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부문_제14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홍수위험지도 최초 공개···예고된 ‘섬진강 침수’ : 〈최초 공개, 우리동네 홍수위험지도> 2020년 12월 1일~3일 보도 KBS 유호윤, 임재성, 최형원, 정새배, 최은진, 박준영, 박상욱 기자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21 방송기자 Vol.59 No.-

[기획보도 부문_제15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재정부는 왜 국제 행사 현황을 감췄을까 : 〈탐사K ‘국제 행사의 비밀’〉 2021년 11월 2일~4일 보도 KBS 유호윤, 정새배, 박준영 기자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22 방송기자 Vol.64 No.-

[뉴스 부문 제115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진상규명도 반성도 없는 513명의 죽음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18 방송기자 Vol.43 No.-

[뉴스 부문_취재후기] 진상규명도 반성도 없는 513명의 죽음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19 방송기자상 수상집 Vol.- No.-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권도 이미지, 문화 인식 및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

유호윤,곽정현,양대승 세계태권도문화학회 2020 세계태권도문화학회지 Vol.11 No.3

Through big data analysi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with the need and purpose of research to provide basic data to establish taekwondo competitiveness by learning about taekwondo image and culture. In, Taekwondo image, and cultural analysis through big data, First, Taekwondo image was divided into Taekwondo motherland, competitions, martial arts and others. Second, Taekwondo culture was divided into academic field, game, events / goods, and school. In Action Plan for Strengthening Taekwondo Competitiveness, First, while the image of Taekwondo motherland should be strengthened, the fact that Taekwondo is a representative sport of martial arts in the international sports world should be solidified. In addition, Taekwondo should play a role as a means to contribute to the peace between the two Koreas. Second, diversification of Taekwondo uniform should be promoted, and the development of Taekwondo goods industry should be promoted by developing, producing, and utilizing goods that can improve efficiency during Taekwondo training, practice, and competition.

[취재후기] 홍수위험지도 최초 공개… 예고된 ‘섬진강 침수’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21 방송기자상 수상집 Vol.- No.-

[현장기자 분투기_확진자 접촉] 마스크 구매 인파 속에서 마주친 확진자

유호윤 (사)방송기자연합회 2020 방송기자 Vol.54 No.-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권도 경쟁력 강화전략: 교육 및 제도를 중심으로

유호윤,김상천,장권,양대승 국기원 2020 국기원태권도연구 Vol.11 No.1

This study collects big data related to Taekwondo education and institution that is shared on internet portal sites(Naver, Daum, and Google) using 'TextoM', and then connects the words and clusters through text mining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In addition to analyzing the structure and structure, we sought ways to strengthen the future competitiveness of Taekwondo. The study has gain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 most frequent words related to Taekwondo education were children, and clusters were derived from character education, objects/programs, research, and others. In addition,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Taekwondo education sector, Taekwondo character training program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nservative training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Taekwondo leaders should be systematically implemented, and Taekwondo should be positioned as an alternative education to prevent violence. Second, Kukkiwon had the highest number of empty words related to the Taekwondo system, and clusters were derived from Kukkiwon/KTA,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World Taekwondo Federation and Judging System. Therefore,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Taekwondo system, the division of roles should be adjust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establishing the Taekwondo related organization, and then various projects should be promoted. Besides the Taekwondo screening system should establish and introduce improvement measures that social members can relate to. 이 연구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및 구글)에 공유되고 있는 태권도 교육 및 제도 관련 빅데이터 자료를 ‘TextoM’을 활용하여 수집한 후 텍스트 마이닝 및 의미연결망 분석방법을 통해 빈출단어, 군집의 연결성과 구조를 분석함과 동시에 태권도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 한 실천방안을 모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태권도 교육과 관련된 빈출단어 는 아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군집은 인성/사범교육, 대상/프로그램, 연구 및 기타로 도출되 었다. 아울러 태권도 교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태권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더 강화하고, 태권도 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제도적으로 실행해야 함과 동시에 폭력을 예방하는 대안교육으로서 태권도가 자리매김해야 한다. 둘째, 태권도 제도와 관련된 빈 출단어는 국기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군집은 국기원/대한민국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 및 심사제도로 도출되었다. 아울러 태권도 제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태권도 유관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게 역할 분담을 재조정한 후 각종 사업을 추진하며, 태권도 구성원을 위한 행정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또한 태권도 승품·단 심사제도는 사회 구 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수립/도입함으로써 태권도 품·단의 권위를 확보해야 한다.

태권도 관련기관의 의무론

김지혁,유호윤 한국체육철학회 2009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7 No.3

This researcher has examined the philosophical understanding, and the function and responsibility of Taekwondo-related organizations such as Kukkiwon, World Taekwondo Federation,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Furthermore, this research intends to focus on the direction of policy in relation to the duty and responsibility of each organization. It is not the intention of the research to determine the righteousness; rather it is the argument that the Taekwondo-related organizations have the dutiful regard and change of such consideration. Particularly in determining the responsibility, one must perform on the subjective rationality in the realm of Kant’s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Even though the advisement of direction of policy ethics may be overwhelming, the researcher wishes for the organizations to use this research as an essential resource. This research conclusively offers the following as the duty for each organization: Kukkiwon as the administration of promotion test, Taekwondo research, and marketing,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s the Taekwondo motherland’s general operation and competition body, World Taekwondo Federation as the world competition and management of Taekwondo skill provisions, and the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as the management of Taekwondo industry and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Taekwondo Park. This, of course, is the researcher’s conclusively approach to the division of duty for the Taekwondo-related organizations. Nevertheless the four Taekwondo-related organizations must explicitly and clearly divide their duties for the imperative need of this martial art to accepted and appreciated as the cosmopolitan sport. 본 연구는 의무론(義務論)에 대한 철학적 해석과 태권도 관련기관(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태권도 관련기관 각 단체의 역할과 의무론적 의미를 둔 정책의 방향성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그러나 연구자의 의도는 각 단체의 잘잘못을 논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문에서 제시한 의무론의 논거를 통해 태권도 관련기관이 의무론적 사고를 지녀야한다는 사고의 변화를 위한 동기유발 차원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의무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형식이 칸트가 언급한 것처럼 “너의 의지(주관적인)의 준칙이 항상 동시에 보편적인(객관적인) 법칙 수립의 원리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동하라”는 실천 법칙의 원칙처럼 의무 자체는 당사자의 주관적인 이성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다. 때문에 연구자가 정책윤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그 자체에 다소 무리가 있을지라도 각 태권도 관련기관에서 변화를 위한 근본 자료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즉 국기원은 세계인의 태권도 본산으로서의 승단심사 업무와 태권도 연구 및 홍보, 태권도 모국의 태권도 전반업무와 경기단체로서의 대한태권도협회,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하는 태권도 국제경기의 운영과 태권도 기술보급의 역할로서의 세계태권도연맹, 정부의 정책전달 중재기관으로서, 그리고 태권도 산업과 태권도공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역할로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물론 이 연구에서 논의한 내용은 연구자 개인의 역할분담론일 수 있다. 그러나 무도스포츠로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태권도가 되기 위해서는 태권도 관련기관 4자간의 명쾌한 역할 분담만이 절대적인 명제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태권도장의 교육가치 편향성과경쟁력 개선방안

김지혁,유호윤 한국체육철학회 2009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7 No.2

This study is aimed to offer the plans to improve competitiveness of Taekwon-Dojang to overcome 'the crisis of Taekowndo', by focusing on the propensity of educational value ofTaekwon-Dojang on the basis of the fundamental proposition, 'The survival of Taekwon-Dojang is directly connected to the Taekwondo's survival', and through coming up with the solution to this matter. First, the most fundamental problem of the Taekwon-Dojang these days is the biased educational subject. Almost 90% of the entire trainees in overall Taekwon-Dojang are elementary students. This imbalanced training culture is one of the most serious obstacles in revitalizing Taekwondo through popularization. Therefore, the propensity of the trainers biased toward juveniles should be overcome, and the facilities should be improved first to diversify the range of trainees and to secure more teenagers and adults. Second, along with the expansion of the age bracket of trainees, Taekwondo education programs should also be reorganized to various, instructive contents geared toward every age bracket. In other words, by transforming to the training system of martial art education from child-centered playing educational system, specialized educational program should be established to expand the gender and age bracket not to mention of maintaining existing trainees. With this change in educational programs, the age bracket of Taekwondo trainees would be expanded to teenagers and adults not to speak of young children as they participate in proper educational programs, and it will serve as the momentum to accomplish the goal of Taekwondo world. 이 연구는 태권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를 토대로 현재 태권도장의 교육가치 편향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태권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태권도장의 경쟁력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첫째, 현재 태권도장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편향된 교육 대상이다. 대부분의 태권도장은 전체 수련생 중 초등학생이 약 9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소년으로 치우친 태권도장 수련층의 편향성을 극복하고 수련인구의 다양화와 청소년 및 성인층 확보를 위해서는 우선 태권도장 시설환경이 개선되어야만 한다. 둘째, 태권도 수련층 확대와 더불어 태권도 교육프로그램 역시 각 수련층에 알맞은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재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즉, 유소년층 위주의 놀이형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무도교육의 수련체계로 전환하여, 기존 수련생의 유지는 물론 성별 및 연령층의 확대를 위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의 변화는 태권도장 수련층에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연령과 성별에 알맞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나아가 태권도계가 꿈꾸는 이상을 실현시키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셋째, 태권도장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타 교육기관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태권도 수련장의 명칭이 통일되어야 한다. 태권도장의 용어정립은 태권도가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를 보다 명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함으로써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 설정은 물론 타 교육기관과 차별성을 강조하여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