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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세계, 상대성 보편성의 경계에 선 철학

        박치완(Tchi wan PARK)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3 철학과 문화 Vol.26 No.-

        철학의 세계성(globality)은 실제 철학의 지역성(locality)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지역성, 상대성이 높을 때 세계성, 즉 보편성에 다가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증험(證驗)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은 철학을 논할 때면 예외없이 비지역적이고 초시간적인 보편성만을 사유의 모범으로 고집한다. 보편성, 세계성은 물론 시공간을 초월하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런 인문 지식의 보편성이 존재할까? 서구인들을 위한 서구적 보편성이 동양이나 한국에서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서도 타당한 담론일까? 본고에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지역학으로서 철학(philosophy as a localology, the study of localness)의 밑그림을 제시해보았다. 지역학으로서 철학은 기본적으로 철학에 대한 지리ㆍ문화적 해석에 기초한 것이며, 실제 우리가 구분하곤 하는 독일고전철학, 프랑스현상학, 영미분석철학, 한국불교철학 등도 이에 기초한 것이다. 이렇듯, 서로 다른 지역에는 서로 다른 철학이 존재한다. 한국철학도 결국 자신의 지역성, 상대성을 모태로 연구될 때 이제까지의 외부에 의해 강요된 타자의 시선으로부터 독립되어 자발적ㆍ창조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 '지역학으로서 철학'을 통해 본고에서 우리가 강조해보려고 했던 것은 다음 명제다: 철학이란 지역성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역성에서 출발한다. 즉 땅의 정령이 숨 쉬는 지역이 철학의 출발지요, 모태라는 것과 지역성의 표현이 철학의 최종 목적지라는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지역의 독립은 결코 세계로부터의 고립을 의미하지 않는다.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philosophical globality is controlled by the philosophical locality. This has proved that the provability to approach to the globality, in other words universality is getting higher when the locality, the relativity is higher. But for what reason, people stick to the non-local and trans-temporal universality as the norm of rational faculty of the mind without exception when discussing philosophy. Of course it can be said that the universality, in other word globality is transcend time-space, and applied to everyone. By the way, really can such a universality of the knowledge of humanities be existing? Can the western universality for Westerners be a rational discourse in the East, Korea and Ethiopia in Africa? In this study, under this critical mind, the rough sketch of the philosophy as the study of localness has been proposed. The philosophy as the study of localness is fundamentally based on the geographical and cultural interpretation of philosophy, and German classic philosophy, French phenomenology, Anglo-american analytic philosophy, and Korean Buddhism, practically classified by us are also based on this concept. So, every different region has its own philosophy. Eventually Korean philosophy, when its location, locality and relativity are the matrix of studies, can be independent from the forced external eye-line and spontaneously and creatively restructured. Through Philosophy as the study of Localness the propositions intended to emphasize is: "A locality is not the destination of/to philosophy, but the starting point." In other word, the fact that the region, where the spirit of the soil is breathing, is the starting point as well as the matrix of philosophy and the fact the expression of localness is the final destination of philosophy shall be segregated.

      • 한중 단오 풍속문화 비교연구

        위군(魏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1 철학과 문화 Vol.22 No.-

        단오는 유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한국과 중국이 모두 지니고 있는 전통명절이다. 한국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기간에 단오의 소유가 한중 양국 문화계의 하나의 주요한 이슈가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전문가들이 부정적인 태도에서 출발하였지만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서 서로의 전통 풍속문화차이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고 한국의 단오제와 중국의 단오절의 비교연구를 시작했다. 다툼에서 시작했지만 같은 유교문화권에 속하는 나라로서 전통문화의 공유 및 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서 한국과 중국 단오의 풍속문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했고 연구 내용을 앞으로 한국과 중국 단오, 심지어 기타 전통 명절 문화를 비교할 때에 하나의 바탕 내용을 될 수 있도록 단오제와 단오절에 대해서 전반적인 비교를 해보았다. 传统节日文化是文化产业的重要组成部分,它是维系国家统一、民族团结和社会和谐的重要精神纽带,作为同在东亚地区的韩国与中国有着相似的传统节日,而其中由于申请非物质文化遗产而引发的争论更使传统节日成为了一个重要的讨论话题.因此,本文选择了传统节日中的端午节作为研究对象,从两个国家端午起源的比较开始入手,对其发展的过程进行概述后,集中对两国端午风俗文化的比较进行了分析. 节日是按照一定的历法或季节顺序,在每年特定时间或季节举行的仪式或庆典.它是一年当中由种种传承线路形成的固定的或不完全固定的活动时间,以开展有特定主题的约定俗成的社会活动日.作为人类文化的一个重要组成部分,节日文化最能集中而全面地体现民族文化的风采和底蕴.由于全球一体化进程的加剧了中国国的传统节日文化受到了很大冲击,有的甚至正在面临消失.而正在这种时候,出现了韩国把端午祭申请为非物质文化遗产一事.虽然这件事情在中国的学术界引起了轩然大波,但是作者确认为恰恰相反,这件事情反而引起了中国对传统节日的重视,反而大大有利于促进开发中国传统的文化节日. 韩中两国的端午活动,虽然都是在同一天举行,但是究其发展历程和风俗文化,以及活动内容则是不尽相同的.简单来讲对其的称呼而言中国称之为端午节,而韩国称之为端午祭;从其现今的主要节日活动性质而言中国主要以赛龙舟为主,而韩国则是以祭天活动为主等等的实例颇多.因此作者在这里以韩中两国端午的风俗文化为中心进行了整理以及对比,借此希望为以后对两国的传统节日风俗文化的更深一步地对比打下基础.

      • 한국과 일본 정원문화에 함축된 철학과 미의식 : 일본의 '료안지'와 한국의 '부용지'를 중심으로

        김후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문화연구소 2014 철학과 문화 Vol.27 No.-

        본고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일본 교토(京都)의 선사(禅寺)인 료안지(龍安寺)와 한국 서울의 창덕궁 후원(後苑) 부용지(芙蓉池)에 함축된 철학과 미의식을 분석한 논문이다. 일본의 료안지는 선불교 코드를 함축한 정원으로, 선(禪, Zen)의 정신을 고도로 함축한 정원이다. 따라서 료안지 정원은 돌아다니면서 감상하는 정원이 아니라, 한 곳에서 조용히 바라보면서 관조하고 사색하는 정적인 정원이다. 반면에 창덕궁 부용지는 성리학 코드가 함축되어 있는 정원으로 물경(物景), 정경(情景), 의경(義景)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정원이다. 부용지는 단순히 한 곳에서 조망하며 감상하는 정원이 아니라 학문과 정치 공간으로도 활용된 동적인 공간이다. 그런데 이들 정원에 함축된 철학과 미의식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사실은, 선불교 코드의 대표적 정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료안지는 선불교의 철학보다 이미지, 즉 미의식에 치중하고 있는 이미지텔링의 정원에 가까웠다. 반면에 자연과 동화되어 아무 것도 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한국 정원은 정원의 경물을 이미지텔링하여 당대의 철학을 완벽하게 인코딩(encoding)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원은 세계 정원사에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 정원이 차지하는 위상은 아직 미미하다. 그 이유는 한국 정원은 자연과 정원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자연과 정원이 물아일체(物我一體)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 정원에 인코딩되어 있는 철학과 미의식을 우리 스스로 제대로 디코딩(decoding) 해내지 못하면, 한국 정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릴 수가 없다. This thesis is an analysis of the philosophy and aesthetic consciousness implied in two UNESCO World Heritage sites - Ryoanji, a Zen temple in Kyoto, Japan and Buyongji, the Changdeokgung's main backyard landscape element which is located in Seoul, Korea. Japan's Ryoanji is a garden that poignantly portrays the spirit of Zen Buddhism. On the other hand, Buyongji of Changdeokgung is designed to accommodate three appreciations - object appreciation, landscape appreciation and psychological appreciation. During the process of analyzing the philosophy and aesthetic consciousness implied in the these gardens, it was revealed that the Japanese garden, which is acclaimed worldwide as the most renowned Zen Buddhism code garden, is actually an image-telling garden that is lopsided toward the aesthetics consciousness, rather than focusing on the Zen Buddhism philosophy. On the other hand, the Korean garden that looks somewhat desolate by being assimilated with the surrounding nature was actually perfectly "encoding" pertinent period's philosophy by image-telling its landscape elements.

      • 대화론적 문화론의 지형도

        전종윤(Chong-yoon CHUN)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1 철학과 문화 Vol.22 No.-

        국문화적 관점에서 우리의 세계는 척박하거나 메마르지 않고, 오히려 풍요롭고 ‘살만한 세계’다. 세계의 의미를 찾고 그 의미를 증가시키는 행위가 바로 문화를 생산하는 작업이다. 문화는 세대 간의 의사소통과 최소한 두나라(또는 지역) 이상 사이의 ‘의사소통’을 전제로 한다. 이 점에서 문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을 갖는다. 즉 문화는 시간적인 면에서 ‘전통들의 교차점’의 역할을 하면서 세대 간의 만남을 주선해주고, 공간적인 면에서 새롭고‘낯선 이문화간’의 관계를 형성해준다. 세계의 의미와 의사소통으로 대표되는 문화는 ‘인정’의 개념을 요청한다. 자기만(또는 우리만)의 문화라는 주장에 반하여, 인류가 갖고 있는 놀라운 능력인 언어를 매개로 하여 지속적으로 타자에게로 나아가는 자세는 나의 문화뿐만 아니라 타자의 문화도 인정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다. Notre étude vise à comprendre la carte topographique de la théorie culturelle dialogique, à travers de “la culture, la communication et de la reconnaissance” chez G. Vincent. Pour cette compréhension, nous exposons les diverses perspectives culturelles; le culturel et la culture, les principes du novlangue, les métaphores culturelles, la culture et la reconnaissance. A la lumière de cet exposé, nous pourrions aborder le problème central de notre article: c'est-à-dire que la culture peut être communiquée en vue du monde commun possible. Par exemple, la théorie d'Hannah Arendt nous invite à considérer comme normal le phénomène de croisement des traditions et des rencontres interculturelles. Et l'approche orwellienne est significative: il y est question de la langue, non de la culture; et non d'une langue en soi, ni de la langue pour nous, mais d'une sorte de langue fonctionnellement appauvrie, machine sémiotique nous forçant à nous soumettre, corps, âme et raison, à une réalité inhumaine. Tout se passe comme si cet article met en question le champ sémantique de la notion de culture, en mettant l'accent sur le rapport entre la culture, la communication et la reconnaissance.

      • 소통의 관점에서 본 한글의 문화코드 분석과 활용 방안

        허소정,So-jung Her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5 철학과 문화 Vol.32 No.-

        한 나라의 문화산업은 국가의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나라마다 경쟁력이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상품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는 문화적 정체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의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콘텐츠는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인간과 인간 간의 소통을 넘어 인간과 자연, 국가와 국가 간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적 정체성과 함께 소통이 중요시 되는 시대이다. 소통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타인을 배려하며 이해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 다. 한글은 문화적 정체성과 함께, 소통의 문화코드를 가지고 있는 훌륭한 문화 유산이다. 소통의 관점으로 본 한글의 문화코드는 ‘어울림’ 혹은 ‘조화’, ‘자연스 러움’, ‘생명존중사상’ 등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소통의 문화코드는 국내적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한글의 문화코드 분석을 통해서, 한글콘텐츠는 인성교육과 한류콘텐츠 두 가지 측면으로 활용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한글은 인성교육의 핵심인 소통의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성교육은 우리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각 하면서 동시에 소통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글은 소통이라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와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갖고 있는 훌륭한 한류콘텐 츠로써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Cultural industry is regarded as a main factor to reinforce national competence. Therefore many countries is trying to develop culture contents which have the national competitiveness. In an era of cultural diversity, it is especially important to develop culture contents which has their national cultural identity and that people can communicate and empathize with. These cultural contents can lead to communication between the state and the country, as well as reveal the cultural identity of a nation. Communication is also valuable factor in a global world. Communication can be done well by respecting and considering for others, while acknowledging the differences of others. Hangeul is our great cultural heritage that has not only cultural identity, but also the code of communications. In the view of communications, the culture code of Hangeul is ‘harmony’, ‘naturalness’, ‘respect for life’. This code of communication is a very important factor to understand our culture better and be a worldwide competitive contents. Through the analysis of culture code of Hangeul, Hangul contents can be used for personality educations and Hallyu contents. Because Hangeul has a communication code that is a focus of personality education. Through personality educations, we can learn the culture of communication thinking of the value of our cultural heritage. Hallyu contents using Hangeul can also raise the national status because it has our cultural identity and communication code as a universal value.

      • 문화, 권력, 그리고 문화정책

        김기홍(Ki-hong KIM)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2 철학과 문화 Vol.24 No.-

        넓은 의미에서 문화정책은 정부 부처의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와 권력이 관계 맺는 공적영역 전반을 일컫는 용어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문화정책 연구 또한 경제, 경영, 사회, 행정과 같은 기존의 사회과학적 연구뿐 아니라 그 의미와 가치를 해석하는 인문학적 연구도 필요하다 할 것이나, 국내에서 그런 접근은 찾아보기 힘들다. 본 논문은 문화정책 연구의 지평을 넓혀보자는 취지에서, 문화정책 존립의 근거와 의미를 알아보고자 했다. 특히 문화와 권력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문화정책의 형성을 역사적으로 고찰해보고 주요 쟁점들을 짚어 보았다. 무엇보다 서구 문화정책의 이면에 중앙집권적 권력의 도구로서의 문화와 ‘문명화의 사명(civilising mission)’이라는 배경을 전제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것이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계서화적 관점에서 권력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계서화를 강화하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아보았다. 이는 역사적 맥락에서 현대 문화정책의 주요 기저인 문화 민주화(democratization of culture), 문화 민주주의(cultural democracy)라는 서로 충돌하는 두 개념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데, 그 함의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쟁점들과 과제를 짚어보았다. In a broad sense, cultural policy refers not only to the administrative implementations of government, but to the public areas as a whole in which culture and power interact. Thus, it is generally taken for granted that the nature of cultural policy studies needs humanities and social scientific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culture and power, which cannot be observed in the empirical studies driven Korean cultural policy studies discourse. This essay, fundamentally aims to enrich the methodologies of the cultural policy studies, examines the foundational background of cultural policy in terms of the instrumental of the political power and its implication. Most of all, civilizing mission, which implie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high and low culture, and its specific influences on the Western society which formed and reinforced social stratification, are scrutinized. In this perspective, two most significant conceptions in the Western cultural policy discourse, democratization of culture and cultural democracy, which are not commensurate to each other, are examined.

      • 문화의 탈경계 현상과 연결되는 다섯 용어에 대한 검토

        김성수(Soung su KIM)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3 철학과 문화 Vol.26 No.-

        Commonly used terms when explaining the phenomenon of the trans-boundaries of culture includes consilience, fusion, and convergence. Related terms include complex and articulation, which can be understood respectively as an example and an additional concept. These terms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This may be due to the fact that these concepts have been influencing each other. Looked at more closely, however, we can find that these concepts have their own ways to relate to the phenomenon of the trans-boundaries (of culture) and cultural contents studies. Due to the confusion in the use of these terms, the descriptions of a specific object in cultural contents studies have not been as rigorous as one could hope for. Based on this observation,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definitions of these five terms. Through the examination, it is hoped that it gives the reader an opportunity to think deeply about how we can understand the phenomenon of the trans-boundaries of culture and also how it may be developed. It is argued that the five terms are likely to play important roles in the future when analyzing the individual trans-boundary cases of cultural contents. Using these terms more precisely and appropriately will be a starting point that enables us to better understand and analyze the various phenomenon of the trans-boundaries of culture. 문화의 탈경계 현상을 설명할 때 흔히 사용되는 용어는 통섭(consilience), 퓨전(fusion), 컨버전스(convergence) 등이다. 그와 관련되는 용어는 복합공간(complex)과 절합(articulation) 등이다. 이 두 개념은 탈경계현상이 구체화되어 실현되는 사례 및 추가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이 용어들은 명료하게 구별되지 않고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들 개념이 서로 간에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 측면이 있지만, 사실상 그 의미들은 각기 독립적이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탈경계 현상은 물론, 문화콘텐츠학과 관계 맺을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혼동하면서 쓰는 까닭에 문화콘텐츠학에 있어서의 특정 대상에 대한 분석이 엄밀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기도 했다. 본고는 이 부분에 착안하여, 이 다섯 가지 용어들의 정의에 대해 검토해 보고자 했다. 이 다섯 가지 개념의 검토를 통해 필자가 의도하려 한 바는 문화콘텐츠학에서의 탈경계 현상이 어떻게 이야기되어야 하는지, 또한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향후, 통섭, 퓨전, 컨버전스, 복합공간, 절합이라는 다섯 가지 용어는 탈경계현상이 많은 특정의 문화콘텐츠 사례들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많을 듯하다. 이 다섯 용어에 대한 적절한 사용은 문화콘텐츠학에 있어서 다양한 탈경계 상황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영화 <세 얼간이>와 다문화사회 인도 엿보기

        박치완(Tchi-wan PARK)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1 철학과 문화 Vol.23 No.-

        라즈쿠마 히라니(Rajkumar Hirani) 감독의 2009년 슈퍼급 히트 작품인 <세 얼간이(3 Idiots)>는 인도는 물론이고 인도 밖에서도 널리 흥행한 마살라무비(Masala Movie)의 대표작이다. 2011년 8월 한국에서 개봉되었으며, 특히 한국의 주입식 교육현실의 폐해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는 측면에서 이 영화는 매스컴의 지목을 받기도 했다. 본고에서 우리는 이 영화를 표층구조 상으로 드러난 ‘로맨스 코미디’나 ‘코미디 드라마’로 분석하는 항간의 일반적인 비평방식을 탈피해 ‘문화적 독법(cultural interpretation)’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해보았다. 이러한 우리의 선택은 영화 <세 얼간이>에 감추어진 인도 문화의 심층, 즉 인도의 문화코드(Culture Code)를 분석해보기 위해서다. 주지하듯 인도는 다문화(다종교, 다인종, 다언어, 다신분)사회다. 그런데 히라니 감독은 이러한 인도의 다문화성을 단지 현상적으로 묘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심층의 고리를 보여줌으로써 인도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해결책도 제시한다. 12억 인도인이 좋아하는 마살라뮤직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대사를 이중언어(힌디어와 영어)로 처리한 것도 같은 고민에서 나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음악과 대사는 인도의 명문 공대인 ICE(Imperial College of Engineering)의 세 반항아가 던지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이자 인도의 다문화성을 아우르는 촉매제이기도 하다. 모든 문화는 각기 고유한 토양을 가지고 있다. 다문화사회는 인도뿐 아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더불어 ‘문화’는 점점 세계화의 먹이로 전락하고 있다.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무한경쟁,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 주범이다. 그런데 <세 얼간이>에서는 바로 이것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제일 적임을 보여준다. 문화가 그렇듯, 삶의 서사(Narrative of Life)도 정체불명의 글로벌체제를 위해서 복무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서 만들어지고 보존되며 전파된다. 그리고 그때에 한 해 그 로컬의 문화는 글로벌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한류 열풍으로 들떠 있는 우리에게 <세 얼간이>가 건네는 교훈이 여기에 있다. <3 Idiots> by director Rajkumar Hirani, which was a big box office hit in India and in other countries in the year 2009, is a representative Masala movie. It was premiered in Korea in August 2011, and it received attention from the media, because it made viewers reflect on the harmful effects of the Korean education system. This article goes beyond the general method of reviewing the movie which is based on its superficial structure, i.e. the view that it is a ‘romantic comedy’ or a‘comedy drama’, and applies a new method of reviewing called ‘cultural interpretation’. This method was applied in order to analyse the deep structure of the Indian culture, i.e. the ‘culture code’ of India, that is hidden in the movie. It is well-known that India is a multi-cultural (multi-religious, multi-racial, multi-lingual, and multi-stratal) society. Hirani not only describes the multi-culturality of India phenomenologically, but also reveals the chains that lie underneath it, thereby critically showing the problems of the Indian society and proposing some solutions. The fact that he used Masala music, a favorite of the 1.2 billion Indian people, and made the movie bilingually using Hindi and English can be understood as a sign of his agony. The music and the dialogue are the media that deliver the message of the three rebels of ICE (Imperial College of Engineering), a prestigious college of engineering in India. At the same time, they are the catalyst that embrace the multi-culturality of India. Every culture has its own soil. And India is not the only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world. Unfortunately, however, with the advance of neo-liberalism, ‘culture’ is being reduced to prey to globalization. The culprit is the unlimited competition and the law of the jungle that dominate the world. <3 Idiots> shows that these are ourprincipal enemies that must be overcome. Like culture, the narrative of life does not exist to serve the elusive global system, but is made, conserved, and transmitted locally. And only that will make a local culture global. This is the lesson of <3 Idiots> to those of us who are overly excited about the Korean Wave.

      • 中國哲學史上的 “系統說” 與 “道統” 觀念

        임명희(林明熙)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09 철학과 문화 Vol.18 No.-

        宋明儒學的分派問題是書寫中國哲學史的特點之一。本文以勞思光先生的論點為主,考察“一系說”的理論特點,進而反思其理論前提的合理性問題。本文提出“一系說”所依靠的理論前提:一、“尊孟”;二、“道統”。勞思光先生首先按照“道統”觀念,以孟子為孔子的繼承者,推崇孟子;再按照“尊孟”的標準,並重視孟子的“心性之學”,以心性論為宋明 儒學的頂點,進而把先秦儒學解釋為“主體性”觀念最為重要的“心性論中心之哲學”。這種書寫方法往往混淆了對哲學史的客觀敘述和建立主觀理論之間的區別,容易把時代性的哲學詮釋當作思想本來面目。 이 논문의 목적은 중국철학사의 주된 기술방식 중 하나인 계통이론에 대한 반성을 시도하려는 데 있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노사광 철학사의 1계통설을 중심으로, 1계통설이 2계통설(풍우란)과 3계 통설(모종삼)을 비판하기 위해 제시한 논거들을 검토하고 1계통설이 기반하고 있는 이론 전제(존맹사상, 도통관념)를 분석하여, 중국철학사의 계통론적 기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 유럽의 다문화정책에 나타난 상호문화주의 고찰

        홍종열(Jong-youl HONG)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2 철학과 문화 Vol.25 No.-

        본 연구는 기존에 국내에 보편화되어 있는 다문화주의에 대한 또 다른 대안으로서 유럽의 상호문화주의에 대해 고찰해본다. 국내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는 다문화주의는 다문화성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완하기 위한 방식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여기에 관해 현재 여러 가지 한계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본고는 다문화사회의 해결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서 국내에서 아직 연구가 미비한 ‘상호문화주의’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다수의 유럽인들은 주로 다문화적 입장에 지향을 둔 영미 계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이미 상당히 오래 전부터 다문화주의에 대한 회의를 드러내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여러 가지 문화적 실천을 해 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 유럽연합은 다문화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과제를 풀기위한 하나의 열쇠로 상호문화주의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각 회원국 내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상호문화주의가 유럽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에 관해 고찰하고자 한다. 유럽으로의 외국인 이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각국가들은 비교적 유사한 이민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각기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본고는 독일, 프랑스, 영국이 어떻게 다문화정책을 시행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호문화주의를 추구해왔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상호문화주의는 우리에게 다문화성에 대한 관점을 근본적으로 재고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interculturalism in Europe as an alternative to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ism is just one way to trying to solve problems in a multicultural society. There are some limits and critical points raised on multiculturalism. The history of foreign immigration in Europe has a long time. This paper discusses the issues related to how to implement multicultural policy in Europe as well as how to seek interculturalism in the process. Interculturalism will open a new possibility to rethink some aspects involved with multicultural s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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