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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지도 생성을 위해서 ERF를 고려한 GAN

        이기언 한국정보과학회 2019 정보과학회논문지 Vol.46 No.2

        The paper proposes a network structure for a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GAN) suitable for high resolution image transformation. For analysis of the resolution classification relation necessary for high resolution image conversion, the effective size of the receptive fields of each encoder is calculated and new connection imbalance fields defined. We can reduce the total number of layers by connecting the encoder and decoder to the patch size, we reduce the total number of layers and the appropriate effective receptive fields and parameter usability confirmed through experiments. To solve the problem of simultaneously providing resolution and classification in high resolution image conversion, a network structure capable of converting high resolution satellite images is suggested experimentally. Additionally, the validity of the network structure that simultaneously improves the resolution and classification is confirmed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receptive fields of the proposed network and the existing network’s receptive fields. The proposed network is then quantitatively verified by comparing the proposed network with the existing network by use of objective numerical value through SSIM, an image similarity analysis method. 본 논문은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에 적합한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의 네트워크 구조를 제안한다.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에 필수적인 해상도와 분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각 인코더들의 effective receptive fields의 크기를 계산하고, 새롭게 connection imbalance fields를 정의한다. 인코더와 디코더 간을 patch 단위로 연결하여 전체 층 수를 줄임으로써 적절한 effective receptive fields와 매개변수 사용 가능성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다.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 시에 해상도와 분류를 동시에 제공하기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 사진을 변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조를 실험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제시된 네트워크와 기존 네트워크의 receptive fields 크기를 비교 분석하여, 해상도와 분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타당성을 확인한다. 그리고, 제시된 네트워크와 기존의 네트워크를 이미지 유사도 분석 방법인 SSIM을 통해서 객관적 수치를 통해 비교함으로써 제안된 구조의 적합성을 정량적으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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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 』 의 첫 문단의 한 해석

        이기언 한국불어불문학회 1999 불어불문학연구 Vol.38 No.1

        본 논문은 알베르 까뮈의 소설 『이인』의 첫 문단에 대한 해석학적 읽기이다. 현대 해석학의 두 이론가인 한스-게오르그 가다머와 뽈 리꾀르에 의하면,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은 작품속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가 말하는 것을 포착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해석학적 읽기란, "작가의 의도"가 아니라 "작품의 의도"를 파헤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문학 문서(통칭 텍스트) 중심적 사고에서 출발하는 해석학적 읽기는, 한편으로 작품의 내적 역동성을 분석하고, 다른 한편으로 작품이 표상하고 그리는 세계를 발견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고에서도 밝혔듯이, 비록 해석학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조차 접할 기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로서 작품을 바라보는 까뮈의 시각은 그가 해석학적 사고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인』의 첫 문단은 프랑스 소설 역사상 가장 널리 회자되었고 연구된 문서 중의 하나이다. 본고는 이 첫 문단에 있는 낱말들과 문장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읽기를 시도해 보았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문학 문서에 있어서의 낱말들의 힘을 인지할 수 있었고, 그것은 곧 문학 언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속한다는 것을 부각시키려 했다. 이 특성 중의 대표적인 하나가 중의성이라는 것을 지적할 수 있었다. 또한, 문장과 문장들 사이의 역동적 구조 관계 분석을 통해서, 『이인』의 첫 문단이 표상하고 있는 세계는 '부재(不在)' 혹은 '공(空)'의 세계임을 밝히고자 했다. 아울러 이 첫 문단의 의미는 그 자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소설 전체의 시간적 구성과 줄거리를 암묵적으로 예고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없이 논의되어 온 소설 제목의 의미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본고의 주 47에서 밝혔듯이, 현재 통용되고 있는 우리말 역어『이방인(異邦人)』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주인공의 정체성을 더욱 잘 드러내어 주는 새로운 역어로 『이인(異人)』을 제시했다. 왜냐하면, 소설 제목은 '외지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뫼르쏘는 '외지인'이 결코 아니다 --, '이상한 사람', '낯선 사람', '별난 사람', '특이한 사람', '마치 타인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 '타자로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 '타자가 된 나' 등을 복합적으로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이인』의 첫 문단에 대한 다른 그리고 새로운 읽기의 가능성과 지평을 제시하려는데에 목표를 두었을 뿐, 이 문서에 대한 완전하고 완성된 해석을 내린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무수한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문서 중심적 사고에서 출발할 때 그런 가능성과 지평이 훨씬 더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모든 문학 작품에 해당된다. 해석학자 가다머에 의하면, 한 편의 예술 작품의 의미는 결코 소진되거나 다 비워낼 수 없다고 한다. 까뮈가 말했듯이, "하나의 문학 작품은 늘 자기 의미를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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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ursault, étranger demeuré Etranger

        이기언 한국불어불문학회 2010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81

        알베르 카뮈의『이인』이 출간된 지 곧 70년이 된다. 그렇다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그리고 결코 낯설지 않은 뫼르소가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 되었을까? 아니면, 여전히 이인으로 남아 있는 것일까? 다시 말해서, 뫼르소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일까? 본 연구는 바로 이 물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폴 리쾨르의 해석학 이론을 빌려『이인』텍스트에 대한 해석학적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텍스트에서 뫼르소는 화자이자 주인공으로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뫼르소는 무엇 때문에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리쾨르의 용어를 빌리자면, “자기 인식” 혹은 “자기 이해”를 위해서이다. 리쾨르에 따르면, “자기 인식”은 데카르트의 코기토 전통과는 달리 “간접적인” 인식이다. 즉, “자기 인식”은 3중의 매개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자기 행동”을 통해서, “자기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타인들이 자기에게 내리는 “도덕적 평가”를 통해서 자기 인식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인식의 간접성은, 너무나 우연하게도,『이인』텍스트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뫼르소는 “자기 행동의 주체”이고, “자기 이야기의 화자이자 인물”이고, 타인들이 내리는 “도덕적 평가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 가지 매개들을 분석하면서 이인 뫼르소의 다르고 특이하면서도 다양한 얼굴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 얼굴들의 합이 뫼르소의 정체성을 규명해 줄 것이다. 『이인』에 대한 우리의 해석학적 읽기는 뫼르소가 “자기 행동”을 통해서, “자기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도덕적 평가”를 통해서 자기 인식 혹은 자기 이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상정하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첫째로, “자기 행동의 주체”로서의 뫼르소에 대해서는 장례식에서의 행동, 살인 행위 그리고 교화 신부에게 퍼붓는 분노 행위 분석을 통해서 뫼르소의 “특이성” 혹은 “이인성(étrangeté)”을 확인하고 있다. 장례식의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는 “무심함”을 보여주는 “내면 의식”이 비어 있는 인간이지만, 자기 육신과 외부세계에 대해서는 극도로 예민한 감각을 가진 인간이다. 한 마디로, 그는 “육신의 인간(homme de chair)”이다. 운명의 날, 그는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태양을 이기고자” 그리고 “태양을 떨쳐내고자” 사력을 다한다. 육신이 심각한 위협에 처한 그는 “불가항력(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의미에서)”에 이끌려 아랍인의 칼날에 반사되어 그의 두 눈을 파고드는 태양을 향해 발사한다. 해석학적 차원에서『이인』텍스트는 뫼르소가 첫발을 아랍인에게 발사했다는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태양을 향해 겨누었다는 해석을 낳게 하도록 되어 있다. “태양을 사랑하는” 그리고 “육체적으로 태양에 종속된” 뫼르소는 태양 살해자이다. 그는 ‘자기의 사랑’과 ‘자기의 주인’을 동시에 살해한 “부조리한 인간”이자 “반항인”이다. 사르트르가 지적했듯이, “부조리한 인간은 반항에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한다.” 교화 신부에게 퍼붓는 분노 행위에서는 “반-기독자”로서의 뫼르소가 삶과 운명에 대한 자신의 모든 생각들을 처음으로 드러내는데, 무엇보다도 이 분노 행위를 통해서 “새 뫼르소(un nouveau Meursault)”가 탄생한다. 둘째로, 뫼르소는『이인』의 화자이자 인물이다. 화자 뫼르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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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동반한 전방 십자인대 부분파열 환자의 한의학적 치료 효과: 증례보고

        이기언,변다영,한시훈,유형진,이진현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018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Vol.28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effectiveness of complex Korean Medicine treatment for anterior cruciate ligament (ACL) injuries with meniscus tear. Four patients were treated with complex Korean Medicine by acupuncture, pharmacopuncture and herbal medication. We evaluated the improvement of knee pain and function by Numeric Rating Scale (NRS),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Arthritis Index (WOMAC Index), EuroQol-5 Dimension Index (EQ-5D Index). After treatment, we found that knee pain was reduced and joint function was improved by NRS and WOMAC index in all cases. In the evaluation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rough EQ-5D index,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tients with degenerative knee osteoarthritis and severe meniscal injury. This results show that complex Korean Medicine may be an effective option for ACL injuries with meniscus tear. Further clinical studies are needed to clarify the effect of Korean Medicine therapy on ACL injuries with meniscus tear. (J Korean Med Rehabil 2018;28(1):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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