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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관리와 활용 현황에 대한 한일 비교 연구 - 김장문화와 와쇼쿠(和食)를 중심으로 -

        김현정 ( Kim Hyun-ju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8 比較文化硏究 Vol.50 No.-

        2013년 한국의 김장문화와 일본의 와쇼쿠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유네스코에서 김장과 와쇼쿠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때 ‘오랜 기간 전해 내려오는 전통’, ‘국가를 대표하는 음식문화’라는 점과 함께, 그 음식을 통해 생성되는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의 ‘결속력’, 오랜 기간 동안 전해 내려온 풍습에서 드러나는 각국의 ‘정체성’에 그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김장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과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농림수산성 중에서도 식료산업국내에 ‘와쇼쿠실’이라는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식문화인 만큼 김장과 와쇼쿠의 활용은 실로 다양하겠지만, 김장의 경우 특히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겨울을 맞이하기 전에는 누구나 꼭 해야 한다는 점에서 축제로 활용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다. 또한 공연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의 활용 사례도 보인다. 와쇼쿠의 경우 지칭하는 범위가 김장보다 넓기 때문에 각 지역의 특산품을 중심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와쇼쿠 관련 축제가 존재하며, 이외에도 농림수산성에서 실시하고 있는 ‘와쇼쿠와 지역식문화 계승추진사업’과 연계한 콘텐츠의 활용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와쇼쿠가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을 가지게 되자, ‘쿨 재팬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서도 활용되고 있다. Korea's Kimjang and Japan's Washoku were listed in the UNESCO’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n 2013. Kimjang and Washoku not only have the meaning of a long tradition or national representative food. Additionally, UNESCO admitted the value of Kimjang and Washoku that allows members of society to share together and strengthen their solidarity through the use of it. And the identity of each nation is well represented in the Kimjang and Washoku effort. The Kimjang is managed by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Department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Likewise, the Washoku is managed by the Department of Washokusitsu of Japan's Agriculture Ministry. In regards to festivals, they are the most representative of Kimjang's contents in Korea. Kimjang can participate with a consensus of all people and must do it before the coming winter months. In this way, it is very suitable for the presentation of a festival. And there are many festivals related to Washoku in Japan, mainly manifested with local specialties. We have seen that Japan has many kinds of festivals, which encourages it to be called and known as the country of festivals. And Washoku is being fostered as the core content of the ‘Cool Japan Strategy’ because it has become world-renowned since it was listed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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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일레이페(Ile-Ife) 지역의 요루바 문화를 통해서 본 문화 상대성 재인식 - 조각상과 창조신화를 중심으로 -

        조지숙 ( Cho Ji-sook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比較文化硏究 Vol.49 No.-

        본 연구는 나이지리아 남서부에 위치한 일레이페(Ile-Ife, 혹은 이페Ife)를 중심으로 그 지역 고대 유물과 창조신화를 통해 현재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예술문화 전통의 근원을 살펴보고, 문화의 상대성에 대해 상기해 보고자 하는 데 있다. 구전 전통에서 왕국 이제부, 오요, 베냉은 그 기원을 모두 일레이페지역에 두고 있고, 특히 오요와 이제부 왕국의 건립자는 일레이페의 통치자이며 요루바족의 신 오두두와(Oduduwa)의 아들들이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당시 일레이페를 중심으로 세워진 왕국들은 같은 지역과 동일한 창조신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문화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요루바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예술과 문화 전통의 근원인 일레이페에 대한 연구는 중요하다. 일레이페에 뿌리를 내린 요루바족은 자신들의 예술성을 태초부터 꾸준히 간직해 왔으며, 수세기 동안 그 형식과 형태를 그대로 유지시켜오면서 현재까지도 그들의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증거들이 요루바족의 수많은 예술품들과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파 점술과 신화 등이다. 이파 점술은 요루바족의 신 ‘에슈’와 ‘이파’가 관련된 요루바족 풍습 가운데 하나로 지금까지 요루바족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다. 만일 이러한 요루바족 전통 풍습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의 문화와 문명이 비논리적이고 미신적이라고 여겨진다면, 그것은 태초의 것을 원형 그대로 유지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다른 문화 차원의 기준에서 오도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타문화와 문명의 상대성과 그 문화와 문명을 판단하는 가치 기준의 다양성과 유연성의 필요를 재인식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origin of the current Nigerian Yoruba artistic and cultural tradition through ancient artifacts and creation myths centered on Ile-Ife (or Ife) located in the southwestern part of Nigeria and recognition of cultural relativity. In the oral tradition, kingdoms of Ijebu, Oyo, and Benin all have their origins in the ancient city of Ile-Ife, the cradle of Yoruba culture. Their founders were sons of Oduduwa, the god of Yoruba. In this way, kingdoms built around Ile-Ife were closely connected with culture, religion, and society. In order to understand the Yoruba culture, research on Ile-Ife, the source of their artistic and cultural traditions, is very important. The Yoruba are deeply rooted in Ile-Ife. They have been steadily preserving their artistry since the beginning. They have been using it in their lives to this day for centuries. Their evidences are mythology and Ifa divination system. They are cultural heritages that represent the art of Yoruba and the spiritual culture. Ifa devination system is one of Yoruba traditions associated with Yoruba gods ‘Eshu’ and ‘Ifa’. It has been conducted among the Yoruba until now. If the culture and civilization of Africa, including these Yoruba traditional customs, are deemed illogical and superstitious, it would mislead their efforts to preserve the origin in its original form. If so, one should understand the relativity of other cultures and civilizations and the need for diversity and flexibility of value standards to judge their cultures and civil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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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상징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연구

        김낭예 ( Nang Ye Kim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6 比較文化硏究 Vol.43 No.-

        한국 문화를 집약적으로 나타내는 상징은 문화 교육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가 함축되어 있는 상징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범위한 상징체계 중에서 숫자 상징을 중심으로한국 문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상징 교육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재에 숫자 상징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어떻게 제시되어 있는지 분석하고,한국 문화 이해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숫자 상징 교육 내용을 신화, 민속,금기, 한국어 표현의 4개 범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자 하였다.이를 통해 추상적인 상징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 작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숫자상징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어 교사와 외국인 학습자 사이의 문화 간의사소통 및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 사이의 문화 간 의사소통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Through the process,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 meanings of specific numerical symbols that are present in our daily lives, rather than regarding them as abstract symbols. The symbols can be efficiently utilized for 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n teachers and foreign learners, and between learners with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A symbol that intensively shows Korean culture can be applied efficiently to cultural education. This is because Korean identity can be understood by means of symbols that represent Korean thoughts and emotions.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examine the contents of symbol education applicable to Korean culture education, centering on numerical symbols amid far-reaching symbol systems.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how the application of numerical symbols is presented in Korean textbooks, with the intent to organize the symbols into 4 categories of myth, folklore, taboo, and idiomatic expressions, which might be actually helpful for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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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개벽사 발간 잡지의 문예 담론과 식민지 조선의 매체 지형 - 『혜성』(1931~32), 『제일선』(1932~33), 속간 『개벽』(1934~35)을 중심으로 -

        강용훈 ( Kang Yong Hoon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8 比較文化硏究 Vol.51 No.-

        이 연구는 『혜성』, 『제일선』 및 속간된 『개벽』을 대상으로 1930년대 개벽사 발간 잡지에 나타난 문예 담론을 분석했다. 1930년대 『혜성』, 『제일선』 및 속간된 『개벽』지의 문예 담론은 문화 및 사회 담론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들 잡지에 나타난 문예 담론을 분석하는 작업은 개벽사가 1930년대 조선의 사회ㆍ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았으며,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려 했는지를 드러내준다. 1931년 발간된 『혜성』은 대중운동의 방향성을 고민한 시사 및 사회 문제 관련 기사가 많이 실렸던 반면, 상대적으로 문예면에 큰 역할을 부여하지 않았다. 백철이 개벽사에 입사한 1931년 12월부터 『혜성』에는 조선문단을 바라보는 시각이 명시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 시각은 『혜성』에 함께 실렸던 여타의 사회 관련 글들과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혜성』의 여러 필자들은 자본주의 사회ㆍ문화의 일반적 모순과 조선 사회ㆍ문화의 특수성을 동시에 인식한 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선을 구축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혜성』은 지속되는 검열을 비롯한 다층적 요인으로 인해 1932년 5월 제호를 『제일선』으로 바꿨다. 『제일선』에는 농민이나 노동자와 같이 조선의 운동을 이끌 계급적 주체를 호명하는 어휘가 사라진 대신, 그 자리를 ‘문화’와 ‘문예’가 대체하고 있다. 그 결과 『혜성』에는 축소되었던 문예 지면이 『제일선』에서는 확충된다. 『혜성』에 실린 문예 관련 글들과 비교해보면 『제일선』은 조선문화의 후진성을 한층 더 강조했다. 이는 신진작가의 등용을 통해 조선문학 전반을 재편하려고 했던 『제일선』 문예면의 기획의도와 맞물려 있다. 위기 및 후진성을 부각시킬수록 그 위기와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주체, 즉 신진작가를 등장시킬 필요성 또한 제기되는 것이다. 그러나 신진작가를 등용하여 조선문단을 재편하려고 한 『제일선』의 문제의식은 변화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없었고 『제일선』은 1933년 3월 이후 발간되지 못했다. 개벽사는 1934년 『개벽』을 속간하며 조선문화의 방향성을 변화시키려는 의도를 다시 표출했지만, 세계체제 및 조선의 급변하는 정세를 파악하여 조선의 사회·문화 전반을 변화시키려고 했던 『혜성』의 문제의식, 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선을 구축하려고 했던 『제일선』의 문제의식은 온전히 지속되지 못했다. 개벽사는 결과적으로는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매체 지형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고 1930년대 후반 조선사회의 공론장에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1930년대 중반까지 개벽사는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 조응하며 이를 비판적으로 전유하려는 시도를 해나갔다. 그 시도가 지니는 의의와 한계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일은 1930년대 식민지 조선 사회가 지니는 입체성을 재조명하는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Hyesung’ and ‘Jeilsun’ are media that reveal the new searches of the Gaebyeoksa Publishing Company of the 1930s. However, studies in the past did not sufficiently analyze their significance. Furthermore, there are no analyses on how the critical minds of ‘Hyesung’ and ‘Jeilsun’ were linked to ‘Gaebyeok’, which continued publications in 1934. The 1930s when ‘Hyesung’ and ‘Jeilsun’ were published, was a time where the media of colonial Chosun was rapidly changing, and it was a time where literary magazines were increasing in quantity. In the 1930s, Gaebyeoksa attempted to actively respond to such changes reflected in the media. This was demonstrated through the publication of the new media ‘Hyesung’ and ‘Jeilsun’ and continuing publication of the ‘Gaebyeok’ magazine in 1935. This study analyzed the literary discourses shown in the magazines published by Gaebyeoksa in the 1930s based on ‘Hyesung’, ‘Jeilsun’, and the continued publication of ‘Gaebyeok’. Through such analysis, this study examined how the magazines published by Gaebyeoksa perceived the culture and literature of colonial Chosun in the 1930s and in which direction it tried to reorganiz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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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러시아 문화정책 차원에서 바라본 메가 스포츠이벤트

        송정수 ( Jung Soo So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6 比較文化硏究 Vol.43 No.-

        현대 러시아의 대내외정책 차원에서 ``소프트 파워`` 전략은 국가정책 실현을 위한 중요한 동인 중 하나로, 새로운 형태와 실현 방식을 모색해 나가면서 더욱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정부는 ``소프트 파워``의 적극적 활용에 기대어, 국제무대에서 러시아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러시아의 문화정책 역시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현재 푸틴 대통령을 중심으로 구성된 크렘린 권력 수뇌부는 대내적으로 ‘애국심’, ‘문화적자긍심’을 바탕으로 단합과 단결을 추구하고, 대외적으로는 ‘강한 러시아’의 위상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과거 소비에트와 차별화 된 ‘새로운 러시아’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양상이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는 ‘메가 스포츠이벤트’라는 핫 이슈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이러한 대내/대외 정책 노선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이에 본 글에서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중심으로 메가 스포츠이벤트에 은닉된 정치적 메커니즘을 러시아 대내/대외 문화정책 차원에서 분석해본다. 동시에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 그 이후의 행보를 추적해봄으로써 단기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경제적손실을 충분히 보상하고, 국가 브랜딩 기법을 통한 러시아의 국가 이미지 구축 및 전파전략에 상응하며, 동시에 러시아의 대내/대외 문화정책을 만족시키는 훌륭한 ‘소프트파워’의 일환으로서 메가 스포츠이벤트의 주요 기능 및 정치적 차원에서 발휘되는 영향력을 짚어본다.또한 메가 스포츠이벤트 효과에 대한 자국민의 인식을 객관적으로 가늠해보기 위해 2014년 소치 올림픽 대회 전후로 ‘전러시아 여론정보센터(ВЦИОМ)’에서 실시한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적용해 본다. 동시에 앤홀트의 ‘국가브랜드 지수(NBI)’ 및 영국의‘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실시한 국가 브랜드 평가 지표에 기초하여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를 계기로 러시아의 대외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고, 실제 크렘린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대내외 정책 노선이 현실 차원에서 어느 정도까지 그 성과를 이룩했는지 추적해본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메가 스포츠이벤트가현 러시아 정부의 문화 정책적 관점에서 지니는 의의를 규명하고, 러시아 문화정책 기본 방향에 관한 지형도를 그려보는 동시에, 세계무대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전략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strategy of "soft power" in the foreign and internal policies of modern Russia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in the implementation of public policies,and the influence of soft power is increasingly becoming stronger and gaining new forms and methods of implementation.The Russian government exerts efforts to form a positive image of Russia in the international arena,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untry``s competitiveness, based on active use of "soft power."Currently, Russian cultural policy is developing in two main directions. In the internal policy sphere, the Russian government emphasizes national unity and civic solidarity, and fosters a sense of patriotism and national pride. In the sphere of foreign policy, the Russian government is attempting to regain its status as a great power and to create a new image of Russia that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former Soviet Russia.In this article, we examine and analyze various aspects of the hidden political mechanisms involved in mega-sporting events, in particular the Sochi Olympics,from the viewpoint of Russian internal and foreign policy. We address the major functions of mega-sporting events and their influence in the political realm.The political impact of mega-sports projects can even compensate for economic losses incurred during the preparation and hosting of the Olympic games. In this respect, we can define mega-sporting events as one of the main components of soft power; such events reflect the basic directions of internal and foreign policy in post-Soviet Russia, which are to form and promote an image of Russia using national branding.In order to fairly and objectively analyze the recognition and perception held by Russians of the significance of mega-sporting events, in this work, we carefully studied the results of various surveys conducted by the Russian research organizationVCIOM (Russian Public Opinion Research Center) before and after Russia hostedthe Winter Olympic games in Sochi (2014) and the Summer Olympic games in Kazan (2013). Furthermore, on the basis of the ranking of national brands by Simon Anholt (Anholt Nation Brands Index - NBI), and on the basis of the ranking of 100 national brands conducted by the British consulting company "Brand Finance"(Brand Finance Nation Brands 100), we minutely trace the development and qualitative change in Russia``s image and the role of the mega-sporting projects.This article also examines the Kremlin``s internal and foreign policies that were successfully carried out in practical terms.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value of mega-sporting events from the point of view of cultural policy of the current ruling party of Russia.This standpoint allows us to outline the main directions of Russian cultural policy and to suggest perspectives on the branding strategy of modern Russia, including strategies related to consolidating Russia``s position in the international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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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주체의 문화적 위치와 영화 서사와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 장뤼(張律)의 <춘몽>을 중심으로 -

        진성희 ( Jin Sung-hee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8 比較文化硏究 Vol.50 No.-

        이 글은 장뤼가 한국에 정착한 뒤 만든 영화 <춘몽>을 중심으로 영화 창작 주체의 사회 문화적 위치 변화가 텍스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이에 창작 주체를 둘러싼 컨텍스트적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그것들이 장뤼 영화 미학의 변화를 견인하는 양상과 이로 인해 영화 서사에 궁극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낳았는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영화 <춘몽>에서 장뤼는 영화적 실험을 단행한다. 그는 영화라는 매체가 어떠한 형식을 운용하여 현실 세계와 관련한 담론을 구축하는지에 대한 미학적 실험을 하였다. 이에 영화 속의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표현함으로써 영화적 현실과 실제 현실 사이, 나아가 인간과 사회를 향한 예술적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층위의 서사를 주조해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춘몽>의 서사와 장뤼의 영화 작법의 변화는 일견 장뤼 자신과 자신의 영화에 대해 주로 이방인, 주변인 혹은 디아스포라라는 키워드들과 관련지어 논해온 행위들에 대한 저항으로 보이기도 한다. 장뤼는 한국에 정착한 뒤 얻은 문화적 신분 변화에 의해 영화라는 예술에 대해 보다 본질적, 다층적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장뤼는 그의 초기 영화 세계에서 벗어나 문화권과 문화권 사이, 예술적 진실과 예술적 규범 사이, 주류문화와 비주류문화 사이의 경계들을 무화시키는 작업을 벌일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영화가 어떻게 사회적 현실과 문화 제도로부터 탈주하여 의미 있는 담론들을 생성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유롭게 논할 수 있었다. This study, which works to develop a method of focusing on A Quiet Dream by Zhang Lu, explored the structural differences of films and the changes in Zhang Lu’s aim and perspective as noted in films, by a review to grasp his internal changes in texts and contextual factors. In A Quiet Dream, Zhang Lu made a filmic attempt that had never been made in the world of films prior to that date. He tried an aesthetic experiment on how films could reorganize the world, by using the effect of obscuring the boundary between reality and dream in films and generating a new narrative regarding filmic reality, actual reality, and the life and artistic truth of the Diaspora. Generally speaking, the changes in the narrative in A Quiet Dream seem to be his resistance against himself and the Diaspora. Thus, in the discussion about A Quiet Dream, relying on the external factors interven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of creation and films is not a useful endeavor at this time. Consequently, it is noted that after settling down in Korea, Zhang Lu could directly approach the changes in the cultural position of films in multilayered ways, where films were the most dynamic part of his life. Due to the changes in the Diaspora, he could obscure the boundary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of films and experiment with how films could escape develop an interesting perspective that deviated from reality, and made a new goal to show new ideas regarding the individual’s awarenes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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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魔’字 관련 중국어 어휘와 불교문화 小考

        김순진,한용수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비교문화연구소 2019 比較文化硏究 Vol.56 No.-

        불교가 중국에 전파되면서 중국인들은 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불교경전을 번역 했고 이런 과정에서 중국에는 많은 새로운 불교어휘들이 세속화 되어 일상생활 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인도의 범어와 중국어의 융합일 뿐만 아니라 인도의 불교문화와 중국문화가 결합되어 독특한 중국의 불교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언어와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 중국의 불교어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본문에서는 불교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佛’, ‘魔’ 관련 어휘를 중국어에 서의 의미와 불교에서의 의미 분석을 통하여 이런 어휘 속에는 많은 불교문화가 스며있고 깊은 불교 교리를 담고 있으며, 역으로 이런 불교문화와 교리는 어휘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여 표현의 효과를 향상시켜 주었다. 또한 이런 분석은 어휘의 유래와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겨 있는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퍼스 자료 분석을 통하여 ‘佛’, ‘魔’와 관련된 어휘의 현대와 고대중국어에서의 활용빈도를 산출하고 그 원인을 제시하였으며 연어분석으로 공기성이 가장 활발한 어휘를 파악함으로서 중국인들의 생활 습성 및 그 사유방 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When Buddhism was introduced in China, Buddhist Scriptures were translated by Chinese people from Sanskrit into Chinese. In this process, many new Buddhist terms began to be secularized and used in daily life. This was a fusion of Indian Sanskrit and Chinese, where the Buddhist cultures of India and China were combined to produce a unique Chinese Buddhist culture. The mutual exchange of vocabularies and cultures between the two countries has greatly influenced the current Buddhist vocabulary in China. Through the analysis of meanings in Chinese and Buddhism of terms related to 佛 and 魔, this study determined that those terms contain abundant Buddhist culture and deep teachings of Buddhism, and, in a reverse way, that those words and Buddhist culture and teachings make abundant the vocabulary contents and improve the effects of the expression. Further, this kind of analysis is helpful in understanding the origin development processes of such terms as well as the Buddhist culture contained in those words. Through corpus-based analysis, this study calculated the frequencies of use in ancient and modern Chinese societies, and suggested reasons for the differences in the two societies regarding words related to 佛 and 魔. In addition, through linked word analysis, this study found the words that are most frequently used by the public, which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ustoms and the thinking methods of the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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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녀문화의 서양 전유방식에 대한 연구

        황성희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비교문화연구소 2019 比較文化硏究 Vol.57 No.-

        소녀잡지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출발한 일본 소녀문화의 독특한 이미지는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시각 이미지의 출처이다. 긴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일본 소녀문화는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녀문화의 가와이이(かわいい) 미학은 일본 고유의 미학으로 조명된다. 그러나 소녀문화의 가와이이 미학은 서양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표현되어 왔다. 일본 소녀문화의 핵심 이미지는 서양의 이미지를 전유하여 구성되어 왔으며 그 가와이이 미학에서 핵심적인 요소는 장식성이다. 소녀문화의 가와이이 미학에서 장식성은 판타지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다. 일본 소녀문화가 장식을 위해 동원하는 서양적인 상징과 이미지는 빅토리아 스타일, 아르누보, 디즈니로 정리된다. 이 연구는 소녀문화의 역사 안에서 이 세 갈래의 서양적인 이미지들이 어떻게 전유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와이이 미학의 장식성 자체가 현대 소비문화에서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장식성을 매개로 동서양 역학관계의 변화와 문화 간 상호침투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The Kawaii aesthetics of Japanese girl culture is the source of visual images of Japanese manga, animation, and games. Understanding the core image and essence of Japanese girl culture, the accurate understanding of Korean kidult consumption and retro consumption is possible. The key element in the aesthetics of Kawaii girl’s culture in Japan is fanciness – the quality of being fancy. It is decorativeness that realizes fantasy. The symbols and images that Japanese girl culture mobilizes for the decoration of real daily life are not Japanese, but Western. Victorian style, Art Nouveau, and Disney were exclusively inherited in the history of Japanese girl culture. The Kawaii aesthetics is full of Western images. Japanese appropriation of the West in girl culture shows the change of East–West dynamics, and the interpenetration between cultures through the meaning of decorativeness, and fanciness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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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학의 FLE 문화 교육과 `시간`의 문화적 특성 - 한국과 프랑스의 음주 시간을 중심으로 -

        정우향 ( Jung Woo-hya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比較文化硏究 Vol.46 No.-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어 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시간`의 문화적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흐름과 시계의 초침이나 달력의 날짜가 `시간`인 듯 간주되지만 엄밀히 말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개인이 어떻게 시간을 경험하는지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물며 외국 문화에 속한 외국인의 일상 의사소통 상황별 시간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외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목표이다. 문화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에 따르면 각 문화 공동체는 서로 다른 시간 경험을 발전시켜 왔으며, 시간은 공간이나 제스처나 시선, 얼굴 표정과 같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의 술자리 모임의 시간 경험에 대하여 문화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비교하고 살펴보면서, 술 모임의 양태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특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술 모임이란 주제는 일상생활과 관련이 높은 주제이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과 두 문화의 의사소통 방식을 압축하여 드러낸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집단과 개인의 관계, 여가 시간과 노동 시간을 분리하는 양태와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양식 등이 프랑스와 한국 문화의 특성에 따라 술 모임에서 어떻게 다르게 드러나는지 분석하면서 한국 대학의 프랑스어 문화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concept of time conveys meanings similar to nonverbal communicative elements in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is study surveys cultural traits of time from the French cultural education perspective. Anthropologist Edward T. Hall points out that each cultural community has developed a different perception of time and experience, and that time conveys the meaningful message nonverbally similar to the nonverbal elements such as space, gesture, eye movement, and facial expression. I investigated the time experiences of a drinking party in France and in Korea, from a cultural relativistic point of view. The subject of a drinking party was chosen on the ground that a drinking party is highly related to most people`s daily lives and it also indicates how they have a relationship with others. I sought a new direction in foreign language cultural education by analyzing how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mmunities, especially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 ways to separate leisure and labor, and the nonverbal elements, are presented in the two drinking parties.

      • KCI등재

        프랑스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공유문화 적재어 연구 -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 중심으로

        김은정 ( Kim Enju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20 比較文化硏究 Vol.58 No.-

        본 연구는 언어적ㆍ문화적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유문화 적재어(motsà Charge Culturelle Partagee)를 수단으로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특별히 목표어 사회 구성원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밝혀주는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 재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일상에서의 사용 빈도에 의거하여 목록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의 연구 범위를 1.동물, 2.음식, 3.신체 부위로 한정하고, B수준의 관용표현 구성 단어 가운데 판단을 드러내는 단어가 이 세 가지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를 선별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 원어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mprove French communicative competence by means of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For developing this communicative competence, harmonious development of the language and culture is crucial. In this context,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combined organically with linguistic and cultural elements, are considered an ideal means of developing these two perspectives in a balanced way. This study especially focuses on the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implied judgment, considered particularly difficult for foreign learners because they comprise a long-standing mindset or values based on history and customs.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effective and efficient educational materials for improving communication competence by creating a list of the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implied judgment based on frequency of use. To prepare such a list, this study first set the target learner's language level to the B level corresponding to the intermediate language level. Next, we examined the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implied judgment wherein the subjects showing judgment corresponding to animals, food, and body parts. In this process, we used an idiomatic expression comprising judgment at the intermediate level. Two surveys were also conducted with native speakers in France to select the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implied judgment, frequently used in daily life.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urvey, the words with "shared cultural charge" implied judgment were ranked and catalo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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