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최고(最古)의 석탑으로 알려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경주 분황사 석탑을 시작으로 석탑은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석조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통일신라 말기에 석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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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0
2020
한국어
서울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hanges in the stylobate of stone pagodas since the Unified Shilla period
xi, 98장 : 삽화, 도표 ; 26 cm
지도교수: 류성룡
참고문헌: 장 97-98
I804:11009-00000012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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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고(最古)의 석탑으로 알려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경주 분황사 석탑을 시작으로 석탑은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석조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통일신라 말기에 석탑은 점차 전국으로 분포하기 시작하면서 각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신라계 석탑뿐만 아니라 백제계 석탑, 백제-신라절충양식 등으로 불리는 다양한 석탑들이 나타난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석탑은 삼국시대부터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백제계 석탑과 신라계 석탑에 대한 연구는 주로 양식적 측면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최근 건축사 분야에서도 구축적인 요소가 많은 기단부에 집중하여 석탑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의 내용은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석탑에 집중되고 있고 석탑의 편년을 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백제계 석탑과 신라계 석탑을 우주 및 탱주의 개수 변화, 석재 수의 변화, 기단부와 탑신부의 비례 등 표면으로 확인되는 요소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기단부에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단부 구성 방식에 초점을 맞춰 석탑 계통을 구분하고 두 석탑에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시대에 따라 어떠한 모습으로 변하는지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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