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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把字句和被字句中助詞'給'用法少考

        毛海燕 중국어문학회 2003 中國語文學誌 Vol.14 No.-

        우리는 把자문과 被자문에서 '給'뒤에 명사성분이 없고 바로 동사 앞에 위치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때의 '給'의 용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두 문장 중의 '給'을 助詞로 보고 문장에서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쓰임에 있어서 어떤 제한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이와 같은 구조의 형성원인을 살펴보았다. 把자문와 被자문에 있는 '給'는 문장의 결과의미와 의외적이고 뜻하지 않는 어기를 강조할 때 사용한다. 그의 형성과정은 원래 개사인 '給'의 지배성분이 앞으로 이동하여 문장 중 다른 개사 '把'와 '被'의 지배성분이 도어 '給'는 그대로 남아 형성된 것이다. 그리하여 '給'는 바로 동사 앞에 위치하게 되고 그 원래의 처치의미도 허화하여 실의미가 없는 조사 '給'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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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汉韩授予动词的语法化比较

        모해 한국중국언어문화연구회 2008 한중언어문화연구 Vol.- No.17

        This study examines the grammaticalization proesses of the benefactive verbs in Chinese and Korean. Both “給” in Chinese and “주다” in Korean are high-frequency words, and this makes them very likely to undergo a grammaticalization process. “給” in Chinese originally was a benefactive verb, which developed into a causative verb. It then further developed into the verb that has the interpretations of benefaction, disposal, and passiveness. It finally extended to function as a focus-marking particle, We can observe a relationship among these meanings and functions of “給”. “給” is currently in the grammaticalization process, and this explains why there are various syntactic forms and functions of “給”, which causes a complexity in usage. Nonetheless, the statistics reveals that the primary grammatical function of “給” is still of a benefactive marker. “주다” in Koran origianlly was a benefactive verb that involves the actual event of giving, and has become a suffix representing the meaning of benefaction. Though Chinese and Korean are typologically different, we can observe that the benefactive verbs in both languages became benefactive markers. This is due to the commonality in human cognition, which made the grammaticalization processes of the benefactive verbs in Chinese and Korean similar.

      • KCI등재

        漢韓幾個常用動詞的語法化對比

        毛海燕(Mao Haiyan) 중국어문학연구회 2009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55

        본고는 중국어와 한국어 중의 수여동사 ‘?,주다’와 지각동사 ‘看,보다’의 문법화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두 언어에서 수여동사는 모두 수혜표기로 변천되었고 시각동사는 모두 ‘시험해 보다’는 것을 표현하는 문법성분으로 파생되었다. 중국어와 한국어는 각각 다른 언어체계에 속하지만 사람들의 인지패턴과 방식은 기본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언어발전에 있어서 일부 동사들의 문법화과정에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 두 언어의 문법화 과정를 비교함으로써 그 결과를 중국어교육에 활용하면 학습자들이 언어규칙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KCI등재

        給予句的句法和語義分析

        毛海燕 중국어문학회 2003 中國語文學誌 Vol.13 No.-

        본 논문은 현대 중국어에서 수여 의미를 나타나는 여러 문장구조의 통사적이고 의미적인 문제를 살펴보았다. 분석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수여의미를 나타내는 '給+V' 형식은 진행태를 표시할 수 있으며, "給'는 예기한 목표를 이끌어낸다. 'V+給'형식은 완료태를 표시하며 '給'는 사물이 轉移하는 종점을 이끌어낸다. 'V+給'와 'V+…給'의 차이는 전자는 사물의 전이와 도달이 하나의 통일된 과정이며, 후자는 각기 분리된 과정이라는 점이다. 그 외에 'V+給'형식으로 쓰이는 동사는 모두 외향적인 의미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受物者를 이끌어낼 때 '給'가 필요한지에 근거하여 送류, 寄류, 잉류 동사로 나눌 수 있다. 그와 반대로 내향적인 의미자질을 가지고 있는 동사들은 뒤에 '給'을 붙일 수 없다. 'V+…給'형식의 동사는 외향적인 동사 이외에 製作과 取得의 의미자질을 가지고 있는 동사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동사로 구성된 문장이 수여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또한 동사 뒤의 賓語와 관련이 있다.

      • KCI등재

        漢韓語中全稱量化詞的對比 ―以“都”和“모두/다”的對比爲中心

        모해 중국어문학연구회 2006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41

        본 논문은 중국어와 한국어 중 전형적인 전친양화사인 ‘都’와 ‘모두/다’에 대해 비교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중국어‘都’와 한국어 ‘모두/다’의 같은 점은 어법기능에 있어서 모두 한 집합 속에 조성 원소가 예외없이 어떤 성질, 상태을 지니고 있거나 아니면 어떤 행동에 참여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語義指向 즉 의미를 가리키는 목표는 일반적으로 전칭양화사 앞에 위치한다. 양자의 다른 점은 우선 의미항목에 있어 한국어‘모두’는 총계를 내는 듯을 가지고 있으나 중국어 ‘都’는 예외없는 듯을 강조할 뿐 ‘总计’라는 듯이 없다. 그리고 한국어‘다’는 행위동작에 대해 양화시켜서 완성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어 ‘都’는 그런 용법이 없다. 그 외에 ‘都’는 부사로서 반드시 술어구 앞에 위치하여야 하고 그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 또한 중국어 문장중 ‘所有、各、任何’와 같은 단어나 아무거나 가리키는 듯을 지니는 의문대명사가 있으면 ‘都’는 반드시 출현해야 한다. 한국어 ‘모두/다’는 부사로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또한 명사로도 쓸 수 있다. 그 외에 ‘모두/다’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고 문장중 ‘전부, 모든, 온’와 같은 단어가 있어도 ‘모두/다’를 반드시 강제적으로 써야만하는 것은 아니다.

      • KCI등재

        現代漢語被動句的用法及其來源考察 ― 以被動義給字句爲中心

        모해 중국어문학연구회 2005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34

        본고는 피동의미를 나타내는 給자문의 통사적 특징과 활용적인 역할을 분석하였고 동시 에 ‘給’와 ‘被, 讓, 叫’등과 같은 다른 피동형식을 비교하였다. 그 외에 피동의미를 자지고 있는 ‘給’자문의 기원에 대해서도 간단히 고찰하였다. ‘給’는 구어에서 사용빈도가 매우 높 으며 이로 인해 ‘給’가 갖는 실제의미가 쉽게 상실되고 추상화하여 문법적 기능을 가지게 된다. 본고는 ‘給’가 수여의미를 나타내는 동사로부터 사역의미를 가지는 동사로 발전되고 더 나아가 피동의미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변화되어 마지막에 감정색채를 드러내는 어기조 사로 변천되었다고 지적하였다. ‘給’는 아직도 점점 변화해가는 문법화과정에 처해 있어서 각종 문장형식과 기능을 동시에 가지게 되어 그 용법도 다양해지게 되었다. 앞으로 淸末 과 民國초기의 백화소설을 통하여 ‘給’의 구체적인 변천과정을 더욱 세밀하게 고찰할 필요 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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