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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義와 忠의 이중주:朝鮮 後期 漢文小說의 女性英雄型 人物에게서 나타나는 女性倫理主體의 확대

        이송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3 어문연구(語文硏究) Vol.51 No.1

        Confucian ethics originally held that "loyalty" (忠) could not be considered a female virtue, as it was considered a moral obligation owed solely by male literati elite to the monarch. Women, who did not have a direct relationship with the monarch, were not considered subjects of this virtue. However, in 18th-century Korean novels, female martial heroes who displayed great bravery in war were often depicted, both in both vernacular and Sinographic works. This raises the question of how women’s practice of loyalty was accepted in a literary world dominated by male literati.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xpansion of notions of feminine righteousness (義) into the realm of loyalty in the late Joseon period through an examination of Kim So-haeng's Samhanseubyu (三韓拾遺). The study also compares the different attitudes toward women's practice of loyalty in Yungmidanggi (六美堂記) and Ongnumong (玉樓夢). By analyzing the reinterpretation of women's loyalty practices in the early 20th-century newspaper serialized novel Yeoyeongung (女英雄),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transformation of the "female martial hero" into a modern "Madam Patriot." The expansion of notions of women’s righteousness was accompanied by the recognition of their practice of loyalty in the 18th century through the chung-yeok (忠逆) debate. The 19th-century Sinographic novels Samhanseubyu, Yungmidanggi, and Ongnumong reveal the literati interest in and interpretation of women's practice of loyalty and righteousness practices. However, even these works reveal differing opinions on whether to acknowledge women's loyalty or simply to reduce it to chastity. By the early 20th century, the female martial hero novel had become a medium of nationalization, suggesting a direct relationship between women and the state. 이송희, 2023, 의와 충의 이중주: 조선 후기 한문소설의 여성영웅형 인물에게서 나타나는 여성윤리주체의 확대, 어문연구, 197 : 265~300 본래 유가 윤리에서 ‘충(忠)’은 여성의 덕목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출사한 사대부가 그 군주에게 가지는 도덕적 의무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개별자의 위치와 도덕적 책임을 규정하는 유가 윤리에서 애초에 군주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여성은 충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세기 조선의 서사 작품에서는 과거에 급제하고 전쟁에서 무공을 세우는 여성영웅형 인물들이 빈번하게 등장하며, 이는 한문소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성영웅”이라는 인물형은 조선 사회에서 어떻게 가능했을까? 조선 후기 여성의 의(義)에 대한 확장은 18세기를 풍미한 충역시비의 언어와 함께 여성의 충(忠) 실천을 긍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19세기에 등장한 일련의 한문소설 삼한습유(三韓拾遺) , 육미당기(六美堂記) , 옥루몽(玉樓夢) 은 여성의 충(忠)/의(義) 실천을 둘러싼 사대부 남성들의 관심과 입장차를 드러낸다. 이어 20세기 초 신문연재소설인 여영웅(女英雄) 은 직전시대 여성영웅소설에 등장하던 여성의 충 실천을 재해석하여 ‘여성영웅’이 근대적 ‘애국부인’으로 전환하는 한 국면을 보여준다.

      • 고농도 분말활성탄 주입 막분리 바이오리엑터의 고도정수처리 적용에 관한 연구

        이송희,문창덕,장성우,이송희,서규태 한국공업화학회 2002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02 No.0

        본 연구에서는 고농도 분말활성탄 첨가 막분리바이오리액터(MBR)의 고도정수처리에 적용을 위하여 실 정수장의 모래 여과수를 대상으로 파이럿 규모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막은 공칭공경 0.1um의 Polyethylene재 중공사막으로 바이오리액터 안에 막모듈을 침지시켜 흡입식으로 운전하였다. 운전조건은 90분 흡입에 30분 휴지의 간헐 흡입방식을 채택하였다. 반응조의 막모듈 하부에 산기식 포기장치를 설치하여 반응조내 산소의 공급과 함께 중공사막을 흔들어 줌으로써 막면에 입자가 퇴적되지 않도록 하였다. 첨가된 분말활성탄의 농도는 40g/L로서 반응조의 초기 운전시에 투입하였다. 본 연구결과, 초기 DOC제거율이 80% 이상이었으나 점점 감소하였다. 운전개시 2개월 이후 모래여과지 유출수 DOC농도 1.6~3.7mg/L에 대하여 바이오리액터에 의한 처리수는 0.5~2.5mg/L로 약 40%이상의 일정한 제거율을 보였으며, UV254제거율도 60%이상이었다. 이 때 미생물의 농도는 활성탄 단위 그램당 일반세균으로 1.5x10cfu/ml로 나타나 바이오리액터내 활성탄흡착과 함께 미생물에 의한 분해작용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본장치에 의한 동절기(10°C이하) 암모니아성 질소의 제거를 평가하기 위하여 반응조 유입부에 인위적으로 암모니아를 주입하였으나, 그 제거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반응조내 질산화 박테리아 접종시기가 늦어 저온에 대한 충분한 적응이 되지 못한 원인으로 평가된다. 한편 막투과 유속은 초기 0.7m/d에서 여과압력이 10~60kPa의 범위로 증가함에 따라 0.3m/d로 감소하여 이후 조사는 막 저항 상승을 감소하고 일정한 Flux를 유지할 수 있는 운전인자 도출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 KCI등재

        金昌協의 윤리 주체와 誠意論–「四端七情說」과 「自欺說」을 중심으로–

        이송희 근역한문학회 2020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Vol.57 No.-

        The main theme of grand Holon-Naknon Dispute [湖洛論爭] in late Chǒson was defining Confucian mind and its ethical capability. Kim Chang-hyup, the leading figure of Naknon, was the one who tried to establish ethical topology of human mind [心]. In his concept of cultivating oneself to be Confucian saint [聖人], he tried to suggest how physical human being made of Ki [氣] can answer what metaphysical order of nature [理] meant him to be. Kim found the ethical ability in human mind [心]. More specifically, he thought yi [意], namely sense, is the phase of mind where an agent becomes moral subject. Compared to Qing [情] or uncontrollable sensibility, one can take hold his/her yi to be accord with li [理]. Since this process takes place in one’s own individual mind, it can be moral minimum beyond eternal limits that physical beings can never deviate. In this regard, Kim suggests cultivating yi [誠意] as the key to ethical achievement. This thesis reviews Kim’s mind topology in the context of Chǒson Neo-Confucianism. He critically followed Yi-yi [李珥]’s topology of mind, while broadening ethical capability of human mind against his counterpart Holon who argued innate limitation of material human being is the main obstacle of one’s spiritual and moral success. 본 연구는 김창협의 誠意論을 통해 그가 제시하는 성리학적 윤리주체의 모습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김창협은 心의 국면 가운데 외부 환경과의 접촉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발동하는 情은 의식적인 제어가 불가능하므로 ‘計較商量’의 기능을 가진 意를 수양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이이의 성의론을 비판적으로 계승한다. 그의 성의론은 윤리적 가능성을 氣로 이루어진 心 주체의 의식적인 역량에 부여하는 동시에 기질로 인한 (선천적) 한계에 비교적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노론-낙학의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김창협은 情의 발동이 가지는 무의지적인 성격으로 인해 이를 윤리적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행위자의 선악이 결정되는 지점, 다시 말해 개별자를 윤리주체라고 칭할 수 있는 것은 무의지적인 情을 중절에 맞도록 교정할 수 있는 意의 국면에 이르러서이며, 이 때문에 誠意는 수양의 요점이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창협은 ‘自欺’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보인다. 誠意는 곧 毋自欺로 정의되는데, 김창협은 이를 意의 작용을 통해 모든 마음 작용을 중절에 맞게 하기 위한 간단없는 노력으로 독해하며, 이러한 과정은 개별자인 心 고유의 작용이기 때문에 행위자의 반성적·의지적 실천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김창협이 펼치는 수양론은 결국 무작위적으로 결정되는 인간의 선천적 기질 차이가 사람의 도덕성에 대한 판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心 자체의 고유한 의식작용인 意를 수양의 핵심으로 제시한 것은 역시 심의 고유 작용인 지각[知]을 理[智]에게서 독립시킴으로써 심 자체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 김창협의 지각론과도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김창협은 호학에 비해 理의 주재를 강조했다기보다, 氣로 이루어진 心의 작용에서 품수받은 기질로 인한 한계보다는 주어진 현실적 조건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반성하는 행위자의 의식적인 역량을 강조하고자 했던 듯하다. 이는 意의 중절여부를 행위의 가치판단기준으로 삼은 송시열의 윤리관과도 상통하는 부분이며, 윤리적 실천에 있어 개별자를 구속하는 기질의 한계를 강조한 호학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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