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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개념도를 통해서 본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 =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n Cheating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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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6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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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plores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n school using the concept mapping method. The map shows the gifted students’ concept structure and the different perception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students on cheating. For the purpose, 63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articipated at the brainstorming stage to gather the possible related statements. Finally, 64 statements were confirmed and these were divided and evaluated by 13 focus group students. Then, they were analyzed by multidimensional scaling and processed by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The results compiled from this procedure show that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s classified into five clusters: “unacceptable cheating behaviors of friends”, “an inseparable relation among social structure, giftedness and cheating”, “conflict, coping skills, and tolerance related to the cheating”, “immorality in one’s inner person” and “the judgement based on morality and social justice”. In addition, 150 gifted students and 160 non-gifted students checked the degree of agreement to each statement with the likert 6 points scale and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wo clusters, “unacceptable cheating behaviors of friends” and “the judgement based on morality and justice”, while it turned out that there were significant perception gaps in three clusters, “inseparable relation among social structure, giftedness and cheating”, “conflict, coping skills, and tolerance related to the cheating” and “immorality in one’s inner person”. Implications of the study related to the gifted students’ moral behaviors were discussed i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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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plores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n school using the concept mapping method. The map shows the gifted students’ concept structure and the different perception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students on cheatin...

    This study explores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n school using the concept mapping method. The map shows the gifted students’ concept structure and the different perception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students on cheating. For the purpose, 63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articipated at the brainstorming stage to gather the possible related statements. Finally, 64 statements were confirmed and these were divided and evaluated by 13 focus group students. Then, they were analyzed by multidimensional scaling and processed by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The results compiled from this procedure show that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s classified into five clusters: “unacceptable cheating behaviors of friends”, “an inseparable relation among social structure, giftedness and cheating”, “conflict, coping skills, and tolerance related to the cheating”, “immorality in one’s inner person” and “the judgement based on morality and social justice”. In addition, 150 gifted students and 160 non-gifted students checked the degree of agreement to each statement with the likert 6 points scale and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wo clusters, “unacceptable cheating behaviors of friends” and “the judgement based on morality and justice”, while it turned out that there were significant perception gaps in three clusters, “inseparable relation among social structure, giftedness and cheating”, “conflict, coping skills, and tolerance related to the cheating” and “immorality in one’s inner person”. Implications of the study related to the gifted students’ moral behaviors were discussed i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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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영재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차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영재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영재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여태까지 강조되어 왔던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성, 인성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및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영재학생 초점집단 63명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얻어진 진술문들을 종합하여 64개의 최종 진술문을 확정하였고, 이들 진술문은 초점집단 63명 중 다시 선발된 13명의 연구 참여자에 의해 분류, 평정되었다. 그 후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통해 개념도를 작성한 결과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은 총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군집명은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 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학생 150명과 일반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게 한 후 두 집단 사이의 인식 차를 살펴본 결과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전무하거나 매우 미미한 반면,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인식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부정행위에 관해 더 도덕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재들의 도덕성과 관련하여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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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영재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영재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차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영재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영재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여태까지 강조되어 왔던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성, 인성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및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영재학생 초점집단 63명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얻어진 진술문들을 종합하여 64개의 최종 진술문을 확정하였고, 이들 진술문은 초점집단 63명 중 다시 선발된 13명의 연구 참여자에 의해 분류, 평정되었다. 그 후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통해 개념도를 작성한 결과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은 총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군집명은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 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학생 150명과 일반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게 한 후 두 집단 사이의 인식 차를 살펴본 결과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전무하거나 매우 미미한 반면,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인식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부정행위에 관해 더 도덕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재들의 도덕성과 관련하여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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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선, "한국아동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연구" 10 : 174-186, 2005

    2 이정규, "한국사회의 학력․학벌주의" 집문당 2003

    3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4 배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바라보는 영재의 특성 인식과 우리나라 영재교육에 주는 시사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5 오영희, "한국 고등학생용 학업부정행위 척도 개발 연구" 33 : 161-181, 2004

    6 오영희,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의 인식 조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9 (19): 215-242, 2008

    7 이신동, "최신영재교육학개론" 학지사 2009

    8 이현정, "초등과학영재와 일반아동의 도덕 판단력 발달 비교"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9 김호진,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우울 증상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10 김승희, "초등 영재아와 일반아의 가능한 자기 비교 연구 : 기대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1 한국선, "한국아동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연구" 10 : 174-186, 2005

    2 이정규, "한국사회의 학력․학벌주의" 집문당 2003

    3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4 배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바라보는 영재의 특성 인식과 우리나라 영재교육에 주는 시사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5 오영희, "한국 고등학생용 학업부정행위 척도 개발 연구" 33 : 161-181, 2004

    6 오영희,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의 인식 조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9 (19): 215-242, 2008

    7 이신동, "최신영재교육학개론" 학지사 2009

    8 이현정, "초등과학영재와 일반아동의 도덕 판단력 발달 비교"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9 김호진,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우울 증상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10 김승희, "초등 영재아와 일반아의 가능한 자기 비교 연구 : 기대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11 허정경, "청소년의 학업부정행위와 관련 변인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37 (37): 29-53, 2010

    12 이현주, "영재아동 바로 알기" 학지사 2009

    13 홍덕표, "영재교육실무편람" 서울특별시교육청 2011

    14 Clark, B., "영재교육과 지능계발" 시그마프레스 2010

    15 김도균, "여고생의 학업부정행위 경향성에 대한 원인 및 시험불안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16 연합뉴스, "수능 휴대폰 커닝, 예고된 범행 가능성"

    17 연합뉴스, "수능 부정행위 160명 적발 무효처리 방침"

    18 오영희, "성별 학년 학교에 따른 대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 차이 비교" 37 (37): 105-125, 1999

    19 민경화, "상담학 연구에서 개념도(Concept Mapping)방법의 적용" 한국상담학회 8 (8): 1291-13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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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김언주, "과학영재의 도덕성 발달에 관한 연구" 한국과학재단 1998

    24 유미현, "과학 영재와 일반 학생의 도덕판단력 비교 및 중 · 고등학교 과학영재의 도덕판단력 발달 경향" 2 (2): 1-11, 2008

    25 최윤정, "고학력 기혼여성의 진로단절 위기 경험에 대한 개념도(Concept Mapping) 연구 -진로지속 여성과 중단 여성 간의 비교-" 한국상담학회 8 (8): 1031-1045, 2007

    26 Damon, W., "The path to purpose: How young people find their calling in life" Free Press 2008

    27 이학식, "SPSS 18.0 매뉴얼" 집현재 2011

    28 Goodyear, R. K., "Ideographic concept mapping in counseling psychology research" 52 (52): 236-24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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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Paulson, B. L., "Counseling for suicide : Client Perception" 80 : 86-9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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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Trochim, W. M. K., "An introduction to concept mapping for planning and evaluation" 12 : 1-16,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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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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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7 1.47 1.2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9 1.29 1.961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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