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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조모세대와 모세대의 육아 모습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 Changes in parenting between grandmother and young mother generatio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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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8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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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arenting in the grandmother generation and the young mother generation and changes in that regard between the two different generations by having in-depth interview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seven selected pairs of young mothers and grandmothers. The young mothers raised children who were in early childhood, and the grandmothers were the mothers of the young mothers. The grandmother generation tried to offer “educational assistance” though they were in financial difficulties, and there was a shift in their parenting. At first, it was “what they had to learn”, and then it meant “putting children on a pedestal”. They taught their children “strictly without giving everything they wanted, and not to bother others”. The young mother generation still assumed the typical maternal responsibility and expected help from people around them. They admitted their own weaknesses and were still growing. Thus, there were change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Parenting is difficult to do due to unfamiliarity, whereas it was natural in the past. Parenting requires economic power, whereas it was done with the grandmother generation's heart. And help from husbands is necessary, while it wasn't. The grandmother generation didn't require help form their husbands. Finally, young mothers have many choices when they want to seek helpers with whom they can share their troubles, whereas parenting was shared with communities of neighbors in the grandmother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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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arenting in the grandmother generation and the young mother generation and changes in that regard between the two different generations by having in-depth interview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seven sel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arenting in the grandmother generation and the young mother generation and changes in that regard between the two different generations by having in-depth interview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seven selected pairs of young mothers and grandmothers. The young mothers raised children who were in early childhood, and the grandmothers were the mothers of the young mothers. The grandmother generation tried to offer “educational assistance” though they were in financial difficulties, and there was a shift in their parenting. At first, it was “what they had to learn”, and then it meant “putting children on a pedestal”. They taught their children “strictly without giving everything they wanted, and not to bother others”. The young mother generation still assumed the typical maternal responsibility and expected help from people around them. They admitted their own weaknesses and were still growing. Thus, there were change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Parenting is difficult to do due to unfamiliarity, whereas it was natural in the past. Parenting requires economic power, whereas it was done with the grandmother generation's heart. And help from husbands is necessary, while it wasn't. The grandmother generation didn't require help form their husbands. Finally, young mothers have many choices when they want to seek helpers with whom they can share their troubles, whereas parenting was shared with communities of neighbors in the grandmother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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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심층면접을 통해 조모세대와 모세대의 육아를 살펴보고 변화된 육아의 모습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아기 자녀를 가진 모세대와 그들의 어머니인 조모세대 총 7쌍을 개별 면담하였다. 조모세대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적 지원’을 하고자 하였고 ‘배우는 육아’와 ‘아이를 떠받드는’ 육아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었으며 부계 남성중심의 문화 속에서 자녀를 ‘엄하게, 부족하게, 그러나 남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가르쳤다. 모세대의 육아모습은 여전히 전통적 모성의 책임감을 짊어진 채, 육아에 대한 주변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었으며 자신들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이 두 세대의 육아의 모습은 자연스러웠던 육아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육아로, 마음으로 키우는 육아에서 경제력으로 키우는 육아로, 남편의 도움을 요구하지 않았던 육아에서 남편의 도움이 필요한 육아로, 이웃 공동체와 함께했던 육아에서 어려움을 풀어갈 조력자를 폭 넓게 선택하는 육아로 변화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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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심층면접을 통해 조모세대와 모세대의 육아를 살펴보고 변화된 육아의 모습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아기 자녀를 가진 모세대와 그들의 어머니인 조모세대 총 7쌍을 개...

      본 연구는 심층면접을 통해 조모세대와 모세대의 육아를 살펴보고 변화된 육아의 모습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아기 자녀를 가진 모세대와 그들의 어머니인 조모세대 총 7쌍을 개별 면담하였다. 조모세대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적 지원’을 하고자 하였고 ‘배우는 육아’와 ‘아이를 떠받드는’ 육아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었으며 부계 남성중심의 문화 속에서 자녀를 ‘엄하게, 부족하게, 그러나 남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가르쳤다. 모세대의 육아모습은 여전히 전통적 모성의 책임감을 짊어진 채, 육아에 대한 주변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었으며 자신들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이 두 세대의 육아의 모습은 자연스러웠던 육아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육아로, 마음으로 키우는 육아에서 경제력으로 키우는 육아로, 남편의 도움을 요구하지 않았던 육아에서 남편의 도움이 필요한 육아로, 이웃 공동체와 함께했던 육아에서 어려움을 풀어갈 조력자를 폭 넓게 선택하는 육아로 변화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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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용화, "헬리콥터 양육에 대한 진화론적 개념분석" 한국아동간호학회 20 (20): 237-24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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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정환, "한국의 부모자녀관계와 관련된 최근 연구동향과 과제" 한국보육학회 7 (7): 95-110, 2007

      4 이소은, "한국의 문화와 아동발달" 2 : 53-64, 1999

      5 이효선, "한국 여성들의 삶의 이해를 위한 가족 패러다임 재구성 - 여성세대 생애사를 중심으로 -" 한국여성연구원 26 (26): 135-181, 2009

      6 최순자, "한국 ․ 일본 ․ 대만 아버지의 자녀양육 의식 국제비교" 한국일본교육학회 11 (11): 133-150, 2007

      7 김정환, "한국 30대 남성들의 아버지상과 아버지 역할 실천방식에 대한 연구" 아주대학교 대학원 2012

      8 김은정,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자녀가치와 출산율 관계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0

      9 유안진, "출산 풍속에서 모-조모의 세대간 차이 연구" 38 (38): 99-109, 2000

      10 정성호, "초저출산은 지속될 것인가?" 한국인구학회 33 (33): 113-13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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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8-01-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Eco Early Childhood Education & Care KCI등재
      2017-11-0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 The Journal of Eco Early Childhood Education & Care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4-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Ecological Early Childhood Education -> The Journal of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5-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Ecological Early Childhood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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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02 2.02 2.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23 2.22 2.524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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