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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AKaike's Information Criterion)을 이용한 교통량 예측 모형
강원의(Weon Eui Kang),백남철,윤혜경(Yoon, Hye-Kyung) 대한교통학회 2004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6 No.-
최근 교통량 예측을 위한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s : ANNs) 구조와 학습방법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이것은 신경망이 유연한 비선형 모형(non-linear model)으로 강력한 패턴 인식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경망은 비선형 모형이기 때문에 많은 매개변수(parameter)를 사용하게 되면서 과적합(overfitting)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한 Zone 기반의 버스노선 평가모형 개발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의 Zone별 분포도를 중심으로
박범진,강원의,노창균,김지수,Park, Bumjin,Kang, Weon Eui,Roh, Chang-Gyun,Kim, Jisoo 대한토목학회 2013 대한토목학회논문집 Vol.33 No.5
It is necessary to evaluate methods for reasonable diagnosis for public transportation.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the problems in evaluation ground and propriety. Therefore, this research develop the method and equation for evaluating bus route considering interregional equity and route doubleness. This study developed in bus route evaluation method using Seoul bus Zone, and included the result of evaluation test using 199 route Seoul trunk bus (blue bus). Zone (0) (Jongno-gu, Jung-gu and Yongsan-gu) has the highest score in Evaluation result. Also this zone has good bus route, so it is easy to move to other Zone. It is possible to change and add the bus route to use the equation in this study, considering interregional equity. 버스교통문제의 계량화와 개선을 위한 목표치 등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평가지표의 설정 및 평가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평가의 경우 평가근거가 모호하거나, 평가지표의 적절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항목이 있으며, 이러한 평가지표 및 방안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 중 버스노선 평가측면의 기존 모형의 한계를 극복하기를 위해 지역간 형성성을 고려한 버스노선 분포도 평가모형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버스노선의 형평성 및 중복성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존 버스노선의 중복도 평가방안에서 발생한 평가기준의 모호함을 해결하고자 Zone기반(대중교통 권역)의 평가방안을 수립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특별시 버스권역을 기준으로 한 Zone단위 평가방안을 예로 제시하였으며, 개발된 평가방안에 의하여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99개 노선을 기준으로 한 평가를 시행하였다. 시행결과 종로구, 중구 및 용산구를 권역으로 하는 Zone (0)의 버스노선의 평가결과가 가장 높았으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도록 노선이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이용하여 기존 노선의 분포를 고려하여 지역적 형평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버스노선의 개편 및 추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허운,백남철,강원의(Weon Eui Kang) 대한교통학회 2005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9 No.-
현장 VDS의 성능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평가는 수작업에 의존하므로 분석 대상이 증가할수록 비용과 시간이 비례하여 증가된다. 따라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며 신뢰도가 높은 차량검지기의 평가 기준장비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ITS 장비의 신뢰성 확보와 검 · 교정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이동식 기준장비의 선정절차를 정하고 절차에 따라 평가기준장비를 선정한다. 선정된 장비에 대한 정확도 평가를 위해서 먼저 장비의 사양 및 구성에 대한 검토를 하고, 구성장비의 사양별 오차분석을 통하여 이를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차량검지기의 이동식 기준장비로서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검토한다.
백남철,최대순,강원의(Weon Eui Kang) 대한교통학회 2003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4 No.-
불량한 원시 자료는 불량한 가공 정보를 생산하게 된다. (Garbage in Garbage out) 지능형 교통체계에서도 마찬가지 공식이 적용된다. 수집되는 교통자료를 아무리 탁월한 방법으로 가공한다 해도 교통상황정보는 잘못 제공하게 될 것이다.
유재상,최재성,강원의(Weon Eui Kang) 대한교통학회 2008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8 No.-
우리나라 ITS사업은 정부에서 1999년 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ITS 기본계획 21’을 제정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따른 2006년 한해에 지출한 ITS 시행계획 예산은 총 4,348억원인데, 이는 우리나라 정부예산(2006년 기준 204조 2145억원)의 0.2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외국에 비해 보았을 때, 우리나라 ITS 사업규모는 2003년 미국의 TEA-21 의 예산 232백만 달러(2,274억원)와 2000년 일본의 3,898억 엔(33,523억원)에 비해 적지 않은 국가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ITS 시스템에 대한 투자 규모가 상당하지만, 우리나라 ITS사업은 주로 혼잡완화 혹은 자동단속을 위한 교통신호제어, CCTV, 가변전광표지(Variable Message Sign),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등의 시스템 구축을 위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대란(2004년 3월 5일)이나 많은 인적피해와 물적 피해를 낸 서해대교 안개 교통사고(2006년 10월 3일)등 대형 교통사고 방지나 유고관리에 ITS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어, ITS사업을 활용하는 분야를 좀 더 다양하게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반면에 외국에서 ITS 사업은 이동성 제고이외에도 차량주행 안전성 제고나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보호 등 사업 목표를 다양하게 설정하여, 이들 각 목표 모두에 대해 골고루 ITS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