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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華和譯字典』の日本語訳の出所について

        金連花(Jin, Iian-Hua)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5 日本硏究 Vol.16 No.-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은 쓰다센(津田仙), 야나기자와 신다이(柳沢信大), 오이 가마키치(大井鎌吉)에 의해 메이지(明治) 5년 12월에 착수해 메이지(明治) 12년 2월에 완성된 사전이다. 너비가 18cm, 길이가 24.6cm인 대판이며 건(乾), 곤(乾) 두 권으로 나뉘어 출판되었다. 건은 1541페이지이며 곤은 1713페이지이다.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이 출판된 15년 후, 메이지(明治) 27년에 『정정영화와역자전(訂正英華和譯字典)』이 출판되었다. 『정정영화와역자전(訂正英華和譯字典)』의 서문에서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에 대해 아주 높은 평가를 내렸다.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일본어역의 출처에 관해 모리오카 켄지(森岡健二)가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의 일본어역은 중국어를 번역한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필자는 이 논점에 대해 의문을 품고, 본 논문을 통해 일본어역의 출처를 밝혀냈다. 중국어역에 시점을 두어 중국어만으로는 일본어역이 얻기 힘들고 얻기 어려운 예들을 수집해서, 1)중국어만으로는 일본어역의 뜻을 확정할 수 없는 것, 2)중국어만으로는 일본어역의 일부분 뜻밖에 얻을 수 없는 것, 3)중국어만으로는 일본어역의 뜻을 완전히 얻을 수 없는 것, 이 세 종류로 나뉘어 고찰하였다. 결과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의 일본어역은 중국어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확히 되었다. 메이지(明治) 시기는 서양의 문물이 일본으로 대량으로 들어오는 시기였으며 이와 함께 아주 많은 새로운 영어 단어들이 나타났다. 洋学者인 동시에 漢学者인 『영화와역자전(英華和譯字典)』의 번역자들에게는 영어수록수가 5만개에 달하는 『영화자전(英華字典)』은 아주 좋은 영어사전인 것이었다. 그들이 『영화자전(英華字典)』을 일본어로 번역할 때 단순히 중국어역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정확히 번역되었다고 판단한 것은 중국어역을 그대로 인용하였으며, 중국어역의 번역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는 영어는 스스로 번역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 「人文学」と「日本研究」と「和」の思想

        鎌田東二(Kamata, Toji)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5 日本硏究 Vol.16 No.-

        본 논문의 세 가지 논점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일본에 있어서의 ‘인문학’ 현상 및 문제점과 미래가능성, 두 번째는 『일본서기(日本書紀)』의 ‘헌법17조’의 제1조에 기록된 ‘와(和)’ 사상의 검토, 세 번째는 「와(和)」사상과 실천의 『고사기(古事記)』에 있어서의 구체사례로서의 「나라 양보(国譲り)」신화의 검토, 이 세 가지이다. ‘인문학’은 문화사상의 기초인식을 담당하는 영역이며, 이후도 인류문화사의 흐름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인문학 속에서 「일본연구」는 보다 포괄적인 연구영역이지만 ‘일본’의 국가적 아이덴티티를 규정하는 「헌법」으로서, 오래전의『일본서기』스이코 천황(推古天皇) 12년에 기록된「헌법17조」와, 그 첫부분에 강조된 「와(和)」사상과 불교(三宝)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가 본 논문의 1장의 내용이다. 불교가 마음의 정화법을 가지고「와(和)」의 나라를 지지하는 정신원리가 된 것의 의미와 의의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와(和)」의 나라의 신화적 실천 모델이 『고사기』속의 「나라 양보」신화로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분석하는 것이 본론의 2장의 논점이다. 「나라 양보」라는 통치자 교대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졌는지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존재 양상을 살펴보기 위한 원형적인 모델을 생각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고사기』가 「나라 양보」라는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리는 편찬 의도는 무엇인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통치자의 교체는 정권교대라고 할 수 있으나 그것은 무력혁명도 전쟁도 아니며 권력교체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외교적인 교섭에 의해 조건을 제시하는 형태로 세계의 통치방법을 분할 통치한다는 계약적 화목이다. 『고사기』는 이 교섭과정을 「언양화평(言向和平)」으로 기록하고 거기서 이즈모 다이샤(出雲大社)의 건축과 제사의 시행이 약속되어 그 건조물과 제사가 현재에 이르고 있는 의미와 의의는 매우 깊은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양보」와 「화평」의 존재양상을 동아시아와 미래의 지구의 세계 모델의 일례로서 생각해 갈 수 있다.

      • 『日本書紀』 研究の新段階

        森博達(Mori Hiromichi)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2 日本硏究 Vol.13 No.-

        필자에 의하면 『일본서기』(30권, 729년 편찬)는 표기의 성격으로 볼 때 α군·β군·권30으로 구분된다. 필자의 일본서기 구분론은 음운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일본서기』에 보이는 万葉?名의 한 특징-한자음으로 본 서기구분론-」(1977년)(「『日本書紀』における万葉?名の一特質-漢字原音より?た書紀?分論-」)이 효시이며 『고대음운과 일본서기의 성립』(1991년)(『古代の音韻と日本書紀の成立』)에 이르러 음운연구는 거의 완성을 보았다. 그 핵심은 ‘α군 가요 = 중국인 표기’설이다. 그 후, 관심은 문장론·편수론으로 나아가 『일본서기의 비밀을 풀다-저자는 누구인가-』(1999년)(『日本書紀の謎を解く-述作者は誰か-』)를 저술하였다. 이 책에서는 각 군의 저술·편수의 시기와 집필자 이름까지 추정하였다. 또 일본서기의 문장을 분석하여 기사의 허실 판단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서기의 연구는 구분론에서 성립론으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 것이다. 또한, 10여 년 동안 α군 특유의 오용·기용(奇用)·저자의 습관을 검토하여 β군과 한국 변체한문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본서기』의 편수 과정이 한층 더 명확해지고, 성덕태자·대화개신·외교 기사의 허실에 대하여도 논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 『일본서기 성립의 진실-고쳐 쓴 이는 누구인가-』(『日本書紀成立の??-書き換えの主導者は誰か-』)(2011)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서기가 미완성의 원고임을 지적하고 편찬 주도자를 규명하기에 이르렀다. 본 논문에서는 구분론에서 성립론으로 이른 필자의 일본서기 연구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 입장을 확인하였다. 또 권17 계체기의 한반도관계 기사를 분석하여 α군 중국인저술설의 새로운 증거를 발견하였다.

      • カタコトの日本語と役割語

        依田?美(Yoda Megumi)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3 日本硏究 Vol.14 No.-

        「역할어」에 관한 연구는 金水(2003)에 의해 제창된 이후 꾸준히 진행되어 그 개념은 일반화되고 있다. 연구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론적인 틀을 규정하려는 연구(定延2007、山口2011 등)나 일본어와 타언어의 대조연구(鄭2007 등)、역할어의 ??에 대한 실례(?例)를 근거로 기술하는 연구(本浜2011、秋月2012 등) 등이 이루어져 왔다. 이 중에서 역할어를 설명하는 연구에서는 만화나 소설、게임과 같은 허구의 세계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의 발화(?話)나 다양한 인물상(人物像)에 대한 고찰은 충분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외국인이라는 인물상이 사용하는 서툰 일본어를 대상으로 하여 역할어에 대해 살펴보았다. 외국인이라는 인물상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일본어학습자에게 있어서 일본어 교육에 종사하는 않는 일반 일본인이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화자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즉 외국인이라는 인물상이 사용하는 서툰 일본어를 살펴봄으로써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일본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고에서 지칭하는 “서툰 일본어”는 의사소통에 지장은 없지만 문법적·음성적으로 불완전한 일본어를 가리킨다. 본고에서는 고찰 대상인 외국인 발화자를 “외국인 캐릭터”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역할어로 상정된 표현이 반드시 현실세계에서만 실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제Ⅱ장에서 외국인 캐릭터의 역할어가 필요한 이유를 확인했다. 다음으로 제Ⅲ장에서는 외국인 캐릭터가 사용하는 서툰 일본어의 주요 표현 수단으로 「종조사『네(ね)』의 오용」, 「조사생략」, 「음절의 삽입과 생략」, 「모음삽입」, 「가타카나 표기」의 5개를 관찰했다. 또한 제Ⅳ장에서 서툰 일본어가 발화자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발화자의 정체를 숨길 목적으로 이용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제Ⅴ장에서는 서툰 일본어가 「귀엽다」고 평가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였고 그 원인의 하나로 서툰 일본어를 사용하는 한류 스타들의 존재를 꼽았다. 향후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의 입장에서 본 "일본인 캐릭터"의 이미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 役割語研究の10年

        金水敏(Iio Jun)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3 日本硏究 Vol.14 No.-

        필자가 ‘역할어’라는 개념을 2000년의 연구 논문에서 처음 사용하고, 저서 『ヴァ?チャル日本語 役割語の謎』(2003)에서 공개한 이후 많은 연구자들에게‘역할어’의 개념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역할어 연구는 캐릭터론, 대조연구, 번역, 일본어 교육, 인문학 교육, 심리학적 접근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역할어 연구 10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되짚어 보았다. ‘역할어’란 어떤 특정한 말투를 들으면 특정한 인물상(연령, 성별, 직업, 계층, 시대, 용모나 풍모, 성격 등)을 떠올릴 수 있고, 또 특정 인물상을 제시하면 그 인물이 마치 사용할 것 같은 말투를 말한다. 일본어에 보이는 역할어의 특징적인 지표로는 일인칭 대명사, 문말표현(활용·조동사·종조사·정중표현·단정표현)이 특히 중요하며, 음의 와전(音訛), 감동사, 웃음소리, 악센트, 인토네이션, 속도, 유창함등 음성표현과도 관련 있다. 金水(2008a)에서는 역사적 관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역할어의 발생과 계승·유지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언어주체의 현실별 인지가 발단이 되어 공동체에서 지식이 공유되고, 스테레오타입화가 일어난다. 이것이 창작에 응용되면 현실과는 상관없이 계승된다. 이것이 현실에만 기반을 둔 지표성(indexicality)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연구는 역할어와 관련된 중요한 연구인데, 필자의 연구는 사회적 스테레오타입에 의거하는데 반해 캐릭터 연구는 개인적 특징도 포함하고 있어 개별 어휘에 따라서는 역할어라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대조연구에서 영어에 보이는 역할어 연구는 山口(2007)이 선구적이며, 일본어는 어휘적 수단으로 역할어를 나타내는데 비해 영어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적으며 시각방언이라 불리는 비정규적인 철자 사용을 통해 미숙한 영어 사용자를 표현하고, 관사와 be 동사가 빠지는 방법으로 역할어를 나타낸다고 한다. 언어유형론적으로 일본어와 비슷한 한국어에서는 성별보다는 세대차에 민감하며 정중표현을 이용하여 역할어를 나타낸다는 연구가 있으며 앞으로도 대조연구 분야에서 폭을 넓혀가리라 기대된다. 역할어를 통한 대조연구의 심화로 번역과 더빙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사려된다. 일본어 교육에서 역할어는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일본어 교사는 학습자에게 올바른 캐릭터를 익히기 위한 지원자가 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타자의 발화를 보고할 때 어느 정도의 역할어적인 연출이 필요하고, 역할어의 지식은 일본어 학습자에게도 필요함을 논했다. 앞으로도 일본어 교육을 비롯하여 외국어교육에서 역할어의 관점은 더욱 더 주목받을 것이라 예측한다.

      • 表示過程、狀態持續的“中”及其來源

        董志翹(Dong Ziqiao)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2012 日本硏究 Vol.13 No.-

        중국의 개혁 개방에 따라 중국에서는 과정 혹은 상태의 지속을 나타내는 “V+中”의 형식이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상점 문 앞에 “영업중”이라는 간판과 회의실 문에 “회의중”이라는 안내패가 걸려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혹은 부동산 분양사무실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라는 광고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표현은 일본어 “中”의 용법 기능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中”자가 가진 이러한 기능은 일본어와의 접촉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유일한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 “中”자의 문법화는 여러 원인들이 결합하여 만들어 낸 것으로 한국이나 대만에서도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도 그 근거의 하나이다. 본 논문에서는 방위사 “中”자의 통시적인 조사,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중국어에서 방위사 “中”자는 어떤 시간과 공간의 “가운데(內)”, “내부(裏)”라는 뜻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의미에 있어서 구체적 공간범위 → 추상적 총체 범위 → 시간대의 범위→ 상황 상태 과정의 표시라는 문법적 과정으로 “中”자의 사용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게다가 일본어에 있어서 “中”자의 쓰임 역시 중국어와 한자가 전래되고 확산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中”자의 용법은 발생한 곳인 중국에서는 오히려 적게 사용되고, 일본에서는 성행하였고 개혁 개방 이후 일본에서 역으로 중국으로 들어온 경우이다. “中”자와 같이 중국으로 역으로 들어온 것으로 “單位”, “手續”과 같은 단어를 들 수 있다. 이 단어들은 과거에 줄곧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후에 일본에서 중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인식했으나, 사실 이 단어들은 모두 중국 당대(唐代)의 불교 용어들이며, 불교가 일본에 전해지면서 일본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메이지 유신 이후에 중국으로 반입된 것이다. 따라서 그 원류는 중국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V+中”의 용법은 우선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달되고, 동해를 건너 일본으로 전달되기도 하고 혹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달되고 다시 일본에서 한반도로 전달되기도 한 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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