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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가구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

        김경화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는 우리나라 빈곤가구에 대한 전반적인 인구학적 특성과 경제적 특성, 사회참여 수준을 살펴보고, 빈곤가구의 삶의 질과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빈곤의 심도별로 규명하여 빈곤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빈곤에 처하게 되면 경제적 궁핍함이 가족관계 · 사회참여 · 고용 · 자기계발 · 교육 · 건강 · 주거 등 모든 삶의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전반적인 삶의 질(Quality of Life)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빈곤가구에 대한 삶의 질의 문제를 단순한 경제수준보다는 다른 영역으로 더욱 확대하여 탐색하는 것이 빈곤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방법이 될 수 있겠다. 또한 빈곤의 심도별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로 계층을 분리하여 빈곤가구의 삶의 질을 실증적으로 비교 할 때에 빈곤가구와 삶의 질의 관계가 보다 잘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총 247가구에게 서베이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for Windows 15.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가구의 사회활동의 참여(β=.446, p<.001)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가구에 있어서 사회참여는 인구학적 특성, 경제적 특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변인으로 빈곤가구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적 개입전략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를 위하여 빈곤가구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략개발이 사회복지사들의 중요한 역할이 되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 개발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둘째, 빈곤가구의 경제적 특성에서는 절대소득이 아닌 상대소득(β=.230, p<.01)이 삶의 질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빈곤가구가 행복을 느끼는데 단순한 경제수준과 같은 객관적인 지표보다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는 주관적 평가나 사회적 비교가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는 소득의 재분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확대를 통해 우리사회 공동체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보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분배정책, 결국 빈부의 격차를 줄이려는 소득재분배 정책대안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셋째, 빈곤의 심도별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는 다르게 차상위 가구에서 장애와 질병 요인(β=-.331, p<.05)이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가구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이를 위하여 의료보험의 수급자를 차상위계층까지 포괄하여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의료급여제도의 수급기준 완화를 통한 차상위 빈곤가구의 수급 증가와 보장범위 확대를 적극 실시하여야 한다. 주요어: 빈곤가구, 삶의 질(Quality of Life),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 가구

      • 영화에서 사용된 현대음악의 역할분석 : 영화 <이끼>, <백야행>을 중심으로

        김경화 추계예술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논문은 영화에서 사용된 현대음악의 역할분석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에 앞서 영화음악과 현대음악의 정의에 대해 정리하고, 영화 속 현대음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영화 <이끼>, <백야행>을 전체 분석과 장면 중심의 음악적 분석을 통해, 영화에서 사용된 현대음악이 어떠한 기능과 방법으로 사용 되었는지 분석하고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어떠한 효과를 주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현대음악이 영화에서 악기편곡, 리듬, 선율, 화성, 음역이 장면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장면에 맞추어 특정 음역대의 악기가 연주되거나 빠짐으로써 인물의 행위를 효과적으로 나타냈으며, 디제시스 사운드와 함께 영화 장면을 강조하였다. 현대음악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 긴박감, 속도감 또 음향효과를 색채나 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표현하거나 주제를 함축하고, 장면을 강조하여 영화 장면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의 발표된 논문 중 영화 속 현대음악을 분석하는 논문이 많지 않아 영화에서 사용된 현대음악의 역할 분석에 관한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현대음악의 기준이 광범위하여 체계적인 정리가 부족하고, 두편의 영화만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영화에서 사용된 현대음악의 역할분석이 부족했던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본 논문이 현대음악이 영화음악 안에서 더 발전 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role of modern music used in film. It is managed modern music used in film, after defining film music and modern music. With analysis of films <Moss>, <Into The White Night> and its music based on scenes, modern music used in film is analyzed for techniques and ways that used in, including effect of character’s feeling and situation. As a result, modern music in film expresses tension effectively, by arrangement, rhythm, melody, harmony, and musical range. Synchronized with scene, instruments in specific range is played or disappeared, therefore character’s acts are expressed effectively and scene is emphasized with diegesis sound. Anxiety, tension, a sense of speed, and sound effect included in modern music express character’s feeling, imply subject of film, and emphasize the scene. With this, modern music in film serves as a scene. There are few studies about modern music in film, so it is not sufficient for studies analyzing a role of modern music in film. This study is not sufficient for enough management about a role of modern music in film because range of modern music covers large area and it only managed two film. However, this study could help modern music in film to develop further.

      • 어린이집 아동학대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김경화 순천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이 연구는 전남의 어린이집 내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전라남도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 및 어린이집 내에서의 아동학대 영향요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보육교사의 일반적인 특성과 영향요인(직무여건, 직무특성, 직무태도, 자아존중감, 내적통제)으로 나누어 질문을 작성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12월 4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25.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는 보육교사의 경력이 많을수록 아동학대가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왔다. 둘째, 아동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육교사의 직무특성과 보육교사의 내적통제가 아동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경력이 높을수록 직무특성 수준이 낮을수록 보육교사의 신체학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특성과 자아존중감 수준이 낮을수록 보육교사의 정서학대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왔다. 다섯째,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보육교사의 방임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내적통제 수준이 높을수록 보육교사의 성적학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영웅소설 <홍계월전>의 교수-학습 방안

        김경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여성영웅소설 <홍계월전>의 특징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창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대부분의 여성영웅은 여성의 신분이 탄로 난 후, 가정으로 돌아가 여성의 역할에 충실하지만 여성영웅소설 <홍계월전>의 주인공 홍계월은 여성의 신분으로 당당하게 대원수의 지위로 전쟁에 참여하여 남성과 대등하게 대결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다. 이처럼 <홍계월전>은 여성영웅소설 중에 가장 여성의식이 성장한 소설로서 교육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또한 <홍계월전>은 7차 교육과정에 1종과 7차 개정 교육과정 3종의 문학 교과서에 실려 있다. 이처럼 여러 교과서에 <홍계월전>이 실려 있는 만큼 여성영웅소설 <홍계월전>의 교육적 가치는 입증된 셈이다. <홍계월전>의 교과서 수록 양상을 살펴본 결과 여성영웅소설의 특징을 이해하기 보다는 소설의 이론과 조선 후기 문학을 학습하기 위한 제재로 작품을 활용하였다. 또한 내용 위주의 학습으로 다양한 활동이 적어 작품을 내면화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작품의 특징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방안을 구안하고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홍계월전>의 여성영웅소설의 특징을 사건, 인물, 주제 중심으로 찾아보았다. 첫째, 서사구조를 영웅의 일생구조와 남녀대립의 구조로 분석했다. 즉, 작품은 영웅의 일생을 그린 전반부와 남녀 대립이 주요 내용인 후반부로 구성된다. 전반부는 ‘남장’을 통한 여성영웅의 성장과정이고 후반부는 ‘남녀 대립’의 구조를 통해 여성이 가정과 사회에서 남성과 평등한 관계를 만든다. 둘째, 인물을 주인공, 기타 인물로 나누어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분석했다. 주인공을 여성영웅과 남성영웅으로 나누었는데 홍계월은 가부장 사회의 제약을 벗어나 당당하게 여성영웅으로 성장하는 인물이지만 여보국은 여성영웅의 영웅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보조자의 역할로 항상 여성의 도움을 받는 무능력한 인물이다. 그리고 기타인물은 조력자와 적대자로 나누었는데 여공과 곽도사는 주인공이 여성영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또한 장맹길은 주인공이 가족과 이별하게 만든 적대자이며 여성영웅이 온갖 시련을 겪고 부모님을 찾아 효도를 행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게 하는 데 자극이 된 인물이다. 셋째, 주제를 ‘남녀평등’과 ‘충과 효’에 초점을 맞춰 분석했다. 여성영웅은 여성이라는 신분 제약을 극복하여 가부장의 권위를 내세우는 남편과 가부장 사회에 도전장을 내밀어 당당하게 승리한다. 즉,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나라를 구하고 가정에서는 남편과 대등한 지위를 만들며 충을 실현함으로써 시가뿐만 아니라 친정에도 주체적인 효를 행한다. 이와 같은 작품 분석을 학생들이 수용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 학습 모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방안을 구안하고 실현하였다. 연구자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홍계월전>을 지도하였다. 원문은 현대어로 풀이된 『한국의 여성영웅소설-홍계월전』을 활용하였다. 문제 해결학습 모형은 ‘문제 확인하기’, ‘문제 해결방법 찾기’, ‘문제 해결하기’, ‘일반화 및 평가’로 구성된다. ‘문제 확인하기 단계’에서는 학습목표를 제시했고 ‘문제 해결방법 찾기’에서는 차시별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문제 해결하기’단계에서는 여러 활동을 통해 학습 목표를 해결했다. 마지막으로 ‘일반화 및 평가’단계에서는 학습목표를 잘 수행했는지 토의 및 평가를 했고 학습내용을 정리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여성영웅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차시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영웅소설의 특징을 수용하고 창작할 수 있었다. 더불어 현대 여성들이 처한 현실과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수업시수의 부족으로 현대의 여성이 처한 현실과 제도적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의를 하지 못한 아쉬운 점이 남았다.

      • 국산 머루로부터 분리한 내당성 와인효모 및 주석산 분해효모의 특성

        김경화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머루가 포도에 비해 10배 이상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나트륨을 포함하여 각종 유기산 및 철분을 비롯한 광물질 (mineral), 수용성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머루의 칼슘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내려주며, 서양화된 식단에 따른 영양과다 등으로 체내에 형성된 산성 현상을 중화시켜 준다. 또한 몸속에 있는 독소들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찌꺼기를 녹여주는 살신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또는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각종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산 머루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효모 중에서 머루주 제조에 적합한 알코올 우량 효모를 분리함과 동시에 머루로부터 주석산 분해 효모를 분리 동정하여 국내산 머루주의 알코올 발효 특성 및 주석산 감산작용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Saccharomyces cerevisiae W3, S. cereviseae KH910, Zygoascus hellenicus KH55의 종배양액을 주모로 사용하여 다음 4구간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즉 S. cerevisiae W을 단용한 경우, S. cereviseae KH910을 단용한 경우, S. cerevisiae W3와 Z. hellenicus KH55를 1 : 1 (v/v)의 비율로 혼합한 경우, S. cereviseae KH910와 Z. hellenicus KH55를 1 : 1 (v/v)의 비율로 혼합한 경우로 나누어 머루주의 알코올 발효 특성 및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발효 종료 후 각각의 시험구의 pH는 3.5~3.58이었고, 총산은 S. cereviseae KH910와 Z. hellenicus KH55를 1:1(v/v)의 비율로 혼합하여 시행한 시험구에서 가장 낮았으며, S. cerevisiae W3와 Z. hellenicus KH55를 1 : 1 (v/v)의 비율로 혼합하여 시행한 시험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효 종료 후 각각의 시험구의 주석산과 사과산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야생 머루주의 초기 주석산 함량은 4.5 - 6.0 %, 사과산 함량은 14.5 - 18.7%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발효 15일에 주석산 함량은 0.1 - 0.2 %, 사과산 함량은 0.3 - 0.9 %로 나타내었다. 사과산 함량은 발효 초기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발효 5일에 0.3 - 0.8 %이고 발효 15일에 0.3%로 나타났다. 발효 종료 후의 머루주 품질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아세트알데히드, 메탄올, Fusel oil 및 색도를 측정하였다. 아세트알데히드와 메탄올 함량은 평균적으로 70 ppm과 60 ppm의 수치를 나타내어 이들은 식품공전의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 An Experiment on the effect of yeast isolated from wild grapes growing in the region of young-yang, ilweol mountain 600±300m altitude on the brewing and changing process according to fermentation duration was performed. The changes of the general constituents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cause following effects on isolated yeasts. Changes in the physicochemical and microbiological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during alcohol fermentation of wild grape must by indigenous yeasts.Sugar content were reduced from 13.4 to 5.6 °Brix after fermentation for 10 days.Alcohol content and viable yeast counts increased as the alcohol fermentation proceeded and reached the maximal level in which the alcohol content was 6.0% and the viable yeast counts were 1.71 × 108 cfu/㎖. When the microbiological changes were investigated during the fermentation by using PCR with intron splicing site primer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everal different yeast strains at the early stage of fermentation. However, just a few yeast strains were found at the late stage of alcohol fermentation. The TTC coloring test of the microbiological changes showed that white color colonies appeared as the major group at the early stage of fermentation but their numbers decreased as the alcohol formation proceeded. At the late state of fermentation, red color colonies were the major, which showed high tolerance to alcohol. In this study, wine fermentation of wild grape was carried out by the mixed culture of a wine yeast (Saccharomyces cerevisiae W3) and alcohol fermenting yeast (S. cerevisiae KH910) and tartaric acid-degrading yeast (Zygoascushellenicus KH 55) to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domestic wine. Chemical and microbiological changes were monitored during the fermentation.

      • 다문화 음악교육의 교육목적론적 쟁점 연구 : 베넷 리머의 '느낌의 교육'에 대한 교육적 재음미

        김경화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ssues of educational philosophy in the discour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s a social demand that has been placed on our contemporary multicultural society, and to draw the implications of the purposes of music education related to such issues. Today, teachers who engage in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re confused about the purpose of music education. They have essential questions about why they should teach students the music of foreign cultures. In addition, they ask the following questions; whether such educational practices are merely to understand other cultures, or to understand the universal value of music apart from Western-style music, or to maximize the student's individual inner joy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musical styles and genres they are exposed to. Through such questions, they also recognize that the practic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s a form of civic education, and that such educational goals have room to conflict with the intrinsic values of the subject of music. In this way, the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practiced in public education today is characterized by the subtle conflict of intrinsic and external values of music, and conflict between “knowing within music” and “knowing about music,” and in this conflict, the direction of music education is not clarified. In addition, the controversy surrounding this problem is compounded by the question of exactly where the educational values of “sound as music” and musical experience lie. The “knowing about music,” which is emphasized in the discourse of contextualism, has many implications in the field of education because it reflects the new roles and values of music and music education by seeking direct participation and development in society and communities. However, in the multidimensional knowing of musical experiences, when we examine the value and the roles of affective knowing from the “knowing within music” emphasized in the discourse of universalism, and when we considerate the educational values of the affective knowing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aturity of a more holistic humanity including community relationships and history, we find the educational values proposed serve as a new purpose for contemporary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n order to propose a new purpose for contemporary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 explore the issues and the concepts inherent in the discour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nd specifically reconsider the meaning of an “education of feelings” suggested by Bennet Reimer and its associated educational value. Through these reconsiderations, I want to propose a new purpose of music education for the comprehensive practic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nd to reduce confusion within the profession in the practice of music education. To that end, I start by posing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first, what is the core debate in the theory of multicultural education?; second, what is the philosophical debate in the discour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third, what is the value of music education as an “education of feelings” according to Bennett Reimer?; and fourth,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an “education of feelings” according to Bennett Reimer for the purpo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nd music curriculum principles? With these questions, in chapter 2, I explore the four theoretical approaches to multicultural education―cultural assimilationism, cultural pluralism, multiculturalism, critical multiculturalism― and consider the debate on universality and contextuality inherent in the theory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chapter 3, I explore the controversy of contextualism and universalism as a philosophical debate inherent in the teleological discour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nd reinterpret the concepts of the “multicultural” and the “multi-musical” in this regard. In chapter 4, based on research conducted by Antonio Damasio, I explore the concept of “feeling” and “feeling feelings (or knowing feelings)” as a state of consciousness, and through these explorations I re-examine the educational values of an “education of feelings” as a new vision of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Furthermore, I discuss how the feeling-state implies the possibility of self-understanding as a state of consciousness, and explore three concepts of sounds, structured sounds (or structured form), and meanings to reveal the educational meaning of experiencing the “universality of musical experiences” through self-understanding within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n chapter 5, I summarize the educational value of an “education of feelings” as a proposal for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and suggest that the “education of feelings” which acknowledges the universality of the musical experience can become an educational practice that encompasses communication, empathy, and the recognition of others. Several conclusions can be drawn from these arguments.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refers to education that highlights the universality of the human experience through internal exploration of musical sounds from various cultures and emphasizes the expansion of the student's self-understanding. In addition, this type of education includes an examination of the material of sounds, structured sounds (or musically structured forms), and the intrinsic and extrinsic meanings of music which are components of the universality of musical experiences, and also involves experiencing the commonness of humanity as well. Furthermore, “multi-musical” reinforces the idea of the universality of a more comprehensive meaning that encompasses contextuality and specificity; this suggests the possibility of integration and balance. That is, the “multi-musical” is rooted in the balance of “knowing within music” and “knowing about music” as delineated by Bennett Reimer, and this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is an educational practice requiring such a balance of knowing. Moreover, this balanced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necessitates the existence of a linguistic dimension (in the form of “knowing about music”) for communication between community members, and also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selfness―the self as a member of community belonging to a specific culture― and acknowledge otherness. Such educational practices suggest that the meaning of the musical experience experienced by an individual can be maximized through communication, empathy, and recognition for others, transcending the logic that human beings are connected simply through musical sounds. As a result, “multi-musical” music education is not an educational practice that pursues the universality of musical experience as an abstract concept, but a practice pursuing universality based on contextuality as a specific and experiential musical experience that plays a crucial role in our lives. 본 논문은 2000년대 이후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면서 요청되는 사회적 요구로서 다문화 음악교육과 관련한 교육철학적 논쟁점을 탐색하고 그와 관련한 음악교육 목적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늘날 다문화 음악교육을 실천하는 현장교사들은 음악교육의 목적에 대해 많은 혼란을 겪는다. 낯선 타 문화의 음악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이유에 대한 본질적 질문과 더불어, 그러한 교육적 실천이 단순히 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서구양식 위주의 음악에서 벗어나 음악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것인지, 혹은 음악 양식과 장르의 확장을 통해 학생의 개인 내적인 즐거움의 극대화를 위한 것인지 등의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다문화 음악교육의 실천이 시민교육의 성격을 갖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러한 교육적 목표가 음악 교과의 본질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는 여지를 갖는다는 점도 포착하게 만든다. 이처럼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다문화 음악교육은 외견상 드러나는 음악 내재적 가치와 외재적 가치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혹은 “음악 내적인 앎(knowing within music)”과 “맥락적 앎(knowing about)” 간의 갈등 속에서 음악교육의 방향성을 명료화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인다. 그리고 이 문제와 관련한 논쟁은 음악으로서의 소리(sounds as music) 및 음악적 경험의 ‘교육적’ 가치가 정확하게 어디에 놓여 있는가의 문제로 압축된다. 맥락주의 입장에서 강조하는 ‘맥락적 앎’의 교육은 사회와 공동체에의 직접적인 참여와 발전을 추구함으로써 음악 및 음악교육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다차원적인 앎 가운데 보편주의 입장에서 강조하는 ‘음악 내적인 앎’이 이끌어내는 정서적 앎의 가치와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공동체적 관계성 및 역사성을 포함한 보다 전인적인 인간성의 성숙’이라는 관점에서 그 정서적 앎의 교육적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검토해볼 때, 동시대 다문화 음악교육의 새로운 목적을 제안할 수 있는 교육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동시대에 요구되는 그러한 새로운 교육의 목적을 제안하기 위해 연구자는 다문화 음악교육 담론에 내재한 교육목적의 쟁점 및 관련 개념들을 탐색하고, 특히 베넷 리머(Bennett Reimer)의 ‘느낌의 교육’의 의미와 그것의 교육적 가치를 재탐색한다. 이러한 탐색을 통해 연구자가 의도하는 바는 음악교육의 실천에서 현장교사들이 겪는 혼란을 제거하고, 보다 풍성하고 포괄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의 실천을 위해 주장되어야 할 음악교육의 목적을 제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던지며 출발한다. 첫째, 다문화 교육이론에 내재한 핵심 논쟁은 무엇인가? 둘째, 다문화 음악교육의 목적론적 담론에 내재한 철학적 논쟁은 무엇인가? 셋째, 베넷 리머의 ‘느낌의 교육’으로서 음악교육의 가치는 무엇인가? 넷째, 베넷 리머의 느낌의 교육이 다문화 음악교육의 목적 및 교육과정 원리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위와 같은 질문을 가지고, 2장에서는 다문화 교육의 네 가지 이론적 접근(동화주의, 문화다원주의, 다문화주의, 비판적 다문화주의)과 다문화 교육이론에 내재한 보편성과 맥락성 논쟁을 탐색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다문화 음악교육의 목적론적 담론에 내재한 철학적 논쟁으로서 맥락주의와 보편주의 논쟁을 탐색하고, 이와 관련하여 다문화적인 것과 다음악적인 것의 개념을 재해석해본다. 뒤이어 4장에서는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의 새로운 전망으로서 ‘느낌의 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재탐색하기 위해,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연구에 기반한 ‘느낌’의 개념을 탐색하고 의식의 상태로서 느낌(느낌을 아는 것)을 살펴본다. 그리고 의식의 상태로서 느낌이 어떻게 자기이해의 가능성을 내포하는지 논의하며, 다문화 음악교육에서 자기이해를 통한 ‘음악적 경험의 보편성’을 경험하는 것의 교육적 의미를 밝히기 위해 소리, 구조화된 형식, 의미의 세 개념을 탐색한다. 5장에서는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의 전망으로서 ‘느낌의 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정리하고, 음악적 경험의 보편성을 인정하는 느낌의 교육이 언어적 소통과 공감, 타자의 인정을 포괄하는 교육적 실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연구자의 탐색을 통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은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이 가지는 소리 그 자체에 대한 내적인 탐색을 통해 인류의 보편성을 감지하고 동시에 학생의 자기이해의 확장을 강조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음악적 경험의 보편성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소리라는 재료, 구조화된 소리(혹은 구조화된 형식), 음악의 내재적·외재적 의미를 경험하는 것을 포함하고, 동시에 인간 존재의 공통성을 경험하는 것을 포함한다. 더불어 ‘다음악적인 것’은 맥락성과 특수성을 포괄하는 보다 포괄적 의미의 보편성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통합과 균형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다음악적인 것은 리머가 칭한 음악적 앎의 용어로 “음악 내적인 앎(knowing within music)”과 “맥락적 앎(knowing about)” 간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은 그러한 앎의 균형이 요구되는 교육적 실천이 된다. 더 나아가, 이러한 균형의 차원으로서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의 실천은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을 위한 언어적 차원의 의미(맥락적 앎)를 요청하며, 특정 문화권에 속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아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타자를 인정하는 것까지도 요청한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적 실천은 곧 단순히 음악적 소리를 통해 인간이 연결된다는 논리를 또 한 번 넘어서서, 언어적 소통과 공감, 타자의 인정을 통해 개인이 경험하는 음악적 경험의 의미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결국 다음악적인 다문화 음악교육은 추상적 의미로서 음악적 경험의 보편성을 추구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가 삶 속에서 경험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맥락성에 기반한 구체적이고도 체험적인 음악적 경험의 보편성을 추구하는 교육적 실천이라 할 수 있다.

      •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의 교수방안 연구 :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김경화 서울여자대학교 201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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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본고에서는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것인가에 목적을 두고 교수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에는 앞뒤 행위가 거의 같은 시간에 일어남을 뜻하는 [동시]의 연결어미 {-며/으며}, {-면서/으면서}, 앞선 행위와 뒤 행위가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차례로 일어남을 뜻하는 [순차]의 연결어미 {-고}, {-고서}, {-아(서)/어(서)}, {-자}, {-자마자}, {-다가}와 {-아다가/어다가}, {-더니}가 있다. 앞뒤 문장의 순차적인 관계가 단어나 어순에 의해 나타나는 고립어 사용자인 중국인 학습자들에게 상술한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는 정확히 구별해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 문법 형태들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이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 사용에서 오류를 적게 범하고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정확히 사용하게 하려면 효과적인 교수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본다. 본고에서는 우선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와 중국어 시간관계 關聯詞語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기 위한 대조 분석을 진행하였다. 다음 학습자들이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또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중국 내 한국어 교재의 시간관계 연결어미 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학습자들의 오류 양상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단계별로 위계화(Grading) 하고 교수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대조 분석에서는 한국어 연결어미의 개념 및 분류 체계를 살펴보고,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추출하고 그 의미 특징, 문법 특징을 기술하였다. 의미 특징을 분석함에 있어서는 시간관계 연결어미들이 [동시]와 [순차]라는 의미 외에 또 어떤 다른 의미를 더 가지고 있고 그런 의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에서 나타나며 각 의미들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기술하였다. 그리고 문법 제약을 밝힘에 있어서는 시상제약을 중심으로 주어 제약, 서술어 제약, 서법 제약을 기술하였다. 다음 중국어 關聯詞語의 개념과 분류 체계를 살펴보고, 중국어 시간관계 關聯詞語를 추출하고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에 대응되는 중국어 시간관계 關聯詞語를 찾아보았다. 교육 현황 분석에서는 북경대학교, 상해복단대학교, 연변대학교 교재를 선정하여 교재의 구성, 문법 제시, 연습 활동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교재의 구성에 있어서는 주로 과의 구성, 문법 구성 상황을 비교하여 분석하였고, 문법 제시에 있어서는 의미 특징과 문법 특징을 기술하는 방법과 예문 제시 방법을 비교하여 분석하였으며, 연습 활동 형식에 있어서는 교재의 연습 활동 형식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시간관계 연결어미에 대한 공통된 연습 형식에 대해 분석하였다. 학습자들의 오류 양상을 분석함에 있어서는 글짓기 자료와 평가지 자료를 이용하여 학습자들의 시간관계 연결어미 사용에서 나타난 오류 종류, 오류 횟수, 오류율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오류가 생기게 된 원인을 분석하였다.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에 대한 이러한 대조 분석, 교육 현황 분석, 오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의 교수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우선 시간관계 연결어미 사용 빈도수, 학습의 용이성, 학습자의 필요도, 제시 순서 등을 참조하여 한국어 시간관계 연결어미를 초급 1과 초급 2로 위계화 하였다. 다음 한국어 교육에서 널리 사용되는 교수법 이론과 교수 모형 이론을 이론적 근거로 도입(Warm up)→제시(Presentation)→연습(Practice)→활용(Use)→정리(Follow up) 등 5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시간관계 연결어미의 교수방안을 제시하였다.

      • 선박 전기추진시스템의 안정도 향상을 위한 과도상태 시뮬레이션 및 해석

        김경화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전기추진시스템은 기존의 메인엔진 추진방식과 대비하여, 연료량의 절감, 배출가스의 감소, 공간배치의 유연성 및 DP(Dynamic Positioning) 시스템 적용의 용이성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선종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선박 및 인명의 안전과 직결된 추진력을 오로지 발전기로부터 생산된 전력에만 의존하므로, 보다 높은 전력시스템의 신뢰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과도상태 해석 프로그램인 ETAP을 사용하여 전력계통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즉, 대표적인 3가지의 계통사고(발전기 탈락, 단락사고, 추진용 전동기 탈락)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하고, 계통 회복을 위해 필요한 후속조치 방안을 각각 제시하였다. 그리고 계통안정성과 관련된 다양한 운영조건 및 설계요소를 제시하고, 계통사고별 과도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가, 전력계통 사고 발생시 계통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어, 전기추진시스템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The electric propulsion system of ship requires more reliability and stability than the conventional propulsion system because some sudden changes of electric system can bring serious effects on human safety and ship's propulsion. Therefore, it is highly important to consider the potential effects of some transient events. This paper discusses three typical bad electric accidents(generator trip, short circuit, propulsion motor trip) which are simulated by an electrical engineering software(ETAP). The appropriate follow-up actions against each accident are suggested. In addition, it is identified that how much the main design/operation conditions affect the power system recovery after the accidents. According to this thesis, the suggestions for power system stability are reflected in the design stage and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system safety and reli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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