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기획특집: 국어국문학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간과 삶에 대한 대중적 환유(換喩): 향가 대중화의 기반에 대한 소고

        박재민 ( Jae Min Park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본고는 향가가 대중화될 수 있었던 기반에 대한 종합적 고찰이다. 즉, 신라인들은 향가 의 어떤 측면에 매료되었으며, 향가는 어떠한 문화적 기반을 통해 대중 속에 파고 들 수 있었던가에 대해 문증해 본 결과물이다. 향가가 지닌 매력에 대해 본고는 세 가지를 지적하였다. 첫째, 향가가 가진 “感動天地 鬼神하는 힘” 즉 法力, 둘째, 어려운 불교 교리를 쉽게 설명한 “涉淺歸深의 표현”, 셋째, 맑고 고매한 노랫말 즉 “其意甚高.詞淸句麗함”이 그것이다. 향가가 유행할 수 있었던 문화적 기반에 대해서도 세 가지를 지목할 수 있었다. 첫째, 신라에서 흔히 있었던 佛法會를 통하여 대중에게 전파될 수 있었고, 둘째, 시주승들의 길거리 포교를 통해서도 대중 속으로 파고들 수 있었으며, 셋째, 화랑도 조직의 활동과 무리들의 膾炙를 통해서도 대중적 향유가 이루어질 수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8세기 일본 승려 圓仁(794-864)이 관찰하여 기록한 신 라 사찰 <法花院>에서의 불교의식에 관한 내용을 거론하였다. 이 기록은 신라인이 법회 를 열 때, 신라의 곡조와 말로 부처를 찬탄하는 노래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신라인이 공식적 의식 절차 속에서 향가를 구사했음을 알리는 직접적 언급이란 점에서 향후 향가 향유 현황에 대한 연구에 적지 않은 시사점를 지닌 것이라 하겠다. This paper investigated from various perspectives the foundations on which hyangga could have been popularized. It examined in what literary aspects the people of the Silla dynasty were charmed by hyannga and on what cultural grounds they could commonly enjoy it. I focused on the three aspects of hyangga, which attracted the people of the Silla dynasty. The first one is its wondrous power, which was described in Samgukyusa as the power that could move holly spirits as well as human beings. The second one is its plain expressions, which could lead to the abstruse doctrine of Buddhism. The third one is its profound and pure lyricism. I also investigated the three cultural backgrounds of the popularization of hyannga. Firstly, hyaanga could be spread through the Buddhist ceremonies, which were often held in Silla. Secondly, it could penetrate people``s minds by the monks, who propagated Buddhism on the streets, sometimes singing and dancing. Thirdly, the activities of hwarangdo also helped it become popular. To come to this conclusion, I scrutinized a literary material by a Japanese monk in the eighth century, Wonin. It presents the process of Buddhist ceremonies which were often held in Boephwawon, a temple of Silla. Accor ding to it, the people in the Silla dynasty praised Buddha with songs and words during the ceremonies. It is the concrete evidence that hyannga was used during the official ceremonies of the Silla dynasty, suggesting many things in the study of the reception of hyangga.

      • KCI등재
      • KCI등재

        기획특집: 국어국문학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간과 삶에 대한 대중적 환유(換喩) : 『삼국유사(三國遺事)』, 혜통항룡(惠通降龍) 설화의 공간과 인물 관계

        박다원 ( Da Won Park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 삼국유사 』의 <혜통항룡> 설화에서 중심인물인 혜통과 용은 각자 그들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을 감행한다. 혜통의 문제는 잘 해결되는 데 비해 용의 문제는 쉬이 해결되지 않는다. 각 인물의 행보는 차이가 있으나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들은 동일한 공간 안에서 서로 대치되어 밀어내고 밀려나간다. 밀어내는 인물은 문제를 해결하고 밀리는 인물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각 인물들의 문제 해결을 통해 설화에 제시된 공간은 A, B, C로 나타났다. A공간은 인물이 공간을 지배하는 경우이다. 이 공간에서는 한 인물의 위상이 높아지기는 했으나 다른 인물의 위상은 격하되었다. 인물이 세력을 확보하는 경우인 B공간은 공간이 인물을 지배하여 두 인물 모두의 위상이 확보되기는 했으나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은 되지 못했다. 하지만 C공간에서는 두 인물의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결국 삼국유사 <혜통항룡>을 통해 C공간이 이상적임을 드러내 주었다. 이를 삼국유사 용설화 전반에 적용시켜 보았다. 일연은 삼국유사 용설화를 통해 C공간 즉, 상층과 하층이 불교신앙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시하고 있었다. In “Hyetong Hangryong,” a folk tale in Samguk Yusa, the main characters Hyetong and a dragon leave their places in order to resolve their problems. While Hyetong``s problems are resolved well, the dragon``s problems are not easily resolved. They move in different directions, but they sometimes happen to meet. In the same space, they confront each other, pushing and being pushed. The one who pushes his opponent solves his problems, and the other one being pushed does not solve his problems. In order to resolve the problems of each of the characters, the spaces presented in the folk tale are classified into three parts: A, B and C. In A, the characters overpower the space. In this space, the status of one character rises while that of the other is downgraded. In B, where characters secure their power, the space overpowers the characters. The statuses of the two characters are secured, but fail to make harmony. However, in C, the two characters achieve harmony without their statuses being downgraded. The C space, after all, has turned out to be ideal through “Hyetong Hangryong” from Samguk Yusa. When this is applied to all the tales of dragons in Samguk Yusa, it is found that Ilyeon presents the C space, the space where high and low classes naturally achieve harmony based on Buddhism, through folk tales of dragons in Samguk Yusa.

      • KCI등재

        기획특집: 국어국문학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간과 삶에 대한 대중적 환유(換喩) : <봉산탈춤>과 양주별산대놀이, 노장과장 연구 -인물의 몸짓을 중심으로-

        김영학 ( Young Hak Kim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이 논문에서는 <봉산탈춤>과 <양주별산대놀이>의 노장과장에 나타난 인물의 몸짓 을 고찰했다. 우리 가면극은 언어텍스트를 재현하는 연극이 아니라 역으로 무대 위에 현전하는 배우의 몸을 통해 의미를 구현하는 연극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우리 가면극의 진면목을 밝히려면 언어보다는 몸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본고에서 다룬 두 가면극에 대한 선행 연구 가운데 몸에 주목한 연구는 찾기 어려웠다. 본고는 이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가면극에 구현된 몸을 주목하고 종래의 연구에서 간과했던 몸의 언어를 규명했다. 즉 몸짓 자체가 언어의 기호체계처럼 어떻게 의미체계를 형성하는 가 를 살폈고, 몸짓의 형용이 빚어 낸 정서적인 효과를 고찰했다. 두 가면극은 노장, 취발이, 소무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하고 본능을 숨기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세 인물 모두 욕정을 참지않고 바로 몸으로 실천한다. 욕정의 대상을 취하려는데 방해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오로지 그들은 몸의 감각이 지시하는 대로 촉수를 드리우고 그런 몸의 움직임에 인생을 맡긴 것이다. 이런 인물들의 성적 일탈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를 형용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공동체 규범에 대한 저항과 조롱의 성격을 띤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유교적 엄숙주의에 맞서고자 육체의 향연을 벌인 것이다. 이런 인생들에게 도덕적 금기에 억눌려 살던 민중들은 환호하며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우리 가면극이 오랜 시간 전승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speculated on the bodies represented in <Bongsan Talchum> and <Yangjoo Byeolsandae Nori> which take typical positions in the Korean mask drama. This study focused on the bodies realized in the texts, especially the characters(Chibari and Miyal) whose bodies played an important role while they produced important meaning through their bodies even though they did not speak any lines in the dramas. The four characters examined in this study had a common element in that they did not hide their instinct. They practiced their desires with their bodies. If there were obstacles when they took the subjects they desired, they behaved bravely in taking them. Following their senses, they reached for their goal and depended on the movement of their bodies. In other words, the players in mask dramas who led community culture were faithful to the needs of their bodies to show that any member can have freedom to enjoy their bodies. The dramas had a human perspective on the bodies presented, not a Confucian perspective. It is a modern perspective of leaders of mask dramas who wanted to be reborn as subjects of bodies beyond the taboos of Confucian feudal society. Probably the public who were oppressed under moral taboos would cheer and yell in delight. This is why our mask dramas have been popular and passed down for such a long time.

      • KCI등재

        기획특집: 국어국문학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간과 삶에 대한 대중적 환유(換喩) : 한용운의 『 님의 침묵 』 에서 “님”의 의미 연구 -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중심으로-

        배호남 ( Ho Nam Bae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본 논문은 만해 한용운의 시집 『 님의 침묵 』 에서 “님”의 의미를 레비나스 철학의 “타자 성”을 통해 해석하려 한다. 본 논문은 “님”의 다의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모호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해석으로 레비나스 철학의 핵심적 개념인 “타자성”을 제시한다. “님”의 의미를 “타자성”으로 해석할 때 우리는 한용운의 『 님의 침묵 』이 타자와의 관계 맺기에서 가지는 윤리학적 측면을 보다 면밀하게 해석할 수 있다. 만해는 1944년 입적했고, 레비나스의 첫 번째 대표적 저작인 존재에서 존재자로 는 1947년 출간됐다. 그러므로 만해가 레비나스의 철학을 접했을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만해와 레비나스는 서로 영향관계가 없다. 그러나 두 사람의 문학과 철학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바로 “나-주체”가 “님-타자”와 관계 맺기를 통해 강조되는 윤리적인 문제다. 일본 제국주의의 피식민지배자로서의 경험(한용운)과 독일 나치즘의 홀로코스트의 피해 자로서의 경험(레비나스)이 생면부지의 두 사람으로 하여금 근대의 전체주의에 대한 동 일한 반성을 하게 했다. 이 반성이 윤리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주체-타자”의 새로운 관계를 통하여 타자의 타자성을 복원하고, 주체로 하여금 이전과는 다른 존재로 초월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시집님의 침묵 의 현재적 의미는 고통받는 타자의 윤리적 명령에 복종하는 주체의 자기 “초월-벗어남”에 있다. 유럽에서 레비나스가 유대인으로서 홀로코스트를 경험하며 체계화한 철학의 윤리학으로의 전환을, 동아시아에서 한용운은 한 세대 앞서 문학적으로 선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님”을 불교적으로 해석하든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든, 레비나스 가 말했던 고통받는 타자를 의미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만해는님의 침묵 을 통해 이타 성의 타자가 내리는 윤리적 명령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시집 『 님의 침묵 』에서 “님”의 다의성을 포괄할 수 있는 철학적.윤리학적 개념으 로 레비나스의 “타자성”을 제시한다. This thesis tried to interpret the meaning of “Nim” in Han Yong-un”s 『 The Silence of Nim 』 . This thesis suggest a interpretation that the “Otherness” which Emmanuel Levinas”s philosophy essence can explain the ambiguity of “Nim” in 『 The Silence of Nim 』. We can interpret the meaning of “Nim” more accurately when we focused on the ethical aspect in Han Yong-un”s works. Han Yong-un died in 1944, and Levinas published his first important book in 1947. Therefore between Han Yong-un and Levinas, there was no influence or effect each other. However, they both had a tragic experience from Fascism. Han Yong-un had suffered under Japan Imperialism, Levinas also had suffred from German Nazism. Such experience made them to introspect to modern totalism. The value of 『 The Silence of Nim 』 is such introspection was achieved before Levias in literary way in East Asia. We can explain the meaning of “Nim” based on Buddhism or Christianity. Either way we find that “Nim” means “suffering others” that Levinas told. 『 The Silence of Nim 』 shows spontaneous respond to the command of suffering others. Therefore, this thesis suggest that Levinas”s “otherness” can expain efficiently the ambiguity of “Nim” in Han Yong-un”s [1]『 The Silence of Nim 』.

      • KCI등재

        기획특집: 국어국문학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간과 삶에 대한 대중적 환유(換喩) : 지역문학자원의 문화콘텐츠화 방안 -천안의 지역문학을 중심으로-

        강민희 ( Min Hee Kang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문화산업을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문화의 가치에 근간한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선정하고, 지역문화와 관련된 다종다양한 정책을 구상하여 문화를 통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비해 지역의 문학자원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모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천안시의 지역문학을 토대로 문화적 의미를 도출하고, 이를 콘텐츠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천안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관광매력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뿐 아니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가 매우 높은 편이라 대상지로 적절하다. 또한 지역문학은 지역의 문화적 보편성과 정체성을 아우를 수 있어 지역문화콘텐츠 기획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n the world, more and more nations are recognizing culture and the cultural industry as a driving force of economic growth. Korea is not an exception to this trend. The Korean government has determined the administration`s direction: cultural enrichment based on the value of culture. It is making various efforts to lead the global trend. In spite of this interest, it actually needs to be more passionate about seeking a way to realize better national and regional competitiveness by using culture. Hence this thesis intended to extract the contemporary meanings of Cheonan-si, focusing on its regional literature and literary spaces, and discuss how we can use the city. The area is appropriate for this discussion since the area itself aims to become an attractive city as tourist destination where the citizens enjoy together and its residents genuinely want the city to be revitalized through the literature resources. In addition, as regional literature connotes writers`` connections, the backgrounds of literary works, and local feelings, it is something that can express both cultural universality and local identity. Through the discussion, the contemporary meanings of the literary spaces of Cheonan were extracted - first, the historic spaces where the past and the present meet; second, the spaces of traditional arts and love; third, the spaces of awakening patriotism. Based on these meanings, 3 things were suggested for realizing the creation of the street environment - first, suggestion of theme district where people can know how commoners in the past lived and the relevant merchandises (the district and merchandises that have possibilities of being tourism products); second, development of cultural heritage linked walking tour course, for promotion of the cultural enjoyment right of the local residents; third, management plan of traditional cultural arts education. I hope that this discussion will act as a stimulant to development of the regional literature as cultural contents.

      • KCI등재

        일반논문 : 부정소 “안”의 문법 단위 설정에 대한 소고 - 접사적 성격을 지닌 의존형태소인 부정소 “안” -

        박재희 ( Jae Hee Bak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본 논문은 단형 부정문을 형성하는 부정소 “안”의 문법 단위가 자립 형태소인 단어가 아니라 접사적 성격을 지닌 의존 형태소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부정소 “안”이 의존 형태소임을 밝혀 부정소 “안”을 부사로 설정함으로써 그 동안 설명되지 못했던 (i)부 정소 “안”의 형태-통사적 특징들과 (ii)단형 부정문의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약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에서는 부정소 “안”을 부사 “아니”의 준말로서 부사로 분류하고 부사인 “안”이 용언 앞에 통사적으로 위치하여 단형 부정문이 형성된다 고 설명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i)부사 “아니”와 부정소 “안”의 역할의 차이와 (ii)자립 형태소와는 차별화되는 부정소 “안”의 형태-통사적 성격을 들어 부정소 “안”의 문법 단위 를 자립 형태소인 단어가 아니라 접사적 성격을 지닌 의존 형태소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 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의존 형태소인 부정소 “안”과 결합하는 어기가 용언형 어근이라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부정소 “안”이 용언형 어근인 어기와 결합하는 접사적 성격이 강한 의존형태소라는 사실을 통해 선행 연구에서 해명하지 못했던 단형 부정문의 형성 제약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The goal of this study enlightened the fact that the grammatical unit of the negation particle “an” in Korean, which builds “short-form negation construction” is not an “independent morpheme” but a “dependent morpheme”. Up until now, previous studies including many grammar textbooks or dictionaries have define “an” as a word and so it belongs to the part-of-speech “adverbs” in Korean.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not explain (i)the morphological and syntactic characteristics of “an” and (ii)the reason why certain verbs cannot combine with “an” and cannot create short-form negation construction. Thus, this study pointed out the main reason why previous studies cannot explain these two things is that they categorized “an” as an independent word and regarded it as an adverb in Korean. This study intended to exhibit the characteristics of “an” as a dependent morpheme. Firstly, in modern Korean, “an” behaves differently from an adverb “ani” which is regarded as the original form of “an”. Secondly, some characteristics of “an” does not match with those of adverbs in Korean. Based on the fact that “an” is an independent morpheme in Korean, this study examined what was the base of “an” and finally found that the base of “an” was “verbal root”. As the fact that “an” is an independent morpheme and its base is a verbal root, the study can explain why many verbs cannot combine with “an” and cannot build the short-form negation construction in Korean.

      • KCI등재
      • KCI등재

        일반논문 : 『三國遺事』 ,孝善篇 의 효윤리와 이념 지향

        신태수 ( Tae Soo Shin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三國遺事』<효선편>에는 다섯 편의 孝行說話가 실려 있다. 설화 다섯 편을 지배하는 구성 원리는 “孝善雙美의 미학을 추구하되 善에 더 역점 두기”이다. 이 구성 원리는 유교적 효와 불교적 선을 겸비한다는 의미로서, “효행-발복” 구도로 표출된다. “효행-발복” 구도는 효행을 하면 발복의 대상이 된다고 하며, 발복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조건 없이 효를 행하라고 압박한다. 한마디로 말해, “효행-발복” 구도는 꽤나 이념적이다. “효행-발복” 구도의 이념을 설화의 내용에 맞추어 정리해보면, “정성껏 효를 행하라! 언젠가 그대가 발복의 대상이 되리라!”가 된다. 『 삼국유사 』 <효선편>에 이념이 이입되면서 어떤 현상이 나타났는가? “발복”을 통해 하층인의 位相이 높아진 현상이 그 첫 번째이고, 이념으로 인해 人間美를 상실한 현상이 그 두 번째이다. 둘은 각기 의의와 한계를 나타낸다. 즉, 전자는 “효행-발복” 구도의 이념이 가지는 의의이고 후자는 “효행-발복” 구도의 이념이가지는 한계이다. There are five tales of filial behavior in the Hyoseonpyeon of Samgukyusa. The dominant organizational principle of the five tales is to “pursue the aesthetics of Hyoseonssangmi with more emphasis on Seon.” The organizational principle signifies the combination of Confucian filial duty and Buddhist Seon and is manifested in the structure of “filial behavior-favorable change in fortune,” which states that one can see a favorable change in his or her fortune by performing filial behavior and presses him or her to perform filial duty without any conditions to see such a change. In a word, the structure is very ideological. When considered according to the content of tales, the ideology states “Perform filial duty with your utmost sincerity, and you will see a favorable change in your fortune someday!” What phenomena took place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ideology to the Hyoseonpyeon of Samgukyusa? First, the status of the lower class was raised through a “favorable change in fortune.” Secondly, the ideology got rid of humanity. The two represent significance and limitation, respectively. That is, the former represents the significance of “filial behavior-favorable change in fortune” ideology, whereas the latter does the limitation of the ideolog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