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초록> 風水原理에 따른 都市評價 모형에 관한 硏究 嘉泉大學校 大學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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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학위논문(박사) --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 도시계획학과 , 2014. 8
2014
한국어
711 판사항(21)
경기도
312p; 26 cm.
지도교수: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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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風水原理에 따른 都市評價 모형에 관한 硏究
嘉泉大學校 大學院
都市計劃學科
都市計劃學 專攻
嚴 基 憲
풍수지리는 약 2천 여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주례고공기와 더불어 동양의 도시계획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실제 도시건설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서울이 그러하고 북경, 남경, 장안(서안) 등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풍수지리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자연의 합일을 추구하는 사상적 기반 아래 산과 수, 그리고 명당(토지)라는 자연을 대상으로 인간의 이상적 환경과 생태적 계획을 추구하여 왔다. 그러나 20C에 들어서면서 서세동점의 시대적 조류에 따라 동양의 도시들도 서구의 도시계획과 서양의 근대도시 모형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풍수는 일시에 고유한 자리를 잃고 말았다. 이에 따라 동․ 서양을 막론하고 전 지구적 차원에서 도시공간의 구성과 조직, 도시문화 양상이 획일적으로 서구화 되었다. 이렇게 서구화된 현대도시가 고도의 과학기술과 공학이 편리함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현대도시가 전문가 만에 의한 도시, 일부 사람만이 중시되는 도시, 자본만이 중시되는 도시에 대한 반성이 거세게 일어나고, 오늘날에는 서구에서도 생태환경도시, 환경친화적 도시, 공공서비스 도시, 인간적 도시가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반성의 흐름 속에서 토지를 단순한 공간 분할대상인 물적인 토지로 바라보는 기존의 서구적 시각에서 벗어나, 토지를 살아있는 생명력을 지닌 유기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사람과 자연의 하나 됨을 주창하는 풍수지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풍수지리가 이론이 난해하여 일반이 쉽게 접근할 수 없고 또 알기 어려운 전문용어 등으로 그 역시 일부 전문가(일부 전문가는 혹세무민하는 술사이기도하다)만에 의한 주관적인 심지어 독선적인 운용과 해석이 만연하였다. 게다가 풍수적 도시평가는 주로 산줄기에 대한 서술식의 막연한 평가로, 용혈사수향의 전통적 풍수이론에 따른 대상지의 개별적 구체적 분석이 결여되어 있다. 그에 따라 어떤 도시가 얼마나 풍수적으로 길상한 지 가늠할 수 없고 복수의 도시에 대하여 상대적 우위도 평가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동양에서 오랜 세월동안 중요한 도시계획원리였던 풍수원리를 기초로 기존 풍수적 평가의 주관성과 모호성을 극복하고, 풍수에 관한 기초적 지식과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도시를 대상으로 풍수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길상한지를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평가모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국내․ 외의 학자들에 의한 광범한 풍수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섭렵하고 이를 수집, 정리하였다. 본 연구의 핵심인 풍수적 평가모형을 구성하는 분석의 틀로는 <전통적인 고전 풍수원리>와 <현대적 풍수 10원칙>을 토대로 삼아 각각의 이론을 심층․검토하였다. <전통적인 고전 풍수원리>는 국내․ 외의 대다수 연구자들이 전개하는 ‘용·혈·사·수·향의 전통적 이론 분류 체계에 따라 용의 원리, 사의 원리, 수의 원리, 혈의 원리를 순차 정리하였고 일반 풍수에서 잘 다루지 않지만 도시평가에 꼭 필요한 도로풍수이론을 추가 정리하였다.
이렇게 광범한 <풍수이론의 기초사상>과, <전통적인 고전 풍수원리>, <현대적 풍수 10원칙> 그리고 <이상적인 풍수격국도>를 종합하여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풍수적 평가모형을 개발하였다. 이 모형은 형파적 이론 바탕 위에서 6부문, 23항목, 65지표라는 평가분석 기준을 설정하고 부문별 항목별 상호 간에는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부여하였다. 평가 틀은 먼저 전통적 풍수원리에 따라 평가대상 도시공간의 범위를 나누어 먼저 배후의 형세를 관찰하는 <내룡 및 주산>부문, 도시 내 좌우와 전방의 산의 형세를 관찰하는 <찰사>, 도시 내 물길의 길흉을 평가하는 <관수>, 그리고 사신사로 둘러싸인 도시공간의 형세를 관찰하는 <정혈 및 명당>으로 나누고, 풍수적으로 완전한 땅이 없는 만큼 도시공간의 풍수적 결함을 구성원들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고쳐 쓰고 보완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풍수비보노력> 부문의 5개 부문으로 구분하였다. 여기에 다시 현대풍수 10원칙 중 위 전통적 5개 부문 분류체계와 중복되지 않으면서 해당 도시의 정체적 풍수상황을 살필 수 있는 정체계통, 인지제의, 의산방수, 적중거중 4원칙과 이상적 풍수격국에서 도출되는 정체 풍수적 환경인 봉폐적 환경을 평가항목으로 삼아 <총칙>부문을 설정하여 모두 6개 부문으로 대별하고, 23항목, 65지표로 세분화한 풍수적 평가모형을 설정하였다. 또한, 65지표에 대한 원칙적인 5단계 평가척도기준을 마련하고, 각 지표 설정에 대하여 국내․외의 저서에서 설정근거를 찾아 제시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하였다.
아울러 개발된 평가 모형에 따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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