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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전용도로 이용특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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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008882

    • 저자
    • 발행사항

      나주 :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 도시계획학과 , 2012. 8

    • 발행연도

      2012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전라남도

    • 형태사항

      56 p. ; 26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안형순

    • 소장기관
      • 동신대학교 학술문화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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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자동차중심의 도시계획에서 최근에는 사람과 보행중심으로 도시를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에 조성되는 공동주택단지나 신도시들은 계획범위 전역을 공원‧녹지로 연계시키고 이러한 공간들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의 쾌적요소로서 작용하고 있는 보행자전용도로가 거주민이나 이용자들에게 적절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했다. 즉, 보행자전용도로의 활용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보행자전용도로가 향후 조성될 경우 어떤 측면들을 고려하여 조성되고 계획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사례대상지는 광주광역시에서 1990년대 광주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무택지개발사업지구로 선정하였고 조사시점은 2012년 5월 3일과 5월 5일로 설정하였다. 또한 조사시간은 오전(08:00-10:00), 정오(12:00-14:00), 오후(17:00-19:00)로 구분하여 시간대별 보행량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상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행자전용도로와 차도가 결절되는 지점은 총 33개소이며 이중 25개소는 평면교차, 2개소는 입체교차되어 있는 반면, 보행자전용도로가 차도로 인해 단절된 구간은 6개소로 조사되었다. 총 6개의 보행축에서 발생하는 보행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단절되지 않은 구간이 상대적으로 단절된 구간에 비해 많은 보행량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보행공간의 연속성이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둘째, 토지이용에 따른 보행량을 비교할 때, 주거지역의 보행량이 상업지역 보행량에 비해 약 1.8배 정도 많은 보행량을 발생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주거지역의 경우 공동주택 출입구가 보행자전용도로변에 면하고 있는 반면 상업지역은 건물 파사드가 보행자전용도로에 면하지 않은 건축물이 다수 존재하였고 이로 인하여 보행자전용도로가 도시내 버려진 공간(Lost Space)화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수법 등을 활용하여 상업용건축물의 파사드를 보행자전용도로에 면하게 계획하거나 또는 보행자전용도로변에 출입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보행자전용도로가 결절되는 결절점에 소규모 광장이 조성되어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많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쓰레기가 집중되어 있는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다.
    다섯째, 구간별로 보행량을 살펴보면 입체교차로와 연결되는 구간, 주거지역과 학교시설이 연결되는 구간, 근린생활시설 및 의료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에서는 많은 보행량이 발생되는 반면, 식당이나 유흥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보행량이 발생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야간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유흥시설 등의 상업기능에는 보행량 발생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쾌적한 보행환경의 조성을 위해서는 보행구간의 단절을 줄이고 보행구간에 파사드는 면하게 하는 계획을 세워서 버려진 공간을 줄이고 공원‧녹지로 연계시켜서 이러한 공간들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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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중심의 도시계획에서 최근에는 사람과 보행중심으로 도시를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에 조성되는 공동주택단지나 신도시들은 계획범위 전역을 ...

    자동차중심의 도시계획에서 최근에는 사람과 보행중심으로 도시를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에 조성되는 공동주택단지나 신도시들은 계획범위 전역을 공원‧녹지로 연계시키고 이러한 공간들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의 쾌적요소로서 작용하고 있는 보행자전용도로가 거주민이나 이용자들에게 적절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했다. 즉, 보행자전용도로의 활용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보행자전용도로가 향후 조성될 경우 어떤 측면들을 고려하여 조성되고 계획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사례대상지는 광주광역시에서 1990년대 광주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무택지개발사업지구로 선정하였고 조사시점은 2012년 5월 3일과 5월 5일로 설정하였다. 또한 조사시간은 오전(08:00-10:00), 정오(12:00-14:00), 오후(17:00-19:00)로 구분하여 시간대별 보행량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상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행자전용도로와 차도가 결절되는 지점은 총 33개소이며 이중 25개소는 평면교차, 2개소는 입체교차되어 있는 반면, 보행자전용도로가 차도로 인해 단절된 구간은 6개소로 조사되었다. 총 6개의 보행축에서 발생하는 보행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단절되지 않은 구간이 상대적으로 단절된 구간에 비해 많은 보행량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보행공간의 연속성이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둘째, 토지이용에 따른 보행량을 비교할 때, 주거지역의 보행량이 상업지역 보행량에 비해 약 1.8배 정도 많은 보행량을 발생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주거지역의 경우 공동주택 출입구가 보행자전용도로변에 면하고 있는 반면 상업지역은 건물 파사드가 보행자전용도로에 면하지 않은 건축물이 다수 존재하였고 이로 인하여 보행자전용도로가 도시내 버려진 공간(Lost Space)화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수법 등을 활용하여 상업용건축물의 파사드를 보행자전용도로에 면하게 계획하거나 또는 보행자전용도로변에 출입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보행자전용도로가 결절되는 결절점에 소규모 광장이 조성되어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많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쓰레기가 집중되어 있는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다.
    다섯째, 구간별로 보행량을 살펴보면 입체교차로와 연결되는 구간, 주거지역과 학교시설이 연결되는 구간, 근린생활시설 및 의료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에서는 많은 보행량이 발생되는 반면, 식당이나 유흥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보행량이 발생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야간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유흥시설 등의 상업기능에는 보행량 발생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쾌적한 보행환경의 조성을 위해서는 보행구간의 단절을 줄이고 보행구간에 파사드는 면하게 하는 계획을 세워서 버려진 공간을 줄이고 공원‧녹지로 연계시켜서 이러한 공간들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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