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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万葉集』선집에 관한 비판적 고찰 - 성과와 과제 -

        박상현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22 비교일본학 Vol.54 No.-

        본고에서는 광복 이후에 출간된 『만엽집』 선집인 오영진의 『와카 선집』, 박상현의 『일본 인의 사랑의 문화사』와 『해석의 정치학』, 고용환・강용자의 『만엽집』을 살펴봤다. 이들 선집 은 대체적으로 『만엽집』에 나오는 인류 보편적인 정서와 함께 일본적인 특수성이 담겨 있는 노래를 국내에 소개했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인정된다. 하지만 이들 선집은 한국(인)의 관점 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노래를 모은 선집은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본고는 선학의 업적을 비판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입장에서 고대한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래를 집중적 으로 소개할 새로운 『만엽집』 선집을 제언했다. 그렇다고 기존 선집과 새로운 선집이 서로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따라서 독자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 『만엽집』 선집을 통해 좀 더 폭넓게 『만엽집』의 대표적인 노래를 감상할 수 있 게 된다고 생각한다. In this paper, anthology of 『Manyoushuu』published after 1945 is considered. These anthologies are generally recognized for their achievements in that they introduced works that contain Japanese specificity as well as universal sentiments of mankind to Korea. However, these anthologies are disappointing in that they are not collections of works that actively reflect the perspectives of Koreans. In this paper, from the standpoint of critically inheriting and developing the achievements of previous studies, we propose a new anthology of 『Manyoushuu』, which intensively introduces works closely related to ancient Korea. However, the existing anthologies and the new anthologies are not mutually exclusive. Rather, they are complementary to each other. Therefore, I think the reader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representative works of 『Manyoushuup』 more broadly through two anthologies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 초기 대북포용정책의 전망이론(Prospect Theory)적 함의

        박상현 명지대학교 북한연구소 2005 북한연구 Vol.8 No.-

        본 논문은 햇볕정책이라 불렸던 한국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전망이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한국의 포용정책은 외환위기라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 탄생했다.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던 국민의 정부는 우선 안보적인 측면에서 북한의 침략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였고 이를 위해 대북 포용정책이 도입된 것이다. 전망이론은 이익영역에 있는 국가는 안전한 선택을 하지만 손실영역에 처한 국가는 위험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초하고 있다. 즉 체제경쟁이 지속되어 오던 한반도 상황은 겁쟁이 게임 상황에 있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손실영역에 있는 북한은 위험한 선택인 비협력 즉 전쟁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국민의 정부 초기 북한의 상황을 살펴보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체제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 위험한 상황 즉 손실영역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손실영역에 있는 북한에게 겁쟁이 게임구조를 더욱 강요하는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인식에 기초한 것이 햇볕정책이다. 전망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의 포용정책은 당시 전쟁을 예방하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와카 번역사적 위치 - 『선역애국백인일수』-

        박상현 동아시아고대학회 2015 동아시아고대학 Vol.0 No.40

        본고에서는 식민지 시기에 발표된 와카 번역 및 와카 번역 텍스트를 통사적으로 살펴보았다. 최남선은 도쿠토미 소호의 <지기난(知己難)>을 조선어로 번역하여 『시문독본(時文讀本)』에 실으면서 기노 토모노리(紀友則)의 와카(和歌)를 시조 형식으로 옮겼다. 이광수는 명치천황과 이방자의 와카를 조선어로 번역했다. <명치천황어제근역(明治天皇御製謹譯)>과 <이방자전하어가9수(李方子殿下御歌九首)>가 그것이다. 서두수는 『만엽집(万葉集)』에서 ‘병사의 노래’만 골라 번역한 <防人歌(사모리노우다):치졸한 이식>을 발표했다. 김억은 『만엽집』을 발췌․번역한 <만엽집초역(万葉集鈔譯)>, 『애국백인일수(愛国百人一首)라는 와카집(和歌集)을 조선어로 옮긴 <선역애국백인일수(鮮譯愛国百人一首)>, 막부 말기의 애국지사로 미화된 인물들이 남긴 와카를 번역한 <순난유주(殉難遺珠)>를 식민지 조선에 각각 소개했다. 그리고 와카 번역집 『선역애국백인일수(鮮譯愛国百人一首)』도 상재했다. 식민지 시기에 와카 번역 및 와카 번역 텍스트는 주로 신문과 잡지라는 매체를 통해 식민지 조선에 수용됐는데, 김억의『선역애국백인일수』만이 유일하게 단행본이라는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번역문학사적 측면에서『선역애국백인일수』는 근대 최초의 와카 번역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수록된 ‘서(序)’와 ‘권두소언(卷頭小言)’을 통해 이 와카 번역집의 성립 사정과 김억의 번역 의도 및 번역 방법 등을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 점이 식민지 시기에 발표된 최남선, 이광수, 서두수의 와카 번역과는 크게 다른 것이었다. 지금까지 김억은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근대번역시집을 출간한 번역가로, 그리고 최초의 근대시집을 출판한 시인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하지만 앞으로 이와 같은 문학사 서술에 김억이 근대 최초의 와카 번역집을 간행했다는 사실도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설사 황국신민화와 ‘국어(=일본어)’ 보급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도 말이다. 문학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을 명확히 지적한 것이 본고의 의의라고 생각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wakas and their translations translat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in a syntactic manner. Choi Nam-seon translated Kino Tomonori’s wakas while Lee Gwang-soo translated the poetical works of Majesty Meiji Tenno and Lee Bang-ja’s wakas into Korean. In addition, Suh Doo-soo translated Sakimorinouta into the Korean language. Specifically, Kim Eok translated Mannyousyu and One Hundred Patriotic Poems into Korean. He also translated the wakas written by those who were hailed as patriots during the late Tokugawa period and introduced them to Joseon. He published One Hundred Patriotic Poems in Korean as well. The wakas and their translations during the colonial period were mostly introduced to Joseon through newspaper or magazines. Kim Eok’s One Hundred Patriotic Poems in Korean Translation was the only separate volume. One Hundred Patriotic Poems in Korean was the first waka translation edition in modern times. So far, Kim Eok has been remembered as the translator and poet who translated a collection of modern poems into Korea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From now on, it should also be remembered that he was the first who translated a collection of modern wakas into Korea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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