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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원태 ( Wontae Kim ) (검색결과 9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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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검사 평가를 위한 시간-분해 펄스열화상의 최적화에 관한 제고
김원태,Kim, Wontae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13 한국비파괴검사학회지 Vol.32 No.5
펄스 열화상에서 서모그램 등 데이터의 플롯에 의해 표시되어지는 로그-로그 플롯을 활용해서 특정하게 정류(rectification)하여 펄스 서모그램을 잘 사용하도록 정의하고 열화상 신호복원(thermographic signal reconstruction; TSR) 기법에 의해 실험 데이터를 피팅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물리적인 해석 및 수학적 대수기법에 의해 펄스열화상은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정규화가 가능하게 될 수 있다. 펄스열화상의 최적화는 로그대수 유도로 비교되는 콘트라스트(contrast)의 초기 검출과 TSR의 사용이라는 두 가지 돋보이는 접근 방법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 펄스자극열화상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두 개의 매개변수, 즉 결함 콘트라스트의 신호 대 잡음비와 추출에 대한 선인식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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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Wontae Kim),한경숙(Kyungsook Han),표창우(Changwoo Pyo) 한국정보과학회 1999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Ⅰ
그래프 분할을 사용한 레지스터 할당과 Chaitin의 레지스터 할당 방법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실험 데이터로 Appel이 제시한 간섭 그래프를 사용하였고, 각 알고리즘에서 요구되는 최소 레지스터 수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그래프 분할을 사용한 방법에서 더 적은 수의 레지스터가 요구되었다. 가용 레지스터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 레지스터 요구 수가 감소되면 삽입되는 대피 코드의 수도 감소된다. 대피 코드의 발생이 줄어들면 메모리를 참조하는 인스트럭션의 수가 감소하여 실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컴파일러의 최적화 단계에서 그래프 분할 방법을 사용한 레지스터 할당으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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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Wontae Kim)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17 한국비파괴검사학회지 Vol.37 No.1
본고에서는 열유도 적외선 열화상 기법의 원리와 응용에 있어 기초적인 개념, 특정 상태량 및 실험적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한다. 유도 열화상 기법에 적용되는 유도 주파수의 범위는 1500 Hz ~ 52 MHz이며 강자성 강재 단조 부품의 표면결함 검출에 사용되어진다. 균열 검출 감도는 자분탐상기법과 유사하나 필요한 경우 유도 주파수를 낮춤으로서 강재에 숨겨진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탄소섬유강화폴리머(CFRP)에서는 섬유 결함을 검출하며, 실리콘 태양 전지에서는 양호한 열적 콘트라스트와 함께 균열을 검출한다. 유도열화상 기법의 향 후 대표적인 활용분야로는 레일 및 휠과 같은 철도 구성요소에서의 결함 탐상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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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조인트부 피로수명 예측에 대한 적외선 열화상 실험적 고찰
김원태(Wontae Kim)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15 한국비파괴검사학회지 Vol.35 No.3
용접 조인트의 피로수명 예측 분야에서 많은 이론이 제안되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어떤 부하에 따른 상황에 맞추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통일된 이론은 없다. 실제로 실수명은 구조 설계에서 기준에 따라 형상 및(또는) 부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따라서 안전계수가 많이 사용되며, 이로 인해 실제 피로수명이 과소평가되고 있다. 열화상 기법은 실제 용접 지단부와 용접 시간의 성장에 따라 적절한 공간분해능으로 인해 복잡한 응력상태가 고려되도록 하여 전체 필드 응력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구조적 결함을 예측할 수 있게 하므로, 적외선열화상 기법은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재료의 비탄성 거동 및 소성 소산을 포함한 위상값으로부터 피로한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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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Kim, Wontae) 한국가족법학회 2018 가족법연구 Vol.32 No.1
People usually form a relation with a nation, but there are more and more individuals forming a relation with another nation in their life. People that are missing or lacking the ability of dealing with business consistently would cross a border and move to another country. The number is gradually rising of cases in which individuals lead a life in jurisdictions with different property or family interests and connections. More and more underage children live in a different country due to the marriage or divorce of their parents regardless of their own opinions. These individuals need international protection measures.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content of Hague Convention (Convention of 19 October 1996 & Convention of 13 January 2000) and overseas legislative systems with a focus on international jurisdiction in domestic cases related to guardianship for minors and propose a theory of legislation by conducting a legislative review of international jurisdiction. In guardianship cases, the decision about international jurisdiction determines the country in which the applicant should file a non-litigation trial regarding guardianship to the court and the country in which the concerned party should stand trial for the non-litigation case in the court. The determination of international jurisdiction means the determination of jurisdi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hoice of procedural law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a procedure follows the jurisdiction law, the determination of international jurisdiction means the determination of procedural law. It means to the concerned party that the country whose court and procedural law is determined to guarantee the procedure including interrogation within the trial procedure. The criteria of determining international jurisdiction should basically be re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procedural law instead of substantial law. It should be reviewed to guarantee the fundamental right to the procedure of a minor or the person that will be a ward, who is the concerned party holding the status of the practical person in question rather than the formal one, in guardianship cases that are family non-litigation cases with no opposite party. Taking this perspective, the decision of international jurisdiction should consider which court will generate the most appropriate judgment to protect the person that will be a ward or minor. In short, it will be valid to recognize the international jurisdiction of the country of the habitual residence of the person that will be a ward or minor. If one owns property in South Korea and requires protection, it will be desirable to recognize the international jurisdiction of the South Korean court in a guardianship case regardless of whether he or she is a Korean or foreigner even if he or she has no habitual residence in the nation. Since ending trials including protection measure trials and adult guardianship trials are closely related to opening trials for adult guardianship, etc., it will be proper to recognize the jurisdiction of a state in opening trials for adult guardianship,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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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사회론과 맑스의 사회이론의 결합가능성에 대한 검토: 생산력주의와 성장주의 문제를 중심으로
김원태(Wontae Kim) 한국사회학회 2021 韓國社會學 Vol.55 No.1
생태위기의 심각성이 드러남에 따라, 생태적 대안과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녹색성장, 녹색경제, 녹색자본주의, 그린뉴딜 등이 회자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기존의 대안논의들이 생태문제를 필연적으로 초래하는 경제성장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생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탈성장을 구성원리로 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탈성장사회론이 등장했다. 그러나 탈성장사회론은 자본주의분석에서 문제가 있고, 따라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이러한 탈성장사회론의 보완으로서 맑스의 사회이론에 주목하고, 탈성장사회론을 맑스의 사회이론을 통해 보완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우선 맑스의 사회이론이 가진 생산력주의 혹은 성장주의의 문제를 검토한다. 특히 이 글은 맑스의 사회이론의 변화과정과 양가성을 분석함으로써, 맑스의 사회이론에 ‘성장주의적 요소’뿐만 아니라 ‘성장주의를 비판하는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맑스의 사회이론이 탈성장사회론과 결합될 수 있는 이론적 조건을 확인한다. It is becoming known how severe the ecological crisis is. The ecological alternatives and political measures also deserve attention. On the one hand, sustainable development, green growth, green economy, green capitalism, and green new deal are the topics invited to the essential discourses. On the other hand, the supporters of the degrowth theory criticize the theory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want to create a new society based on the notion of degrowth. But the degrowth theory has a problem with the analysis of capitalism and cannot achieve its goal with it. This article focuses on Marx’s social theory as a supplement to the degrowth theory and first examines the productivism/growthism problem, which Marx’s social theory has. The article analyzes the change and ambivalence of Marx’s social theory and thereby explains that Marx’s social theory has not only the elements of growthism but also the elements criticizing growthism. This conclusion confirms the theoretical conditions that Marx’s social theory can be integrated with the degrowth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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