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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 R. 브라이언트의 생성 메커니즘을 통한 현대건축에서의 사건(의미)의 잠재성 연구 : -Peter Eisenman, Daniel Libeskind, Rem Koolhaas(OMA), SANAA, Toyo Ito, Peter Zumthor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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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696567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24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 건축공학과 , 2024. 2

    • 발행연도

      2024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690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A study on the virtual of events(meaning)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through generative mechanism by Levi R. Bryant : -focused on the projects of peter eisenman, Daniel Libeskind, Rem Koolhaas(OMA), SANAA, Toyo Ito, Peter Zumthor

    • 형태사항

      ⅸ, 88 p. ; 26 cm

    • 일반주기명

      국문초록 수록
      홍익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동진
      참고문헌 수록

    • UCI식별코드

      I804:11064-000000030969

    • DOI식별코드
    • 소장기관
      • 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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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등장 이후, 기술은 단순히 생산성 증진의 수단이 아닌 인간 삶에 기반하여 반응하는 ‘경험하는 기계’로서 변화하는 사회 안에서 다양한 의미를 창조할 수 있는 잠재성 실현의 기술로 변화되었다. 오늘날 건축 또한, 후기 구조주의 철학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1925-1995)가 “어떠한 것을 재현하는 역할을 담당하지 않으며,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현실을 구현하는 역할”의 ‘추상기계machine abstraite’를 말하였듯이, 절대적이고 고정된 구조의 개념에서 벗어나 무한한 질서를 포함하고 있는 잠재력 무한대의 상태로 변화되어야하며, 모더니즘이 가지고 있던 합리주의, 기능주의를 벗어버리고 내부·외부 환경에 유동적으로 반응하여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나가는 잠재성 실현의 건축이 필요하다. 이를 객체 지향 철학가 레비R.브라이언트(Levi R. Bryant)가 사유한 “생성 메커니즘generative mechanism”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생성 메커니즘은 사건(의미)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서 객체를 의미한다. 사건(의미)은 객체 내·외부에서 가변적인 관계맺음에 따라 변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하게 생성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내재적으로 생성의 잠재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도시환경, 사용자와의 유연한 관계에 따라 불확정적인 다양한 사건(의미)을 생성할 수 있는 잠재성의 장으로서 현대건축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브라이언트의 생성 메커니즘을 통해 ‘사건(의미)의 잠재성’에 대하여 고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순히 고정된 기능을 위한 건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관계들이 얽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함에 따라 다양한 사건(의미)을 생성하는 잠재력을 실현하는 존재로서 현대건축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현대 건축에서 자율적 체계로서 스스로의 논리구조로 발전해나가는 관점과 사회, 도시환경, 자연, 건축, 인간과 다층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관점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현대건축가들–Peter Eisenman, Daniel Libeskind, Rem Koolhaas(OMA), SANAA, Toyo Ito, Peter Zumthor–의 건축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한다. 이를 통해 사건(의미)의 잠재성의 사유를 표면적인 형태, 공간 구현의 방법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질서 체계를 구축하여 건축 전반에 활용하고, 건축–도시환경–사용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사건(의미) 생성의 잠재성이 내포하는 생성적 공간의 구현을 다양한 관점의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양상 속에서 현대건축의 체계는 사건(의미)이 완결된 고정된 오브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증가와 감소할 수 있는 변화하는 유연성을 갖는 구조 체계로서 사건(의미)생성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유연한 객체로 작동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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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등장 이후, 기술은 단순히 생산성 증진의 수단이 아닌 인간 삶에 기반하여 반응하는 ‘경험하는 기계’로서 변화하는 사회 안에서 다양한 의미...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등장 이후, 기술은 단순히 생산성 증진의 수단이 아닌 인간 삶에 기반하여 반응하는 ‘경험하는 기계’로서 변화하는 사회 안에서 다양한 의미를 창조할 수 있는 잠재성 실현의 기술로 변화되었다. 오늘날 건축 또한, 후기 구조주의 철학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1925-1995)가 “어떠한 것을 재현하는 역할을 담당하지 않으며,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현실을 구현하는 역할”의 ‘추상기계machine abstraite’를 말하였듯이, 절대적이고 고정된 구조의 개념에서 벗어나 무한한 질서를 포함하고 있는 잠재력 무한대의 상태로 변화되어야하며, 모더니즘이 가지고 있던 합리주의, 기능주의를 벗어버리고 내부·외부 환경에 유동적으로 반응하여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나가는 잠재성 실현의 건축이 필요하다. 이를 객체 지향 철학가 레비R.브라이언트(Levi R. Bryant)가 사유한 “생성 메커니즘generative mechanism”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생성 메커니즘은 사건(의미)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서 객체를 의미한다. 사건(의미)은 객체 내·외부에서 가변적인 관계맺음에 따라 변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하게 생성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내재적으로 생성의 잠재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도시환경, 사용자와의 유연한 관계에 따라 불확정적인 다양한 사건(의미)을 생성할 수 있는 잠재성의 장으로서 현대건축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브라이언트의 생성 메커니즘을 통해 ‘사건(의미)의 잠재성’에 대하여 고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순히 고정된 기능을 위한 건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관계들이 얽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함에 따라 다양한 사건(의미)을 생성하는 잠재력을 실현하는 존재로서 현대건축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현대 건축에서 자율적 체계로서 스스로의 논리구조로 발전해나가는 관점과 사회, 도시환경, 자연, 건축, 인간과 다층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관점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현대건축가들–Peter Eisenman, Daniel Libeskind, Rem Koolhaas(OMA), SANAA, Toyo Ito, Peter Zumthor–의 건축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한다. 이를 통해 사건(의미)의 잠재성의 사유를 표면적인 형태, 공간 구현의 방법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질서 체계를 구축하여 건축 전반에 활용하고, 건축–도시환경–사용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사건(의미) 생성의 잠재성이 내포하는 생성적 공간의 구현을 다양한 관점의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양상 속에서 현대건축의 체계는 사건(의미)이 완결된 고정된 오브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증가와 감소할 수 있는 변화하는 유연성을 갖는 구조 체계로서 사건(의미)생성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유연한 객체로 작동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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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 1.2 연구의 방법 및 대상 4
    • 1.3 연구의 흐름 6
    • 제2장 레비R. 브라이언트의 생성 메커니즘과 현대 건축 8
    • 제1장 서론 1
    •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 1.2 연구의 방법 및 대상 4
    • 1.3 연구의 흐름 6
    • 제2장 레비R. 브라이언트의 생성 메커니즘과 현대 건축 8
    • 2.1 레비R.브라이언트의 평평한 존재론flat ontology과 생성운동 8
    • 2.1.1 레비R.브라이언트의 평평한 존재론flat ontology 8
    • 2.1.2 객체의 생성운동 9
    • 2.2 생성의 잠재력을 가진 객체 10
    • 2.3 사건의 잠재성으로 본 생성 메커니즘의 특성 12
    • 2.3.1 자기생산적 체계와 조작적 폐쇄성 12
    • 2.3.2 선택적 개방성의 상호작용 13
    • 2.3.3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발달과 진화 13
    • 2.3.4 번역 : 새로운 의미 생성 14
    • 2.4 현대건축에서의 사건(의미)의 잠재성 16
    • 2.4.1 현대건축에서의 사건(의미)의 잠재성 16
    • 2.4.2 생성 메커니즘 관점으로 본 현대건축에서의 사건(의미)의 잠재성 17
    • 제3장 사건(의미)의 잠재성으로 본 현대건축 사례분석 21
    • 3.1 사례 고찰의 방법과 대상 21
    • 3.1.1 사례 고찰의 방법 및 틀 21
    • 3.1.2 사례 고찰의 기준 및 대상 22
    • 3.2 내적 논리의 다이어그램 과정 23
    • 3.3 모호한 경계를 통한 비고정적 사건 발생 30
    • 3.4 프로그램 재조직이 가능한 열린 공간 38
    • 3.5 내,외부 요소들의 관계에 따른 의미 확장 46
    • 3.6 소결 54
    • 제4장 사건(의미)의 잠재성 발현으로서 현대건축 특성 58
    • 4.1 자기참조적self-referential 과정을 통한 자율성 확립 58
    • 4.2 경계의 조작, 주변 환경과의 상호개입 60
    • 4.3 완결되지 않은 미완의 의미 생성 62
    • 4.4 시간의 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의 재조직 64
    • 4.5 비위계적 공간 관계 66
    • 제5장 결론 68
    • 참고문헌 70
    • Abstract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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