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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본 여악 = YEOAK (Female Entertainer) in view of 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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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raditional society did not have sufficient condition to raise or to develop specialists and enthusiasts. Instead, if such a figure appeared and showed his talents, the society obstructed his way and hindered him. Restriction on status was strict, consciousness or aim was uniform, and even occupation was restricted. Under such circumstances, it was impossible to open up a new field and to establish one' name in the field with ordinary courage and tenacity. Especially, what kind of image appears to you in the case of "a woman in Chosun Dynasty"? You will recall a self-giving woman toward a man, a strong mother toward her children, and a weak and powerless person in the social aspect. In such situations of the times, there were many women who could not fully demonstrate their ability in spite of their competence; we can say that typical examples are Shin-Saimdang, Heo-Nanseolheon and Hwang-Jinyi for instance. Besides above woman writers, it is believed that many other women must have existed whom we do not know. A lot of YEOAKs belong to this category, who, as Gisaeng status to be almost the lowest class of people, confidently pioneered their own area and exhibited their spirits with same values and mentality as noblemen. Among many YEOAKs, this study intends to look into lives and works being handed down up to now in view of feminism for Unsim from Milyang, the best dancer in 18th century, and Nongae from Jinju, a righteous Gisaeng in 16th century. These two YEOAKs, as legendary figures, laid the foundation of the birth of the famous "Milyang Geummu" and "Nongae SalpuriChum" in later generations. This study is to give a view of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of dancing and woman from the aspect of feminism and to research feminism tendency appearing in the works. Through YEOAKs in view of feminism,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utilization method of Korean creations based on YEOAK together with a new angle on YEOAK. Any time in the past, a woman could not be recognized as a sound person only because she was a woman and she was a dancer and furthermore, no atmosphere was created to properly evaluate her capability. Especially, dancing by a woman itself was treated as a crime under the patriarchal atmosphere of Chosun Dynasty. Such being the case, this study has a meaning that reinvention of YEOAK to today's creations with focus on feminism's view is historically, socially and culturally necessary to suggest new performing arts methods and creations utilization ways in addition to fresh research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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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tional society did not have sufficient condition to raise or to develop specialists and enthusiasts. Instead, if such a figure appeared and showed his talents, the society obstructed his way and hindered him. Restriction on status was strict, con...

    Traditional society did not have sufficient condition to raise or to develop specialists and enthusiasts. Instead, if such a figure appeared and showed his talents, the society obstructed his way and hindered him. Restriction on status was strict, consciousness or aim was uniform, and even occupation was restricted. Under such circumstances, it was impossible to open up a new field and to establish one' name in the field with ordinary courage and tenacity. Especially, what kind of image appears to you in the case of "a woman in Chosun Dynasty"? You will recall a self-giving woman toward a man, a strong mother toward her children, and a weak and powerless person in the social aspect. In such situations of the times, there were many women who could not fully demonstrate their ability in spite of their competence; we can say that typical examples are Shin-Saimdang, Heo-Nanseolheon and Hwang-Jinyi for instance. Besides above woman writers, it is believed that many other women must have existed whom we do not know. A lot of YEOAKs belong to this category, who, as Gisaeng status to be almost the lowest class of people, confidently pioneered their own area and exhibited their spirits with same values and mentality as noblemen. Among many YEOAKs, this study intends to look into lives and works being handed down up to now in view of feminism for Unsim from Milyang, the best dancer in 18th century, and Nongae from Jinju, a righteous Gisaeng in 16th century. These two YEOAKs, as legendary figures, laid the foundation of the birth of the famous "Milyang Geummu" and "Nongae SalpuriChum" in later generations. This study is to give a view of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of dancing and woman from the aspect of feminism and to research feminism tendency appearing in the works. Through YEOAKs in view of feminism,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utilization method of Korean creations based on YEOAK together with a new angle on YEOAK. Any time in the past, a woman could not be recognized as a sound person only because she was a woman and she was a dancer and furthermore, no atmosphere was created to properly evaluate her capability. Especially, dancing by a woman itself was treated as a crime under the patriarchal atmosphere of Chosun Dynasty. Such being the case, this study has a meaning that reinvention of YEOAK to today's creations with focus on feminism's view is historically, socially and culturally necessary to suggest new performing arts methods and creations utilization ways in addition to fresh research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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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전통사회는 전문가와 마니아를 양성하거나 계발할 조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아니 어쩌다 그런 인물이 등장해서 끼를 발산하면 그 길을 막고 방해했다. 신분의 제약이 엄격했고 의식이나 지향이 획일적이었으며 직업까지 제한받았다. 이러한 분위기아래에서는 새 분야를 개척해 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다는 것이 보통의 용기와 집념으로는 불가능하다. 특히 ‘조선 시대의 여성’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남성 앞에서는 희생적이며, 자식 앞에서는 강한 어머니,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힘이 없는 나약한 존재가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 여성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신사임당(申師任堂), 허난설헌(許蘭雪軒), 황진이(黃眞伊)등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여성 문학가들 이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알려지지 않은 여성들이 많이 존재했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에는 천민에 가까운 기생신분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당당하게 개척하고 사대부들과 같은 가치관과 정신세계를 갖고 의기를 보인 여악들이 있다. 즉 여러 여악들 중에서 밀양출신 18세기 최고의 춤꾼 운심과 진주출신 16세기 협기 논개, 두 여악을 대상으로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그들의 삶과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전해지는 작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두 여악은 전설적 인물로서 후대에 “밀양검무”와 “논개살풀이춤”이라는 명작이 탄생하게 된 초석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무용예술과 여성과의 관계를 조명하고, 작품에서 보여지는 페미니즘 성향에 대한 연구이다. 페미니즘으로 본 여악을 통해, 여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여악을 소재로 한 한국창작의 활용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과거 어느 시대나 단지 여성이라는 것, 그리고 춤을 춘다는 것만으로도 온전히 그 존재자체를 인정받지 못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조선시대에 가부장적 분위기에서는 여성이 춤춘다는 것 자체가 죄인처럼 취급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악을 페미니즘의 시각에 초점을 두고 오늘날 창작 작업으로 다시 재창조한다는 것은 연구접근방법의 신선함과 함께 새로운 공연문화방식과 창작활용방안 제시에 있어서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필요한 시도라는 데 본 연구 의의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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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사회는 전문가와 마니아를 양성하거나 계발할 조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아니 어쩌다 그런 인물이 등장해서 끼를 발산하면 그 길을 막고 방해했다. 신분의 제약이 엄격했고 의식이...

    전통사회는 전문가와 마니아를 양성하거나 계발할 조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아니 어쩌다 그런 인물이 등장해서 끼를 발산하면 그 길을 막고 방해했다. 신분의 제약이 엄격했고 의식이나 지향이 획일적이었으며 직업까지 제한받았다. 이러한 분위기아래에서는 새 분야를 개척해 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다는 것이 보통의 용기와 집념으로는 불가능하다. 특히 ‘조선 시대의 여성’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남성 앞에서는 희생적이며, 자식 앞에서는 강한 어머니,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힘이 없는 나약한 존재가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 여성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신사임당(申師任堂), 허난설헌(許蘭雪軒), 황진이(黃眞伊)등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여성 문학가들 이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알려지지 않은 여성들이 많이 존재했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에는 천민에 가까운 기생신분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당당하게 개척하고 사대부들과 같은 가치관과 정신세계를 갖고 의기를 보인 여악들이 있다. 즉 여러 여악들 중에서 밀양출신 18세기 최고의 춤꾼 운심과 진주출신 16세기 협기 논개, 두 여악을 대상으로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그들의 삶과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전해지는 작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두 여악은 전설적 인물로서 후대에 “밀양검무”와 “논개살풀이춤”이라는 명작이 탄생하게 된 초석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무용예술과 여성과의 관계를 조명하고, 작품에서 보여지는 페미니즘 성향에 대한 연구이다. 페미니즘으로 본 여악을 통해, 여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여악을 소재로 한 한국창작의 활용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과거 어느 시대나 단지 여성이라는 것, 그리고 춤을 춘다는 것만으로도 온전히 그 존재자체를 인정받지 못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조선시대에 가부장적 분위기에서는 여성이 춤춘다는 것 자체가 죄인처럼 취급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악을 페미니즘의 시각에 초점을 두고 오늘날 창작 작업으로 다시 재창조한다는 것은 연구접근방법의 신선함과 함께 새로운 공연문화방식과 창작활용방안 제시에 있어서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필요한 시도라는 데 본 연구 의의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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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노한나, "현행 밀양검무와 18세기 검무의 관계성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06

    2 민정희, "현대무용의 페미니즘 특성에 관한 연구" 상명대학교 대학원 2002

    3 최수진, "현대무용에 있어서 Feminism 性向에 관한 연구 : 女性性의 發見과 表現을 중심으로" 慶熙大學校 大學院 1999

    4 "한국춤 100선 12마당"

    5 이아라, "한국창작춤에 나타난 페미니즘 성향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9

    6 유희주, "한국 현대무용 작품에 나타난 페미니즘 성향연구 : 1990년대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7 이미영, "한국 전통춤 “몸체” 특성 연구 -살풀이춤을 중심으로-" 우리춤연구소 5 (5): 45-73, 2009

    8 양희정, "한국 무용계에 나타난 페미니즘성향에 관한 연구 : 1990년대를 중심으로"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9

    9 전미숙, "페미니즘과 춤예술에 관한 연구" 대한무용학회 25 : 238-258, 2002

    10 장린, "충동 흡수 변천(서양현대무용이 중국80년대 무용발전에 미친영향에 대한 시론)" 77-99, 2012

    1 노한나, "현행 밀양검무와 18세기 검무의 관계성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06

    2 민정희, "현대무용의 페미니즘 특성에 관한 연구" 상명대학교 대학원 2002

    3 최수진, "현대무용에 있어서 Feminism 性向에 관한 연구 : 女性性의 發見과 表現을 중심으로" 慶熙大學校 大學院 1999

    4 "한국춤 100선 12마당"

    5 이아라, "한국창작춤에 나타난 페미니즘 성향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9

    6 유희주, "한국 현대무용 작품에 나타난 페미니즘 성향연구 : 1990년대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7 이미영, "한국 전통춤 “몸체” 특성 연구 -살풀이춤을 중심으로-" 우리춤연구소 5 (5): 45-73, 2009

    8 양희정, "한국 무용계에 나타난 페미니즘성향에 관한 연구 : 1990년대를 중심으로"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9

    9 전미숙, "페미니즘과 춤예술에 관한 연구" 대한무용학회 25 : 238-258, 2002

    10 장린, "충동 흡수 변천(서양현대무용이 중국80년대 무용발전에 미친영향에 대한 시론)" 77-99, 2012

    11 이찬주, "춤 교육을 위한 페미니즘 이해와 실천 탐구" 우리춤연구소 7 (7): 9-38, 2011

    12 이수광,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다산 북스 2009

    13 김종수, "조선시대 궁중연향과 여악연구" 민속원 2001

    14 "제 17회 창무국제무용제"

    15 박제가, "정유집(貞遊集), 검무기(劍舞記)" 국사편찬위원회 1961

    16 "작가12인전"

    17 양지선, "의암별제의 특성 연구" 한국무용연구학회 28 (28): 169-192, 2010

    18 고상윤, "의암별제의 『여흥가무』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4

    19 박지원, "연암집(燕巖集) 권8,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 광문자전(廣文者傳)"

    20 한효림, "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본 기방무용" (9) : 197-221, 2006

    21 유미희, "여권주의 입장에서 본 최승희 무용예술연구"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7

    22 유몽인, "어우야담"

    23 안대회, "벽광나치오" 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1

    24 진희진, "무용작품속에 나타난 페미니즘 연구 : 마리 뷔그만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2

    25 양지영, "무용 예술에서의 페미니즘 연구 : Martha Graham의 작품을 중심으로"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5

    26 박현주, "논개 헌무 : 논개 순국 정신을 중심으로"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27 홍송화, "기방춤에서 무대무용으로의 전이 과정 고찰"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28 이미영, "기방무용의 특성연구 - 이매방과 김수악 춤 중심으로 -" 한국무용예술학회 26 (26): 133-152, 2009

    29 허연희, "기방무용의 역사적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 中央大學校 大學院 1997

    30 金承逸, "기방무용의 역사적 변천과정에 관한 연구" 中央大學校 藝術大學院 1998

    31 류혜진, "기방무용의 변천과정 연구 : 궁중정재 중심으로"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32 성기숙, "기녀 및 교방춤에 대한 사적 고찰" 11 : 1993

    33 고재현, "근대 제도개편에 따른 교방 및 기방무용의 변화양상과 특징 고찰 : 갑오경장 이후 해방까지(1894-1945)" 용인대학교 대학원 2007

    34 정지영, "‘논개와 계월향의 죽음을 다시 기억하기:조선시대‘의기(義妓)의 탄생과 배제된 기억들I.머리말" 한국여성학회 23 (23): 155-187, 2007

    35 "http://tvpot.daum.net"

    36 "http://terms.naver.com/entry"

    37 黃舜煐, "Pseudomonas sp.DJ77의 phnI, phnJ와 phnN 유전자 구조 및 기능" 忠北大學校 大學院 1999

    38 Stanley, Liz, "Breaking out; Feminist consciousness and feminist research" Routledge & Kegan Paul 1983

    39 이미영, "20세기 초 미국과 한국 현대무용양식 비교연구" 대한무용학회 52 (52): 275-302, 2007

    40 유미희, "20세기 마지막 페미니스트 최승희" 민속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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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4-03-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 Journal of Korea Dance -> The Journal of Korean Dance KCI등재후보
    2013-08-2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n Dance Research Association -> The Society of Korean Dance Studies KCI등재후보
    2013-06-11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무용연구회 -> 한국무용연구학회
    영문명 : The Society Of Korean Dance Studies -> Korean Dance Research Association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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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7 0.5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7 0.789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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