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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祭祀文化와 宗廟大祭

        趙駿河 한국사상문화학회 2001 韓國思想과 文化 Vol.12 No.-

        우리 나라 제사문화 가운데 민간의 제사의례는 많은 연구성과가 집적되었다. 그러나 국가적인 제사의례는 학계의 관심과 연구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본고에서는 우리 나라 국가의례를 고찰하기 위해 五禮儀 문제, 제천의례, 종묘대제를 중심으로 논하려 한다. 국가적인 제사는 祭天儀禮가 대표적이다. 조선조에는 『國朝五禮儀』에 따라 宗廟大祭와 社稷大祭 등 국가의 모든 제사의식이 이루어졌다. 국가적 제사의식은 계급에 의한 禮儀이기 때문에 四民平等인 四禮儀 體制와는 성격이 서로 달랐다.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宗廟大祭가 시행되었으며, 고려 성종 때부터 太廟라 바꾸고 천자의 禮로 거행하여 오다가 조선조에는 다시 종묘라 고치고 제후의 예로 종묘대제를 시행하였다. 조선 초기와 대한제국의 성립(1896) 이후부터 1910년 한일합방 때까지 제천의례가 행해지기도 했으나, 세조 10년(1464) 이후 고종 32년(1895)까지 4백 수십년 동안 제천의례는 없었고, 종묘대제가 국가의 으뜸가는 제사가 되었다. 근자에 전주이씨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종묘대제를 거행하는데, 천자의 禮인 八佾舞와 十二변豆로 행하고 있다. 이름은 종묘대제인데 내용은 태묘대제이니 名實이 부합되지 못한 僭禮라 하겠다. 천자의 예로 제사를 하려고 한다면 '태묘대제'라 해야 될 것이고, '종묘대제'를 고집하려면 제후의 예로 제사를 행하여야 될 것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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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洋의 整體性에 관한 연구

        조준하 한국사상문화학회 2011 韓國思想과 文化 Vol.56 No.-

        What is identity of the Orient(Orientalism)? Whomever know nothing for this in general. For the past two thousand years, the textbooks as the spiritual prop of the Orient and standard sense of values were the Classical Canon, namely, the six books(the Book of Odes, the Scripture of Documents, the Book of Rites, the Book of Musics, the Book of Changes, the Chronicles of Lu), etc.. Even though the states, nations, periods different from each other, the textbooks of the severally grade schools in the Orient were generally the same for the last two thousand years. The morality is a law and regulations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in the world. So then, what is the morality? and what is its fountainhead really? The morality is the command of the Heaven(the good) and my real nature. Man is good by nature. It is to obtain through practice, at the same time, it is proper that one should keep laws. What is the benevolence? It is the very human. And, What is the contents of the oriental spirit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spirits of the Orient is just like a morality. It may be given as a conclusion that Korea is the only country remaining the moral culture. 동양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하고 물어 보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런데 동양의 정신을 논해야 할 정치인들이나 교육자들은 동양의 정신, 동양의 정체성을 아는 사람은 없으니 참으로 큰일이다. 그리고 오늘날 한류열풍이 20여 년 전부터 동양에 크게 불고 있는데 그 이유(理由)도 알지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일 이 아닐 수 없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와그너 교수는 일생동안 세계의 가정문화만 연구한 교수로, 한국의 규장각도서를 전부 마이크로필름으로 사진 찍어 미국의 하버드대학으로 가져간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말하기를, “한국의 가정문야말로 21세기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라고 하였다. 지난 2천년 동안 동양의 정신적 지주로 가치관의 기준이 되어온 교과서는 공자(孔子)가 산술(刪述)한 육경(六經)과 진시황이 분서갱유(焚書坑儒)로 변하여 버린 구경(九經)이었다. 시대가 다르고 국가나 민족이 같지 않아도 동양의 각급학교의 교과서는 2천년이 지나도록 다르지 않았다. 도덕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법이요 준칙이다. 그러면 도덕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 근원(根源)은 무엇인가? 도덕이란 하늘의 명령인 나의 본성에 따라 실천을 함으로써 내 마음에 얻은 것이며, 동시에 사람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이법을 이르는 말이다. 서양에서 Morality라는 단어가 동양에 들어온 후에, 현대의 동양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사전에 있는 동양의 도덕이란 단어에 대한 정의인 것이다. 동양정신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동양정신은 바로 도덕이다. 이 도덕이 그래도 잘 남아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이다.

      • KCI등재

        沙溪 金長生의 정신과 우리나라 정신

        조준하 한국사상문화학회 2011 韓國思想과 文化 Vol.59 No.-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얼, 정신, 정체성은 우리나라의 정신과 같은 인의예지 효제충신의 도덕이며 그의 장기(長技)는 바로 예학(禮學)의 종장(宗長)으로 추앙(推仰)받는 예학자이기도 하다. 국가전례(國家典禮)와 가정의례(家庭儀禮)가 서로 상충(相衝)될 때에, 조선조(朝鮮朝) 초기(初期)에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의하여 계급(階級)에 따라 서로 다른 예(禮)를 적용(適用)하던 것을, 만민평등한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라 일반 선비들까지도 가례를 따르게 된 것은 사계(沙溪)의 공로(功勞)가 크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호를 들을 정도로 중국보다도 우리나라가 더욱 주자(朱子)의 가례(家禮)를 준행(遵行)하였으며, 따라서 종법(宗法)도 중국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더욱 잘 지키게 된 것도 사계(沙溪)의 공(功)이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사계(沙溪)의 예학(禮學)은 반드시 참고(參考) 할 만한 기준(基準)의 가치(價値)가 있으며, 율곡(栗谷) 사계(沙溪)로 이어져 내려온 정체성 또는 주체의식은 오늘날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반드시 필요(必要)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시 말하자면 율곡(栗谷) 사계(沙溪)로 이어져 내려오는 정신인 도덕은 우리나라 정신과 같은 것으로 사람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삼국시대부터 교과서로 사용된 경전(經傳) 이외에는 오를 날 어떤 사전이나 교과서에도 없는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 인의예지(仁義禮智) 효제충신(孝悌忠信)의 도덕(道德)은 세계 어떤 나라에도 널리 자랑할 만한 정신(精神)이다. 그리고 오늘날 서양에 가서 배워온 학자들이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류열풍(韓流熱風)을 일으키는 원인(原因)이기도 하다.

      • 沙溪 金長生의 神學思想

        趙駿河 同德女子大學校 1990 同大論叢 Vol.20 No.1

        The essence of Confucianismis Tohak(道 學). It has both Songnihak(性理學) Ryehak(禮學, ritual studies), as two sides of the same coin In the history of Korean Confucianism, T'oegye and Yulgok elaborated advanced studies of Songnihak. As a result, their two disciples, Chung Ku(Han'gang) and Kim Changsaeng(Sagye) could concentrate on ritual. A hundred years of ritual studies was led by the two and met an historical demand in Korean society. Han'gang, as a disciple of T'oegye, continued his mentor's orientation and in his latter life gave move attention to the Ancient Li-Ching(古禮經) rather than Chu Tzu Chia-Ii(朱子家禮). He provided the characteristics of ritual studies for the Ryungnam School(嶺南學派). In contrast, Sagye followed ritual studies as suggested by Yulgok and Song Ikpil (Kubong). He kept the Chu Tzu Chia-Ii, and at the same time tried to revise it to cope with native ritual traditions. When King Injo was restored, an extraordinary ritual perfomance was faced. When the king tried to accommodate a distorted ritual suggested by near advisors, Sagye strongly protested and promoted the idea of on authentic ritual that would legitimize Kingship and clanship. His suggestions for funeral rituals(喪)and ancestor workship(祭), the most crucial Korean rites of passage(冠婚喪祭) were accepted by the contemporary public due to their suitability for a native tradition. The ritual studies of Sagye were followed by his disciples such as Kim Chip(Shindokjae), Song Shiyul(Uam), and Song Chunkil(Tongchundang). They eventually became the main characteristics of the Kiho School(畿湖學派). The importance of Sagve's ritual studies in the Korean history of ideas, lies in the fact that his ideas constitute the basic frame of reference for ritual studies in the following years.

      • KCI등재

        특수거래법상 처벌규정의 개선방향

        조준하 원광대학교 경찰학연구소 2015 경찰학논총 Vol.10 No.1

        우리나라에서는 특수한 거래에서의 범죄 내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 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등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법률들은 소 비자 보호를 두텁게 하기 위하여 민사적인 제재수단 뿐 아니라, 행정적 제재수단과 형사적 제재수단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재 수단들이 범죄피해로부터 소비자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 해 확실한 답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가장 강력한 국가의 통제수단인 형사적 제재수단이 사업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래에 무분별하게 투입되는 것이 올바른가에 대해 반성과 고찰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을 보호한다기 보다는 행정편의적인 측면에서의 형사제재가 다수일 뿐 아 니라, 일반형법전에 비해 그 법정형이 지나치게 높고, 같은 유형의 행위에 대해 각기 다른 법정형을 정하고 있 는 경우도 있어서 자칫 소비자 보호는 뒷전인 채, 형벌권만 남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따라서 법정형의 정합성 제고와 국가형벌권의 과잉 개입 억제 등 전반적인 법체계의 정비를 통해 시장경쟁에 서 선량한 기업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장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체계 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각 처벌규정을 일반형법으로 흡수하고, 단순한 행정의무위반은 행정질서벌로 모두 전환하는 것을 지향 점으로 두되, 그 지향점이 실현될 때 까지는 점진적으로 특수거래 분야의 단일 처벌법률의 마련, 구성요건의 정비와 법정형의 균형성 도모 등과 같은 현실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South Korea has legislated such laws as “Door-to-Door Sales, etc. Act”, “Act on the Consumer Protection in the Electronic Commerce Transactions, etc.” and “Installment Transactions Act” in order to prevent crime and consumer damage in a special-type commerce. The aforementioned laws contain not only civil sanctions but also administrative and criminal sanctions in order to tighten consumer protection. However, it is difficult to come up with a definitive answer about whether such sanctions are protecting consumers properly from criminal damage.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ponder over whether leveraging indiscriminately criminal sanctions, which are the nation’s strongest control measure, in a transaction between business and consumer is appropriate. Specifically, there is a large number of criminal sanctions for the sake of administrative convenience rather than actual protection of consumers. Furthermore, the sentence thereof is excessively high compared to the general panel code. Even in some cases, different sentences are decided on the same type of crime. On that accoun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only punishment power is abused without any effort to protect consumers. Thus, it is required to guarantee that good companies will not get unfair damage in the market competition through improving the overall legal framework such as enhancing the consistency of statutory punishment and suppressing the excessive intervention of state punishment power. Moreover, it is also required to migrate into a legal framework that can protect consumers substantially.

      • KCI등재
      • KCI등재

        우리나라 한국의 정신에 관한 연구

        조준하 한국사상문화학회 2010 韓國思想과 文化 Vol.52 No.-

        우리가 지난 5천년 동안 유지(維持)하여온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정신(精神)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온 것도 도덕(道德)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우리의 정신(精神)이 도덕(道德)은 아니었다, 고구려(高句麗) 초기에 고려장(高麗葬)이 있었고, 신라(新羅) 지증왕(智證王) 2년까지는 신라(新羅)에 순장(殉葬)이 있었으나 유학(儒學)이 들어온 뒤부터 우리나라의 정신(精神)이 도덕(道德)이 되었다. 한류(韓流) 열풍(熱風)이 20년이 넘도록 지속(持續)되어 오는 것도 우리 민족(民族)의 가족문화(家族文化)의 도덕(道德)이기 때문이요. 오늘날 서양(西洋)가서 공부(工夫)하고 온 사람들이 정권(政權)을 잡고, 오랑캐가 된지 이미 60년이 되었으나 그래도 우리나라와 민족(民族)이 건재(健在)한 것도 우리 민족의 주체의식(主體意識) 때문이다. 미국(美國)은 범죄율(犯罪率)이 해마다 18%세트씩 불어나 경찰력이나 군사력으로도 못 막는 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양호(良好)한 것도 우리나라 정신(精神)이 도덕(道德)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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