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산다. 인간을 일컬어 ‘말을 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뚜렷이 구별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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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국어과)
1988
Korean
375.05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113-1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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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우리는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산다. 인간을 일컬어 ‘말을 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뚜렷이 구별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이...
우리는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산다. 인간을 일컬어 ‘말을 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뚜렷이 구별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언어장애자를 제외하고는 일생을 통하여 매일 매일, 말하고 듣고 하면서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무의식에 가까울 정도로 ‘언어’라는 통달수단을 통하여 전달하고 수용하고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언어생활 영위의 결과나 반응만을 문제시 할뿐이지 수단이 지니는 본질이나 기능 등을 파악하려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