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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 비대칭을 가진 환자에서의 측 방이동 이부 성형술의 비대칭의 개선효과와 생분해성 고정의 안정성

        김지홍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806

        본 연구는 2016년 1월 이후부터 2020년 8월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안면 비대칭(Facial asymmetry)으로 진단받고 악교정수 술 및 이부성형술을 받은 환자 중 1년 이상의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전진이동 이부성형술, 전진이동 이부성형술과 측 방이동 이부성형술 혹은 삭제형 이부성형술을 시행한 환자에 있어서 수술 전, 수술 후 1달, 수술 후 1년 시기에 3 차원 콘빔전산화단층촬영(3D CBCT) 를 이용한 이부 골편의 수술 후 안정성을 조사하였고, 같은 시기 안모사진 을 촬영하여 비대칭의 개선을 조사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안면 비대칭으로 악교정수술 및 전진이동 이부성형술을 받는 환자군에 비하여 측방이동 이부성형술을 추가적으로 시행 받은 환자군에서 하악골 자체의 비대칭으로 진단받는 비율이 높았다. (A 군 83.4%, B 군 7.7%, C 군 37.5%) 2. 수술 전과 수술 후 1년의 비대칭 양을 측정하였을 때, 측방이동 이부성형술 및 삭제형 이부성형술이 이부의 비대칭을 개선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특히 측방이동 이부성형술에서 paired t- test 및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이용하여 검증하였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의 개선이 있었다. (p<0.05) 3. 전진이동 이부성형술 또는 전진이동 이부성형술과 동반된 삭제형 이부성형술 후 생분해성 재료를 이용하여 고정시킨 이부 골절편은 3 차원적인 측면에서 이부계측점의 T1, T2 시기 좌표 값을 비교하였을 때, 좌표 값의 평균 변화량이 1mm 이하이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p>0.05) 4. 전진이동 이부성형술과 동반된 측방이동 이부성형술 시행 후 생분해성 재료로 고정시킨 이부 골절편의 3차원적인 측면에서 이부계측점의 T1, T2 시기 좌표 값을 비교하였을 때, 좌표 값의 평균 변화량이 1mm 이하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변화하지 않았다. (p>0.05) 또한 회귀(relapse)를 확인할 수 있는 수평적 Pog, Me' x축 변화량이 각각 0.545, 0.162이며 이 유의도(p-value)가 각각 0.417, 0.540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변화의 경향성이 없었다. (p>0.05) vii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안면 비대칭으로 진단된 환자 군 중 하악골 자체의 비대칭이 존재하여 상악골의 재위치 만으로는 비대칭의 완전한 개선을 얻기 어려운 경우 하악골 비대칭 양에 따라 삭제형 이부성형술 또는 측방이동 이부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다. 특히 측방이동 이부성형술의 경우 하악골의 비대칭의 양이 더 많을 때 시행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또한 이부 성형술 이후 생분해성 재료를 이용한 고정은 안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하악골 비대칭을 교정하는데 있어 측방이동 이부성형술은 효과적인 수술법이 될 수 있으며, 생분해성 재료를 이용하여 고정하였을 때 안정성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included 37 patients diagnosed with facial asymmetry and underwent advance genioplasty, advancement genioplasty and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or chin shaving surgery with follow-ups for more than a year at Yonsei University Dent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16 to August 2020. We investigated the improvement of facial asymmetry and the stability of genio-segment using 3D CBCT and facial photo. The data were obtained before surgery, a month after surgery and a year after surgery 1. The rate of being diagnosed as mandibular asymmetry was higher in the group of patients who underwent additional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Group A) compared to those who underwent advancement genioplasty (Group B) or chin shaving surgery (Group C). (Group A 83.4%, Group B 7.7%, Group C 37.5%) 2. When comparing the effect of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before and a year after surgery, the degree of asymmetry improved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ce (p<0.05). 3. Advancement genioplasty alone or advancement genioplasty and chin shaving surgery with biodegradable fixation, landmarks coordinate value difference in T1, T2 period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1: Time between before surgery and 1 month after surgery, T2: Time between before surgery and 1 year after surgery) 4. Advancement genioplasty and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with biodegradable fixation, landmarks coordinate value difference in T1, T2 period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1: Time between before surgery and 1 month after surgery, T2: Time between before surgery and 1 year after surgery) From these results, chin shaving surgery or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can be performed considering the degree of mandibular asymmetry when it is difficult to obtain complete resolution of asymmetry by only with the reposition of the maxillary bone among patients with facial asymmetry. When the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was performed in patients with greater degree of mandibular asymmetry, the effec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conclusion, lateral movement genioplasty can be effective surgical method for correcting mandibular asymmetry and the stability can be obtained by using biodegradable materials.

      • 척추 압박성 골절의 치료로서 일측성과 양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비교

        송봉규 전북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805

        목 적 : 경피적 풍선 척추체 성형술(percutaneous balloon kyphoplasty)은 통증을 수반하는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의 치료로서 유용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을 가진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고령이며, 이로 인해 시술 중 심근경색이나 경기발작, 호흡곤란, 참을 수 없는 심한 통증 등으로 시술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척추 압박골절의 치료로서 일측성과 양측성 척추경을 통한 풍선 척추체 성형술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대하여 분석 하였다. 대 상 : 전북대병원 신경외과에서 2005년 1월에서 2008년 4월까지 풍선 척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4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방사선사진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중 일측성 접근법을 이용한 척추체 성형술을 받은 환자는 15명이었으며, 양측성 접근법을 이용한 척추체 성형술을 받은 환자는 30명이었다. 각 환자들의 수술전후 압박률(Compression Raion, CR), 척추 후만각(Kyphotic Angle, KA)과 통증정도를 나타내는 VAS(Visual Analog Scale) 점수를 측정하였다. 결 과 : 일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그룹과 양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그룹 간 수술 전후 CR와 KA의 차이값은 p값이 각각 0.376, 0.888로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수술 후 VAS 점수는 일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그룹에서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01). 신경손상이나 척추경 골절과 같은 수술 후 합병증은 두 그룹 모두에서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척추 압박성 골절의 치료로서 일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는 양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과 비교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따라서 일측성 풍선 척추체 성형술도 척추 압박성 골절의 치료 시 양측성 척추체 성형술을 대신할 수 있는 치료법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

      • 경추부 후궁성형술 시 제 3 경추 후궁절제술이 운동 범위와 후궁 간 골성 유합에 미치는 영향

        하정기 울산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790

        연구목적 경추부 후궁성형술(Cervical Laminoplasty) 후 발생할 수 있는 후궁 간 골성 유합은 흔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특히 제 2-4 경추 간에 호발한다. 제 3 경추에 대한 후궁성형술을 대체하는 후궁절제술은 최근 도입되었으며, 이는 제 2경추에 부착하는 신전근을 보존할 수 있고 수술 후 축성 경부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추부 후궁성형술에서 제 3 경추에 대한 후궁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제 2-4 경추의 후궁 간 골성 유합의 방지와 이에 따르는 운동 범위의 보존 정도에 대해 후향적으로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재료 2008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 명의 술자에 의해 시행된 금속판 고정을 이용한 경추부 후궁 성형술을 시행한 5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제 3 경추를 포함한 3분절 이상의 경추부 척수증에 대하여 후궁성형술을 시행한 환자들 중 3년 이상의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경우를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환자들 중 초기 45명의 환자들은 다른 분절과 같이 제 3 경추에 대해서도 금속판 고정을 이용한 후궁성형술을 시행하였으며 (Lp group), 이후 14명의 환자들은 제 3 경추 후궁성형술 대신 후궁절제술을 시행하였다 (Ln group). 제 3 경추 후궁성형술 군은 제 2-3 경추, 제 3-4 경추 후궁 간 골성 유합의 발생 여부에 따라 후궁성형술 후 골성 유합 발생군 (Lp-F), 골성 유합 미발생군 (Lp-NF) 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임상적 자료로 환자 연령, 성별, 추시 관찰 기간 및 수술 분절수 등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수집하였다. 또한. 경부 장애 지수 (Neck Disability Index, NDI), 경부 통증에 대한 시각 통증 지수 (Visual Analogue Scale, VAS), Japanese orthopedic association (JOA) score 및 JOA 회복 지수 (Hirabayashi 방법: {(수술 전 JOA score – 수술 후 JOA score) / (17 – 수술 전 JOA score)} × 100) 를 수술 전과 3년 추시 관찰 시 조사하였다. 방사선학적 자료로 후궁 간 골성 유합은 단순 측면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최대 굴곡-신전 자세에서 평가하였으며, 경추부 운동 범위와 제 2-3, 3-4 경추의 분절각, 분절 전이 정도를 함께 측정하였다. 또한 수술 전 제 2-4 경추의 분절 운동 범위를 측정하여 후궁 간 골성 유합과의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t-test를 이용하여 Lp-F 군과 Lp-NF군 사이의 수술 전 운동 범위와 분절 운동 범위를 비교하였으며,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각각의 군 내에서의 수술 전후의 변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세 개의 군간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ANOVA (Analysis of Variance) test를 사용하였으며, ANOVA 분석 후 P 값을 결정하기 위해 Bonferroni test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수술 후 3년 경과 시에 Lp 군의 45명 환자 중 19명에서 후궁 간 골성 유합을 보였다. 골성 유합은 수술 전 제 2-4 경추의 운동 범위가 작았던 환자에게서 호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Lp-F 14.3° ± 6.9° vs. Lp-NF 21.4° ± 5.3°, P = 0.013). Ln 군에서 경부 장애 지수 (범위, 13.4 ± 7.3 to 6.3 ± 5.2, P < 0.001), 경부 통증에 대한 시각 통증 지수 (범위, 2.5 ± 1.7 to 0.9 ± 1.3, P = 0.027), JOA score (범위, 14.3 ± 1.9 to 16.0 ± 2.4, P < 0.001) 및 JOA 회복 지수 (63.4 ± 19.8%)는 수술 후 모두 호전 양상을 보였으며, 호전 정도는 다른 두 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모든 군에서 수술 후 경추부 운동 범위의 감소를 보였으나, Ln 군 (10.5°; 범위, 44.2° ± 9.1° to 33.7 ± 6.0°) 에서 Lp-NF 군 (15.1°; 범위, 45.4° ± 8.5° to 30.3° ± 7.4°)과 Lp-F 군 (18.2°; 범위, 39.6° ± 9.3° to 21.4° ± 10.3°)에 비하여 경추부 운동 범위의 감소 정도가 유의하게 작았다 (P < 0.05). 결론 제 3 경추 후궁절제술을 포함한 후궁성형술은 기존의 후궁성형술과 비교하여 비슷한 임상적 호전을 보임과 동시에, 제 2-4 경추 간의 후궁 간 골성 유합을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수술 후 운동 범위를 보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술 방법으로 생각된다.

      •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for stenosis of transposed brachiobasilic arteriovenous fistula

        신다혜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788

        Purpose We evaluated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PTA) for dysfunctional stenosis after transposed brachiobasilic arteriovenous fistula (tBBAVF) and analyzed the anatomical, clinical and technical variables to predict the patency of PTA. Materials and Methods In 101 patients who underwent operation for tBBAVF from January 2006 to February 2008, we identified 42 patients undergoing PTA.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analysis of sequential PTAs in these patients from 2006 to 2017. The stenosis was characterized anatomically, and in terms of percentage, length, and number of stenotic sites. We evaluated the effectiveness of PTA by calculating the rates of postintervention patency using Kaplan-Meier methods. We used a multivariate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to determine the risk factors for primary or secondary patency loss according to angiographic findings and clinical variables. Results In 42 patients, a total of 100 PTAs were performed. The technical success rate of PTA was 93%. There was no major complication after PTA. Minor complications related to angioplasty-induced rupture occurred in 12%. The primary patency was 61%, 29%, 7%, and the secondary patency was 91%, 82%, 59% at 6, 12, and 24 months, respectively. The rate of primary patency was lower in tBBAVF with angioplasty-induced rupture (p=.024) or identified central venous stenosis (p=.053). The postintervention secondary patency rate was significantly lower in diabetes (p=.002). Conclusion PTA is a safe and effective treatment for dysfunctional stenosis of tBBAVF. We suggest that repetitive PTAs in tBBAVF are acceptable due to excellent secondary patency without any major complications including regional infection. The postintervention primary patency of tBBAVF is low in patients with angioplasty-induced rupture or central venous stenosis. Diabetes itself has a significant effect on postintervention secondary patency. Patients with tBBAVF carrying these factors may need to undergo frequent surveillance to maintain AVF longevity. 목적: 기능부전이 있는 자쪽피부정맥전위 혈액투석 동정맥루가 있는 환자에서 경피경관혈관성형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하고 경피경관혈관성형술의 개통율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학적, 임상적, 기술적 예측인자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본원에서 자쪽피부정맥전위 동정맥루 수술을 시행 받은 101명 환자 중 동정맥루 기능부전으로 본원에서 2017년 3월 31일까지 경피경관혈관성형술을 시행 받은 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후향적 방법으로 경피경관혈관성형술 영상을 이용하여 협착의 위치, 비율, 길이, 협착 부위의 개수 등을 분석하였다. Kaplan-Meier method를 이용하여 개통율을 분석하였다. Cox 의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일차 및 이차 개통율의 소실과 연관된 예측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42 명의 환자에서 총 100회의 경피경관성형술을 시행하였으며 기술적 성공률은 93% 였다. 경피경관혈관성형술을 시행한 직후 중요한 합병증은 없었고 정맥 파열과 같은 경미한 합병증은 12%에서 발생하였다. 자쪽피부정맥전위 동정맥루에서 경피경관혈관성형술의 6, 12, 24 개월 일차 개통율은 61%, 29%, 7%이며 이차 개통율은 91%, 82%, 59%였다. 혈관 성형술에 의한 정맥 파열이 있거나(p = 0.024), 중심 정맥 협착(p = .053)이 있는 환자에서 일차 개통율이 낮았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이차 개통율이 낮았다(p = .002). 결론: 기능부전이 있는 자쪽피부정맥전위 동정맥루 환자에서 반복적인 경피경관성형술을 시행하였을 때 주된 합병증은 없었고, 이차 개통율이 우수하였기 때문에 자쪽피부정맥전위 동정맥루의 기능부전에서 경피경관성형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경피경관성형술과 연관된 정맥파열이나 중심 정맥 협착이 있는 경우에 일차 개통율이 낮았으며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이차 개통율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을 가진 자쪽피부정맥전위 동정맥루 환자는 투석혈관의 수명을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 잦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 Comparison of postoperative complications between simultaneous and staged surgery in cranioplasty and ventriculoperitoneal shunt placement after decompressive craniectomy : Choi Hyun Ho

        Choi Hyun Ho Kangwon National University 2021 국내박사

        RANK : 247743

        두개 감압술 후에는 두개의 보호와 수두증의 치료를 위하여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두개 감압술 후 시행하는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의 수술후 합병증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9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81명의 두개 감압술을 받은 후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분석하였다. 의무 기록과 방사선 자료를 이용하여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위험 요소를 확인하였다.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한번에 같이 시행한 환자는 18명 (22.2%) 이고, 두 번의 수술로 나눠서 시행한 환자는 63명 (77.8%) 이었다. 수술 후 합병증을 보인 환자는 16.0% (13/81) 이었다.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한번에 같이 시행한 환자는 두 번의 수술로 나눠서 시행한 환자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보였으며 (33.3% vs. 11.1%), 단변량 분석에서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한번에 같이 시행한 경우에 있어 수술 후 합병증의 유의한 위험 요소로 확인되었다 (p = 0.031). 본 연구에서 두개 감압술 후에 시행한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에 대한 수술 시기와 합병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두개 성형술과 뇌실 복강 단락술을 한번에 시행하는 경우에 있어 각각 시행하는 경우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보여 수술 시에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Cranioplasty (CP) and ventriculoperitoneal shunt (VPS) are required following by decompressive craniectomy (DC) for craniofacial protection and hydrocephalus. This study conducted the safety and efficacy of a simultaneous operation with CP and VPS after DC and determined the preoperative risk factors for postoperative complications. Between January 2009 and December 2019, 81 patients underwent CP and VPS in simultaneous or staged operations following DC. Cumulative medical records and radiologic data were analyzed using univariate analysis to identify factors predisposing to complications after CP and VPS. CP and VPS were performed as simultaneous and staged operations in 18 (22.2%) and 63 (77.8%) patients, respectively. The postoperative complication rate was 16.0% (13/81). Patients who underwent simultaneous CP and VPS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have complications when compared with patients who underwent staged operations (33.3% vs. 11.1%).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simultaneous CP and VPS surgery was the only significant predictor of postoperative complications (p = 0.031). This study provided detailed data on surgical timing and complications for CP and VPS after DC. We showed that simultaneous procedures were a significant risk factor for postoperative complications.

      • 승모판 성형술시 사용한 flexible ring과 rigid ring의 장기결과

        윤영남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727

        승모판 성형술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ring은 단단한 Carpentier ring과 유연한 Duran ring이 있으며, Carpentier ring은 승모판 성형술 후 측정한 승모판 폐쇄부전은 작지만 약간의 심실부전을 초래할 수 있으나, Duran ring을 이용한 승모판 성형술시 술 후 승모판 폐쇄부전은 남을 수 있지만 좌심실의 geometry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Carpentier ring, 혹은 Duran ring을 사용하여 승모판 성형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수술 전 후 상태와 단기 및 장기 성적을 분석하여 이 두 ring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5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혈관병원에서 승모판 폐쇄부전증을 진단받은 285명의 환자에게 Carpentier ring 혹은 Duran ring 중 한 ring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승모판고리성형술을 시행하였다.141명의 환자에서 Carpentier ring을 삽입 (1군) 하였으며, 144명의 환자에서 Duran ring을 삽입 (2군) 하였다. 사용된 ring의 종류별로 두 군으로 나눈 후 무작위 전향적으로 조사하여, 수술 전후 성적을 비교 분석하였다. 평균 연령은 1군이 48.5세, 2군이 49.8세이었으며, 두 군 간의 성별, 연령, 체표면적, 성별, 심전도 등의 빈도 차이가 없었다. 결과 : 수술사망은 2군에서 1례에서 있었으며, 7례의 주 합병증이 발생되었으나, 후유증 없이 모든 환자에서 1~2주내에 퇴원하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40.7 ± 28.6 개월 (1~105 개월) 이었고 277명 (97.2%) 에서 장기추적이 가능하였으며 총 추적기간은 966.53 patient-year이었다. 장기추적 심초음파 검사에서 심장기능, 심장크기의 변화는 두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장기추적 시 심장관련사망은 6례 (2.2%) 이었으며, 8년 심장관련사망이 없을 확률은 1,2군 각각 91.4%, 89.5%였으며, 승모판 폐쇄부전 재발에 의한 재수술은 모두 6례 (2.2%) 에서 있었으며, 8년 재수술을 시행하지 않을 비율은 각각 99.0%, 92.6%이었다. 승모판 폐쇄부전의 재발은 15례 (5.4%) 에서 나타났으며, 8년 승모판 폐쇄부전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은 97.2%, 82.9%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Carpentier ring 군에서 높았다. 심장과 관련된 사건은 총 26명 (9.4%) 에서 나타났으며, 8년 심장과 관련된 사건이 없을 확률은 94.5%,67.8%로 Carpentier ring 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결론 : 대부분의 승모판막 폐쇄부전에서 ring을 사용한 승모판막 성형술은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장기 합병증의 발생에 있어서 Carpentier ring을 사용한 군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Carpentier rigid ring and Duran flexible ring have been used for mitral valve repair. Carpentier ring reduces mitral insufficiency very effectively, but it causes minor systolic dysfunction. However, flexible Duran ring preserves the left heart geometry changing mitral valve area at systolic phase. but the comparison of long term results of mitral valvuloplasty using Carpentier ring and Duran ring have been unknown.Methods : From January 1995 to December 2003, 285 patients underwent mitral valvuloplasty using Carpentier ring (n=144) and Duran ring(n=141). Mean age was 48.5year and 49.8years eac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sex, body surface are, electrocardiogram between two groups.Results : There was 1 operative mortality and main complications occurred in 7 patients. All patients was discharged in 1-2 weeks with no sequeles, The mean follow-up duration was 40.7 ± 28.6month and total follow-up time was 966.53 patient-year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long term echocardiographic results between two groups. Overall 8-year freedom from cardiac death was 87.5% and 8-year freedom from cardiac death was Carpentier ring group:91.4% vs Duran ring group:89.5%. 8-year freedom from reoperation was 99.0% vs 92.6%. There were 13 cases(4.7%) of the recurrences of mitral insufficiency. 8-year freedom from recurrence was 97.2% vs 82.9%(p<0.05). In 26 patients(9.4%), cardiac events occurred. The 8-year freedom from cardiac events were 94.5% vs 67.8%(p<0.05)Conclusion : Therefore, the mitral annuloplasty using Carpentier ring or Duran ring appears to be the procedure of choice with the excellent long term results. Mitral valvuloplasty using Carpentier ring provide lower cardiac events than using Duran ring.

      • 척추 성형술 후 인접 척추체 골절에 관한 연구 :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이 인접 척추체 골절 위험을 증가시키는가?

        이경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726

        척추 성형술 후 인접 척추체 골절에 관한 연구: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이 인접 척추체 골절 위험을 증가시키는가? 이 경 아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과정 영상의학 전공 (지도교수: 차 인 호) 목적: 척추 성형술 과정에서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과 시술 후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의 상관 관계를 규명하고,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인자에 대해 평가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골다공증과 관련한 총 351개의 척추체 압박골절에 대하여 214회의 척추 성형술을 시행한 188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대상 환자들은 163명이 여자, 25명이 남자였으며 연령은 42세부터 92세로 평균 70.9세였다. 시술 과정 중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과 시술 후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 발생간의 상관 관계를 평가하였다. 그 외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의 가능한 위험인자로써 연령, 성별, 골밀도, 주입한 시멘트의 양, 시술 시행 부위, 치료 전 척추체 내 진공열의 유무, 척추 후만증 정도 등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351개의 척추체에 대한 척추 성형술을 시행하였고, 91개(25.9%)의 척추체에 대한 시술에서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이 발생하였다.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은 36개의 척추체에서 발생하여 10.3%의 발생 빈도를 보였다. 시술 중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과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p=0.789), 오직 시술 시행 부위가 흉요추 연결 부위에 있었을 경우만이 단변량과 다변량 분석 모두에서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univariate analysis, p=0.037; multivariate analysis, p=0.043). 결론: 척추 성형술 중 추간판 공간으로의 시멘트 유출은 시술 후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 발생과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고, 오직 시술 시행 부위(흉요추 연결부)만이 인접 척추체 추가 골절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Abstract Analysis of adjacent fracture after percutaneous vertebroplasty: does intradiscal cement leakage really increase the risk of adjacent vertebral fracture? Kyung-Ah Lee, MD. Major in Radiology, Department of Medical Science,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Seoul, Korea (Director: Prof. In-Ho Cha, MD. PhD.) Purpose: Adjacent fracture formation after percutaneous vertebroplasty (PVP) has been reported in several literatur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adjacent fracture after PVP in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and to determine whether intradiscal cement leakage is related to adjacent fracture formation after PVP. Materials and Methods: From January 2003 to March 2009, 188 patients (163 women, 25 men; mean age, 70.9 years; range, 42-92 years) who underwent 214 PVP sessions at 351 levels for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at our institution were retrospectively enrolled in this study. Relationships between intradiscal cement leakage during PVP and new adjacent fracture after the procedure were evaluated. Possible other risk factors were also analyzed as follows; Age, sex, BMD, injected cement volumes, treated vertebral levels, presence of intravertebral cleft or cyst before treatment, kyphosis angle(Cobb’s angle), and wedge angle were evaluated with univariated and multivariated analyses. Results: For 91 (25.9%) levels, intradiscal cement leakage was detected on procedural fluoroscopy radiographs. During the follow-up periods, new fractures of adjacent vertebral body developed in 36 (10.3%) of 351 treated levels.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intradiscal cement leakage and new adjacent compression fracture (p=0.789). Among the other possible risk factors, only treated vertebral levels (thoracolumbar junction) show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to the new adjacent fractures (univariate analysis, p=0.037; multivariate analysis, p=0.043). Conclusion: Intradiscal cement leakage does not seem to be related to subsequent adjacent compression fracture in patients who underwent PVP for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 Thoracolumbar location of initial compression fracture is the only correlating factor of adjacent vertebral fracture after PVP.

      • 선천성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이 있는 소아에서 승모판막 성형술에 대한 임상적 고찰

        김건우 가천의과학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724

        Background Surgery for mitral valve(MV) disease in children carries technical difficulty due to the wide spectrum of the morphologic abnormalities relatively small size of the valve and the high incidence of associated cardiac anomal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outcome of mitral valve surgery for congenital mitral regurgitation in children. Material and Method From 1997 to 2007, 22 children (mean age 5.4 years) who had congenital mitral regurgitation underwent mitral valve repair(grade II=4, III=15, IV=3). The median age of patients were 5.4 years and four patients (18%) were under 12 months of age. Fifteen patients(68%) had cardiac anomalies in which there were 13 cases of ventricular septal defect, 1 case of atrial septal defect, and 1 case of supravalvar aortic stenosis. The grade of preoperative mitral valve regurgitation were II in 4, III in 15 and IV in 3. The etiology of regurgitation was due to leaflet prolapse in 12 patients, annular dilatation in 4, and restrictive leaflet motion in 5. Preoperative valve Z-value and regurgitation grade were compared with those obtained postoperatively. Result MV repair was possible in all. 19 patients required reduction annuloplasty and 18 patients required valvuloplasty including shortening of chordae, papillary muscle splitting, artificial chordae insertion and cleft closure. There were no early or late deaths. The goal of regurgitation after surgery was improved in all patients. (absent =10, grade I=5, II=5, III=2). MV repair resulted in reduction in the valve Z-value (2.2±2.1 vs. 0.7±2.3, p<0.01). During the mid-term follow-up period of 3.68 years, the reoperation was done in three, one with repair and two with replacements. Three patients showed mild progression in regurgitation grade during follow-up. Conclusion Our experience indicates that mitral valve repair in children with congenital mitral regurgitation is effective and reliable surgical method with low reoperation rate. We believe that a good postoperative outcome can be obtained from preoperative recognition of the intrinsic mitral valve pathophysiology detected in echocardiography and well-designed, aggressive application of the various reconstruction techniques. 배경 소아 환자의 승모판막 질환에 대한 외과적 치료는 그 모양의 다양성과 동반된 선천성 심장 기형, 나이에 따른 승모판막의 크기 등으로 인해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선천성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환아에서 실시한 승모판막 성형 수술의 결과를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4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가천의과학대학 길병원 흉부외과에서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승모판막 성형술을 시행한 소아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당시 환아의 평균 연령은 5.4세였고, 이 중 12개월 미만의 영아는 4명이었다. 동반된 심기형으로는 심실 중격결손이 13예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 심방 중격결손과 판막 상부 대동맥 판막 협착증(supravalvar aortic valve stenosis)이 각각 1예 있었으며, 승모판막 폐쇄부전증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는 7예가 있었다. 수술 전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의 정도는 II, III, IV가 각각 4예, 15예, 3예였고, 그 원인으로 판막 탈출증(leaflet prolapse)이 12예, 판막륜 확장(annular dilatation)이 4예, 제한된 판막 움직임(restrictive leaflet motion)이 5예 있었다. 수술 전후의 폐쇄부전증 정도와 승모판막륜의 Z-value를 비교함으로써 그 결과를 평가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에서 판막 성형술이 가능했고, 수술 후 조기 사망과 만기 사망은 없었다. 19예에서 판막륜 축소 성형술(reduction annuloplasty)을 시행하였고, 18예에서 건삭 축소술(shortening of chordae)이나 판막열 봉합술(cleft closure)등의 판막 성형술(valvuloplasty)을 추가로 시행하였다. 수술 직후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의 정도는 감소하였고(0=10, I=5, II=5, III=2), 승모판막륜의 Z-value도 감소하였다(2.2±2.1 vs 0.7±2.3, p<0.01). 약 3.7년의 추적기간 동안 3명의 환아가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재수술을 받았는데 이중 한 명은 재성형술을, 나머지 2명은 승모판막 치환술을 받았다. 퇴원 시에 시행한 초음파 검사에서 수술 직 후 보다 폐쇄부전증이 더 진행된 경우는 3예에서 발견되었으며 추적관찰 중이다. 결론 소아의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에서 일차 수술 수술 방법으로 적극적인 승모판막 성형술은 효과적이고 믿을 만한 방법이다. 그러나 좀더 좋은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 전 환아의 승모판막의 모양과 기능을 면밀히 파악하고, 다양한 수술적 기법을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 전진 이부성형술 후 사용된 생물분해성 나사못으로 고정시킨 이부 골절편의 안정성

        이규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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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이부 성형술을 계획된 환자 58명(B군 29명, M군 29명)을 각 그룹 2명의 술자에 의해 생물분해성 나사못(B군) 및 금속판과 나사못(M군)을 이용하여 전진 이부 성형술 후 이동된 골편을 고정했을 경우 수술 후 안정성에 대한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진 이부성형술 후 이동된 골편을 생물분해성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했을 경우 수술 전과 수술 후 6개월(T4) 구간에서는 평균 3.42mm(표준 편차 1.71mm)로 이부가 전진되었고 수술 직후에서 3개월(T1) 및 3개월과 6개월(T2)에서는 평균 -0.65mm(표준 편차 0.77mm) 및 평균 -0.21mm(표준 편차 0.61mm) 차이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치는 아니었다. 또한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하였을 경우에는 수술 직전과 수술 직후 구간에서는 평균 4.65mm(표준 편차 1.51mm)로 이부가 전진되었고 수술 직후에서 3개월(T1) 및 3개월과 6개월(T2)에서는 평균 -0.37mm(표준 편차 0.83mm) 및 평균 -0.19mm(표준 편차 0.50mm) 차이를 보였으며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치는 아니었다. 2. 기존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하여 전진 이부성형술 후 골편을 고정시킨 경우 수술 전부터 수술 후 6개월(T4) 되었을 때 수평적으로 경조직 변화량에 대한 연조직의 변화량 비율은 1:0.99였으며 생물분해성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하였을 경우 1:0.98로 확인되었다. 3. 전진 이부성형술 후 각 그룹의 재료를 이용하여 골편을 고정시켰을 경우 수술 전부터 수술 후 6개월(T4) 되었을 때 B군에서는 경조직 : -0.14mm(표준 편차 1.25mm) / 연조직 : 0.89mm(표준 편차 2.73mm)의 수직적인 변화를 보였고, M군에서는 경조직 : -0.21mm(표준 편차 0.57mm) / 연조직 : 0.62mm(표준 편차 2.20mm)의 수직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치는 아니었다. 이상을 종합했을 때, 전진 이부 성형술 후 이동된 골편을 기존 재료인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하였을 경우 매우 안정적인 방법이지만 제거를 위해서는 이차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이차적인 수술을 피하기 위해 생물분해성 재료를 이용한다면 이차적인 수술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성고정법인 금속판과 나사못만큼 유지를 위한 믿을 만한 수술 재료라는 것을 보여 주며, 경조직에 대한 연조직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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