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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다문화교육의 철학과 방향 탐색

        정지아 ( Jeaah Jung ) 한국교육철학학회 2015 교육철학연구 Vol.37 No.3

        본 논문의 목적은 현 한국 다문화 상황의 한계와 다문화주의 문화철학의 문제를 극복하는 다문화주의 철학의 재개념화를 통하여 한국 다문화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한국 다문화 상황의 한계는 사회적 문화적 토대조건이 미비한 구조적 한계 상황 속에서 다문화 담론화 과정을 국가가 주도함에 따라 주류 사회적 논의들과 단절되어 있고 다문화주의는 동화정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다문화주의 철학의 핵심적 문제인 문화철학의 문제는 교육과의 관계에서 문화해석의 문제, 문화 상대주의와 가치상대주의의 연계 문제, 문화본질주의적 시각의 문제들로 요약 된다. 이상의 상황적 한계와 문화철학적 문제들을 극복함으로써 한국 사회 현실에 적합한 규범적 당위성과 구현 및 문제해결 가능성을 가진 한국의 다문화주의 성격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이같이 도출한 한국적 다문화주의 철학으로부터 교육의 논리로 번역한 한국 다문화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결론적으로 제안하였다. 그것은 다문화 시민성 교육, 다층적 문화정체성의 육성, 다양한 문화에 대한 도덕교육적 측면의 강화, 문화를 넘어서는 실존적 문화인의 육성, 다문화적문해 능력, 그리고 다문화교육의 평생 교육적 측면을 포함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Faced with the multicultural challenge of the Korea and the world, this study explores the philosophy of multicultural education of Korea, based on the analysis of multicultural conditions of the society and underlying multiculturalism as cultural philosophy. As Korean society is not yet to be structurally prepared to meet the relevant multicultural conditions, multicultural policy, its social discourse and education have been limited to government policies, and one-directional assimilation of Korean culture. The critical problems of multiculturalism are in the interpretation of culture as determinism, the concept of culture as group identity and unchanging essence, and absolute cultural relativism. Therefore, the multicultural philosophy with contextural relevancy for current society need to meet the limitations of multicultural conditions and overcome the problems of cultural philosophy itself. Finally, the philosophy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translated from the multiculturalism reconceptualized. The directions of multicultural education derived are: multicultural citizenship, multidimensionality of cultural identity, respect for cultural differences and cultural criticism, respect for cultural transcendence of individual, multicultural literacy, and extending the multicultural education to social and life-long enterprise.

      • 철학, 무엇을 언제 가르칠 것인가- 플라톤의 폴리테이아를 중심으로 -

        서정욱 한국철학교육학회 2008 철학ㆍ윤리 교육 연구 Vol.24 No.40

        본 논고에서는 플라톤이 정의한 철학의 의미를 지혜의 문제로 보고, 이 지혜를 언제 어떻게 무엇을 갖고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플라톤은 오늘날 초등학생 시기부터 음악과 체육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음악과 체육교육은 인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며, 이 인성교귝은 오늘날 도덕 혹은 윤리교육이다. 이종란은 전래동화를 통해 이미 우리는 인성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우리의 도덕 교육시기를 정하였고, 1980년대 서울대학교 철학연구동문회에서는 추론능력향상, 창조성의 개발, 개인과 대인 관계의 성장, 윤리적 지성의 계발, 경험 중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능력의 계발 등 모두 다섯 가지를 제시하여 어린이 철학교육의 목적을 제시하였다. 플라톤은 어린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칠 때, 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결국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의 문제를 플라톤은 영웅서사시에서 찾았다. 철학을 도덕이나 윤리교육의 교제로 삼는다면, 철학사와 철학의 주제가 가르침의 대상이 될 것이다. 플라톤이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의 텍스트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결국 오늘날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철학사보다는 철학의 주제이다. 이상을 중심으로 본고에서는 어린이 철학교육의 필요성을 가르치는 시기, 목적 그리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 KCI등재

        오늘날 교육철학의 과제

        카토모리미치 ( Morimichi Kato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2011 교육철학연구 Vol.33 No.4

        오늘날 교육철학은 근대 과학의 이상에서 파생된 매우 전문화된 학문분야이다. 그러나 고대 희랍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면 그 상황은 사뭇 다를 것이다. 그 당시 교육철학(파이데이야)은 바로 철학 그 자체였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철학은 펠레폰네소스 전쟁의 위기에 대한 지적 대응이었고, 이 전쟁의 근간에는 교육의 위기가 있었다. 이러한 본래 모습의 교육철학은 이론의 형태가 아니라 정의와 절제로 특징 지워지는 특별한 삶의 방식으로서 실천적 제안이었다. 우리는 ``인``과 ``이``로 특징 지워지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유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성격의 교육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고전적 교육철학의 이러한 특징은 17세기 서양철학의 인식론적 선회를 거치면서 상당히 훼손되었다. 하나의 분과학문으로서의 교육철학이 현재겪고 있는 무력감은 이러한 훼손과 상실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철학은 전문화에 저항하고, 교육학내 상이한 학문분과들 간에 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서의 교육철학이라는 본래의 성격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Philosophy of education today is a highly specialized discipline, which sprang from the modern ideal of science. However, if we go back to its origin in ancient Greece, we find the situation quite different. At that time, philosophy of education (paideia) was philosophy par excellence. Philosophy of Socrates and Plato was a response to the crisis of the Peloponnesian War, at the roots of which they saw a crisis of education. In addition to this, this original philosophy of education was a practical proposal of a special way of life characterized by justice and temperance, not just a theory. A similar trait of philosophy of education can also be found in Confucianism, which proposed a way of life characterized by jen and li. This original character of classical philosophy of education suffered great damage through the epistemological turn in the seventeenth century. The powerlessness that haunts modern philosophy of education is a result of this loss. In order to overcome this powerlessness, philosophy of education should fight against specialization and try to bring different disciplines into conversation. In addition to this, it should retrieve its original character of the philosophy as a way of life.

      • 철학과 도덕ㆍ윤리의 본질과 성격, 그리고 그 교육방안 : 도덕ㆍ윤리 연구의 철학귀속성과 도덕ㆍ윤리 교육의 정체성

        홍윤기 한국철학교육학회 2009 철학ㆍ윤리 교육 연구 Vol.25 No.41

        도덕교과개정시안의 현장 검토에서 한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도덕 교사들은 도덕교과의 정체성을 철학과 비판적 사고와 연결시켜 규정하는 것에 상당한 정도로 반발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한 마디로 “도덕ㆍ윤리와 철학은 학문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철학적 성찰은 그 성격이 모호한 추상적 개념이다.” 는 것이다. 본 논문은 철학과 도덕ㆍ윤리에 관해 한국 도덕 교사들 사이에 엄존하는 이런 오도된 학문관에 충격을 받아 철학과 도덕ㆍ윤리의 학문적 정체성과 그 둘 사이의 내재적 연관성을 단지 원론적 수준이 아니라 학문이론에 기초하여 입증하려고 시도한다. 현대 학문이론에 따르면, 하나의 학문(과학)이 성립하려면 그 학문 고유의 문제의식, 개념, 지적 결과를 생산할 수 있고 타당성 평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탐구방법. 학문적 표현 및 의사소통 방식이 있어야 한다. 철학은 삶의 존재적ㆍ주체적ㆍ창조적 기반과 관련된 근본적 궁극성에 대한 물음을 고유의 문제의식으로 하여, 현안연관적 개념을 정립하고, 비 판적ㆍ부정적ㆍ창의적 사고를 축으로 하는 철학적 사고를 통해 현안문제에 관한 철학적 의견과 명제를 산출하는 분명한 작동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좋음-나쁨, 옳음-그름의 도덕적 평가를 통해 끊임없이 각 인간의 행위, 삶, 성품을 조형하는 ‘윤리학’은 바로 이 평가가 의거하는 도덕적 가치들의 순간순간 의 궁극성으로 인해 더 말할 나위 없는 철학함의 영역으로 유지된다. 즉 윤리학은 그 학문적 정체성에 있어서 결코 철학에서 분화, 독립할 수 없는, 철학에의 내적 귀속성을 갖고 있다. 인간이 왜 도덕적이라야 하는 보다 근본적인 윤리철학의 물음뿐만 아니라 인간은 어떻게 도덕적인가 하는 윤리학 그 자체의 구성요건에 관한 물음도 철학함을 통해 응답되어야 한다. 따라서 철학과 도덕ㆍ윤리의 관계는 불가분리의 내재적 귀속성 관계이며, 어떤 경우에도 비판적 사고는 윤리학의 탐구와 도덕의 정립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고방식으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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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근대기 박은식의 교육문명 전환의 철학과 실천

        황금중 ( Hwang Keumjoong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2020 교육철학연구 Vol.42 No.1

        이 글은 한국 역사의 축이 유교적 패러다임에서 근대적 패러다임으로 이동하는 거대한 변혁기에 나타난, 교육 문명의 전환을 자각하고 설계하는 철학적 모색의 흔적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했다. 박은식은 이 관심에서 특히 주목되었으며, 한국근대기 교육문명 전환의 철학적 기틀을 알찬 형태로 보여주었다. 그는 문명의 전환을 준비하고 이끄는 데 필요한 사상 체계를 구축하는 과제를 일생의 책무로 자임하며, 이를 특히 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풀고자 했다. 이는 그의 전 생애에 걸친 활동과 저술에서 교육 영역의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그의 교육론은 단지 계몽운동과 독립운동, 혹은 종교운동 차원에서 교육 실천의 방침을 논하는 수준을 넘어, 새 시대에 필요한 교육철학적 패러다임을 새롭게 구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의 교육철학은 전통과 서양, 민족(주의)과 세계(주의), 지성과 덕성, 학술과 실천을 서로 연결하고 조화시키는 기저 위에, 교육의 개념, 학교의 역할, 덕육-지육-체육의 교육과정 구성의 원리, 민족의 의식개조 및 혁신의 삶 등에 대한 입장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유교적 패러다임을 자각적으로 벗어나되 유교를 버리는 방식이 아닌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교적 요소를, 다른 동서의 사상들의 그것과 함께, 새롭게 추출해서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유교를 비롯해 불교, 신교, 선교 등의 전통사상과 기독교, 진화론을 비롯해 서양의 제반의 사상 및 국가 사례들을 포괄적으로 고려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교육이념과 제도를 구상해 갔다. 박은식의 사례는, 한국의 교육사상의 역사에서 근대기가 단순한 공백기나 혼란기가 아니라 교육문명 전환에 요구되는 철학적 기틀이 자각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된 시기임을 보여준다. This article started from the interest in the traces of philosophical search for the preparation of the transition of educational civilization in the huge transformation period when the axis of Korean history moves from Confucian paradigm to modern paradigm. Park Eun-sik, as the best example found on the basis of this interest, created a philosophical framework of the transition of educational civilization in the modern Korean period in a very good form. He was responsible for his life to build a philosophical system necessary to prepare and lead the transition of civilization, and he tried to solve it especially in the education field. This is also confirmed by the fact that the proportion of education in his activities and writings throughout his life is overwhelming. His education theory reached the stage of establishing a new educational philosophical paradigm necessary for the new era, beyond the level of discussing the policy of educational practice in the enlightenment movement or independence movement or religious movement. Based on connecting and harmonization of the East and the West, nationalism and cosmopolitanism, intelligence and virtue, academic and practicality, his philosophy of education discussed the concept of education, the role of school, the principle of curriculum for harmonious cultivation of virtue-intelligence-health, the innovation of people’s minds and lives. In particular, he chose the way to keep an eye on the universal values in Confucianism, not to deny Confucianism while consciously breaking away the Confucian paradigm, and to extract and utilize the Confucian values with those of other thoughts of the East and the West. He has conceived his educational thoughts and system of a new era while comprehensively considering traditional ideas such as Confucianism, Buddhism, Sin-gyo, Seon-gyo and other Western ideas including of Christianity, evolution theory and the successful models of the Western countries. The case of Park Eun-sik shows that the modern times in the history of Korean educational thought is not a blank period but a period when the philosophical framework required for the transition of education civilization is established consciously and systematically.

      • KCI등재

        교육철학: 교육학에 대한 학(學)

        강성훈 ( Seong Hun Kang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2012 교육철학연구 Vol.34 No.1

        최근 교육철학 내에서 하나의 경향을 형성하고 있는 ``실천철학으로의 전환``의 흐름은 새로운 교육철학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과)학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는 교육철학 내에서 이 흐름을 주도해왔던 영국의 교육철학자 Carr의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론철학의 영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교육적 실천에 대한 단일한 연구를 지향하는 이와 같은 아리스토텔레스적 기획은, 그것이 보증하는 교육학에 대한 긍부정을 떠나, ``교육학에 대한 학``으로서의 교육철학의 정체성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 실천철학론을 주도하는 연구자들의 이와 같은 카의 연구에 대한 이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 카의 기획이 현존의 교육철학들을 실천철학으로 전환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존의 교육과학을 실천철학으로 전환하려는 것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둘째, 그로 인해 카의 작업이야말로 교육학에 대한 학으로서의 교육철학임을 또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카의 연구에 대한 평가와는 무관하게 국내에서 실천철학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실천철학의 필요성을 현존하는 교육철학들이 교육적 실천을 연구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한 교육적 실천에 대한 영향력 상실에서 찾고 있는 것은, 자칫 이론의 진위를 실천으로 검증하려는 조야한 도구주의의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할 여지로 작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실천철학을 주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교육철학은 교육학에 대한 학이 되어야 함을 논증하고자 한다. Nowadays ``a current of conversion to practical philosophy`` making a tendency in philosophy of education is not new philosophy of education, but aims at new science of education. It can be ascertained in the studies of British philosopher of education, Carr at the head of this tendency. This Aristotelian project, separating from the realm of theoretical philosophy and intending a sole study of educational practice, has showed the identity of philosophy of education as ``science of science of education``. Such understanding of Carr`s study that domestic scholars leading discussion of practical philosophy have showed seems implicit errors in two aspects. First, they could not understand the fact that Carr`s project was not converting existing philosophies of education to the practical philosophy but existing sciences of education to the practical philosophy. Second, they also could not know Carr`s work is truly the philosophy of education as science of science of education. In addition, domestic scholars who are leading discussion of practical philosophy criticize existing philosophies because they don`t study educational practices and result in loosing influence in educational practices. However, there is some possibility of doing that this approach reproduces vulgar instrumentalism which verifies the truth of theory through practice. This study attempts to point out the above stated problems of the domestic scholars leading practical philosophy and prove that philosophy of education should become science of educational science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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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지를 통해 본 교육철학 연구 동향: JPE, ET, KJPE를 중심으로

        우정길 ( Jeong Gil Woo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2011 교육철학연구 Vol.33 No.2

        본고는 2005-2010년 사이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영국교육철학회), Educational Theory(미국교육철학회 & 미국J.Dewey학회) 및 The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한국교육철학회)에 게재된 550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교육철학 연구동향을 고찰하였다. 특히 시험연구를 통해 도출된 "교육철학의 자기성찰과 변혁"이라는 관점은 본 연구의 틀과 논지 형성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발견하게 된 교육철학 연구의 동향은 다음과 같이 서술할 수 있다. 즉, 교육철학은 대외적으로는 사회문제의 진단 및 해결 그리고 시대적응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교육철학 학문성의 현대적 재개념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전자를 통하여서는 교육철학의 기능과 의의가 사회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으며, 후자를 통하여서는 교육학의 모 학문이자 분과학문인 교육철학의 의의와 위상이 재확인 될 필요가 있다. 현재 교육철학은 교육사회 문제로 눈을 돌림으로써 교육철학의 외연을 확대하고, 교육철학의 학문적 정체성에 대한 자기성찰을 통해 내적 타당성을 공고히 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여겨진다. This article tries to give an overview on the international tendency of research in the contemporary philosophy of education. The author analyses recent journal articles in the last six years, which belong to the societies of philosophy of education -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UK), Educational Theory (USA), The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South Korea) - and brings them to an international comparision. Focussing on the perspective "self-reflection and transformation of philosophy of education", which was developed through a pilot test, the author shows, in what subjects the philosophers of education of these journals the most interested. The international tendency of research in the philosophy of education can be summarized as "social engagement and the need for self-reflection with reorientation of this discipline"; in other word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problem through social-philosophical orientation, and need for revision and redefinition of the identity of the philosophy of education and emphasis on empirical research. Moreover this article shows specific features of each research group, which are related to the different cultures and traditions of the philosophies of education.

      • KCI등재

        데카르트 철학에 대한 교육학적 해석

        안수진 ( Ahn Soo Jin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2018 교육철학연구 Vol.40 No.3

        본 연구의 목적은 데카르트 철학을 하나의 교육이론으로 해석하는 데에 있다. 데카르트 철학의 주된 비판점으로 제기되는 근대적 자아의 문제, 즉 ‘심신의 분리’와 ‘주객의 분리’ 문제를 재검토하여, 데카르트 철학이 자기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의 과정을 함의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교육학적 접근을 시도하기 위해서, 데카르트 철학을 크게 교육의 원리, 교육의 내용, 교육의 목적이라는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서 분석한다. 첫째, 데카르트 철학의 토대를 제공하는 제일철학에 나타난 교육의 원리적 측면을 탐색한다. 제일철학은 ‘방법적 회의’와 ‘신 존재 증명’을 기반으로 세워지는데, 이들은 각각 인식의 원리와 존재의 원리를 구축한다. 제일철학에서 지향하는 초월적 자아는 교육받은 인간에 해당하며, 이러한 초월적 자아는 영혼의 정념을 긍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누린다. 둘째, 데카르트가 철학의 체계를 나무에 빗댄 비유에 비추어서, 철학의 줄기에 해당하는 자연철학과 열매에 해당하는 도덕철학을 모두 교육의 내용으로 해석한다. 자연철학과 도덕철학은 각각 자연과 정념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서, 자연철학은 ‘이론적 활동을 통한 자기인식’을 도덕철학은 ‘실천적 활동을 통한 자기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교육의 목적에 해당하는 자기인식의 측면을 데카르트 철학에서 발견한다. 자기인식은 총체적인 시각에서 인간을 고찰하게 하며, 데카르트 철학을 하나의 교육이론으로 해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단초가 되어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new interpretation of Descartes’ philosophy as one of the educational theories. The main reason for this approach is that if we reveal the educational aspects of Descartes’ philosophy, we can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 ‘How can we solve the problem of the modern split self?’ In this regard, there are two problems of dualism. The first is ‘The distinction between mind and body’ on the inner-side of the self, and the second is ‘The discrepancy between subjectivity of mind and objectivity of world’ on the outer-side of the self. What this study says is that two problems of disharmony on Descartes’ philosophy could be solved by interpreting his philosophy from the perspective of education. Therefore, an effort to try to read Descartes’ philosophy as an educational theory is required. As mentioned above, educational implications could be found in Descartes’ Philosophy. They are as follows. First, the First philosophy, which provides the foundation of philosophy, can be considered as the principle of education. The First philosophy is on the basis of both ‘The method and doubt’ and ‘Proofs of God's existence’, which respectively establish ‘The principle of cognition’ and ‘The principle of being’. The first philosophy sets up ‘The transcendental self’ which indicates an educated person and lets that person accept ‘The passions of the souls’ positively, so the educated person is able to enjoy freedom. Second, ‘Natural philosophy’ and ‘Moral philosophy’ can be understood as ‘the content of education’. With regard to the metaphor of a tree in Descartes’ philosophical system, trunks and branches each refer to Natural philosophy and Moral philosophy. The object of ‘Natural philosophy’ is Nature, and ‘Natural philosophy’ enables us to acquire self-knowledge by theoretical activities. Also, the object of ‘Moral philosophy’ is Passions, and Moral philosophy enables us to acquire self-knowledge by practical activities. Third, the ultimate goal of education should be identified as self-knowledge, and the aspect of self-knowledge can be found on Descartes’ philosophy. Self-knowledge is able to make people contemplate their lives comprehensively and thoroughly, and it will provide clues to interpret Descartes’ philosophy as an education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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