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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인에서 고호모시스테인혈증과 뇌혈관질환

        윤부경,이철갑,김래상,차만진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1

        Hyperhomocysteinemia and Cerebrovascular Diseases in KoreansBu Kyoung Yoon, M.D., Chul Gab Lee, M.D.** †, Rae Sang Kim, M.D.*, Man Jin Cha, M.D. 우리나라에서 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1992년 10만명당 80.3명에서 2002년에는 77.2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이며1), 2002년 뇌출혈로 28,827명, 뇌경색으로 62,368명이 입원치료를 받았고,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진료비 지출은 2,934억원에 달하였다.2) 뇌혈관질환은 일단 발생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장애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이의 치료 및 재활은 환자 자신뿐 아니라 환자 가족이나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된다.

      • KCI등재

        대학생의 낙관성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 대처유연성의 매개효과

        윤부경,배성훈 한국웰니스학회 2020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5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optimism and coping flexibility on interpersonal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The Revised Life Orientation Test(LOT-R), the Coping Flexibility Questionnaire(COFLEX),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Questionnaire(ICQ) were administrated in 305 students recruited from 5 universities in Chungbuk.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coping flexibility in relation to optimism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using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bootstrap method. The results of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coping flexibili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ptimism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Second, optimism has an effect on interpersonal competence as coping flexibility, but the characteristics of optimism that positively and hopefully expect a situation or event also have an effect on interpersonal compete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optimism and coping flexibilit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interpersonal competence for university students.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에 있어서 낙관성과 대처유연성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북소재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05명을 대상으로, 낙관성을 측정할 수 있는 삶의 지향성 검사(Revised Life Orientation Test; LOT-R), 대처유연성 질문지(the Coping Flexibility Questionnaire; COFLEX), 대인관계 유능성 질문지(Interpersonal Competence Questionnaire; ICQ)를 실시하였다. 낙관성은 대처유연성을 매개로 하여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과 Bootstrapping 방식으로 그것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첫째, 대인관계 유능성에 낙관성이 대처유연성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대인관계 유능성에 있어서 대처유연성은 낙관성을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낙관성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낙관성은 대처유연성을 통해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상황이나 사건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기대하게 하는 낙관성의 직접적인 특성 또한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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