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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시의 변천과정 연구 :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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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32127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국어교육전공 , 2011. 2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812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v, 107 p. ; 26 cm

    • 일반주기명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박주택
      참고문헌 : p. 103-107

    • 소장기관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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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김수영 시의 변천과정 연구를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서 시작된다. 이것은 하이데거의 현존재로부터 시작되는데 하이데거의 그것과 김수영의 문학이 궤를 같이 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분석도구로서 ‘실존자각’의 개념은 김수영의 사유와 그에 따른 시작詩作으로부터 시작되며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김수영과 ‘실존자각’과의 관계는 양립하는 것을 넘어선, 그 둘의 동일시라고 볼 수 있겠다. 김수영은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게 늘 현실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실존을 자각하고 그것을 내면화시키는 깊은 사유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것에서부터 시작詩作이 시작되고 더불어 실존내면화가 이루어질 때 올바른 ‘시작詩作’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수영의 문학 활동은 단순한 문학텍스트의 창작과 미학적 변용이 아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이며 이 세계를 근원적으로 사유하기 위한 그만의 ‘실존자각’인 것이다. 이에 김수영과 ‘실존자각’은 동일시된다고 생각한 것이 본 연구의 시작이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양상을 김수영 시의 시대별 흐름으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첫 번째 초기 시 부분에서는 시적주체의 자기응시적인 부분과 실존자각이 맞물려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한 욕구가 어떻게 실존자각으로 나타나게 되는지 살펴보았다. 김수영의 시에서 ‘실존자각’은 그의 시의 전반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50년대의 시 부분은 역사적 상처와 개인적 상처로 인한 설움, 그리고 김수영 시의 내면의 갈등과 회복의 연속의 변주 속에서 시적주체의 실존자각 양상이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4․19혁명 이후의 김수영의 시는 새로운 혁명을 찾아 떠나는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려 하는지 그 총체적인 사유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김수영 시의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내면화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른 윤리의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김수영의 시가 한국현대시에 미친 가장 결정적인 기여의 하나는 시와 삶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문학적 인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수영은 생활인으로서의 자신의 실존적 모습을 드러내고 그 안에서 설움과 절망, 그리고 자유의 꿈을 노래했으며, 이러한 시인 의식이 새로운 시 형식을 열게 만들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시적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의 표출이 김수영과 사람들의 연결고리라고 보고 있다. 즉, 김수영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언어의 기법, 의미의 결합체가 아니라 자아의 극복, 나아가서는 현실(세계)의 극복, 그리고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김수영 그가 말하는 철학이란 스스로 실존을 자각하고 세계를 바라보며 이행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하기’였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필자는 본 논문을 통하여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실존자각’의 변화양상을 시적주체를 통하여 살펴보려 하였다. 이는 김수영 그만의 시적 사유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해석하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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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김수영 시의 변천과정 연구를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서 시작된다. 이것은 하이데거의 현존재로부터 시작되는데 하이데거의 그것과 ...

    본 논문은 김수영 시의 변천과정 연구를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서 시작된다. 이것은 하이데거의 현존재로부터 시작되는데 하이데거의 그것과 김수영의 문학이 궤를 같이 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분석도구로서 ‘실존자각’의 개념은 김수영의 사유와 그에 따른 시작詩作으로부터 시작되며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김수영과 ‘실존자각’과의 관계는 양립하는 것을 넘어선, 그 둘의 동일시라고 볼 수 있겠다. 김수영은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게 늘 현실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실존을 자각하고 그것을 내면화시키는 깊은 사유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것에서부터 시작詩作이 시작되고 더불어 실존내면화가 이루어질 때 올바른 ‘시작詩作’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수영의 문학 활동은 단순한 문학텍스트의 창작과 미학적 변용이 아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이며 이 세계를 근원적으로 사유하기 위한 그만의 ‘실존자각’인 것이다. 이에 김수영과 ‘실존자각’은 동일시된다고 생각한 것이 본 연구의 시작이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양상을 김수영 시의 시대별 흐름으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첫 번째 초기 시 부분에서는 시적주체의 자기응시적인 부분과 실존자각이 맞물려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한 욕구가 어떻게 실존자각으로 나타나게 되는지 살펴보았다. 김수영의 시에서 ‘실존자각’은 그의 시의 전반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50년대의 시 부분은 역사적 상처와 개인적 상처로 인한 설움, 그리고 김수영 시의 내면의 갈등과 회복의 연속의 변주 속에서 시적주체의 실존자각 양상이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4․19혁명 이후의 김수영의 시는 새로운 혁명을 찾아 떠나는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려 하는지 그 총체적인 사유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김수영 시의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내면화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른 윤리의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김수영의 시가 한국현대시에 미친 가장 결정적인 기여의 하나는 시와 삶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문학적 인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수영은 생활인으로서의 자신의 실존적 모습을 드러내고 그 안에서 설움과 절망, 그리고 자유의 꿈을 노래했으며, 이러한 시인 의식이 새로운 시 형식을 열게 만들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시적주체의 ‘실존자각’ 변화양상의 표출이 김수영과 사람들의 연결고리라고 보고 있다. 즉, 김수영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언어의 기법, 의미의 결합체가 아니라 자아의 극복, 나아가서는 현실(세계)의 극복, 그리고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김수영 그가 말하는 철학이란 스스로 실존을 자각하고 세계를 바라보며 이행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하기’였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필자는 본 논문을 통하여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실존자각’의 변화양상을 시적주체를 통하여 살펴보려 하였다. 이는 김수영 그만의 시적 사유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해석하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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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사 검토 5
    • 3. 연구방법과 연구범위 11
    • Ⅱ. 근대에 대한 반성과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16
    • Ⅰ. 서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사 검토 5
    • 3. 연구방법과 연구범위 11
    • Ⅱ. 근대에 대한 반성과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16
    • 1. 근대의 성찰과 반성 16
    • 2.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 하이데거의 관점에서 23
    • 2-1. 시적 주체의 의미 23
    • 2-2. 실존자각과 내면화, 실존가능성 26
    • Ⅲ.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 29
    • 1. 이상 그리고 고독 속에서 - 초기 시 29
    • 1-1. 시적주체의 자기응시 29
    • 1-2. 일상생활에 대한 욕구 35
    • 2. 깨어있는 생활, 그리고 갈등의 시작 - 50년대 시 38
    • 2-1. 역사적 상처와 개인적 상처로 인한 설움 38
    • 2-2. 내면 갈등과 회복의 연속 53
    • 3. 새로운 혁명을 찾아 떠나는 길 - 419 이후 70
    • 3-1. 자유의 이행으로서의 혁명과 좌절 70
    • 3-2.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과 현실 극복 양상 79
    • Ⅳ.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내면화와 윤리의식 85
    • 1.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의 다원적 갈등양상 85
    • 2. 시적 주체의 실존자각에 의한 윤리의식 95
    • Ⅴ. 결론 100
    • 참고문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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