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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GE 모형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 및 투자한계효율충격의 소비공행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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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30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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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에서는 Smets and Wouters(2003, 2007) 및 Justiniano, Primiceri, and Tambalotti(2010, 2011)에 기반한 일반적인 중규모 DSGE모형에 대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어떻게 정의해야 경기변동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보고, 양(+)의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해 어떤 조건하에서 양(+)의 소비충격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미국경제를 기반으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도출한 결론을 한국경제에도 적용해 봄으로써, 동 결론이 국가간 특성에 관계없이 통용될 수 있는지, 만일 국가적 특수성이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그 결과 경기변동에 대한 설명력과 관련하여, GHH방식으로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정의하는 모형이 CEE방식의 모형에 비해 항상 경기변동을 잘 설명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주로 두 방식간 당기 투자한계효율(MEI)충격에 대한 파급경로 차이로 인해 GHH방식 모형이 명목변수를 실제데이터에 보다 근접하도록 설명하는데 기인하였다. 따라서 명목이자율을 정책금리로 통화정책을 수행하고 인플레이션을 안정되게 관리해야하는 중앙은행 DSGE모형 등에 가변자본가동률을 포함시킬 경우, 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GHH방식으로 구현함으로서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제고를 통해 보다 정확한 통화정책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투자한계효율(MEI)충격에 대한 소비의 공행성 문제와 관련하여,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용함수가 소비노동간 비분리성이어야하고, 소비습관을 모형에서 제외하거나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아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소비습관의 정도가 높더라도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GHH방식으로 정의하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양(+)의 MEI충격으로 인해 높아진 자본가동률은 노동을 증가시키는데, 이때 효용함수가 반드시 비분리성이어야만 증가된 노동이 소비한계효용을 높이는 채널이 존재하여 소비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또한 소비습관의 존재는 현재의 소비한계효용이 과거 및 미래의 소비와도 연동되도록 하여 소비의 증가폭을 떨어뜨리므로,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습관이 없거나 낮아야 한다. 이때 만일 소비습관의 정도가 높더라도 가변자본가동률을 GHH방식으로 구현하면 실질이자율에 대한 변동성 차이로 인해 CEE방식보다 상대적으로 소비가 높게 나타나,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동 조건들의 조합은 소비공행성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MEI충격을 경기변동의 주요인으로 하는 많은 파생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앞서 미국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두 주제에 대한 결론들을 한국데이터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본 결과, GHH방식으로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정의하면 CEE방식에 비해 경기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는 점은 한국경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그 차이는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두 방식간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차이를 주로 유발하였던 명목변수에 대한 투자한계효율충격의 기여도가 미국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고, 따라서 두 방식간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차이가 줄어드는 것에 기인하였다. 또한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한 소비의 공행성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경우에도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MEI충격에 대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효용함수가 반드시 소비노동간 비분리성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다만 미국의 경우와 달리 한국의 경우에는 CEE방식 및 GHH방식 모두 양(+)의 소비충격반응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미국에 비해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은 것에 기인하였으며, 이때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게 되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의 정의방식에 대한 소비충격반응의 차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출한 결론들은 다양한 마찰요인의 구성 및 데이터 기간에 관계없이 일관성을 유지하여, 결과의 높은 강건성과 신뢰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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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서는 Smets and Wouters(2003, 2007) 및 Justiniano, Primiceri, and Tambalotti(2010, 2011)에 기반한 일반적인 중규모 DSGE모형에 대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어떻게 정의해야 경기변동을 보다 잘 ...

      본 논문에서는 Smets and Wouters(2003, 2007) 및 Justiniano, Primiceri, and Tambalotti(2010, 2011)에 기반한 일반적인 중규모 DSGE모형에 대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어떻게 정의해야 경기변동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보고, 양(+)의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해 어떤 조건하에서 양(+)의 소비충격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미국경제를 기반으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도출한 결론을 한국경제에도 적용해 봄으로써, 동 결론이 국가간 특성에 관계없이 통용될 수 있는지, 만일 국가적 특수성이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그 결과 경기변동에 대한 설명력과 관련하여, GHH방식으로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정의하는 모형이 CEE방식의 모형에 비해 항상 경기변동을 잘 설명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주로 두 방식간 당기 투자한계효율(MEI)충격에 대한 파급경로 차이로 인해 GHH방식 모형이 명목변수를 실제데이터에 보다 근접하도록 설명하는데 기인하였다. 따라서 명목이자율을 정책금리로 통화정책을 수행하고 인플레이션을 안정되게 관리해야하는 중앙은행 DSGE모형 등에 가변자본가동률을 포함시킬 경우, 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GHH방식으로 구현함으로서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제고를 통해 보다 정확한 통화정책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투자한계효율(MEI)충격에 대한 소비의 공행성 문제와 관련하여,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용함수가 소비노동간 비분리성이어야하고, 소비습관을 모형에서 제외하거나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아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소비습관의 정도가 높더라도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GHH방식으로 정의하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양(+)의 MEI충격으로 인해 높아진 자본가동률은 노동을 증가시키는데, 이때 효용함수가 반드시 비분리성이어야만 증가된 노동이 소비한계효용을 높이는 채널이 존재하여 소비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또한 소비습관의 존재는 현재의 소비한계효용이 과거 및 미래의 소비와도 연동되도록 하여 소비의 증가폭을 떨어뜨리므로,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습관이 없거나 낮아야 한다. 이때 만일 소비습관의 정도가 높더라도 가변자본가동률을 GHH방식으로 구현하면 실질이자율에 대한 변동성 차이로 인해 CEE방식보다 상대적으로 소비가 높게 나타나,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동 조건들의 조합은 소비공행성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MEI충격을 경기변동의 주요인으로 하는 많은 파생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앞서 미국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두 주제에 대한 결론들을 한국데이터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본 결과, GHH방식으로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을 정의하면 CEE방식에 비해 경기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는 점은 한국경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그 차이는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두 방식간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차이를 주로 유발하였던 명목변수에 대한 투자한계효율충격의 기여도가 미국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고, 따라서 두 방식간 명목변수에 대한 설명력 차이가 줄어드는 것에 기인하였다. 또한 투자한계효율충격에 대한 소비의 공행성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경우에도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MEI충격에 대해 양(+)의 소비충격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효용함수가 반드시 소비노동간 비분리성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다만 미국의 경우와 달리 한국의 경우에는 CEE방식 및 GHH방식 모두 양(+)의 소비충격반응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미국에 비해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은 것에 기인하였으며, 이때 소비습관의 정도가 낮게 되면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의 정의방식에 대한 소비충격반응의 차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출한 결론들은 다양한 마찰요인의 구성 및 데이터 기간에 관계없이 일관성을 유지하여, 결과의 높은 강건성과 신뢰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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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투자한계효율충격과 소비의 공행성”, 이창기, 김광환, 한국은행, mimeo, , 2016

      2.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은 DSGE 모형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김광환, 이창기, 계량경제학보, 27(3), 80-111, , 2016

      3.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은 DSGE 모형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김광환, 이창기, 계량경제학보, 27(3), 80-111, , 2016

      4. “투자한계효율충격과 소비의 공행성”mimeo An, S., and Frank Schorfheide. (2007) “Bayesian Analysis of DSGE Models.”, 김광환, 이창기, Econometric Reviews, 26, 113-172, , 2016

      1. “투자한계효율충격과 소비의 공행성”, 이창기, 김광환, 한국은행, mimeo, , 2016

      2.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은 DSGE 모형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김광환, 이창기, 계량경제학보, 27(3), 80-111, , 2016

      3. “가변자본가동률 조정비용은 DSGE 모형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김광환, 이창기, 계량경제학보, 27(3), 80-111, , 2016

      4. “투자한계효율충격과 소비의 공행성”mimeo An, S., and Frank Schorfheide. (2007) “Bayesian Analysis of DSGE Models.”, 김광환, 이창기, Econometric Reviews, 26, 113-172,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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