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21세기 러시아 문화정책 차원에서 바라본 메가 스포츠이벤트

          송정수 ( Jung Soo So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6 比較文化硏究 Vol.43 No.-

          현대 러시아의 대내외정책 차원에서 ``소프트 파워`` 전략은 국가정책 실현을 위한 중요한 동인 중 하나로, 새로운 형태와 실현 방식을 모색해 나가면서 더욱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정부는 ``소프트 파워``의 적극적 활용에 기대어, 국제무대에서 러시아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러시아의 문화정책 역시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현재 푸틴 대통령을 중심으로 구성된 크렘린 권력 수뇌부는 대내적으로 ‘애국심', ‘문화적자긍심'을 바탕으로 단합과 단결을 추구하고, 대외적으로는 ‘강한 러시아'의 위상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과거 소비에트와 차별화 된 ‘새로운 러시아'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양상이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는 ‘메가 스포츠이벤트'라는 핫 이슈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이러한 대내/대외 정책 노선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이에 본 글에서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중심으로 메가 스포츠이벤트에 은닉된 정치적 메커니즘을 러시아 대내/대외 문화정책 차원에서 분석해본다. 동시에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 그 이후의 행보를 추적해봄으로써 단기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경제적손실을 충분히 보상하고, 국가 브랜딩 기법을 통한 러시아의 국가 이미지 구축 및 전파전략에 상응하며, 동시에 러시아의 대내/대외 문화정책을 만족시키는 훌륭한 ‘소프트파워'의 일환으로서 메가 스포츠이벤트의 주요 기능 및 정치적 차원에서 발휘되는 영향력을 짚어본다.또한 메가 스포츠이벤트 효과에 대한 자국민의 인식을 객관적으로 가늠해보기 위해 2014년 소치 올림픽 대회 전후로 ‘전러시아 여론정보센터(ВЦИОМ)'에서 실시한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적용해 본다. 동시에 앤홀트의 ‘국가브랜드 지수(NBI)' 및 영국의‘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실시한 국가 브랜드 평가 지표에 기초하여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를 계기로 러시아의 대외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고, 실제 크렘린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대내외 정책 노선이 현실 차원에서 어느 정도까지 그 성과를 이룩했는지 추적해본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메가 스포츠이벤트가현 러시아 정부의 문화 정책적 관점에서 지니는 의의를 규명하고, 러시아 문화정책 기본 방향에 관한 지형도를 그려보는 동시에, 세계무대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전략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strategy of "soft power" in the foreign and internal policies of modern Russia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in the implementation of public policies,and the influence of soft power is increasingly becoming stronger and gaining new forms and methods of implementation.The Russian government exerts efforts to form a positive image of Russia in the international arena,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untry``s competitiveness, based on active use of "soft power."Currently, Russian cultural policy is developing in two main directions. In the internal policy sphere, the Russian government emphasizes national unity and civic solidarity, and fosters a sense of patriotism and national pride. In the sphere of foreign policy, the Russian government is attempting to regain its status as a great power and to create a new image of Russia that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former Soviet Russia.In this article, we examine and analyze various aspects of the hidden political mechanisms involved in mega-sporting events, in particular the Sochi Olympics,from the viewpoint of Russian internal and foreign policy. We address the major functions of mega-sporting events and their influence in the political realm.The political impact of mega-sports projects can even compensate for economic losses incurred during the preparation and hosting of the Olympic games. In this respect, we can define mega-sporting events as one of the main components of soft power; such events reflect the basic directions of internal and foreign policy in post-Soviet Russia, which are to form and promote an image of Russia using national branding.In order to fairly and objectively analyze the recognition and perception held by Russians of the significance of mega-sporting events, in this work, we carefully studied the results of various surveys conducted by the Russian research organizationVCIOM (Russian Public Opinion Research Center) before and after Russia hostedthe Winter Olympic games in Sochi (2014) and the Summer Olympic games in Kazan (2013). Furthermore, on the basis of the ranking of national brands by Simon Anholt (Anholt Nation Brands Index - NBI), and on the basis of the ranking of 100 national brands conducted by the British consulting company "Brand Finance"(Brand Finance Nation Brands 100), we minutely trace the development and qualitative change in Russia``s image and the role of the mega-sporting projects.This article also examines the Kremlin``s internal and foreign policies that were successfully carried out in practical terms.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value of mega-sporting events from the point of view of cultural policy of the current ruling party of Russia.This standpoint allows us to outline the main directions of Russian cultural policy and to suggest perspectives on the branding strategy of modern Russia, including strategies related to consolidating Russia``s position in the international arena.

        • KCI등재

          특집: 문화는 어떻게 국가의 경계를 넘는가 : 21세기 동북아시아의 문화융합과 문화적 취향의 공유: 《꽃보다 남자》의 유행 현상을 중심으로

          김종수 ( Jongsoo Kim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5 比較文化硏究 Vol.40 No.-

          이 논문은 21세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제작, 유행한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의 문화융합을 살펴보고 이 지역 대중이 공유하는 문화적 취향을 귀납하였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4개국의 <꽃보다 남자>는 원작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서사구성을 토대로 캐릭터의 설정과 서사공간의 혼합, 소비주의적 욕망의 재현에서 각국의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특수성을 재현하였다. 이를통해 수용자들은 동북아시아 각국의 사회문화적 환경이 자연스럽게 혼성적으로 결합된 서사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로맨스 플롯을 기본으로 전개되는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원작인 만화에서 가능했던 구성적 특질이 매체변환 과정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성관념에서 탈피한 남성 캐릭터의 설정과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의 재현을 통해 미래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는 순정만화의 상상력이 동북아시아 대중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주 수용자 계층인 10-20대 초반 젊은 여성들의 이해에 기반한 감수성과 취향이 21세기 동북아시아에서 공유되고 유행한다는 점은 “소녀”의 부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부르주아 가족 구조를 단위로 하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엄격한 보호와 구속의 대상이었던 소녀는 21세기 동북아시아 대중문화콘텐츠 산업에서 중심 소비자로서 자리를 확고히 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This article aims at exploring the convergence and sharing of cultural tastes among Northeast Asian countries by analyzing TV drama “Boys over flower”, based on the original Japanese manga and produced in Korea, China, Japan and Taiwan in the 21st century. It explores the expectation and desire of the mass who have taken pleasure in watching it in each country as well.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sharing of the sensitivities and tastes of young women, the main consumer of the drama, by the mass of the four countries, are an important cultural phenomenon in that it reveals the emergence of “girl” as an active cultural consumer, who had been the object of a restraint and strict protection of the bourgeois family structure.

        • KCI등재
        • KCI등재

          환구시보가 촉발한 김치논쟁 비판적 담화분석: 기획된 문화전쟁 양상을 중심으로

          최태훈 ( Choi Tae-hoon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21 比較文化硏究 Vol.62 No.-

          본 논문은 최근 중국의 김치 ISO인증 획득을 계기로 촉발된 한ㆍ중 김치 논쟁에 대해 관련 미디어 텍스트들을 선별해 비판적 담화분석(Critical Discourse Analysis: CDA)의 연구방법론을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치 원조 논쟁을 일으킨 핵심 환구시보 기사 두 편(2020년 11월 28일, 12월 9일)의 텍스트적 실천을 기술하는 1차원 분석, 둘째, 주한 미국대사와 유엔 중국 대사의 김치 관련 트윗, 2021년 1월 13일 동시에 발표된 김치 관련 영문판 환구시보 기사와 中央政法委의 SNS 계정 ‘長安劍'에 발표된 評論의 담화적 실천을 해석하는 2차원 분석, 셋째, 중국이 김치 논쟁을 촉발한 사회적 조건을 설명하는 텍스트의 사회적 실천 3차원 분석이다. 연구결과 중국은 분석 대상 텍스트들을 활용해 한ㆍ중 문화 전쟁 프레임을 만들었다. 이 문화전쟁 프레임은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인용하여 한국의 김치 종주국 지위를 빼앗는 왜곡과 날조를 통해 김치는 중국 음식임을 선포하는 심리전의 양상을 보여준다. 한국을 모욕하고 조롱하여 힘을 빼는 심리전의 핵심 내용은 ‘김치는 중국음식'임을 퍼트리고 이에 반발하는 한국은 ‘피해망상'에 빠져있다고 몰아붙이는 것이다. 중국이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시도이며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중국의 ‘문화적 자신감'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한국인들은 ‘문화적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들로 프레이밍된다. 환구시보 기사에서 촉발한 김치 문화전쟁은 미ㆍ중 대사들의 참여로 외교전의 양상으로 확대된다.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의 김치 정통성 확보와 김장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트윗으로 한국에 힘을 실어주자 유엔 중국대사는 김치는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스스로 만들어 보라는 트윗으로 견제하며 김치 종주국 한국의 지위를 은밀하게 깎아 내린다. 중국판 환구시보는 중국인들에게 반한 감정을 부추기고 중국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중국의 내적결집에 필요한 한류 상품 문제점을 지적한다. 반면에, 영문판에서는 모호한 표현을 통해 은근히 중국의 문명 시원을 들먹이며 김치원조 논쟁의 불필요성과 열린 자세를 강조한다. 영문판 기사는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한ㆍ중 문화교류 방향에 발맞춰 ‘문화충돌' 프레임을 ‘문화교류'로 재프레임화 하여 김치전쟁의 출구전략을 찾는다. ‘김치는 중국음식'이라는 이데올로기 확산을 통해 중국은 문화 강대국이 된 한국의 어깨에 올라타 한국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에 균열을 내고 우수한 한국 문화들을 자신의 것으로 전유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유구한 문화적 정체성을 선전ㆍ선동하는 국가 문화 전략 사업의 일환인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김치 수출을 늘려나가며 자신들의 문화 강대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이번 김치 논쟁에서 드러난 중국의 숨은 의도는 김치논쟁을 중국굴기의 기회로 삼아 전 세계로 중국의 문화적 힘을 확장하는 것이다. By applying the critical discourse analysis (CDA) method, this paper examines selected media texts that are relevant to the currently ongoing kimchi dispute between Korea and China, which was first triggered by China's recent acquisition of kimchi ISO certification.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 1) A description of the textual practice of the two main Global Times articles (Nov. 28 and Dec. 9, 2020), 2) an interpretation of the discourse practice of the intertextuality of kimchirelated tweets by the US Ambassador to Korea and the Chinese Ambassador to UN, as well as an English article from the Global Times, comments that the Central Law Commission of China published on the same day, Jan. 13, 2021, and 3) an explanation of the social practices and conditions which China used to ignite the Kimchi dispute. The research findings indicate that China actively created the Korea- China cultural war frame. This cultural war frame makes use of various players through citations within texts, which employ psychological warfare by declaring that kimchi is a Chinese food, thereby using distortion and fabrication in order to deprive Korea of its status as the home country of kimchi. The key point of the psychological warfare, which insults and taunts Korea, is to spread the belief that, ‘Kimchi is a Chinese food,' and when Korean people openly oppose this, China makes the accusation that, ‘Korean people have become paranoid.' These attacks are an attempt to prove that China is culturally and mentally superior and aims to increase China's ‘cultural confidence,' which is constructed and presented by President Xi Jinping. Therefore, Koreans are framed as, ‘people with a lack of cultural confidence.' The kimchi cultural war sparked by the articles of The Global Times expanded into a diplomatic war, including the participation of U.S. and Chinese ambassadors. As the U.S. ambassador to Korea encouraged Korea with tweets that promoted Korea's authentic, traditional culture of kimchi-making on a global platform, the U.N. ambassador to China implicitly cut down the status of Korea as the original country of kimchi, through tweets which stated that it is not too difficult for individuals to make kimchi themselves. The Chinese version of the Global Times encouraged Chinese people to feel anti-Korean sentiment, emphasized China's excellence, and pointed out the problematic issue of purchasing Korean Wave products, all for the purpose of uniting Chinese people. On the other hand, the English version emphasized that the kimchi dispute continues to remain unnecessary, and that individuals need to be open-minded by covertly citing the origin of Chinese civilization through different ambiguous expressions. The English version of the article finds an exit strategy for the kimchi war by reframing the ‘cultural conflict' frame into a ‘cultural exchange,' in line with the recent direction of cultural exchange between S. Korea and China which was suggested by President Xi Jinping. Through the spread of the ideology which considers kimchi a Chinese food, China attempts to climb onto the shoulders of Korea's identity as a worldwide cultural powerhouse, crack Korea's unique cultural identity, and appropriate excellent Korean culture as its own. It is part of a national cultural strategy project which promotes and propagates China's long-standing cultural identity around the world. Economically, it aims to strengthen China's position as a cultural power by increasing kimchi exports to countries participating in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 China's hidden intentions revealed in the recent kimchi dispute point towards its desire to expand its cultural power around the world, and an opportunity for China to become a powerful country.

        • KCI등재

          한국 대학의 FLE 문화 교육과 `시간`의 문화적 특성 - 한국과 프랑스의 음주 시간을 중심으로 -

          정우향 ( Jung Woo-hya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比較文化硏究 Vol.46 No.-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어 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시간`의 문화적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흐름과 시계의 초침이나 달력의 날짜가 `시간`인 듯 간주되지만 엄밀히 말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개인이 어떻게 시간을 경험하는지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물며 외국 문화에 속한 외국인의 일상 의사소통 상황별 시간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외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목표이다. 문화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에 따르면 각 문화 공동체는 서로 다른 시간 경험을 발전시켜 왔으며, 시간은 공간이나 제스처나 시선, 얼굴 표정과 같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의 술자리 모임의 시간 경험에 대하여 문화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비교하고 살펴보면서, 술 모임의 양태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특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술 모임이란 주제는 일상생활과 관련이 높은 주제이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과 두 문화의 의사소통 방식을 압축하여 드러낸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집단과 개인의 관계, 여가 시간과 노동 시간을 분리하는 양태와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양식 등이 프랑스와 한국 문화의 특성에 따라 술 모임에서 어떻게 다르게 드러나는지 분석하면서 한국 대학의 프랑스어 문화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concept of time conveys meanings similar to nonverbal communicative elements in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is study surveys cultural traits of time from the French cultural education perspective. Anthropologist Edward T. Hall points out that each cultural community has developed a different perception of time and experience, and that time conveys the meaningful message nonverbally similar to the nonverbal elements such as space, gesture, eye movement, and facial expression. I investigated the time experiences of a drinking party in France and in Korea, from a cultural relativistic point of view. The subject of a drinking party was chosen on the ground that a drinking party is highly related to most people`s daily lives and it also indicates how they have a relationship with others. I sought a new direction in foreign language cultural education by analyzing how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mmunities, especially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 ways to separate leisure and labor, and the nonverbal elements, are presented in the two drinking parties.

        • KCI등재

          비교문학연구방법론에 대한 소고: 길고 약하고 두껍게 비교하기

          박선주 ( Park Seonjoo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8 比較文化硏究 Vol.50 No.-

          이 논문은 비교문학방법론의 쇄신과 재개념화의 방향을 제안한다. 비교문학은 서구중심주의와 식민주의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고 보편-특수라는 서구근대학문의 인식론에 갇혀있으며 비교문학연구 방법론은 이러한 한계를 계속 유지하고 강화하는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다. 비교문학은 기존의 등가ㆍ등치 관계에서 벗어나 디목의 “약한 이론,” “긴 네트워크,” 푸코의 “작가의 소멸” 등의 개념이 제시하는 방향, 즉 서구학문의 보편성ㆍ과학성의 한계를 드러내고 문학담론의 역사성과 사회적 관계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를 위해 연구방법론의 변화가 담보되어야 한다. 인류학자 클리포드 기어츠의 “켜켜이 쌓인 묘사”라는 개념은 비교문학연구방법론을 재개념화하기 위한 유용한 출발점이다. 이 개념은 문화를 텍스트에 대한 해석들이 쌓아올리는 두께로 재정의하고 국민국가의 국가성을 다언어적 혼돈 위에 재설립하며 인문학의 과학성을 픽션화한다. 또한 근대학문의 체계화와 분류화, 추상화를 최대한 피하면서 과학성ㆍ합리성ㆍ보편성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서구내셔널리즘을 문제화하고, 인간 삶과 그 의미의 풍부함을 충실히 드러내면서 문학담론을 더 ‘약하'고 더 ‘길'며 더 ‘두꺼운' 네트워크로 재개념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This paper proposes a new direction for Comparative Literature which has been deeply Eurocentric and even colonial ever since its birth. ‘Comparison' in Comparative Literature has been in fact the ideological mechanism for containing, classifying, and eventually controlling all differences in the world. Literature has naturally served as a national institution of the West at epistemological and discursive level with hidden adjective “comparative”. To re-conceptualize the discipline and practice of “Comparative Literature”, we need to revolutionize methodology itself based on Wai Chee Dimock's idea of “Weak Theory”, Foucault's “disappearance of author”, and Clifford Geertz's “thick description”. “Thick description” as a methodology of comparative literature re-establishes the discipline as a field of “weak theory”, defusing the centrality of linguistic identity and re-making it as a “long network” of loose and missed connections. “Thick description” poses the publicness of nation-state within “confusion of tongues”, problematizes the legitimacy of modern knowledge, and puts (the western) nationalism in question. With this idea as a starting point, we can re-imagine Comparative Literature anew as a field of ceaseless discourse of longer, weaker, and thicker networks of interpretation and re-interpretation of differences.

        • KCI등재

          한국문학사를 가로지르는 언어ㆍ문화ㆍ역사의 계기들 - 일본 저술 한국문학사의 한국근현대문학 인식과 서술양상을 중심으로 -

          윤송아 ( Yoon Song-ah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比較文化硏究 Vol.48 No.-

          본고는 일본에서 저술된 한국문학사 중에서 임전혜의 『일본에서의 조선인문학의 역사-1945년까지』와 시라카와 유타카의 「조선근대문학의 발자취」, 그리고 사에구사 도시카쓰의 『한국문학을 맛본다』를 중심으로 각 문학사에 나타난 한국근현대문학의 인식방법 및 서술양상을 `문화횡단`이라는 관점 아래 고찰하고 있다. 먼저 임전혜는 일본유학생들의 문학 활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산출된 조선인 문학을 시기별로 고찰하면서 한ㆍ일간의 능동적인 문화교섭과 상호이해, 정치적 연대의 지점들을 짚어낸다. 시라카와 유타카는 근대문학 형성과정에서의 한중일 삼국의 동시성과 연관성에 주목하고 일본어 문학과 친일문학 등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한국과 일본의 경계에서 충돌하는 매개적 연구자로서의 중층적 위치성을 보여준다. 사에구사 도시카쓰는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비교문학적 고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학적 형식과 주제의 구현, `친일문학`을 바라보는 탈경계적 시선 등을 통해 한국문학의 내적 논리와 외연을 두루 살피는 흥미로운 문화횡단적 계기들을 제공한다. 이들 문학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횡단적 실천 양상은 첫째, `민족문학사`를 근간으로 한 기존의 한국근현대문학사를 `식민지 경험`과 `국가민족주의`라는 자장에서 이화(異化)시켜 다면적으로 고찰하고 있다는 점, 둘째, 기존 한국문학사의 서술양상을 보완하는 입체적이고 미시적인 문학사 서술의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 셋째,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비교문학적 관점의 수용을 통해 확장되고 열린 문학사 서술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 넷째, 재일조선인문학, 일본어 문학의 발견을 통해 한국근현대문학사의 외연을 넓히고 토대를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다. This study examines ways of recognizing and aspects of describing Korean modern literature revealed by each literary history from the viewpoint of `transculturation`, focusing on Lim Jeon-Hye`s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Japan until 1945』, Shirakawa Yutaka`s 『Footsteps of Korean Modern Literature』, and Saegusa Toshikatsu`s 『Taste of Korean Literature』 from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written in Japan. First, Lim Jeon-Hye periodically examines Korean literature written in Japan, focusing on literary activities of Korean students in Japan and the proletarian literature movement, and addresses points of active cultural negotiation, mutual understanding and political solidarity between Korea and Japan. Shirakawa Yutaka focuses on the concurrency and connection of Korea, China, and Japan in the process of modern literary formation, covering Japanese language literature and pro-Japanese literature with great care, and describes the middle-layer position as a mediating researcher in the conflicting boundaries between Korea and Japan. Saegusa Toshikatsu provides interesting transcultural momentum in exploring internal logic and denotation of Korean literature via comparative literature review encompassing East Asia, implementation of literary forms and themes connecting tradition and modernity, and an out-of-boundary point of view to overlook `pro-Japanese literature`, etc. Transcultural aspects in this literary history to examine are as follow. First,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based on `national literature history` is catabolized in the magnetic field of the `colonial experience` and `national nationalism` and considered in multifaceted context. Second, they provide the possibility of three-dimensional and micro-narrative description of literature that complement the narrative aspect of existing Korean literature history. Third, they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and and open the description of literature history through acceptance of comparative literary perspectives encompassing East Asia. Fourth, through discovery of Korean-Japanese literature and Japanese language literature, they contribute to broadening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and enriching foundations.

        • KCI등재

          자포니즘으로서의 북유럽 소비에 대한 연구

          황성희 ( Hwang Sung-hee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6 比較文化硏究 Vol.45 No.-

          이 논문은 국내에서 수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북유럽디자인 소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소비문화의 흐름에서 일본의 역할을 조명하는 연구이다. 비서구 국가 중 유일하게 선진 자본주의 국가의 대열에 합류했고 1980년대에는 미국과 경제력을 다투었던 일본이었지만 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평가는 낮았다. 그런 일본이 1990년대 들어 대중문화상품으로 동아시아 지역에 어필하다가 대중문화 상품의 인기가 가라앉은 후에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오타쿠계 서브컬쳐로 글로벌한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1990년대부터 부상한 일본 문화의 영향력을 새로운 자포니즘으로 보고 한국의 북유럽 소비가 자포니즘의 매개와 주도 하에 진행되어 왔음을 제시한다. 일본이 구성한 북유럽에 대한 의미와 상징이 한국의 북유럽 소비에서 관철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의미와 스타일의 측면에서 일본의 슬로무비는 북유럽디자인에 미국발 `킨포크`코드를 결합시켰다.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아르누보를 매개로 일본 미학은 북유럽디자인과 시각적 유사성을 얻을 수 있었고 일본 가와이이 자카소품을 통해 북유럽디자인과 시각적 친숙함도 확보했다. 무엇보다 일본 잡화브랜드들이 출시한 북유럽풍 생활소품들을 통해 일상 속으로 북유럽디자인이 스며들었다. 또한 국내의 북유럽 소비는 일본 오타쿠들이 서브컬쳐를 포스트모던하게 소비하는 방식인 데이터베이스 소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본이 만들어낸 북유럽에 대한 모에 요소가 한국에서도 북유럽 소비의 기호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This article investigates the role of Japan in Korean consumption of Nordic design. In spite of the development of greater access to wide information and global markets, the popular trends in Korea have been mediated by Japan. The cultural power of Japan comes from otaku subculture. Japanese influence can be discussed by two sides. One is the images or symbols composing the Nordic style in Korea. The other is the way how to consume the Nordic design. Japanese neopop images combined with the Nordic design. Japanese `slow movie` has combined American Kinfolk style with Nordic style. `Database consumption` from otaku subcultre conceptualized by Azma Hiroki can be applied to Korean consumption of Nordic design.

        • KCI등재

          `횡단문화론`의 구조와 `문명천황론`의 문제

          궁건택 ( Gong Jianze ), 전성곤 ( Jun Sungkon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比較文化硏究 Vol.46 No.-

          이 글은 오카와 슈메이(大川周明)가 천황주의를 내세우면서 활용한 동서문화융합 방법론적 특징을 `횡단문화`의 시도라고 간주하여, 그 `원리`가 무엇인지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횡단문화론의 원리를 오카쿠라 덴신(岡倉天心)과 와카미야 유노스케(若宮卯之助)와의 관계 속에서 규명했다. 오카쿠라는 직접적인 서구 경험을 통해 서구 문화를 일본인 입장에서 상대화하려는 시점에서 동서문화 융합론을 제시했다. 와카미야의 경우는 서양인 윌리엄 녹스(William Knox)의 번역서를 활용하면서, 서구인이 제시한 동서문화 비교론을 인용하면서 일본문화의 특성을 논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중앙아시아가 세계문명의 근원지였고, 그것이 서구라는 지역에서는 하나의 서구적 특성으로 습산(襲産)되어 서구문명이 탄생된 것이라고 여긴 점에 있었다. 이러한 시점은 서구를 하나의 지역으로 간주하는 논리를 갖게 해 주었고, 아시아도 아시아적 문화가 존재한다는 논리를 형성하게 해 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오카쿠라 덴신은 문화 진화론적 융합론을 제시했고, 와카미야는 문화 본질주의 논리의 입장을 통해 일본문화론을 주창했다. 이것이 바로 구축과 본질의 당김 속에서 나타난 동서문화 횡단론이었다. 오카와 슈메는 이 둘의 논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서구의 문화와 아시아의 문화 횡단으로서 일본문화가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었다. 동서양의 문화를 횡단한 일본의 천황은 문화가 아니라 문명으로 승격시킬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일본의 천황은 세계적 횡단 문명의 보편성을 갖는 문명천황으로 그 `정통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오카와 슈메이는 동서문화 횡단론이라는 규구(規矩) 속에서 `보편성=일본문명=천황`을 창출해 냈던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identify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Okawa Syumei(大川周明), Wakamiya Unosuke(若宮卯之助) and Okakura Tensin(岡倉天心). In fact, after Okawa Syumei studied the Principles of Wakamiya Unosuke and Okakura Tensin, he derived a conclusion and wrote a book named "yeolseongjeon". This book talks about the emperor dynasty. Based on this, the theory presented by Wakamiya Unosuke and Okakura Tensin describ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ast European culture. Okakura Tensin crossed the western part and discovered that western culture is only western culture and not a universal culture. Western culture has developed from its own experience. Wakamiya Unosuke translated a book by William Knox, The spirt of the orient. They have the same point of view, but they have a different culture and they must follow their own culture. Okakura Tensin insisted that culture is dynamic and it improves by adapting different cultures of different countries. Wakamiya appealed and he opposed Tensin`s studies about culture. Wakamiya`s definition of culture has not changed or is fixed from the past, which still exists in the modern times. Culture must be cultivated and it must be introduced to people who have forgotten their own culture. Despite such methodological differences, the commonality between Okakura and Wakamiya is that Western civilization is nothing more than a regional culture, as the West is not a universal civilization, but as a whole, it is a regional culture. Okawa Syumei learned the Okakura and Wakamiya`s theory about culture and derived a conclusion. He stated that both opinions are correct as culture can be adapted as explained by Okakura. For example, Japanese people are now adapting and embracing the culture of Chinese people and Indian people. On the other hand, he also learned Wakamiya Unosuke`s theory that culture does not change. Japanese have their own culture that was created in the past or it was developed by their ancestors; for example, the emperor dynasty. Okawa Syumei learned different cultures of different countries and Japanese people are adapting those cultures, and Wakamiya stated that the emperor dynasty must be instilled and it must be universal. Japanese emperors have different cultures, especially the Meiji emperor who is willing to accept different cultures of different countries. Finally, he claimed that the emperor dynasty created a new Japanese civilization and they are now embracing the new adapted culture.

        • KCI등재

          프랑스 언어ㆍ문화 능력 발달을 위한 신조어 연구 - ‘일간신문'에 출현한 신조어를 중심으로

          김은정 ( Kim En-ju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21 比較文化硏究 Vol.62 No.-

          본 연구는 신조어(néologisme)를 활용해 프랑스 언어ㆍ문화 능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정 시기에 형성된 새롭고 다양한 사회ㆍ문화를 반영하는 단어 혹은 여러 단어의 결합물인 신조어(Rets, 2014)는 단어를 통해 혹은 단어 안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가 응축되어 발현된다는 점에서, 목표어 국가의 최근 언어ㆍ문화 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언어ㆍ문화 능력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특별히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약 1년 동안 프랑스 4대 일간신문, 곧 ‘Le Monde, Le Figaro, Libération, 20 Minutes'에 출현한 신조어를 조사해 목록화함으로써, 언어ㆍ문화 능력 향상에 유용한 교육 자료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한 사회공동체의 일상적인 삶과 관련되고, 시사성이 풍부한 내용을 날마다 다루는 ‘일간신문'에 나타난 신조어는 목표어 국가에서 현재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목격하는 언어ㆍ문화 요소를 풍부하게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먼저, 신조어를 식별하기 위해 신조어 개념과 유형을 정립하였다. 그 다음, 여러 신조어 가운데 우선적으로 교수ㆍ학습해야 할 신조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빈도수ㆍ시사성ㆍ사전 등재 여부'라는 세 가지 신조어 선별 기준을 마련한 후, 전술한 4대 일간신문에서 이 세 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신조어를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신조어 목록의 교육적 활용과 유용성 제고를 위해 선별된 신조어를 일간신문에 출현한 빈도가 높은 순으로 목록화하고, 신조어 목록에는 신조어, 신조어 유형 및 의미, 신조어 출처뿐만 아니라, 신조어가 활용된 기사 원문의 일부를 함께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French linguistic and cultural competence through the use of neologisms. This is because neologisms which reflect a new and diverse social culture formed at a specific time (Rets, 2014) are considered an effective means to cultivate linguistic and cultural competence, as they are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the recent linguistic and cultural phenomena of the target language. To this end, this study specifically investigates and lists the new words that appeared in four representative French daily newspapers, namely, ‘Le Monde, Le Figaro, Libération, 20 Minutes,' over the course of around a year, from October 2019 to September 2020. This is because the new words appearing in the “daily newspapers,” which are related to the daily life of a social community and deal with content rich in the current affairs of the every day, hold rich elements of language and culture that are used and observed on a daily basis within the target language country. For this, first, the concept and type of new words were established in order to recognize new words. Next, in order to select the new words that should be first taught and learned, among all of the new words surveyed in the four daily newspapers, three criteria for selecting new words, 'frequency, implication, new words that have not yet been listed in the dictionary', were prepared, and we selected new words that met these three criteria. Finally, the selected new words are listed in order by highest frequency, according to their appearance in daily newspapers and in the new word list, basic information such as the new word, the type and meaning of the new word, and the source of the new word (newspaper, date), as well as a part of the original article using the new word or examples of usage which were presented for educational use and the enhancement of the new word list's usefulness.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