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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선해(周易禪解) 연구

        최일범 한국유교학회 2007 유교사상문화연구 Vol.29 No.-

        A Study on 「Zhouichanjie (周易禪解)」 ‑ Centering on Xingxiubuerlun(性修不二論) / Choi IlBeom The object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relation of no difference between 'Fo xing(佛性 :the nature of Buddha)' and 'Xiuzheng (修證 : the practice of Buddhahood)' mentioned in the explanation of 'Qiangua(乾卦: the hexagram of sky) and Kungua(坤卦: the hexagram of land) within「Zhouichanjie (周易禪解)」. To be more concrete, it is to disclose the view of the world in the 'Xingxiubuer(性修不二 :no difference in the nature and the practice of Buddhahood)' and the theory of study brought out by the 'Hwayan(華嚴)', 'Tiantai(天台)' at 「Zhouichanjie (周易禪解)」. Then analyze how they are used to 「Zhouichanjie (周易禪解)」. 'Xing(性:nature)', shown at the 'Xingxiubuer(性修不二)', refers to the innate basis of human being able to attain Buddhahood. The practice, refers to the actions performed by the humans to attain Buddhahood. From the viewpoint of ontology, the Buddhahood is the metaphysical essence, and the practice of Buddhahood is the physical phenomenon. Then it can be said that 'Xingxiubuer(性修不二)' impl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asis and the phenomenon. The unique view of the 「Chanjie (禪解)」is the interpret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ature of Buddha(佛性), and the practice of Buddhahood(修證) by the theory of no difference of 'Tiantai(天台)' and 'Hwayan(華嚴)'. And furthermore inter-connect the concept with 'Yili(易理: the principle of Yi)'. Indeed, Zhixu(智旭) explains the composition and structure of sixty-four hexagrams at the Hwayan(華嚴)'s 'Xingqilun(性起論)' and Tiantai(天台)'s 'Xingjulun(性具論)' at 「Zhouichanjie (周易禪解)」along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aiji(太極) and Yinyang(陰陽). The philosophy of Zhixu(智旭) from the viewpoint of history of thought shows the inter-relation between Neo-confucianism and China's advanced Mahayana Buddhism at the end of Ming Dynasty. A Study on Zhouichanjie (周易禪解) Centering on Xingxiubuerlun(性修不二論) / Choi Il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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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儒敎)의 자아(自我)와 수양(修養)

        崔一凡 한국유교학회 2009 유교사상문화연구 Vol.38 No.-

        본 논문의 목표는, 유교의 자아 개념의 철학적 의미를 수양(修養)의 기제(機制)와 연결해서 진술함으로써 오늘날 양자택일의 문제로 인식되는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서 그것을 현대의 생태철학적 의미로 재해석하는데 있다. 유교가 지향하는 바는 개인과 공동체 간의 유기적 관계로서, 이는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이분법적 사고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의 간극을 극복하는 유교적 기제는 바로 수양(修養)이라는 유교의 독특한 자기완성(self-realization)의 길이다. 또한 오늘날 생태철학에서 새롭게 정립한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유교가 일찍이 시도한 자아수양의 궁극적 경지인 천인합일(天人合一), 곧 인간우주동형동성(人間宇宙同形同性, anthropocosmic)의 철학적 의미와 소통할 수 있다. 즉 유교는 자아수양을 통해, 서구 계몽주의 정신의 특징인 세속적 휴머니즘, 곧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하는 배타적 휴머니즘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자아와 공동체 사이의 소통, 인류와 자연의 조화, 인간과 하늘의 상호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這篇文章的目標爲陳述儒敎自我槪念的哲學意義和修養的關聯性, 以解決個人主義和共同體主義的兩者擇一問題, 進而用現代的生態哲學的觀點把它的現代意義再闡釋. 儒敎志向個人與共同體間的有機的關係. 而這個觀點爲現代人給解決二分法思考的新方法. 爲了克服個人主義與共同體主義的間隙, 儒敎具有特色的自己完成(self-realization)的 修養方法. 儒敎的自我修養的窮極境界是天人合一, 而今日生態哲學定立的自然和人間的關係是與儒敎天人合一思想相通的.所以儒敎含有人間宇宙同形同性,(anthropocosmic)的哲學意義, 而且通過自我修養的實踐, 克服西歐啓蒙主義的世俗人間主義. 然後儒敎發見眞正的自我與共同體間的疏通, 人類與自然的調和, 人間與天道的相互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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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산 김창숙의 도학정신

        최일범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2010 儒敎文化硏究 Vol.- No.16

        이 글의 목표는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의 독립운동과 반독재운동 및 유교 개혁운동의 정신적 근원이 근본적으로 조선 유학의 정맥(正脈)인 도학(道學)에 기초함을 구명하려는 것이다. 먼저 김창숙의 심학 사상이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의심즉리(心卽理)를 계승한 것이라는 전제 하에, 한주의 심즉리설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심산의 심학(心學)을 분석할 것이다. 곧 한주의 심즉리설을 해석하여 심산의 주리적(主理的) 심학(心學) 사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어서 춘추정신(春秋精神)과의 연관성을 설명한 후 전체적으로 심산의 사상과 실천이 도학(道學) 정신의 맥락에서 이루어졌음을 주장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심산의 정신적 근원을 단순히 행동주의(行動主義)라는 용어로 규정했던 것을 벗어나 조선 유교의 도학 정신이 곧 심산 사상의 근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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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 인본주의의 생태철학에 관한 연구 — 머레이 북친의 사회생태론 철학과 비교하여—

        최일범 한국유교학회 2008 유교사상문화연구 Vol.34 No.-

        이 논문의 목표는 머레이 북친Murray Bookchin의 사회생태론 철학과 유교사상을 비교함으로써 유교의 인본주의가 내함하는 생태철학적 의미를 모색하는데 있다. 필자는 북친의 사회생태론을 반인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일차자연, 이차자연 및 자유자연) 및 변증법적 이성(理性)의 세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유교의 자연관과 인간관에 대비함으로써 유교의 인본주의가 취하는 생태철학적 특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유교의 생태철학에 대한 연구들이 대부분 유교의 인본주의적 특성을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고 본다. 곧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지나치게 상호조화의 관점에서 본 나머지, 인간을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보는, 생물중심주의에 빠지거나,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유교의 인본주의적 특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북친의 사회생태론의 철학이 취하는 인본주의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 그리고 도구적 이성의 대안으로 변증법적 이성을 제시하는 관점 등이 유교 인본주의의 생태철학적 특성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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