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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광 XAFS 에 의한 Fe99Cu1 합금에서 Cu nanocrystallite 의 생성 및 상천이

        김상협 대한금속재료학회(대한금속학회) 1995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33 No.12

        The Fe_(99)Cu₁ alloy was prepared by the arc melting and annealed at 743 and 823K during the various annealing time. The local structure change around Cu atoms was observed using the fluorescence XAFS because of dilute Cu atoms. In initial stage, the Fourier transform of Cu K-edge XAFS spectra still retain the bcc structure because Cu is substantial in the bcc α-Fe matrix. At the intermediate annealing at 743 and 823K the Fourier transform of Cu K-edge XAFS spectra indicates a distribution of bcc and fcc Cu precipitate dominated by bcc structure. Continued annealing to 700 and 550h at 743 and 823K results in a further decrease in the amplitude of all the peaks in the Fourier transforms of the Cu K-edge spectra. The Fourier transforms more closely resemble those typical of a fcc structure than a bcc structure. This paper proves that fluorescence X-ray absorption spectroscopy can be successfully used to probe the local structure of highly diluted atoms in metallic alloy.

      • 녹색기업의 정의와 녹색 중견·중소기업의 전략에 관한 연구

        김상협,김지연,권성연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소 2016 미래성장연구소 Working Paper Vol.2016 No.-

        ㅇ 기업은 저성장 시대 진입, ICT 기반 융합기술 발전,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개발해야 함 ㅇ 한국은 일찍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통하여 이 시대 가장 큰 도전으로 손꼽히는 기후변화를 ‘기회’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함 ㅇ 기업 역시 궁극적으로 수익모델을 탄소로부터 분리시키는 탈동조화(decoupling) 전략을 취해야 하며 이러한 기업을 ‘녹색기업’이라고 할 수 있음 ㅇ 녹색기업에 대한 정의는 국내외에서 명백하게 정립된 바가 없지만 향후 중견·중소기업이 명확한 녹색전략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책 차원에서 그 개념과 지원제도를 체계화할 필요 있음 - 국내의 경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저탄소 청정에너지 생산, 에너지·자원 이용효율 제고 등을 통하여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업으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 - 그러나 녹색산업을 단순히 녹색/비녹색으로 이분하는 것은 오히려 다양한 녹색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고 지표 등의 개발을 통하여 녹색스펙트럼에 따라 녹색기업을 분류할 필요가 있음 - ILO는 녹색일자리를 산출물과 공정의 탄소배출 정도에 따라 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한 바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를 참고하여 녹색기업을 산출물과 공정 기준으로 Core Green, Less Green, Non Green으로 구분 ㅇ 중견·중소기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여 탈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촉진하다는 점에서 국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ㅇ 중견·중소기업과 관련된 국내 녹색기업 인증·지정 제도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녹색인증제도’,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기업지정제도’,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우수그린비즈제도’가 존재 - ‘녹색인증제도’에 따른 녹색 중견·중소기업은 104개, ‘녹색기업지정제도’는 28개, ‘우수그린비즈제도’는 49개 사(社)로 전체 중견·중소기업이 335만 여개에 이른다는 점에 비추어보았을 때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ㅇ 특히 국내 녹색기업 제도는 ①녹색기업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하고 ②부처별로 제도가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③녹색 중견·중소기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부재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으며 향후 정책적으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 ㅇ 중견·중소기업은 기술혁신형, 연결형, 사회적책임형 기업으로써 환경·에너지 산업에 전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음 - IT 기반의 기술혁신을 통하여 기업의 녹색화와 새로운 시장 선점을 모두 달성할 수 있음 - 저탄소경제·녹색에너지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과 기술, 기술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결자(connector)로써 환경산업에서 위치 선점을 할 수 있음 - 환경적 책임과 더불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형 기업으로 지역 경제에서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음 ㅇ 독일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사례와 제주 그린빅뱅 프로젝트 사례가 대표적으로 녹색경제에서 중견·중소기업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 - 독일의 중소기업들은 적극적인 기술혁신을 통하여 독일 산업의 녹색화 선도 - 제주 그린빅뱅 프로젝트는 에너지저장 기술 혁신, 지역 에너지 그리드 연결 등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견·중소기업이 전력 중개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에 공헌할 수 있음 ㅇ 본 연구는 녹색기업 개념과 친환경 녹색경제에서의 중견·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선행연구의 성격을 가지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녹색 중견·중소기업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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