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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의 磨崖佛 硏究 = A Study on the Rock-carved Buddha in U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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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94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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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Ulsan is known to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from the early days of KoreanBuddhism, according to the records of Samguk yusa(Memorabilia of the ThreeKingdoms). On the other hand, few Buddha statues from the Three KingdomsPeriod remain in Ulsan, including two rock-carved images—the Rock-carved Triadof Bhaiṣajyaguru(藥師佛) in Eomul-dong and the Standing Rock-carved Buddha inBuldang-gol.
      Although the Seated Rock-carved Buddha in Eomul-dong is severely worn, it isimportant for being an engraved Bhaiṣajyaguru of the Unified Silla Period with the largezhang liu size(丈六像). Further, it is the only rock-carved image that has unparallelediconography of Sūryaprabha(日光菩薩) and Candraprabha(月光菩薩) with clearly carvedsun and moon above the crowns. The period is estimated to be the 9th century of theUnified Silla according to the overall shape, including the voluminous body, the largeface, the mudrā, and the posture of the Bhaiṣajyaguru triad.
      The Standing Rock-carved Buddha in Buldang-gol is carved into relief on the naturalrock of the west side of Buldanggol. The image is exposed to the open air, whichcaused the severely attrited and exfoliated surface. However, the expressions of domelikeushnisha, imposing shoulders and slim waist suggest the period to be the 8thcentury or at least the 9th century of the Unified Silla Dynasty.
      Ulsan was an essential area from the early days of Korean Buddhism, which resultedin numerous temples built. However, compared to the importance of the area, Buddhistrelics—especially rock-carved images—are rare to find currently. The significance of thetwo remaining rock-carved statues rise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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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san is known to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from the early days of KoreanBuddhism, according to the records of Samguk yusa(Memorabilia of the ThreeKingdoms). On the other hand, few Buddha statues from the Three KingdomsPeriod remain in Ulsan, inc...

      Ulsan is known to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from the early days of KoreanBuddhism, according to the records of Samguk yusa(Memorabilia of the ThreeKingdoms). On the other hand, few Buddha statues from the Three KingdomsPeriod remain in Ulsan, including two rock-carved images—the Rock-carved Triadof Bhaiṣajyaguru(藥師佛) in Eomul-dong and the Standing Rock-carved Buddha inBuldang-gol.
      Although the Seated Rock-carved Buddha in Eomul-dong is severely worn, it isimportant for being an engraved Bhaiṣajyaguru of the Unified Silla Period with the largezhang liu size(丈六像). Further, it is the only rock-carved image that has unparallelediconography of Sūryaprabha(日光菩薩) and Candraprabha(月光菩薩) with clearly carvedsun and moon above the crowns. The period is estimated to be the 9th century of theUnified Silla according to the overall shape, including the voluminous body, the largeface, the mudrā, and the posture of the Bhaiṣajyaguru triad.
      The Standing Rock-carved Buddha in Buldang-gol is carved into relief on the naturalrock of the west side of Buldanggol. The image is exposed to the open air, whichcaused the severely attrited and exfoliated surface. However, the expressions of domelikeushnisha, imposing shoulders and slim waist suggest the period to be the 8thcentury or at least the 9th century of the Unified Silla Dynasty.
      Ulsan was an essential area from the early days of Korean Buddhism, which resultedin numerous temples built. However, compared to the importance of the area, Buddhistrelics—especially rock-carved images—are rare to find currently. The significance of thetwo remaining rock-carved statues rise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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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울산은 『삼국유사』탑상편에 실린 ‘皇龍寺丈六尊像’,의 기록을 통해 불교 전래 초기부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이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울산에 남아있는 삼국시대 불상은 거의 없으며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역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마애불 역시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과 불당골에 있는 마애여래입상 두 구 뿐이다.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은 마모는 심하지만 전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약사상으로 장육상의 거대한 크기, 그 사례가 없는 해와 달이 분명하게 조각된 일광과 월광보살상의 도상적 특징이 확실한 유일한 불상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작시기는 분명하게 밝히기 어렵지만 양감있는 신체의 형상과 얼굴이 다소 크게 조각된 점 그리고 수인과 약사삼존상의 자세 등 전체적인 형상에서 통일신라시대 9세기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불당골 마애여래입상은 불당골 서쪽 자연암석에 부조로 양각된 마애불이다. 야외에 그대로 노출된 노천불로 자연 풍화에 의한 표면의 마모와 박락이 전체적으로 매우 심하게 진행된 상태지만 동그랗게 솟은 육계의 표현과 당당함이 강조된 어깨, 잘록한 허리 등의 특징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 늦어도 9세기 초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은 불교 전래 초기부터 대외 무역항으로서, 경주를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했던 지역이었으며 경주에서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외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불교 신앙 역시 성행하고 많은 사찰이 조성되었지만 현존하는 초기 사찰은 없다. 현존하는 사지는 통일신라시대의 간월사지와 영축사지로서 울산의 전성기 불교문화를 대변한다. 그러나 울산이 지닌 중요성에 비해 남아있는 불교유적과 유물은 극히 적은 편이며, 특히 마애불은 어물동과 불당골의 두 구 뿐이다. 이는 울산이 갖는 지형적인 조건 때문으로 판단되는 점에서 두 구의 마애불은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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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은 『삼국유사』탑상편에 실린 ‘皇龍寺丈六尊像’,의 기록을 통해 불교 전래 초기부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이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울산에 남아있는 삼국시대 불상은 ...

      울산은 『삼국유사』탑상편에 실린 ‘皇龍寺丈六尊像’,의 기록을 통해 불교 전래 초기부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이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울산에 남아있는 삼국시대 불상은 거의 없으며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역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마애불 역시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과 불당골에 있는 마애여래입상 두 구 뿐이다.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은 마모는 심하지만 전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약사상으로 장육상의 거대한 크기, 그 사례가 없는 해와 달이 분명하게 조각된 일광과 월광보살상의 도상적 특징이 확실한 유일한 불상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작시기는 분명하게 밝히기 어렵지만 양감있는 신체의 형상과 얼굴이 다소 크게 조각된 점 그리고 수인과 약사삼존상의 자세 등 전체적인 형상에서 통일신라시대 9세기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불당골 마애여래입상은 불당골 서쪽 자연암석에 부조로 양각된 마애불이다. 야외에 그대로 노출된 노천불로 자연 풍화에 의한 표면의 마모와 박락이 전체적으로 매우 심하게 진행된 상태지만 동그랗게 솟은 육계의 표현과 당당함이 강조된 어깨, 잘록한 허리 등의 특징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 늦어도 9세기 초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은 불교 전래 초기부터 대외 무역항으로서, 경주를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했던 지역이었으며 경주에서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외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불교 신앙 역시 성행하고 많은 사찰이 조성되었지만 현존하는 초기 사찰은 없다. 현존하는 사지는 통일신라시대의 간월사지와 영축사지로서 울산의 전성기 불교문화를 대변한다. 그러나 울산이 지닌 중요성에 비해 남아있는 불교유적과 유물은 극히 적은 편이며, 특히 마애불은 어물동과 불당골의 두 구 뿐이다. 이는 울산이 갖는 지형적인 조건 때문으로 판단되는 점에서 두 구의 마애불은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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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화재청, "한국의 사찰문화재-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Ⅱ" 2010

      2 문화재청, "한국의 사지(상) 현황조사 보고서" 2013

      3 이성도, "한국 마애불의 조형성" 진인진 2017

      4 이태우, "한국 마애불" 다른 세상 2001

      5 신형석, "태화강 유역의 신라시대 사찰과 그 사지(寺址)에 대한 일고찰" 2 : 2016

      6 삼한문화재연구원, "울주간월사지" 2019

      7 울산광역시, "울산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정밀실측조사보고서" 2018

      8 전호태, "울산지역 신라 불교유적의 현황과 과제" 울산대학교박물관 3 : 2001

      9 울산대곡박물관,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2013

      10 울산박물관, "울산 율리 영축사지 발굴조사보고서Ⅱ" 2018

      1 문화재청, "한국의 사찰문화재-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Ⅱ" 2010

      2 문화재청, "한국의 사지(상) 현황조사 보고서" 2013

      3 이성도, "한국 마애불의 조형성" 진인진 2017

      4 이태우, "한국 마애불" 다른 세상 2001

      5 신형석, "태화강 유역의 신라시대 사찰과 그 사지(寺址)에 대한 일고찰" 2 : 2016

      6 삼한문화재연구원, "울주간월사지" 2019

      7 울산광역시, "울산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정밀실측조사보고서" 2018

      8 전호태, "울산지역 신라 불교유적의 현황과 과제" 울산대학교박물관 3 : 2001

      9 울산대곡박물관,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2013

      10 울산박물관, "울산 율리 영축사지 발굴조사보고서Ⅱ" 2018

      11 울산박물관, "울산 영축사지 발굴보고서Ⅰ" 2016

      12 민병찬, "울산 어물동 마애삼존불좌상에 대한 재검토" 울산대학교박물관 3 : 2001

      13 박성상, "울산 불당골마애여래입상 小考" 한국문화사학회 (20) : 149-159, 2003

      14 "울산 문수산 일대 불교유적 조사보고서" 2017

      15 "울산 동구 불당골 마애여래입상 학술조사 보고서" 2014

      16 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2008

      17 울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 "역주 울산지리지 ⅠㆍⅡ" 2014

      18 류명환, "역주 가람고" 한영문화사 2016

      19 김길웅, "어물리 마애약사삼존불에 관한 고찰" 동국사학회 2 : 1991

      20 서라벌문화연구소, "어물동마애여래좌상 마애사 사역 조사보고서" 2010

      21 이현숙, "신라의학사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2

      22 사정희, "신라시대 울산지역 불교의 밀교적 성격에 관한 고찰"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23 최성은, "석불 마애불" 예경 2004

      24 문명대, "마애불" 대원사 2003

      25 울산대곡박물관,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 2019

      26 이해림, "고려후기 마애불에 대한 고찰: 조성시기와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미술사학회 301 (301): 5-36, 2019

      27 허형욱, "韓國 古代의 藥師如來 信仰과 圖像 硏究" 홍익대학교 2017

      28 동아대학교박물관, "蔚州澗月寺址" 1985

      29 朴聖相, "統一新羅時代 磨崖佛像의 樣式 考察" 한국문화사학회 (22) : 61-116, 2004

      30 "新增東國輿地勝覽"

      31 中國敦煌壁畵全集編輯委員會, "中國敦煌壁畵全集 8" 天津人民美術出版社 2001

      32 "三國遺事"

      33 "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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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탈락 (등재후보1차)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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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 0.5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4 0.42 0.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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