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현모양처론에 대한 근대 남성지식인의 비판 담론 = The Discourse of Male Intellectuals on "Wise-Mother and Good-Wife" in the Modern er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657115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근대 여성주의 담론을 주도하였던 식민지시대 남성지식인들은, 근대적 개념으로 등장하였으나 가부장제를 전복할 만큼 충분히 근대적이지는 않았던 현모양처론을 옹호함으로써 여성을 새로운 가부장적 영역에 한정지으려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을 막론하고 양주동, 이돈화, 신일용, 백파, 일소 등의 일부 남성지식인들은 현모양처론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고, 근대 학교 교육이 현모양처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통렬히 비난하였다. 이들은 여성에게 ‘사람교육’을 하고, 전문지식을 쌓게 하여 사회참여 및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사회주의 근대 남성지식인들은 사회주의에 기반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현모양처론을 비판하였고 그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이광수, 김기전, 양백화 등은 현모양처론을 사회참여 및 경제적 독립 추구와 배타적으로 선택해야할 역할이라기보다 병행해야할 역할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남성지식인들이 대안 및 병행하야 할 여성의 역할로 제시한 사회 참여 및 경제적 독립을 여성이 실현하고 나아가 사회개혁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적 여건이 필수적이었으나, 당시의 노동시장에서의 여성의 열악한 지위로 인해 그 대안이 현실화되기는 불가능하였다.
      번역하기

      근대 여성주의 담론을 주도하였던 식민지시대 남성지식인들은, 근대적 개념으로 등장하였으나 가부장제를 전복할 만큼 충분히 근대적이지는 않았던 현모양처론을 옹호함으로써 여성을 새...

      근대 여성주의 담론을 주도하였던 식민지시대 남성지식인들은, 근대적 개념으로 등장하였으나 가부장제를 전복할 만큼 충분히 근대적이지는 않았던 현모양처론을 옹호함으로써 여성을 새로운 가부장적 영역에 한정지으려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을 막론하고 양주동, 이돈화, 신일용, 백파, 일소 등의 일부 남성지식인들은 현모양처론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고, 근대 학교 교육이 현모양처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통렬히 비난하였다. 이들은 여성에게 ‘사람교육’을 하고, 전문지식을 쌓게 하여 사회참여 및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사회주의 근대 남성지식인들은 사회주의에 기반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현모양처론을 비판하였고 그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이광수, 김기전, 양백화 등은 현모양처론을 사회참여 및 경제적 독립 추구와 배타적으로 선택해야할 역할이라기보다 병행해야할 역할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남성지식인들이 대안 및 병행하야 할 여성의 역할로 제시한 사회 참여 및 경제적 독립을 여성이 실현하고 나아가 사회개혁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적 여건이 필수적이었으나, 당시의 노동시장에서의 여성의 열악한 지위로 인해 그 대안이 현실화되기는 불가능하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ale intellectuals who led the discourses on women's issue in the modern era have been criticised by feminist scholars who argue that they regulated women to a new form of traditional patriarchal roles of 'wise-mother and good-wife'. However, several male intellectuals whether socialists or nationalists, including Yang Ju-Dong, Lee Don-Wha, Shin Il-Yong, Baek-Pa, and Il-So expressed progressive opinion on women's issue, severely against the ideology and school education that reinforced the idea. The male intellectuals called for schools to provide women education to establish self-esteem and self identity and to train them to become economically independent professionals in the society. It is also identified that even the male intellectuals, Lee Kwang-Soo, Kim Gi-Jun, and Yang Baek-Wha who have been particularly severely denounced by feminist scholars, had claimed that women shoul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society and make contribution to its development even though they simultaneously argued that women should play roles as 'wise-mother and good-wife' at hom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male intellectuals' arguments on the women's new role in the modern era were various. However, despite the encouragement by several male intellectuals for women taking part in the society and achieving economic independence, the poor condition of the labour market prevented them from pursuing the goals. Women in the era had few alternatives except to take the limited role of 'wise-mother and good-wife' at home.
      번역하기

      Male intellectuals who led the discourses on women's issue in the modern era have been criticised by feminist scholars who argue that they regulated women to a new form of traditional patriarchal roles of 'wise-mother and good-wife'. However, several ...

      Male intellectuals who led the discourses on women's issue in the modern era have been criticised by feminist scholars who argue that they regulated women to a new form of traditional patriarchal roles of 'wise-mother and good-wife'. However, several male intellectuals whether socialists or nationalists, including Yang Ju-Dong, Lee Don-Wha, Shin Il-Yong, Baek-Pa, and Il-So expressed progressive opinion on women's issue, severely against the ideology and school education that reinforced the idea. The male intellectuals called for schools to provide women education to establish self-esteem and self identity and to train them to become economically independent professionals in the society. It is also identified that even the male intellectuals, Lee Kwang-Soo, Kim Gi-Jun, and Yang Baek-Wha who have been particularly severely denounced by feminist scholars, had claimed that women shoul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society and make contribution to its development even though they simultaneously argued that women should play roles as 'wise-mother and good-wife' at hom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male intellectuals' arguments on the women's new role in the modern era were various. However, despite the encouragement by several male intellectuals for women taking part in the society and achieving economic independence, the poor condition of the labour market prevented them from pursuing the goals. Women in the era had few alternatives except to take the limited role of 'wise-mother and good-wife' at home.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요약
      • Ⅰ. 서론
      • Ⅱ. 근대 남성지식인의 현모양처론에 대한 비판 담론
      • Ⅲ. 현모양처론의 대안/병행론으로서 사회 참여론의 한계
      • Ⅳ. 결론
      • 논문요약
      • Ⅰ. 서론
      • Ⅱ. 근대 남성지식인의 현모양처론에 대한 비판 담론
      • Ⅲ. 현모양처론의 대안/병행론으로서 사회 참여론의 한계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나혜석, "理想的 婦人" 12 : 13-14, 1914

      2 이광수, "혼인에 대관견(管見)" 12 : 28-34, 1917

      3 이헌구, "현대여성의 고민을 말한다" 8 : 60-67, 1940

      4 일소(一笑), "해방을 규(叫)하는 여자" 1 (1): 10-14, 1921

      5 가와모토 아야(川本綾), "한국과 일본의 현모양처사상- 개화기로부터 1940년대 전반까지 in: 모성의 담론과 현실" 나남출판 1999

      6 김영희, "직업을 구하되- 신여성의 직업에 대한 번민" 1 (1): 26-27, 1925

      7 김기림, "직업여성의 성문제" 4 : 28-33, 1933

      8 이애라, "직업여성과 남편" 7 (7): 37-59, 1933

      9 김자혜, "직업여성과 가정" 7 (7): 34-36, 1933

      10 "직업부인좌담회" 7 (7): 42-54, 1933

      1 나혜석, "理想的 婦人" 12 : 13-14, 1914

      2 이광수, "혼인에 대관견(管見)" 12 : 28-34, 1917

      3 이헌구, "현대여성의 고민을 말한다" 8 : 60-67, 1940

      4 일소(一笑), "해방을 규(叫)하는 여자" 1 (1): 10-14, 1921

      5 가와모토 아야(川本綾), "한국과 일본의 현모양처사상- 개화기로부터 1940년대 전반까지 in: 모성의 담론과 현실" 나남출판 1999

      6 김영희, "직업을 구하되- 신여성의 직업에 대한 번민" 1 (1): 26-27, 1925

      7 김기림, "직업여성의 성문제" 4 : 28-33, 1933

      8 이애라, "직업여성과 남편" 7 (7): 37-59, 1933

      9 김자혜, "직업여성과 가정" 7 (7): 34-36, 1933

      10 "직업부인좌담회" 7 (7): 42-54, 1933

      11 김 파, "조선여성의 향할길- 특히 신녀성들에게 말하야 일꾼 녀자가되기를 바란다" 4 (4): 10-14, 1926

      12 함상훈, "조선여성에게 보내고 싶은 말: 신문기자로 본" 1 (1): 83-85, 1933

      13 이노우에 가즈에(井上和枝), "조선 ’신여성‘의 연애관과 결혼과의 변혁 in: 신여성" 청년사 155-186, 2003

      14 조동식, "제명사의 조선여자 해방관: 양성동등교육이 필요" 1 (1): 37-38, 1920

      15 오상준(吳尙俊), "제 명사의 조선여자해방관: 이세(理勢)에 순응하라" 1 (1): 38-39, 1920

      16 김원주, "재혼 후 일주년 : 인격 창조에 ‘과거 일주년을 회상하야" 2 (2): 40-43, 1924

      17 신일용, "자유사상과 현모양처주의 (결)" 1 (1): 13-17, 1922

      18 적애생(赤唉生), "자유사상과 현모양처주의" 1 (1): 15-18, 1922

      19 이효재, "일제하 한국여성노동연구" 4 : 1976

      20 이배용, "일제하 여성의 전문직 진출과 사회적 지위" 83 : 165-207, 1999

      21 김혜경, "일제하 ‘어린이기’의 형성과 가족변화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98

      22 전은정, "일제하 ‘신여성’ 담론에 관한 분석- 여성주체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대학원 1999

      23 홍양희, "일제시기 조선의 ‘현모양처’ 여성관의 연구" 한양대학교 1997

      24 김경일, "일제 하 여성의 일과 직업" 한국사회사학회 (61) : 5-190, 2002

      25 양백화, "인형의 家에 대하여" 강원대학교 3 : 124-, 1921

      26 나혜석, "이혼고백장 in: 삼천리 8. in: 나혜석전집" 태학사 397-427, 1934

      27 김윤식, "이광수와 그의 시대" 한길사 1986

      28 고영숙, "이광수씨의 망담" 11 : 14-16, 1932

      29 노혜영, "위험천만, 유혹과 조소 속에" 6 (6): 37-38, 1932

      30 김기전, "우리 여자계와 昔今" 9 : 15-16, 1921

      31 김기전, "오늘날 여학생에 대한 일반남자의 그릇된 선입견" 4 (4): 1-4, 1926

      32 임진실, "여자의 지위에 대한 일고찰" 3 : 1926

      33 양주동, "여자교육을 개량하라(6)- 정신(貞信)교 맹휴에 감(鑑)하여 교육계의 반성을 촉구함"

      34 양주동, "여자교육을 개량하라(2)- 정신(貞信)교 맹휴에 감(鑑)하여 교육계의 반성을 촉구함"

      35 이훈구, "여성교육의 근본문제" 3 (3): 28-31, 1938

      36 이돈화, "여성(女性)의 청춘기(靑春期)" 2 (2): 2-6, 1924

      37 박용옥, "신여성에 대한 사회적 수용과 비판" 청년사 51-82, 2003

      38 최혜실, "신여성들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생각의 나무 2000

      39 박순옥, "신여성 평단: 여성과 직업" 5 (5): 33-, 1931

      40 이명선, "식민지 근대의 ‘신여성’ 주체형성에 관한 연구- 성별과 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41 안태윤, "식민정치와 모성" 한국학술정보 2006

      42 백파(白波), "소위 <신여성>과 양처현모주의?" 1 (1): 161-172, 1927

      43 이돈화, "세상에 나온 목적" 1 (1): 2-3, 1923

      44 신남철, "선여성에게 보내고 싶은 말: 교육가로 조선여성에게" 1 (1): 83-85, 1933

      45 신일용, "부인문제의 일고찰 - 자유사상과 현모양처주의" 1 (1): 7-11, 1922

      46 신일용, "부인문제의 일고찰 - 자유사상과 현모양처주의" 1 (1): 14-23, 1922

      47 김기전, "봄날 우로(雨露)를 밟으면셔" 20 : 41-48, 1922

      48 김영금, "백화 양건식 문학연구" 한국학술정보 2005

      49 송연옥,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의 불행한 결렬- 1930년대의 한국 ‘신여성’" 1 : 53-73, 2001

      50 백두산인, "동양식의 윤리사상변천개관" 17 : 32-39, 1921

      51 정순정, "당세 여학생기질" 12 : 92-93, 1932

      52 김연화, "다음은 천당입니다 에레베탓걸의 자서전" 7 (7): 56-57, 1933

      53 민태원, "내가 여학교 당국자면" 2 (2): 17-19, 1925

      54 이상경, "나혜석전집" 태학사 2000

      55 나혜석, "김일엽선생의 가정생활" 4 : 6-, 1920

      56 김기전, "가정과 사회로 활동할 사람" 5 (5): 22-23, 1931

      57 강이수, "1930년대 면방대기업 여성노동자의 상태에 관한 연구- 노동과정과 노동통제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1991

      58 김미영, "1920년대 여성담론 형성에 관한 연구- ‘신여성’의 주체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3

      59 전미경, "1920-30년대 현모양처에 관한 연구 - 현모양처의 두 얼굴, 되어야만 하는 '현모' 되고싶은 '양처'" 한국가정관리학회 22 (22): 75-93, 2004

      60 김수진, "1920-30년대 신여성담론과 상징의 구성" 서울대학교 2005

      61 정지영, "1920-30년대 신여성과 ‘첩/제이부인’: 식민지근대 자유연애결혼의 결렬과 신여성의 행위성" 한국여성학회 22 (22): 47-84, 2006

      62 윤지현, "1920-30년대 서비스직 여성의 노동실태와 사회적 위상"

      63 권희영, "1920-30년대 ‘신여성’과 모더니티의 문제-(신여성)을 중심으로" 54 : 43-76, 1998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07-06 학회명변경 한글명 : 아시아여성연구소 -> 아시아여성연구원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7 1.17 1.2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6 1.13 1.569 0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