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사회의 도덕성 회복방안

        방영준(Bang, Young-June)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1996 교육연구 Vol.30 No.-

        본 논문은 한국사회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체적인 구도를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도덕문제의 이론적 쟁점과 도덕 이론의 구조와 그 평가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다음으로 한국사회의 도덕적 현실의 특성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덕성 함양방안을 개인 윤리적 차원, 사회 윤리적 차원, 사회 운동적 차원으로 나누어 그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search the whole composition for restoration of the morality in Korea. In this context, I study the theoretical issue and the structure of moral problems, and next the evaluations for them, Then the moral situation in Korean society was explored in three ways: personal ethical dimension, social ethical dimension and social movement dimension. In contemporary society, the morality is very compound and dynamic issue. So, in order to judge the ehtical problem authentially,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the insight into the moral crisis with the social organic context. And it is necessary, also, to consider problem on the quality of life. With regard to the modern ethical problems, we must carefully consider 'future coming age', without remaining 'now we'. And we must consider the "interrelation between the human being and the nature', without remaining 'human-centrism'. The essentiality of the 'cognitive ethics' and the cooperative ethics' was considered. also. In overcoming the ethical crisis, merely normal thoughtway or unrelevant abstract theory is insufficient. So, in modern Korean society, the goodwill and the multi-interdisciplinary ability are necessary to practice moral activity. This article is a mere compass. It is the criteria of methods for restoring the morality. The next theme is how to prepare the concrete and actural method and strategy.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세계화,다문화 시대의 쟁점과 윤리교육의 방향

        방영준 ( Young June Bang ) 한국윤리학회 2010 倫理硏究 Vol.77 No.1

        본 논문은 세계화·다문화 시대에 있어 윤리 교육의 방향과 도덕과 교과 교육의 과제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의 세계화·다문화 사회의 과정과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세계화·다문화에 따른 가치론적 문제점을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논의해 보았다. 즉 보편성과 특수성의 논쟁, 민족 문화 정체성 정립 문제, 공동체적 훼손의 문제, 무한 경쟁사회와 시장형 인간의 문제 등을 논의해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윤리 교육이 지향해 갈 가치를 세 가지로 제시하였다. 즉 공생적 정체성과 주체성 정립, 다문화 사회와 사회 통합, 공동체적 윤리 문화와 시민 윤리적 문화의 융합이다. 마지막으로 윤리 교육의 방향을 도덕과 교과 교육을 중심으로 모색했다. 이를 위해 도덕과 교육과정의 내용 구성에 틀이 되고 있는 ``생활영역 확대법``과 ``가치관계 확대법``을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가치공간과 덕목의 상호역동적 관계를 도출하고, 세계화 · 다문화 시대의 윤리적 좌표로서 상호윤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search the value issue of the globalization·multicultural age and the direction of ethics education. For this purpose, first, the process of globalization·multicultural society of South Korea and its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Secondly, value issues of globalization·multicultural age debated into four categories. that is the issues of universality and particularity, the identity of national culture, the damage of community in multiculturalism, endless competive society and market-typed human. Thirdly, important value-oriented of ethics education is presented in three ways. It follows that: establishment of symbiotic identity and subjecthood, the integration of multicultural society, amalgation of ``ethical culture of community`` and ``ethical culture of civic society``. Finally, focusing on moral subject-matter education, direction of ethics in school was explored. For this purpose, configuration of moral curriculum framework for ``the enlargement of life domain`` and enlargement of value relation`` were compared. Mutual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the virtue and the space of value was derived. And mutual ethics is presented as moral code of globalization·multicultural age

      • KCI등재
      • KCI등재
      • KCI우수등재

        체계윤리와 사회윤리의 시민교육적 기능

        방영준(Bang Young June) 한국정치학회 1996 한국정치학회보 Vol.29 No.3

        현재의 민주시민교육에서 강조되는 것은 민주적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고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민주적 사고기능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윤리도덕적 기반이 없으면 합리적 기능인만을 양성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여기에 민주시민교육과 윤리교육의 통합교육적 과제가 제시된다. 본 논문의 첫번째 관심은 민주시민교육과 윤리교육을 통합할 수 있는 틀의 탐색에 있다. 상기 두 교육을 통합할 수 있는 것이 ‘비판적 체계윤리(critical systems ethics)’이다. 이 윤리이론은 기존의 윤리이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윤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이 이론은 ‘의사소통의 윤리’와 ‘전체 체계의 윤리’를 비판적으로 통합하여 상호이해와 상호관계를 통해 합리적이고 포괄적으로 윤리문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의사소통윤리와 전체체계윤리의 특징을 살피고, 이것이 어떻게 비판적으로 통합되고, 기존윤리에 대한 대안적 성격이 무엇인가를 살피고자 했다. 또한 이것을 교육과정에 구체화하기 위한 학습과정과 절차를 위한 교수모형을 살펴 보았다. 두번째 본 논문의 관심은 민주시민교육의 지평을 확대하는 문제에 있다. 즉 민주시민교육이 개인윤리적 차원의 소극적 역할에서 벗어나 적극적 기능을 하기 위한 과제를 모색함에 있다. 이 문제는 민주시민교육에 있어 이념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느냐하는 것과 연결된다. 이념은 사회 구성원의 삶과 그 방향을 통합시키고 그 정체성을 확인하는 틀이 된다. 이러한 이념은 역기능과 순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양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인간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이념을 창출하고 선택하는 능력이 민주시민에게 절대 요구된다 하겠다. 따라서 민주시민교육에 있어 이념의 문제를 회피하는 것은 마치 ‘구데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경우에 비유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의 시민교육은 정치교육에서 스스로를 격리시키려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시민교육이 학교의 교실교육에 국한하지 말고 사회교육적 기능을 수행하려면 사회윤리적 입장을 중시해야 한다. 즉 법과 제도 및 정책을 사회윤리적 차원에서 조명하고 이를 사회운동과 연결시킬 때 시민교육의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