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백성욱 박사의 삼지(三枝)사회조직론 연구

        천구 한국민족사상학회 2020 민족사상 Vol.14 No.3

        Among the works of Dr. Baek Sung-wook, his doctoral dissertation, "Buddhist Metaphysics," represents his pure philosophy, while "the Three Branch Social Organization Theory" is the practical philosophy applied to modern life, Here we can see the effects of Kant's philosophy, the achievements of modern natural science, and Theosophy which was popular when he studied in Germany. He combined them with Buddhist philosophy in East Asia and traditional Korean philosophy to create his own theory. By referring to cosmology in modern science, he found that one same principle applies to the micro-cosmos as well as macro-cosmos. He contends that the universe would improve its evolution if it kept its position and origins at any level, or it would explode. If we appeal the history of mankind, it is said that mankind has been operating in three orbits: mental life, legal life, and economic life. However, if one of them oppressed others mankind was unhappy. The ancient and medieval dark ages, when economic and legal life was dominated by religious life, mankind was unhappy. When legal life dominates other lives, mankind was also unhappy. The rule of economic firstism, which Marxists claimed, also predicted that it would eventually make mankind unhappy. He said that economic life is like the blood circulation of the human body so that the economy can run smoothly only when it is distributed well. In that life people should take according to their own means instead of being greedy. Legal life is like the spine of the human body, so there should be no complaint, and in order to do so, it should be operated by justice. Complaining mind angry thought that a soothing mental life should be shared. Mental life is the external equivalent of taking the center of life and giving orders, and it is the most important of the three. Spiritual life includes religion, academia, and art. By the practicing of mental life we can discover cosmic logic in each field,.we would improve human life. Through the Theory of Three Branch Social Organization Theory we can easily understand Dr. Baek Sung-wook's thought and life. 백성욱 박사의 저작 중,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불교순전철학,”이 그의 기본철학을 대표한다면 “삼지사회조직론”은 이를 현대 생활에 응용한 실천철학이라 할 수 있다. 백성욱 박사의 철학과 실천적 삶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글이다. 여기서 우리는 칸트 철학, 현대 자연과학의 성과 그리고 그가 독일에 유학할 때 유행하던 신지학 등의 영향을 볼 수 있다. 그는 이들을 동아시아의 불교철학과 한국의 전통민족사상과 종합하여 자신의 독창적 이론을 만들었다. 그는 현대과학의 우주론을 참고하여 태양계, 은하계 같은 대우주나 원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의 소우주나 인간에게도 하나의 일리(一理)가 적용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우주가 어느 차원에서나 하나의 중심을 놓고 궤도를 운행하는데 어느 경우나 자기의 위치와 분수를 지키면 진화 향상하고 그렇지 않으면 원자나 별이나 폭발한다고 보았다. 인류의 역사를 상고하면 인류는 정신생활, 법률생활, 경제생할의 세 궤도로 운행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중 어느 하나가 독주하면 인류는 불행했다고 하였다. 종교 생활이 독주하던 고대나 중세 암흑시대, 왕권의 전횡으로 법률생활이 지배하던 시대가 그러했고 마르크스주의가 주장하는 경제 제일주의의 지배도 결국은 인류를 불행하게 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경제생활은 인체의 혈액순환과 같아서 분배를 잘해야 경제가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데 이는 결국 사람들이 탐심을 내지 말고 자기 분수에 맞게 취해야 한다고 하였다. 법률생활은 인체의 척추와 같아서 불평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의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불평하는 마음 성내 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정신생활이 함께 해야 한다고 보았다. 정신생활은 생활의 중심을 잡고 명령을 내리는 대뇌에 해당하며 세 가지 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종교, 학술, 예술 등이 이에 해당하며 각 분야에서 우주의 일리(一理)를 찾아 인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백성욱 박사의 철학과 일생은 삼지사회조직론을 통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KCI우수등재
      • 도오겐(道元)의 게송에 대한 고찰

        천구(Jung Chun koo) 한국일본불교문화학회 2011 일본불교문화연구 Vol.- No.4

        도오겐의 사상이 잘 드러난 저술로는 그 자신이 직접 쓴 『쇼오보오겐조오(正法眼藏)』과 그가 입적한 뒤에 제자들이 엮은 「에이헤이코오로쿠(永平廣錄)』가 있다. 10권으로 이루어진 『에이헤이코오로쿠」에는 상당법어로부터 게송들에 이르기까지 도오겐의 일상적 언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권10 의 게송들은 그 자체로 선시의 수준을 잘 보여주는 것이면서 도오겐의 시론이나 언어관 또한 잘 보여주고 있어 고찰할 가치가 있다. 도오겐이 창작한 게송들을 살펴보기 전에, 그 제자인 에죠오(懷奘)가 시자로서 스승을 3년 동안 모시면서 들었던 말들을 기록한 『쇼오보오겐조오즈이몬키(正파眼藏隨聞記)』를 통해 도오겐이 게송에 대해 어떤 인식을 하고 있었는지를 먼저 고찰하였다. 도오겐은 게송을 비롯한 시가나 문필에 대해서 학인들에게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시켰다. 그것은 이치를 탐구하여 체득해야 할 수행자가 자칫 언어나 문자에 사로잡혀서 이치를 얻지 못할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많은 게송들을 지어서 남겼다. 도오겐은 게송을 지을 때 반드시 먼저 뜻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이치를 얻어야 한다는 것과 통하는 말이다. 이치를 얻은 상태가 아니라면 시는 억지로 엮어내는 것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은 언어나 문자에 얽매이게 만들 것이다. 이는 학인들에게 게송을 짓지 말라고 경계한 것의 역설적인 표현이다. 또한 도오겐 자신은 뜻을 얻은 뒤에 시를 지었음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기도 하다. 도오겐의 시론은 언어관에서 '어묵전동(語黙全同)'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언어와 침묵이 똑같다는 뜻인데 이는 표현하는 주체가 높고 오묘한 경지에 이르렀을 때의 언어와 침묵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이치를 체득한 이의 언어와 침묵은 둘 다 이치를 표현한 것이어서 똑같은 경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는 말이다. 결국 도오겐은 언어나 문자를 전혀 부정한 것이 아니라 수행의 과정에서는 삼가고 삼가야 한다는 것, 이치를 체득하면 저절로 이치를 적절하게 표현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 셈이다. 이는 언어보다 이치를 더 중시한, 특히 이치의 체득을 강조한 언어관으로, 언어를 제한적으로 긍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Dogen(道元, 1200-1253) is known for two major works. The first work, the Shobogenzo(正法眼藏), is written by his own hand in Japanese. The second work, the Eihi Koroku(永平廣錄), is a collection including his formal talks, koans with his commentaries as well as short verses on various topics. The Eihi Koroku was compiled by his students after his death and written in Chinese. I focused on verses in its volume 10. At first, I examined his thought on verses or writing through the Shobogenzo Zuimonki(正法眼藏隨聞記) compiled by Ejo(懷奘) who is one of the students joined in compilation of the Eihi Koroku. Dogen have a negative perspective on student's expressing in verse, for it is a hindrance to realizing or gaining an insight to the Natural Law. In his verses, I extract his perception on poetics. Dogen considered that without an idea or intention sprung out naturally verse is never completed. Having a mind realized the Natural Law bring a verse to completion. He has positive vievvpoint on writing verse, but it is made premise having to earn an insight to Natural Law. I also extract Dogen's idea on language or word. He speaks that word and silence is the same thing(語黙全同). But that depends on whether speaker's mind has gained a realization or not. Thus we can see that Dogen always claim that language or word is only a means to realization and therefore realization must precede writing a verse or speaking.

      • 中國人의 世界觀과 協商方法 <要約 및 結論>

        鄭千九 仁川大學校 平和統一硏究所 1990 統一問題와 國際關係 Vol.4 No.-

        1970년대초부터 시작된 중국의 국제외교무대 등장은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외교협상방식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왔다.1984년 불시착한 중국민항기의 처리문제에 관한 한,중 협상이 이루어진 이래 한,중간에도 여러분야에서 중국과의 협상문제에 직면해왔다. 중국의 대외 협상방식을 중국인들의 세계관과 관련하여 여러각도에서 분석해보는 것은 중국의 대외정책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위해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앞으로 활발해질 우리 나라의 중국과도 외교협상에 대비해야하는 필요성에 비추어서도 유효한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