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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조 성 담론 패러디와 비극적 사랑이야기 : 소설 『무명의 주드』와 영화 〈주드〉 비교 A Comparison between Hardy's Jude the Obscure and Winterbottom's Jude

        高英蘭 水原大學校 2004 論文集 Vol.22 No.-

        This article examines the difference between Thomas Hardy's Jude the Obscure and its film adaptation, Jude, in terms of themes and methods used for the effective presentation of theme. Through it, this paper illuminates genre makes a difference in setting up a theme and presenting it. Hardy's Jude the Obscure is a parody on Victorian sex/gender discourse which includes gender dichotomy and bi-polar views of women. Hardy subverts Victorian sex/gender discourse which is generally accepted among contemporaries including Jude and narrator, by keeping his distance from the narrator as well as from Jude. Hardy implies that Sue's psychological problem results from the unconscious internalization of conventional ideology. For a parody, Hardy uses allegory as well as unnatural and absurd elements. Its film adaptation, Jude directed by Michael Winterbottom, focuses upon the tragic love story of Jude and Sue to cater to the modern taste of spectators. It highlights the sexual attractiveness of Sue to satisfy the voyeuristic pleasure of modern spectators. Sue's psychological conflict, which persuasively presents the woman problem of Victorian society in Hardy's novel, is not apparent. The film uses 'montage' which juxtaposes tragic, dismal scenes and happy, bright scenes. It enables spectators to keep distance from a tragic story and thereby be relieved from excessive despair.

      • KCI등재

        17-19세기 한일 서사문학 속 정처(正妻)에 관한 소고(小考)

        고영란 한국일본어문학회 2014 日本語文學 Vol.63 No.-

        本硏究は朝鮮王朝後期と江戶時代にて、女性に關する價値觀や認識を共有したと認められる点から、當時の女性像を敍事文學を通して比較的に理解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殊に、當時の正妻と「夫の女」をめぐる逸話を中心に正妻の心理に焦点を當て考察するものである。これにより、現代に至る日韓の女性像成立に正妻をめぐる文化的狀況がどんな影響を與えたのか理解できると見たからである。硏究の結果、韓半島の場合は兩班の、日本の場合は町人の正妻が「夫の女」を容認していた。自らの正妻としての位相と名譽のためである。一方、韓半島での場合は庶民層の、日本では武士層の正妻が「夫の女」を容認しなかった。これは「夫の女」を容認した場合、自らの生計と名譽を維持できないためであったと見受けられる。もちろん、各作品の中で多樣な人間關係と因果關係により、正妻各?の認識と立場は異なってくるが、一方で、正妻の位相を「夫の女」が危うくする可能性有無により、正妻の選擇と行動は類型的に決定された。「夫の女」という迷惑な人物の登場により、當代の社會的價値と文化的狀況の中で一人の女性として葛藤しながらも、究極的には正妻の位相を固守するしかないという問題が、彼女達の選擇とその結果に絶對的な影響力を與えたようである。このような結論に至り、17-19世紀の日韓の敍事文學の中の女性の姿が、今日我?に示唆するのは、美化されたり、同情の對象となったりする正妻個人の傾向とは別の次元で、一人の女性が「夫の女」を認めるか否かの選擇と結果は、彼女が屬した階層と文化の域を越えることはなかなか難しいという事である。

      • KCI등재

        사이카쿠(西鶴)의 호색물과 에로스 - 필부(匹婦)의 에로스 묘사 소고(小考) -

        고영란 한국일본학회 2015 日本學報 Vol.103 No.-

        Compared with Korean and Chinese classical literatur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often portrays eroticism. This research aimed to understand the reason for this tendency in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During the Edo era (1603-1868), most Japanese people barely expressed their preferences for eroticism openly, because they were expected to observe Confucianism similar to the Koreans and Chinese. However, Saikaku Ihara (1642-1693) often described popular women's eroticism in his works, Ukiyozoushi(浮世草子). Hence, this article focuses on Saikaku's works in which popular women's eroticism is described. The eroticism described by Saikaku can be divided into three parts according to the subject who realized the eroticism, namely married women, unmarried women, and women without sexual partners. Our examination of these works established that popular women's eroticism did not differ from that of men. Finally, it is our understanding that Saikaku intended showing that women were quite similar to men in some respects. 본 논문은 한국의 고전문학에 비해, 일본의 그것이 에로스를 종종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문학에 대한 고찰이다. 에로스를 마음껏 표명하고 실천하기 쉽지 않았던 에도(江戸)시대에 이르러서, 필부(匹婦)의 에로스가 어떻게 묘사되고 전개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에로스 묘사 의도는 어디에 있는지 고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특별히 필부의 에로스에 초점을 맞춘 이하라 사이카쿠(井原西鶴, 이하 사이카쿠)의 우키요조시(浮世草子)를 중심으로, 기혼 여성의 경우, 남성이 부재하는 경우, 미혼 여성의 경우로 나누어 분석, 고찰하였다. 그 결과, 필부(匹婦)의 에로스 묘사는 필부(匹夫)와 다르지 않은 에로스에 대한 욕망, 보편적 인간의 부재하고 금지된 것에 대한 욕망 묘사의 일환으로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따라서 필부(匹婦)의 에로스 묘사는 필부(匹婦)가 필부(匹夫)와 다르지 않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인식될 수 있음 전제하는 데에 그 가능성과 묘사 의도가 있다고 하겠다.

      • KCI등재

        요로즈노 후미호구(万の文反古)의 주제의식 일고(一考)

        고영란 한국일본어문학회 2023 日本語文學 Vol.97 No.-

        This study focused on the subject consciousness of the economic stories in Yorozuno Humihougu. Results of analysis showed that the Saikaku, or the writers described the changed economic circumstances and the contradiction of commercial capitalism of the Japanese 17th centuries in Yorozuno Humihougu. Chounin in Yorozuno Humihougu often earned money with others’ capital. And some Chounin often were eager to get economic chances in the big city like Edo or Kyouto, but they couldn’t succeed even if they tried to work hard. Some Chounin changed their recognition and attitude because of the poverty. Thus the readers can realized the obsessive economic reality through reading Yorozuno Humihougu, and that is the one of the subject consciousness of Saikaku and the writers in Yorozuno humihougu. 『요로즈노 후미호구』의 내용을 유형적으로 분석, 고찰하여 작품 전체의 주된 주제의식을 찾아, 이 작품의 가치를 재검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었다. 그 결과, 작중 패망담이 약 반을 차지하고 경제적 판단 착오, 이기적 욕심, 경제적 미숙함 등이 갈등의 소재가 되어 조닌들의 경제적 상황과 관련된 일화가 눈에 띰을 알 수 있었다. 작품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본 결과, 조닌 계층에게 자본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서,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야 할 것이면서도, 충분히 빌려 축재할 수 있음을 알리는 모순적인 인식이『요로즈노 후미호구』에 반영되어 있었다. 이는 자본의 활용이야말로 경제적 성패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작품에서는 남의 자본을 활용한 조닌만이 성공했음을 통해, 작품의 관심은 자본의 소유에서 자본의 활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18세기 에도 시대 소설에 보이는 상인의 致富와 그 의식

        高永爛 한국중국소설학회 2015 中國小說論叢 Vol.46 No.-

        본 연구는 17세기 경제소설 《 닛폰 에이타이구라 》 를 답습한 에지마 기세키(江島其磧)가 집필한 일련의 치부 주제 소설이 어떠한 의식 변화를 보이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치부 주제 작품인 《 아킨도 군파이 우치와(商人軍配団) 》 (1712)와 그 후속작 《 도세이 아키나이 군단(渡 世商軍談) 》 (1713), 《 아킨도 가쇼쿠쿤(商人家職訓 》 (1722), 《 세켄 데다이 가타기(世間手代 気質) 》 (1730)의 네 작품을 통시적으로 살펴봄으로써, 18세기 일본 상인의 치부 의식에 어떠한 변화가 도래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첫째, 경제적 호황의 정점을 지난 시기에 집필된 첫 두 작품에는 치부에 대한 체념적 의식과 부의 계승 부담감이 묘사되는 반면, 윤리적 치부는 묘사되지 않았다. 다만 작중에 치부 주체로서 데다이가 묘사되기 시작한다. 둘째, 《 가쇼 쿠쿤 》 에서는 치부의 주체로서 데다이가 부각되고, 그들을 관리, 교육할 필요성이 묘사되었다. 셋째, 《 데다이 》 에서는 데다이를 실질적 치부의 주체로서 의식하며, 치부의 결과도 데다이 등 피봉공인에게 환원될 수 있음을 내비췄다. 이상의 논고를 통해, 18세기 전반에 집필된 에지마 기세키의 작품에는 상인의 치부와 가 산유지에 실질적 주체가 주인(=자본가)에서 데다이(=피고용인)로 이동되는 과정이 묘사 됨을 이해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다룬 네 작품을 통해, 당대의 독자가 치부와 관련된 욕망과 갈등을 모두 해소, 극복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치부의 주체를 주인이 아닌 데다이로 대표되는 봉공인으로 설정하고, 그 관계성을 조율하고 궁극적으로 그 위상을 인정하며 봉공인들과 공생, 공명할 필요성을 피력했던 기세키의 태도는, 치부와 관련된 욕망과 갈등을 문화적 차원에서 풀어보고자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높다. This is a study about the recognition changes on the making money described in the novels written by Ezima Kiseki in the 18th Century. Akindo Gunpai Uchiwa(商 人軍配団: 1712), Tosei Akinai Gundan(渡世商軍談: 1713), Akindo Kasyokukun(商 人家職訓: 1722), Seken Tedai Katagi(世間手代気質: 1730) are the series of novel describe the recognition changes on the making money those days. The first two works, Akindo Gunpai Uchiwa, Tosei Akinai Gundan described the employes, Tedais as the subject of making money. It means that Kiseki thought the subject of making money is no more the capitalists but the employes. Then the necessity of management and education on Tedai was described in Akindo Kasyokukun. It means the capitalist like Kiseki and Mistui Takahira felt the threat of employes. Finally, Kiseki described the Tedai as an real subject of making money, so the Tedais could get the money for himself. It also means the capitalist as Kiseki thought the employes as companions on making money. As a result, this study shows Kiseki described the process of the recognition changes on making money of merchants through 20 years in the 18th century, Japan. And it also shows that the Kiseki's efforts of solving socioeconomic problems of that days by writing novels.

      • KCI등재

        ‘比’ 비교문에 쓰인 ‘要’의 인식양태 기능

        고영란 한국중어중문학회 2022 中語中文學 Vol.- No.89

        ‘比’ 비교문에 쓰인 ‘要’는 추측/추론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명제의 사실성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확신 표지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일반적으로 화자는 비교항에 대한 정보를 취득한 상태에서 비교 결과를 발화하기 때문에 ‘比’ 비교문의 정보는 상식이나 진리, 사실과 같이 화자의 지식 체계 내에 내면화된 객관 명제와 현실 상황을 지각/인지한 주관 명제를 포함한다. 형용사 술어로 표현되는 이런 명제들은 비현실(irrealis)의 범주에 놓고 해석할 수 있고, 이런 측면에서 보면 ‘比’ 비교문에 쓰인 ‘要’는 관념적인 정보나 지각에 대해 화자의 주관적인 인식을 표현하는 인식양태 표지임이 틀림없다. 추측/추론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可能’, ‘也許’, ‘恐怕’, ‘確實’와 같은 양태부사와 조화를 이루지만 ‘比’ 비교문에서 ‘要’가 불확실한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는 사실상 드물다. 흥미롭게 보아야 할 점은 ‘比’ 비교문 내 ‘要’의 위치 문제이다. ①X+‘要’+比Y+Z ②X+比Y+‘要’+Z, 이 두 개의 형식에서 보듯이 ‘要’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명제의 사실성에 대한 화자의 확신을 표현하는 역할만 할 뿐 명제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부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이다. 다만 ‘要’와 형용사 술어는 화자의 주관적인 관점과 태도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고, 그로 인하여 문장 내에서 친화적인 관계를 보인다. ‘要’가 형용사 바로 앞에 오는 X+比Y+‘要’+Z형식이 X+‘要’+比Y+Z형식에 비해 상용도가 높은 것은 ‘要’와 형용사 술어의 의미적인 결속도가 매우 높음을 의미한다.

      • KCI등재

        현대한어 '형용사+過'의 증가에 대한 인지언어학적 고찰

        고영란 중국인문학회 2016 中國人文科學 Vol.0 No.63

        隨著社會發展和人類的進化,語言也在不斷變化。漢語中“過”一般被認爲是動詞的體範疇,但是目前它已可附著在形容詞後面表示“變化”,而且此現象已經普遍化了。本文從認知語言學的角度考察體標記“過”漸漸擴大到形容詞的領域的現象。 認知語言學認爲人們看世界的角度和方式很開放,因此我們觀察某物或形成某個概念的時候,本能鏈接與它相關的知識和經驗,這就是“隱喻”的思考。漢語中形容詞和動詞是謂語成分,也是最重要的句子成分,而且它們是表達同類概念的意義。在隱喻機制下,這樣相鄰的兩個詞類在表達體的方式也會很相似。換句話說,某物的性質和狀態在時間的流逝中有變化的現象,這類似於動作行爲的主體在時間和空間內會有一定移動。從這個角度來說,具有潛在的動態性的形容詞帶著“過”表示語義變化是理所當然的,而且其使用頻率大幅增加就表示它發展爲更專門化的體標記。

      • KCI등재

        VP1이 “有”인 겸어문과 연동문 속 후치수식 구조 ― 혼합어순과 소유동사 ‘have’의 변이 양상과 관련하여

        고영란 한국중국언어학회 2019 중국언어연구 Vol.0 No.85

        In the Pivotal Sentences and Serial-verb Sentences that use ‘有(you)’ as the first verb, there is a special linguistic phenomenon where the VP2 phrase modifies the noun in front of it. The Pivotal Sentences are classified as a subtype of Serial-verb Sentences with a similar structure. However, the two structures differ in many ways. The Chinese verb ‘有(you)’ and the English verb ‘have’ maintain similar paths of development. ‘有(you)’ used in Pivotal Sentences and Serial-verb Sentences also is related to the English verb ‘have’. In the case of Pivotal Sentences, ‘有(you)’ is accompanied by a human noun, which corresponds to a structure where the relative pronoun clause modifies the antecedents in English. In contrast, the Serial-verb Sentences in which ‘有(you)’ makes a case for an un-occurring action accompanied by abstract nouns is quite similar to the structure in which the “to”-infinitive directs the antecedents in English. ‘有’는 겸어문과 연동문에서 VP1로 출현하며, 이럴 경우 수식어가 피수식어의 어순이 바뀌는 현상이 나타난다. 양자는 형태적으로 유사하여 겸어문을 연동문의 하위 유형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VP1이 ‘有’인 겸어문에서 ‘有’의 빈어는 수량사를 반드시 수반하는 유정물이며 소유주(NP1)과 소유물(NP2)는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다. 반면, VP1이 ‘有’인 연동문에서 ‘有’의 빈어(NP2)는 주어(NP1)의 지배하에 있는 무정물로서, 수량사를 필수적으로 수반하지는 않는다. 둘째, VP1이 ‘有’인 겸어문에서는 VP2 이하가 선행 명사를 역방향으로 수식하는 현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나지만 연동문에서는 VP2 이하가 선행하는 명사를 역방향으로만 수식한다. 셋째, VP1이 ‘有’인 겸어문에서는 NP2와 VP2 사이에 부사어가 첨가되는 경향이 있으나 VP2 실현에 대한 의무나 책임, 당위를 나타내는 연동문에서는 ‘有’앞에 대개 ‘应该, 必须, 得’와 같은 조동사가 부가된다. 중국어 소유동사 ‘有’와 영어 ‘have’동사는 변이 양상에 있어서 유사성을 띠는데, VP1이 ‘有’인 겸어문과 연동문에 쓰이는 ‘有’의 의미와 기능은 영어 ‘have’동사와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 ‘有’가 소유나 존재의 의미를 가진 유정 명사를 빈어로 수반하는 겸어문의 경우, 영어에서 관계대명사절이 선행사를 수식하는 구조와 대응한다. 이와 달리 ‘有’가 물리적으로 소유가 불가능한 명사를 수반하여 미발생 동작에 대한 당위성을 서술하는 연동문은 영어에서 to 부정사가 선행하는 명사를 지시하는 구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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