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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서 공존을 위한 문화심리학적 이해: 수직적 관계주의와 수평적 관계주의를 중심으로 = A Cultural Psychological Understanding for Coexistence in Korean Society: Focusing on Vertical Relationalism and Horizontal Rel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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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940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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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사회는 오랜 기간 역사적으로 공동체를 개인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현재 이러한 경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에 대한 전통적인 Hofstede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Triandis와 Gelfand(1998)의 수직적 집단주의-수평적 집단주의, 그리고 Brewer와 Chen(2007)은 집단주의를 문화적으로 세분화하여 집단적 집단주의와 관계적 집단주의로 구분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문화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Triandis와 Gelfand(1998)의 수직적-수평적 구분과 Brewer와 Chen(2007)의 집단적-관계적 집단주의 개념을 결합하여 한국 문화를 설명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관계 문화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현재 한국 사회에서 야기되는 세대 간의 갈등과 공존에 대한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에 한국 사회에서의 문화를 수직적 관계문화와 수평적 관계문화라는 관점으로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이 제안에 대해 앞으로의 실증적 연구 필요성과 그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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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는 오랜 기간 역사적으로 공동체를 개인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현재 이러한 경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에 대한 전통적인 Hofst...

      한국 사회는 오랜 기간 역사적으로 공동체를 개인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현재 이러한 경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에 대한 전통적인 Hofstede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Triandis와 Gelfand(1998)의 수직적 집단주의-수평적 집단주의, 그리고 Brewer와 Chen(2007)은 집단주의를 문화적으로 세분화하여 집단적 집단주의와 관계적 집단주의로 구분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문화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Triandis와 Gelfand(1998)의 수직적-수평적 구분과 Brewer와 Chen(2007)의 집단적-관계적 집단주의 개념을 결합하여 한국 문화를 설명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관계 문화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현재 한국 사회에서 야기되는 세대 간의 갈등과 공존에 대한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에 한국 사회에서의 문화를 수직적 관계문화와 수평적 관계문화라는 관점으로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이 제안에 대해 앞으로의 실증적 연구 필요성과 그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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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Korean society has a historical background of valuing groups or communities over individuals for a long time. However, there are currently various discussions regarding this trend. In addition to the Hofstede’s conventional view of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and Triandis and Gelfand’s(1998) vertical collectivism-horizontal collectivism, Brewer and Chen(2007) divided collectivism into relational-collectivism and collective-collectivism by culturally subdividing it. This study attempted to explain the Korean culture by combining the vertical-horizontal division of Triandis and Gelfand(1998) and the concept of collective-relational collectivism of Brewer and Chen(2007) in order to analyze Korean culture in depth from a cultural psychological perspective. Through this, it was intended to provide a basic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culture of the Korean society and to explain the social phenomenon of conflict and coexistence between generations currently arising in Korean society. Accordingly, the culture in Korean society was pres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vertical-relational culture and horizontal-relational culture. Finally,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empirical research in the future were presented for this 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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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society has a historical background of valuing groups or communities over individuals for a long time. However, there are currently various discussions regarding this trend. In addition to the Hofstede’s conventional view of individualism and...

      Korean society has a historical background of valuing groups or communities over individuals for a long time. However, there are currently various discussions regarding this trend. In addition to the Hofstede’s conventional view of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and Triandis and Gelfand’s(1998) vertical collectivism-horizontal collectivism, Brewer and Chen(2007) divided collectivism into relational-collectivism and collective-collectivism by culturally subdividing it. This study attempted to explain the Korean culture by combining the vertical-horizontal division of Triandis and Gelfand(1998) and the concept of collective-relational collectivism of Brewer and Chen(2007) in order to analyze Korean culture in depth from a cultural psychological perspective. Through this, it was intended to provide a basic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culture of the Korean society and to explain the social phenomenon of conflict and coexistence between generations currently arising in Korean society. Accordingly, the culture in Korean society was pres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vertical-relational culture and horizontal-relational culture. Finally,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empirical research in the future were presented for this 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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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승범 ; 김재우, "한국인의 사회경제적가치관에 따른 사회경제적 지위, 기회공정성 인식,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 22 (22): 3-4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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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황상민 ; 김도환,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세대의 심리적 정체성 : ‘세대차이’ 연구를 위한 심리학적 모델" 18 (18): 31-47, 2004

      9 이종한, "한국인의 대인관계의 심리사회적 특성 : 집단주의적 성향과 개인주의적성향으로의 변화" 6 (6): 201-219, 2000

      10 김미희 ; 최상진 ; 김기범, "한국인의 대인관계에서의 기본도덕으로서의 의리분석;한국인에게 진정한 친구는 의리있는 친구인가" 8 (8): 79-1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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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정은, "한국적 집단주의(우리성, we-ness)가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영향에 대한 연구" 19 (19): 1-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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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혜경 ; 김상아, "한국인의 문화성향에관한 메타분석; 집단주의와 개인주의를중심으로" 42 (42): 5-3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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