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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병원 이용자들의 병원 재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민영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논 문 개 요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 및 평균수명 연장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빠른 속도로 노인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 있다.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해가 지날수록 노인고령화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노인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노인질환자들은 급성기를 지나 장기적인 치료와 요양을 요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른 노인시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노인요양병원처럼 의료진이 있고 치료와 요양이 가능한 시설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다.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는 탓에 병원간의 경쟁 및 차별화된 경영수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노인요양병원을 이용하는 대상자는 환자 본인의 결정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노인을 부양하는 부양자의 선택권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노인대상자들은 대부분 시간을 두고 노인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요소를 비교해 보고 선택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요양병원 이용자들의 병원 재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에 위치한 150병상 규모의 노인요양병원3곳을 선정하여 환자 및 가족 등 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2013년 10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그중에서 연구에 적합한 설문지는 246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병원의 내부환경, 외부환경, 사회적 평가, 입원진료비, 서비스절차, 인적서비스, 간호서비스, 이용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이용여부에 대한 차이검증은 변수의 특성에 따라 t-test or F-test(ANOVA)로 분석하여 p<.05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사후검증을 하였다. 병원관련 영역별 상관관계, 병원 재이용 의사와 병원관련 영역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으며 병원 재이용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요양병원 이용자들의 이용 동기는 부양가족의 결정(36.0%)이 가장 컸으며 주변인 권유 및 평판(34.0%)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요양병원 선택요인의 내부환경에 따른 차이는 부양자의 연령, 부양자의 월평균 가계 총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회적 평가와 인적 서비스에 따른 중요도 차이는 부양자의 월평균 가계 총소득, 병원 이용 동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서비스에 따른 선택요인 차이는 부양자의 연령, 부양자의 월평균 가계 총소득, 병원 이용 동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진료비 수준에 따른 선택요인의 차이는 부양자의 월평균 가계 총소득, 병원 이용 동기, 노인 환자의 질환명, 입원 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병원 재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병원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β=.290, p=.001), 병원의 사회적 평가(β=.212, p=.003), 간호서비스(β=.202, p=.005)가 통계적으로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노인요양병원이 나아갈 방안을 살펴보면 첫째 노인부양자의 요구에 맞는 시설과 배려가 필요하며, 둘째 노인요양병원에서 제공되는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적인 간호서비스가 필요하다. 셋째 노인질환자를 잘 이해하고 간호할 수 있는 노인전문간호사의 활동과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중심어: 노인요양병원, 간호서비스, 노인질환자
노년여성의 화장행동, 심리적 특성과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의 관계연구
최정순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2015 국내박사
본 연구는 노년여성을 대상으로 화장행동, 심리적 특성, 인구통계적 변인이 일반 화장이미지 선호와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방법은 조사연구방법으로 설문지법을 사용하였다. 화장행동은 유행성, 동조성, 주관성, 도구성, 대인지향, 자존감, 과시성의 7개 요인을 사용하였다. 심리적 특성은 성격, 죽음태도, 우울감을 포함하였는데, 성격은 개방성, 신경증, 성실성, 친화성, 외향성의 4개 요인, 죽음태도는 죽음의 공포, 죽음의 회피, 접근적 수용, 중립적 수용, 도피적 수용의 5개 요인, 우울감은 불행감, 인지기능 저하, 정서적 불안감, 신체적 약화, 사회적 활동 저하의 5개 요인을 사용하였다. 일반 화장이미지와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는 각각 호의성, 세련성, 개성, 품위성의 4개 요인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60?80대 노년여성 651명이었다. 자료분석은 요인분석, Cronbach의 α 신뢰도계수 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 t-test, 일원변량분석, Duncan의 다중범위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여성의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개성, 호의성, 세련성, 품위성 선호는 일반 화장이미지의 각 요인보다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일반 화장과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 요인에서 모두 개성에 대한 선호도는 낮았으며, 호의성, 세련성, 품위성 선호는 높은 편이었다. 둘째, 일반 화장과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에 대한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일반 화장이미지보다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에 대한 선호가 낮았으나, 얌전함과 단정함은 일반 화장이미지와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선호도 순서를 항목별로 조사한 결과, 일반 화장이미지는 편안함, 여성적, 온화함, 아름다움의 순으로 선호하였고, 영정 사진 화장이미지는 단정함, 여성적, 편안함, 온화함의 순으로 선호하였다. 따라서 노년여성은 영정사진 화장에서 단정한 이미지에 대한 추구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노년여성의 화장행동, 성격, 죽음태도, 우울감, 인구통계적 변인이 일반 화장이미지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호의성 화장이미지에 대한 분석 결과, 학력이 높고 종교가 있으며, 화장행동 중 과시성과 도구성이 높고, 불행감, 신체적 약화, 사회적 활동 저하의 성향이 높을수록 호의성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 주관성의 화장행동이 높고, 친화성, 죽음의 중립적 수용도가 높을수록 호의성을 중요시 하였다. 세련성에 대한 분석 결과, 학력이 높고, 화장행동 중 과시성, 도구성, 동조성이 높고, 죽음의 접근적 수용, 불행감, 인지기능 저하, 신체적 약화의 성향이 높을수록 세련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거주지가 서울이고, 성실성과 죽음의 중립적 수용이 높고, 화장행동 중 자존심, 주관성, 대인지향이 높을수록 세련성을 선호하였다. 개성에 대한 분석 결과, 외모관리비가 많고, 성실성이 높고, 도구성의 화장행동, 신체적 약화, 불행감, 인지기능 저하가 높을수록 개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거주지가 서울이고, 사회경제적 수준, 소득, 개방성, 외향성이 높으며, 화장행동 중 자존심과 유행성이 높고, 죽음의 중립적 수용도가 높을수록 개성을 선호하였다. 품위성에 대한 분석 결과 학력이 높고, 도구성의 화장행동, 인지기능 저하, 불행감, 신체적 약화가 높을수록 품위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개방성이 높고, 화장행동 중 자존심, 개성, 유행성이 높을수록 품위성을 선호하였다. 넷째, 노년여성의 화장행동, 성격, 죽음태도, 우울감, 인구통계적 변인이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호의성에 대한 분석 결과, 화장행동 중 유행성과 과시성이 높고, 죽음의 접근적 수용, 사회적 활동 저하가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호의성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 소득, 사회경제적 수준, 친화성이 높고, 화장행동 중 주관성, 죽음태도 중 죽음회피와 중립적 수용도가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호의성을 더 중요시 하였다. 세련성에 대한 분석 결과, 과시성의 화장행동, 죽음의 접근적 수용, 불행감과 사회적 활동 저하가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세련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외모관리비가 많고, 성실성, 정서적 불안감, 주관성의 화장행동이 높고, 죽음의 중립적 수용 및 죽음회피가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세련성을 선호하였다. 개성에 대한 분석 결과, 죽음의 도피적 수용이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개성을 선호하지 않았으며, 거주지가 서울이며 외모관리비가 많고, 학력, 개방성, 유행성의 화장행동이 높고, 죽음회피, 정서적 불안감이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개성을 선호하였다. 품위성에 대한 분석 결과, 거주지가 서울이며, 죽음의 도피적 수용이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품위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외모관리비와 소득이 많고, 화장행동 중 자존심이 높고, 죽음회피, 신체적 약화가 높을수록 영정사진 화장이미지의 품위성을 선호하였다. 이상과 같이 화장행동, 개인의 성격, 죽음태도와 우울감은 영정사진 화장이미지 선호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가 영정사진 화장이미지가 메이크업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하는데 초석이 되며, 뷰티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민아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다분문항반응 자료 분석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일반화부분점수모형과 정의적 특성 검사 자료 분석에 대한 효용성의 측면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일반화등급전개모형의 적용가능성을 상호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 정의적 특성 검사 자료를 분석함에 있어서 각각 전개기제와 누적기제를 따르는 두 모형을 적용하여 문항 분석을 시도할 경우, 어떠한 해석상의 차이가 존재하는가? 둘째, 두 모형은 전개기제를 따르거나 누적기제를 따르는 다분문항자료를 분석함에 있어서 자료에 대한 효율적 설명력과 능력모수에 대한 복원력에 있어서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는가? 연구는 실제자료에 대한 분석과 모의실험자료에 대한 분석의 절차로 수행되었다. Likert 4점 척도에 기반하여 수집된 다분문항으로 이루어진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중독 진단 검사 자료를 실제 데이터로 활용한 실제자료 분석 결과, DIC에 의하면 일반화등급전개모형이 일반화부분점수모형보다 효율적으로 자료를 잘 설명하고 있었다. 일반화등급전개모형에 의하여 문항해석을 시도한 결과, 피험자의 특성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긍정적인 응답 확률이 낮아지는 상황을 고려할 수 있었고, 몇몇의 문항은 누적기제를 보이기도 하였다. 두 모형을 생성모수로 한 모의 실험 데이터 역시, 4개의 범주로 이루어진 다분문항반응자료였으며, 두 모형을 추정모형으로 적용하여 피험자 특성 복원연구를 수행하였다. 생성모형이 추정모형과 일치할 때 피험자 특성 복원이 가장 잘 이루어졌고, 이는 실제 데이터가 따르는 기제를 고려하여 문항분석 모형을 선택해야 함을 의미하였다. 하지만 DIC값은 일반화등급전개모형이 생성모형과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설명한다고 나타나, 또 다른 모형선택지수에 관한 후속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극성·비극성 오일을 이용한 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의 경피 전달을 위한 액정에멀젼 연구
정혜일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소비자들이 화장품에 기대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빠른 피부 흡수지만, 피부는 피부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조건에 대하여 보호막 역할을 하는 장벽 기능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흡수가 어렵다. 화장품 연구자들은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개발하고 안정화를 시키는데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지만, 피부의 장벽 기능은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흡수하는 데에 있어 방해가 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경피전달(Trans Dermal Delivery)의 효율적인 메커니즘 및 전달 과정 중 유효 물질의 안정성(Stability)은 매우 중요하다. 에멀젼 제형의 액정(Liquid Crystal)은 일반적인 유화 시스템보다 우수한 경피 전달 시스템(Trans Dermal Delivery System)의 구조를 지닌다. 액정 유화는 피부 친화적이면서도 특정 유효성분을 안정하게 전달하는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그 중 자극이 유발되는 레티놀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성분인 4세대 레티놀 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Hydroxypinacolone Retinoate, HPR)를 이용하여 액정에멀젼의 화장품 제형으로서의 안정성과 경피흡수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본 연구는 화장품용 오일 20가지를 극성·비극성에 따라 선택하여 접촉각과 표면장력을 측정하여 피부 친화도가 높은 화장품용 오일을 구분하였고, 피부와의 친화력 및 물리적 안정성이 비교적 높은 오일을 도출하여 유효 성분인 HPR을 함유한 액정에멀젼을 제조하여 기기분석을 통해 에멀젼 안정화와 효과적이고 빠른 피부 흡수 능력을 평가하였다. 이를 통하여 앞으로 HPR을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에서 안정적인 액정 형성 크림을 개발하여 새로운 제형의 가능성과 응용 가치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화장품에서 사용하는 극성·비극성의 성질을 가진 오일 중 20가지의 표면장력과 접촉각을 측정하였다. 상대적으로 작은 값을 가진 오일은 비극성 오일인 탄화수소 오일(Hydrogenated Polydecene, Squalane, C15-19 Alkane)과 극성 오일인 실리콘 오일(Dimethicone, Cyclopentasiloxane, Phenyl Trimethicone)로 나타났다. 둘째, 20가지 오일을 이용하여 액정 구조를 가진 에멀젼을 제조하여 pH, 점도, 경도 그리고 광학현미경으로 입자를 확인한 결과 가장 안정한 에멀젼을 형성한 오일들은 Cethyl Ethylhexoanoate, Prunus Amygdalus Dulcis(Sweet Almond) Oil, Squalane, C15-19 Alkane였다. 이 4종의 오일을 선택하여 유효 성분인 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Hydroxypinacolone Retinoate, HPR) 를 함유하여 일반에멀젼과 액정에멀젼을 실험하여 비교하였다. 셋째, HPR을 함유한 일반에멀젼과 액정에멀젼을 광학적 이방성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 편광현미경으로 액정의 형성이 되어있는지 Maltese cross 무늬를 관찰하였다. 오일의 종류에 따라 선명함과 수량, 분포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LCE-1, LCE-2, LCE-3, LCE-4 모든 액정에멀젼에서 Maltese Cross 무늬가 관찰되었고, 가장 무늬가 두드러진 액정에멀젼은 LCE-3임을 확인하였다. 넷째, 일반에멀젼과 액정에멀젼의 시간에 따른 레올로지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E.I(Elastic Index), M.V.I(Microscopic Viscosity Index), SLB(Solid Liquid Balance)값을 측정하여 점탄성을 측정한 결과 모든 시료가 대체적으로 점탄성이 높은 Solid-like System임을 확인하였다. 시간 변화에 따른 에멀젼의 안정도를 터비스캔으로 확인한 결과 안정화 지수를 나타내는 T.S.I(Turbiscan Stab ility Index) 값이 비교적 가장 낮은 에멀젼은 LCE-3으로 나타났다. 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Confocal Laser Scanning Microscope, CLSM)을 통해 Nile Red 염색을 이용하여 액정 입자의 형성을 확인한 결과 LCE-3이 가장 조밀하고 비교적 일관된 크기로 관찰이 되어 안정성 있는 액정에멀젼의 가치를 검증하였다. 다섯째, 편광현미경, 레올로지, 터비스캔, 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 HPLC를 이용한 기기분석을 통해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액정의 형성과 제형 안정성이 좋은 LCE-3 에멀젼의 Squalane을 이용하여 HPR 일반에멀젼 GE-2를 제조하여 인체 적용 피부 수분 보유량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측정 하였다. 피부 보습효과를 측정한 결과 LCE-3은 시험 2주 후 개선율이 50.62%, 4주 후 82.29%의 피부의 수분 함량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GE-2는 시험 2주 후 37.95%, 4주 후 67.01%로 HPR 성분이 피부 수분함량 개선에 있어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판단을 할 수 있었다. 눈가의 주름 개선을 측정한 결과 LCE-3 은 시험 2주 후 눈가 주름 개선율이 4.93%, 4주 후 15.30%의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GE-2의 경우 시험 2주 후 2.77%, 4주 후 5.79%로 눈가 주름 개선에 있어서 액정에멀젼이 일반에멀젼보다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HPR을 이용한 에멀젼이 항노화 소재로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차후 상기 언급된 효능 이외에도 피부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여 효과를 입증하고, 화장품 산업에 적용을 위한 추가적인 안전성과 안정성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최지혜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최근 조현병 환자에 대한 치료 목표는 단순한 증상완화나 기능향상의 차원을 넘어 최대한의 기능유지와 포괄적인 삶의 질 향상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조현병 환자의 자아존중감과 우울 및 삶의 질을 파악하여 만성조현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S시 소재 K의료원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DSM-IV 진단기준에 따라 조현병을 진단받고 유병기간이 최소 2년을 경과하여 외래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받고 있는 만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에게 연구 목적을 설명하였으며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나 잘못 기재된 설문지와 누락된 경우를 제외하고 115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5년 11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3주 동안의 기간이었다. 연구도구의 자아존중감은 Rosenberg (1971)가 개발하고 전병재 (1974)가 번역한 도구를, 우울은 Spitzer (1999)가 개발한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는 자가보고형식으로 DSM-IV의 우울삽화의 진단기준에 맞추어 개발한 도구를, 삶의 질은 민성길 등 (2000)이 개발한 한국판 WHOQOL-BREF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PC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자아존중감과 우울 및 삶의 질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점수와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우울 및 삶의 질은 ANOVA로 분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Scheffe test로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 우울, 삶의 질 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은 남자가 54.8%였고, 연령은 40∼49세 36.5%로 가장 많았다. 학력은 고졸이 52.2%, 결혼 상태는 미혼이 68.7%, 종교는 있다가 72.2%, 신체질환은 있다가 55.7%, 첫 발병 시기의 연령은 20세 이상~30세 미만이 45.2%, 입원 횟수는 5회 이상이 24.3%, 질병 기간은 2년 이상~5년 미만이 27.8%, 정신질환 발병 전 취업경험은 유가 65.2%, 현재 취업 상태는 무가 80.0%, 현재 약물 복용 여부는 유가 100.0%로 가장 많았다. 2. 만성조현병 환자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평균 26.27±4.96로 보통 정도의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때때로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가 평균 2.92±0.88로 가장 높았다. 우울 정도는 평균 10.10±6.79로 평균 수준의 우울로 나타났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깬다/혹은 잠을 너무 많이 잔다’가 평균 1.43±1.16로 가장 높았다. 삶의 질 정도는 평균 72.96±16.93로 보통 이상의 삶의 질 정도를 보였고, 하위 영역으로 생활환경 영역에서 평균 24.57±6.42로 가장 높았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차이는 학력, 신체질환, 현재 취업 상태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는 학력, 신체질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 차이는 신체질환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자아존중감, 우울, 삶의 질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역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의 관계는 정 상관관계를 보였다. 삶의 질과 우울은 역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만성조현병 환자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우울을 낮추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아존중감 프로그램 및 우울 관리 운영이 필요하다. 아울러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간호전략, 간호중재 및 가족지지, 다양한 정보제공, 경제상태 향상 등의 다양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이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리터러시를 매개로
김하린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를 분석함으로써 유아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놀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2) 유아교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3)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계는 어떠한가? 4)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유아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총 324명의 설문응답이 회수되었다. 연구도구는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신은수 외(2004)가 개발한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도구를 권다은(2019)이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강유나, 이영신(2020)이 개발한 놀이지원역량 측정도구를 이은영(2021)이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김윤지(2022)가 개발한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일반적 배경에 따른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One-Way ANOVA와 Scheffé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주요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고,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간의 디지털 리터러시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SPSS PROCESS macro model 4번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Bootstrapping 추정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는 자신의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를 평균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특성에 따른 놀이교수효능감,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놀이교수효능감은 교사의 경력과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교사경력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사후검증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학력의 경우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보다 대학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놀이교수효능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교사 연령과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교사 연령의 경우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40세 이상보다 35세~40세 미만의 연령인 유아교사가 디지털 리터러시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학력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사후검증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의 경우 유아교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셋째,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각 변인 간 높은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리터러시 간의 관계가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 간의 관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상관계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는 부분매개효과가 성립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교사의 디지털 놀이지원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놀이교수효능감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여주는 것이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폭력을 경험한 종합병원 간호사의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슬기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논문 개요 본 연구는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의 중요성을 확인하여,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고 양질의 간호사를 지속적으로 보유하여 환자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소재 일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중 최근 1년 이내 환자, 보호자, 의사, 간호사, 기타 인력에게 폭력(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 신체적 폭력)을 1회 이상 경험한 간호사 117명으로 2021년 8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Scheffe'-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 나이는 29.88±6.21세이었고, 20대가 80명(68.4%), 여성이 104명(88.9%), 학사 이하가 97명(82.9%), 종교 없음이 88명(75.2%), 미혼이 88명(75.2%)이었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6.81±6.34년이었고, 2-4년이 39명(33.3%)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일반간호사 97명(82.9%), 내과계 32명(27.4%), 3교대 99명(84.6%), 경력개발단계 KCNⅠ 47명(40.2%)으로 가장 많았다. 폭력 경험은 언어적 폭력 평균 2.12±0.58점으로 117명(100%) 모두가 경험하였으며, 신체적 위협 1.65±0.49점으로 114명(97.4%), 신체적 폭력 1.15±0.17점으로 80명(68.4%)이 경험하였다. 모든 폭력 유형에서 가해자는 환자가 평균 2.41±0.79점으로 111명(94.9%), 보호자 1.94±0.66점으로 108명(92.3%), 의사 1.51±0.42점으로 101명(86.3%), 간호사 1.29±0.41점으로 70명(59.8%), 기타인력 1.07±0.19점으로 25명(21.4%)순이었다. 2) 대상자들의 극복력은 평균 3.76±0.48점(5점 만점)이었고, 조직지원인식은 4.05±0.90점(7점 만점), 이직의도는 3.54±0.65점(5점 만점)이었다. 대상자들의 이직의도를 문항별로 살펴본 결과, ‘업무에 비해 월급이 낮다.’ 4.3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본 병원에 근무하면서 다른 직종으로 옮기려고 실제로 노력한 적이 있다.’ 2.8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이직의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일반적 특성은 결혼여부(t=–2.41, p=.018), 현 근무부서(F=3.83, p=.003), 총 임상경력(F=2.64, p=.027), 근무유형(t=–3.60, p<.001)이었다. 4) 극복력, 조직지원인식, 이직의도에 대한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직의도는 극복력(r=-.44, p<.001), 조직지원인식(r=-.63,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은 양적(+) 상관관계(r=.46, p<.001)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5)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변수들(결혼여부, 현 근무부서, 총 임상경력, 근무유형)과 극복력, 조직지원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회귀모형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F=9.23, p<.001), 폭력을 경험한 종합병원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조직지원인식(β=-.33, p<.001)이었으며, 다음으로는 극복력(β=-.28, p=.040)이었다. 본 연구에서 수정된 결정계수로 나타난 이직의도에 대한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30%(Adj. R2=.30)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의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이 높을수록 이직의도는 감소한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고 재직의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극복력과 조직지원인식을 높이기 위한 간호사의 요구도 파악과 업무분장,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BSTRACT Impacts of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n Turnover Intention in Tertiary Hospital Nurses who Experienced Violence Lee, Seulki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Graduate School of Nursing Sungshin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ising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patient care by identifying the impacts of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n turnover intention in nurses who experienced violence, affirming the importance of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in the relation between nurses who experienced violence and turnover intention, and reducing nurses’ turnover intention and retaining qualified nurses continuously. This wa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ith convenient sampling. The data were collected at a tertiary hospital from 117 nurses who experienced violence within one year from August 18 to October 1, 202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6.0 Statistical Program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d Scheffe'-test. The major findings in this study were as followes: 1. The mean age of participants in this study was 29.88±6.21 years old. There were 80 (68.4%) nurses in their 20s, 104 (88.9%) females, 97 (82.9%) nurses who graduated from a bachelor’s degree or less, 88 (75.2%) nurses who had no religion, and 88 (75.2%) nurses who didn’t married. Total clinical career was 6.81±6.34 years on average and 2-4 years appeared the highest (39 nurses, 33.3%). In addition, there were 97 (82.9%) general nurses, 32 (27.4%) nurses working in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99 (84.6%) nurses who were working in three shifts, and 47 (40.2%) nurses who were in the career development stage of KCNⅠ. Verbal violence was scored at 2.12±0.58 points on average and experienced by all 117 (100%) nurses; physical threat was scored at 1.65±0.49 points and experienced by 114 (97.4%) nurses; and physical violence was scored at 1.15±0.17 points and experienced by 80 (68.4%) nurses. In terms of the perpetrator in all violence types, patient was scored at 2.41±0.79 points on average (111 patients, 94.9%), caregiver was scored at 1.94±0.66 points (108 caregiver, 92.3%), doctor was scored at 1.51±0.42 points (101 doctors, 86.3%), nurse was scored at 1.29±0.41 points (70 nurses, 59.8%), and others was scored at 1.07±0.19 points (25 others, 21.4%). 2. Resilience was scored at 3.76±0.48 points on averag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4.05±0.90 points, and turnover intention 3.54±0.65 points in this study. As a result of looking at the turnover intention by item, ‘lower salary compared to duty’ appeared the highest at 4.36 points and ‘I’ve tried to move to other jobs while working at this hospital’ was the lowest at 2.81 points. 3.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urnover intention include marital status (t=–2.41, p=.018), present working department (F=3.83, p=.003), total clinical career (F=2.64, p=.027), and working type (t=–3.60, p<.001). 4.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resilienc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turnover intention, it was found that turnover intention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 correlation with resilience (r=-.44, p<.001)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r=-.63, p<.001).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showed a positive (+) correlation (r=.46, p<.001),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5.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mpact of variables tha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eral characteristics (marital status, present working department, total clinical career, and working type),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n turnover intention, it was found that resilien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 impact on turnover intention (β=-.28, p=.040)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lso had a significant negative (-) impact on turnover intention (β=-.33, p<.001). Overall, approximately 30% of the variability in turnover intention was explained by the six variables in this study (Adj. R2=.30, F=9.23, p<.001).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became in nurses who experienced violence, the less the turnover intention was.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reduce nurses’ turnover intention and increase retention intent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Nurses’ demand should be figured out and division of works and adequate compensation should be given to increase resilience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현대한복 착용의 국내외 반응에 대한 텍스트 마이닝 분석
유지연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한류 콘텐츠의 국내외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드라마와 영화, K-POP 무대에서 보이는 한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다. 최근 한류 문화에서 보이는 한복은 전통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현대 한복은 한류를 통해 우리 민족 복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한류의 인기가 높은 것에 비해서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에 대한 국내외 반응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 고찰을 통해 현대 한복에 대해 살펴보고, 최근 일반인과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한복 착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또한 각 사례에 대한 국내외 반응을 수집한 후에 감성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이는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국내외 반응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인의 현대 한복 착용과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한복착용에 대한 반응을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착용한 현대 한복에 대한 국내 반응을 분석하였다. 둘째,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에 대한 국내 반응을 분석하였다. 셋째,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착용한 현대 한복에 대한 해외 반응을 분석하였다. 넷째,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에 대한 해외 반응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위의 문제를 객관적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서 일반인의 현대 한복 착용 사례는 온라인 기사와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중심으로 수집하였으며,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 착용사례는 드라마, 영화, K-POP에서 보여지는 한복에 대한 댓글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업로드가 된 네이버(Naver) 뉴스기사와 영화리뷰, 그리고 유튜브(YouTube) 영상과 아이엠디비(IMDb)에서 수집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댓글과 리뷰는 일반인들이 착용한 현대한복에 대한 국내반응으로 네이버 기사 5부와 영화 3편에서 13,827개의 댓글 중 현대한복과 관련된 내용 597개를 수집하였으며 한류에서 나타나는 현대한복에 대한 국내반응에서는 네이버 기사 6부의 댓글 511개 중 현대한복과 관련된 419개를 수집하였다. 일반인들이 착용한 현대한복에 대한 해외 반응은 유튜브에서 대여한복에 대한 반응 4편 중 2734개의 댓글 중 대여한복과 관련된 244개의 의견을 수집하였다. 마지막으로 한류에서 나타나는 현대한복에 대한 해외반응으로 유튜브에서 현대한복을 착용한 K-POP 무대 영상에 대한 댓글과 IMDb에서 드라마와 영화 4편 의 리뷰 183,174 중 한복과 관련된 의견 4,153개를 수집하였다. 댓글의 반응은 핵심 단어를 빈도 순으로 나열하는 워드클라우드 통해서 긍정적, 부정적 반응을 살펴보는 방법과 반응별 실제 댓글의 내용을 읽고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해당 방법들을 통해 분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인의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국내 반응으로는 부정적 반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부정적 반응에서는 현대 한복을 새로운 시도로 보지 않고 변형과 파괴로 인식하였으며, 전통성을 훼손하였다고 보았다. 그러나 일부는 한복이 세계의 트렌드에 맞게 재탄생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시도이며 그 자체만으로도 한복을 지키려는 행동이라고 보았다. 둘째,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국내 반응은 위와 달리 긍정적인 반응이 부정적 의견보다 두 배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긍정적 반응에서는 한류 문화에서 현대 한복을 착용함으로써 한복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졌으며 이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이 널리 세계로 알려지기를 바랐다. 그러나 과하게 변형된 한복이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복으로 소개되는 것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었다. 셋째, 일반인의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해외 반응은 긍정적 반응이 9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일부는 한류를 통해 한복을 알게 되어 관심이 생겼다고 밝히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실제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불편해 보인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넷째,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해외 반응은 일반인의 한복 착용에 대한 해외 반응처럼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한류 문화에서 보이는 현대 한복을 전통과 현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옷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아름다움과 멋이 담긴 민족 복식이라고 칭찬하였다. 다만 과한 디자인의 변형은 전통성의 훼손이라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한류 문화에서 보여지는 현대 한복에 대한 국내외 반응과 일반인의 현대 한복 착용에 대한 국내외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한류가 한복의 세계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에 따른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하여 한복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현대 한복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매력적인 복식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As the domestic and global popularity of Korean Wave contents has increased, it is also possible to observe the increase of the interest in Hanbok on Korean dramas, movies, and K-pop stages. Recently, Hanbok has been introduced as a Korean national costume through the Korean Wave. However, compared to the high popularity of the Korean Wave,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ponses to modern clothing shown in the Korean Wave culture. Therefore, in this thesis, we study the Korean Wave culture and modern Hanbok through theoretical examination, and looked at the recent cases of wearing Hanbok in Korean Wave culture. After collect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ponses to each case, sentiment analysis is carried out, which aims to identify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ponses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in the Korean Wave culture. In this thesis, we divide the responses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in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ones. First, the domestic responses to modern Hanbok worn by the public in their daily lives is analyzed. Second, we analyze the domestic responses to modern Hanbok shown in the Korean Wave culture. Third, we investigate overseas responses to modern Hanbok worn by the public in their daily lives. Fourth, we analyze the international reactions to modern Hanbok shown in the Korean Wave culture. In order to verify the above issue with objective data, the general public's wearing of modern Hanbok was collected mainly from online articles and YouTube videos, while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in Korean Wave culture was collected from Korean dramas, movies, and K-pop. The responses through the comments were analyzed in two ways. We observe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through word cloud, which lists keywords in frequency order, and we also read each of the comments to analyze them qualitatively.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nalyzed through these method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ore than half of the domestic responses were negative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by the public. In the negative responses, modern Korean Hanbok is perceived as transformation and destruction, which undermines the Korean tradition. On the other hand, in the positive responses, it is regarded as a meaningful attempt to recreate Hanbok along the global trend and to protect Hanbok itself. Second, there are twice as much positive opinions as the negative ones in the domestic responses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in Korean Wave culture. In the positive responses, they considered that wearing of modern Hanbok in Korean Wave culture has increased the interest in Hanbok wordwide, and hoped that the beauty of Hanbok to be widely known further around the world. However, there were negative opinions which concern about the over-modified Hanbok to be misunderstood as Korean traditional clothing by the foreigners. Third, more than 90% of the international respondents reacted positively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by the public. Some say that they became interested in learning Korean traditional clothing through the Korean Wave, and most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wanted to wear beautiful and gorgeous Hanbok. However, the others said it looked uncomfortable to wear Hanbok in their daily lives. Fourth, the international responses to the wearing of modern clothes shown in the Korean Wave culture was mainly positive. The modern clothing seen in the Korean Wave culture was evaluated as a perfect harmony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and praised as a national costume with beauty and style. However, there were some opinions that excessive design variations were a damage to Korean tradition. In this thesis, we compare and analyze the domestic and global responses to modern Hanbok shown in Korean Wave culture and study the responses to the wearing of modern Hanbok by the public. Through this research, we hope to provide basic data on how to globalize Hanbok and help modern Hanbok to establish itself as a clothing which attracts global attention.
유인순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현대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곳에서 자아실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조직과 개인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조직의 목표 충족이 이루어지며 개인의 능력신장이 이루어져서 효과적으로 존재 할 수 있다. 성격은 당면한 근무환경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성향을 표출하게 된다. 간호사는 현대 직무 중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많은 직업 중 하나로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간호가 이루어지므로 간호사의 성격은 업무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임상에서 매 순간마다 환자, 의료진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임상간호사의 성격유형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K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76명을 편의 추출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는 DiSC 성격유형 개인프로파일 시스템 진단도구를, 직무만족도는 Paula 등(1978)에 의해 개발된 도구 48문항을 배분희(2001)가 수정, 보완한 하여 27문항을 이용한 도구를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의 네 가지 DiSC 성격유형을 독립변인으로, 직무만족도의 하위변인인 봉급, 업무요구, 전문적 지위, 행정, 의사간호사 관계, 자율성, 상호작용을 종속변인으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미혼이 73.9%, 기혼이 26.1%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은 20대가 65.2%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상이 15.9%로 가장 낮았다. 종교를 가진 경우는 52.2%로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높았다. 학력은 3년제 졸업은 30.1%, 4년제 졸업은 41.7%, 석사과정 중이거나 졸업한 경우는 11.6%로 나타났다. 기타 16.7%가 있었다. 연봉은 3000 이상-4000만원 미만이 51.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00 이상-3000만원 미만이 18.8%, 5000만원 이상이 17.4%, 4000 이상-5000만원 미만이 12.3%로 순으로 나타났다. 2. 연구 대상자의 성격유형은 사교형(I형)이 3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신중형(C형)이 30.1%, 안정형(S형)이 21.4%, 주도형(D형)이 10.5%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격유형별 직무만족도는 안정형(S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사교형(I)형, 주도형(D형), 신중형(C형) 순으로 나타났다. 3.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결혼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전문적 지위, 의사간호사관계, 전체 직무만족도에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고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40대 이상이 봉급 만족도, 전문적 지위 만족도, 의사간호사관계 만족도, 전체 직무만족도에서 20대, 30대와 비교하여 높게 나타났다. 종교 유·무에 따른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석사과정 이상의 고학력자의 전문적 지위 만족도가 다른 학력자들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4. 연구 대상자의 근무 환경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근무부서에 따른 상호작용 만족도는 중환자실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총 근무경력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2년 미만 간호사보다 2-10년 사이의 간호사의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왔다. 근무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상근 근무자가 3교대 근무자보다 전문적 지위, 의사간호사관계, 전체 직무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연봉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봉급, 전문적 지위, 행정, 의사간호사관계, 자율성, 전체 직무 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연구 대상자의 성격유형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하위영역 중 봉급 만족도, 전문적 지위 만족도는 성격유형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주도형(D형)의 봉급 만족도가 다른 성격유형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F=2.747, p=.043), 신중형(C형)의 전문적 지위 만족도가 다른 성격 유형에 비해 또한 유의하게 낮았다(F=2.938, p=.034). 병원 내 간호사의 지위가 상승하고 간호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복지 방법이 대두 되고 있지만 실제 간호사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크지 않으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요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간호사들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부서 뿐만 아니라 병원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방안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가노인의 신체활동과 신체활동 자기효능감, 주관적 건강상태, 노화태도, 자아통합감의 관계
김세민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노인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신체적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심리적 안녕감을 주어 건강을 유지하며 더 나아가 성공적 노후의 발판이 되는 필수요소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들의 신체활동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노인들의 신체적 활동 증진을 위한 중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설문기간은 2016년 6월 3일부터 2016년 6월 22일까지이었으며, 3개 지역의 경로당, 교회, 노인복지관을 내원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65세 이상 재가 노인으로 164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국제신체활동설문지(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IPAQ]) 7문항, 신체활동 자기효능감 5문항, 주관적 건강상태 3문항, 노화태도척도(Attitudes to aging Questionnaire [AAQ]-21) 21문항, 자아통합감 17문항으로 구성된 총 53문항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 164명의 평균 신체활동량 5295.33(±6272.38) MET-min/wk로 나타났다. 그 중 고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격렬한 신체활동 집단은 87명(53.0%)으로 과반수가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균 신체활동량은 9141.31(±6487.97) MET-min/wk 이었다. 중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중간정도 신체활동 집단은 45명(27.4%), 평균 신체활동량은 1506.43(±625.84) MET-min/wk로 나타났으며, 저강도 신체활동을 하는 가벼운 신체활동 집단은 32명(19.5%), 평균 신체활동량은 167.20(±193.81) MET-min/wk로 나타났다. 2) 신체활동 자기효능감은 평균 17.16(±4.45)점, 주관적 건강상태는 평균 9.00(±2.41)점, 노화에 대한 태도는 평균 68.12(±9.28)점, 그리고 자아통합감은 평균 51.62(±7.59)점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체 신체활동량은 성별, 연령, 종교, 거주지, 학력, 사회활동, 수입, 만성질환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배우자(t= -2.79, ?=.006), 동거인(t=2.03, ?=.04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과 격렬한 신체활동 집단의 차이검정을 진행한 결과 성별, 연령, 종교, 거주지, 학력, 배우자, 사회활동, 수입, 만성질환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동거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3.31, ?=.003). 일반적 특성과 가벼운 신체활동 집단의 차이검정을 진행한 결과 연령, 종교, 거주지, 학력, 배우자, 사회활동, 동거인, 수입, 만성질환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성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5.16, ?<.001). 일반적 특성과 중간정도 신체활동 집단의 차이검정을 진행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는 변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신체활동과 신체활동 자기효능감, 주관적 건강상태, 노화태도, 자아통합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자기효능감은 전체 신체활동(?=.34, ?<.001), 격렬한 신체활동 집단(?=.25, ?=.020)에서 양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전체 신체활동과 양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23, ?=.003). 노화태도는 전체 신체활동과 양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26, ?=.001). 자아통합감과 신체활동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신체활동은 신체활동 자기효능감, 주관적 건강상태, 노화태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노인들이 긍정적인 신체활동 자기효능감, 주관적 건강상태, 노화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신체활동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주관적 건강상태와 노화태도를 갖도록 함으로써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측정하는 연구를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