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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중문화재 지표조사 방법론

        권주영(Kwon Joo Young)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2007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7 No.-

        Underwater surface survey is a method of research to find out the existence of relic or cultural asset submerged at underwater base of ocean, dam, lake or river which cannot be observed with naked eyes. Underwater survey began in Korea in 1970s, and it has kept developing into a systematic survey process. Underwater surface survey consists of 3 steps, preliminary survey, site survey and detailed survey. Underwater surface survey is mainly conducted with exploration machinery which are used in oceano-geophysics field. The oceano-geophysics approach used nowadays for Underwater surface survey is an effective way to save time and costs in undewater research. However, the approach has some weakness in that it is highly dependent on machinery and that it lacks unity in spacing survey vessel, mobilizing survey manpower or processing data analysis. In this Study I dealt Philological approach and topographicalㆍgeographical approach as the mentioned supplementary methods. Philological approach is a method to scrutinize old documents, by checking closely the recorded names of ports, descriptions on port warehouse, dock or defence installation with wooden barricades, and as the result, to determine whether remains exist in the survey area.. Another supplementary method is topographicalㆍgeographical approach. Korea is a peninsula with her 3 sides surrounded by sea. Difference exists among the oceanic environment of East Sea, West Sea and South Sea, so ports at each Sea would have varying conditions. By topographical approach of the coastal region adjacent to the survey area, we can find out if port facilities, dock or defence installation existed. Geographical approach focused on dwelling settlements would be also helpful to search relics, such as checking land availability at the rear of port with background knowledge on formation and conditions of fishing villages.

      • KCI등재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실내공간 설계를 위한 문헌연구 기반의 실내행위 분석 및 유형화

        권주영(Ju Yeong Kwon),주다영(Da Young Ju) 한국HCI학회 2018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13 No.2

        최근 상용화를 앞두고 국제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에 비해 이동하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 생활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면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실내공간 환경 조성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서의 경험이 이동하는 목적을 넘어 생활공간에서 느끼는 만족으로 충족되기 위해서는 실내행위를 지원하는 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실내공간에서의 사용자의 행위 유형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내행위에 대한 정의를 규정한 논문은 국내에서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자동차 내 실내행위 범위를 분석 및 유형화하고, 실내공간 배치에 따른 실내행위와 자동차의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실내공간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국내외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의 자율주행 자동차 콘셉트 사례분석, 인간의 생활행위 및 생활시간, 공간과 행위에 대한 소비자 니즈(needs) 관련 문헌을 분석하여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내에서 요구되는 행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실내행위는 ‘업무 및 학습’, ‘가정생활 및 개인관리’, ‘휴식’, ‘취미 및 사교’로 유형화되었고, 도출된 결과를 기반으로 종합적인 실내공간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내공간 설계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고안하여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일상의 생활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인 새로운 미래의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실내공간 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fully autonomous vehicle, which has been actively studied in a worldwide before commercialization, is expected to become a living space by securing time and space compared to existing automobile. For this reason, interior design of fully autonomous vehicle has become very important. To enhance passenger’s experience and satisfaction in fully autonomous vehicle, it is necessary to design an optimized space that can support in-vehicle activities. For this purpose, efforts to analyze the passenger"s in-vehicle activities should be preceded. However, there were limited studies that define space and in-Vehicle activities of fully autonomous vehicle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guideline of the interior design of fully autonomous vehicle by analyzing and classifying the scope of activities that the passenger can perform within the vehicle. As a method of the study, literature studies on future concept cars, human lifetime behavior and consumer needs had been conducted. As a result in-vehicle activities could be applied in a fully autonomous vehicle. Four in-vehicle activities "work", "home life and personal care", "relaxation" and "conversation and hobby" had been derived through the analysis of in-vehicle activities. Based on the results, the interior design of fully autonomous vehicle guideline has been suggested. The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the result of the study can act as a basic study which considers the activities in the fully autonomous vehicle environment.

      •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를 통한 언택트(Untact) 시대의 공간에 대한 대중 인식 분석

        권주영(Ju Yeong Kwon),주다영(Da Young Ju) 한국HCI학회 2021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언택트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에서 공간 사용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언택트 시대의 공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를 통해 연관어 분석을 진행하였다. 일상의 생활공간에서의 언택트 공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으며, 인공지능 활용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서 공간 설계에 있어 고려해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 조선시대 남해안지역 船所와 船艙에 대한 小考

        권주영(Kwon Joo Young) 한국항해항만학회 2008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공동학술

        본고에서는 수중문화재로 분류되는 연안의 유적 중 과거 항만 및 부두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을 살펴보고, 이를 유적 성격에 따라 선소(船所)와 선창(船艙)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여천선소유적(麗川船所遺蹟), 진도 남도석성 선소유적(珍島 南桃石城 船所遺蹟), 개운포성지(開雲浦城址) 유적은 선소로 볼 수 있다. 이들 선소는 과거의 항만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배의 출입과 건조 및 수리를 하던 곳이다. 선소의 공간적 범위는 배가 정박하는 선창과 그에 인접한 누정, 창고 등 모든 부두시설을 갖추고 있는 일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선소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건물지 및 성곽에 대한 일부조사만이 이루어졌을 뿐, 이에 대한 종합적인 발굴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전체적인 배치상황이나 구조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여천선소유적내 굴강(麗川船所遺蹟內 掘江), 대방진굴항(大芳鎭掘港), 진해안골포굴강(鎭海安骨浦掘江),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유적(新安郡 都草面 牛耳島遺蹟)은 선창으로 볼 수 있다. 선창은 과거의 정박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이제까지 굴강(掘江) 및 굴항(掘港)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진 예는 없고, 다만 복원과 관련된 조사만 일부 이루어진 바 있다. 현재 잔존하는 유적 중 선창으로 볼 수 있는 유적은 총 4개소로 이중 1개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정문화재로 분류되어 있다. 현재 발굴조사된 예는 없으며, 그 용어조차 혼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연안의 유적에 대한 성격 규명과 분류작업은 향후 항만개발 및 매립사업 등이 예정될 경우, 해당 지역에 대한 지표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기대된다.

      •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서의 사용자 행위 지원을 위한 실내공간 설계

        권주영(Ju Yeong Kwon),주다영(Da Young Ju) 한국HCI학회 201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1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실내공간 디자인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생활공간의 의미를 갖는 하나의 독립된 공간으로 바라보고, 생활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적합하도록 실내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내행위를 분석하여, 실내행위에 따른 실내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평상시 주행 상황에서 필요했던 행위를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분석 결과와 자율주행 자동차 콘셉트 사례를 바탕으로 실내공간설계 방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학술적 · 산업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조선시대 남해안지역 船所와 船艙에 대한 小考

        권주영(Kwon Joo Young)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2008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8 No.-

        본고에서는 수중문화재로 분류되는 연안의 유적 중 과거 항만 및 부두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을 살펴보고, 이를 유적 성격에 따라 선소(船所)와 선창(船艙)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여천선소유적(麗川船所遺蹟), 진도 남도석성 선소유적(珍島 南桃石城 船所遺蹟), 개운포성지(開雲浦城址) 유적은 선소로 볼 수 있다. 이들 선소는 과거의 항만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배의 출입과 건조 및 수리를 하던 곳이다. 선소의 공간적 범위는 배가 정박하는 선창과 그에 인접한 누정, 창고 등 모든 부두시설을 갖추고 있는 일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선소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건물지 및 성곽에 대한 일부조사만이 이루어졌을 뿐, 이에 대한 종합적인 발굴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전체적인 배치상황이나 구조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여천선소유적내 굴강(麗川船所遺蹟內 掘江), 대방진굴항(大芳鎭掘港), 진해안골포굴강(鎭海安骨浦掘江),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유적(新安郡 都草面 牛耳島遺蹟)은 선창으로 볼 수 있다. 선창은 과거의 정박시설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이제까지 굴강(掘江) 및 굴항(掘港)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진 예는 없고, 다만 복원과 관련된 조사만 일부 이루어진 바 있다. 현재 잔존하는 유적 중 선창으로 볼 수 있는 유적은 총 4개소로 이중 1개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정문화재로 분류되어 있다. 현재 발굴조사된 예는 없으며, 그 용어조차 혼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연안의 유적에 대한 성격 규명과 분류작업은 향후 항만개발 및 매립사업 등이 예정될 경우, 해당 지역에 대한 지표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기대된다.

      • DeepLabCut과 Mask R-CNN 기반 반려동물 행동 분류 설계

        권주영 ( Juyeong Kwon ),신민찬 ( Minchan Shin ),문남미 ( Nammee Moon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1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8 No.2

        최근 펫팸족(Pet-Family)과 같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본 논문에서는 반려동물의 객체 식별을 통한 객체 분할과 신체 좌표추정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의 행동 분류 방법을 제안한다. 이 방법은 CCTV를 통해 반려동물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영상 데이터는 반려동물의 인스턴스 분할을 위해 Mask R-CNN(Regio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모델을 적용하고, DeepLabCut 모델을 통해 추정된 신체 좌푯값을 도출한다. 이 결과로 도출된 영상 데이터와 추정된 신체 좌표 값은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LSTM(Long Short-Term Memory) 모델을 적용하여 행동을 분류한다. 본 모델을 바탕으로 행동을 분석 및 분류하여, 반려동물의 위험 상황과 돌발 행동에 대한 올바른 대처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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