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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대학의 FLE 문화 교육과 `시간`의 문화적 특성 - 한국과 프랑스의 음주 시간을 중심으로 -

        정우향 ( Jung Woo-hya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7 비교문화연구 Vol.46 No.-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어 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시간`의 문화적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흐름과 시계의 초침이나 달력의 날짜가 `시간`인 듯 간주되지만 엄밀히 말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개인이 어떻게 시간을 경험하는지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물며 외국 문화에 속한 외국인의 일상 의사소통 상황별 시간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외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목표이다. 문화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에 따르면 각 문화 공동체는 서로 다른 시간 경험을 발전시켜 왔으며, 시간은 공간이나 제스처나 시선, 얼굴 표정과 같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의 술자리 모임의 시간 경험에 대하여 문화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비교하고 살펴보면서, 술 모임의 양태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특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술 모임이란 주제는 일상생활과 관련이 높은 주제이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과 두 문화의 의사소통 방식을 압축하여 드러낸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집단과 개인의 관계, 여가 시간과 노동 시간을 분리하는 양태와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양식 등이 프랑스와 한국 문화의 특성에 따라 술 모임에서 어떻게 다르게 드러나는지 분석하면서 한국 대학의 프랑스어 문화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concept of time conveys meanings similar to nonverbal communicative elements in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is study surveys cultural traits of time from the French cultural education perspective. Anthropologist Edward T. Hall points out that each cultural community has developed a different perception of time and experience, and that time conveys the meaningful message nonverbally similar to the nonverbal elements such as space, gesture, eye movement, and facial expression. I investigated the time experiences of a drinking party in France and in Korea, from a cultural relativistic point of view. The subject of a drinking party was chosen on the ground that a drinking party is highly related to most people`s daily lives and it also indicates how they have a relationship with others. I sought a new direction in foreign language cultural education by analyzing how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mmunities, especially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 ways to separate leisure and labor, and the nonverbal elements, are presented in the two drinking parties.

      • KCI등재

        Bakhtine의 대화주의와 프랑스어 교육

        정우향(Jung, Woo-hyang) 한국외국어교육학회 2010 Foreign languages education Vol.17 No.2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Dialogisme' proposed by Mikhail Bakhtine (1895-1975), a Russian literary theorist and linguist. Researchers and scholars in the field of pragmatics and discourse analysis started to pay attention to his Dialogism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theories of linguistics. His Dialogism has made an influence on foreign language education, which had been believed to train learners to make access to a foreign language through the mastery of syntax or grammar. Now, foreign language teachers have come to realize the importance of context as a whole as well as the effectiveness of social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in the speech community. The present research attempted to explore the influence of Dialogism on French linguistics as well as on the education of French as a foreign language (=FLE). Also, it explored how Dialogism in language classes can be useful. Furthermore, two sides of Dialogism are noticed: one as philosophy of linguistics and the other as a tool for analysis into language centered on the concept of polyphony largely in French spoken areas.

      • KCI등재

        한국의 외국어 교육 담론과 인문학

        정우향(Jung, Woo-hyang)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5 아시아문화연구 Vol.40 No.-

        외국어 교육은 문화와 언어, 의사소통 과정 등에 주목하는 분야이다. ‘인문학(humanities)’을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분야라고 정의할 때, 외국어 교육의 이론과 주요 연구 대상들은 가장 인문학적인 여러 주제들과 밀접하게 관련된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외국어 교육이 지나치게 시장의 논리만을 반영한 채 인문학적 가치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적 관점에서 출발하여 외국어 교육학과 관련된 이론과 실제, 교수법의 내용들이 현 시대에 한국의 인문학 연구의 주요 주제들에 기여할 수 있는 담론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향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첫째로는 외국어 교수법의 역사를 고찰해보면서 도구적, 실용주의적 언어관이 팽배하고 있는 현시대 한국의 상황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외국어 교육에 대한 보완적 담론들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둘째로는 ‘문화 교육’라는 광의의 개념이 외국어 학습과 병행도리 때, 다른 한문 분야에서 다루는 문화 교육의 범위와 어떠한 점에서 특이성을 가지며, 교육적 초점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논의해보았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외국어 교육을 위해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학 담론들을 수용할 것과 방법론적 측면에서 학제적 접근을 제안하였다. Humanities research, lecturing and writing, has become active recently in South Korea. Not only the humanities education in universities, but also interest among the general public has increased. Foreign language education is a field that focuses on new languages and cultures in the learning process and communication. When defined as a humanities discipline that targets human thought and culture, theory and reality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and major research targets are closely associated with various subjects of humanities. To keep pace with globalization, the demand for foreign language education in Korea has increased. There are many private language institutions that teach TOEIC, TOEFL and HSK. Quantitative increase in foreign language schools does not lead to qualitative improvement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sure that foreign language education in Korea becomes a part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this paper, I investigate the “language, culture and communication”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at meets the goals and objectives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broader terms.

      • KCI등재

        ‘학습자’ 용어 사용에 담겨진 의미 탐구: FLE의 주요 담론들에 대한 성찰

        메테탈헤미 ( Mettetal Remy ),정우향 ( Jung Woo-hyang )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8 프랑스문화연구 Vol.38 No.1

        외국어 교육학 분야에서 ‘학습자(learner/apprenant)’ 라는 단어는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지칭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특히 1980년대 이후 확산되었던 의사소통 접근법의 ‘학습자 중심(centration sur l’apprenant)’이라는 대의 명제와 더불어, 오늘날의 외국어 교육자들에게 ‘학습자’는 효과적인 외국어 수업을 구성하기 위해서 교수자의 모든 교육적 사유가 출발해야 할 핵심 어휘이자 개념이 되어 왔다. 본 논문은 프랑스어의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가 프랑스의 교육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FLE 분야에 까지 그 용어 사용이 확대되고 정착되는 과정에 주목하면서, 1970년대 이후 프랑스 교육계에서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된 것과, 당시의 사회 경제적 지배 담론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질문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20세기 후반부에 진행되었던 자본주의의 발전과 세계화, 신자유주의, 유럽 연합의 출범이라는 사회 경제적 상황과 기업경영과 관련된 담론들이 유럽의 교육 분야 전체에 영향을 주었고, 현재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학에서도 일반화 되어 있는 ‘과제(tache)’, ‘전략(strategie)’ ‘평가(evaluation)’ ‘능력(competence)’ ‘사용자(utilisateur)’ ‘도구(outil)’ 등의 단어들이 출현하고 보편화되는 과정에도 영향을 끼쳤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프랑스어의 ‘학습자(apprenant)’ 라는 용어는 단순히 ‘배우는 자’를 의미하는 중립적인 단어가 아니다. 또한 유럽공통참조기준에 나타난 “학습자(apprenant)란 ‘언어 사용자(utilisateur ou usager de la langue)’이다”와 같이 해당 용어를 정의하는 방식 역시 가치중립적인 기술이 아니다. 본 연구는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 사용이나 개념에 담겨진 의미들에 대해 검토하면서 오늘날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학의 주요 담론들이 표방하고 있는 외국어 교육의 목표와 방법론들의 방향성에 대해서 성찰하고 있다.

      • KCI등재

        "학습 번역"과 한국 대학의 FLE 교육

        헤미메테탈 ( Mettetal Remy ),정우향 ( Woo Hyang Jung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5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101

        ‘번역’을 교육적으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문제는 한국의 FLE 교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 논문에서는 국내외 통번역 대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전문 번역’과 대비되는 ‘학습 번역’의 언어 교육적 가치들을 고찰하였고, 한국 대학의 학부 과정의 FLE 전공학생들을 위해서 ‘학습 번역’ 교육이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들을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우선 외국어 교수법상의 흐름 속에서 ‘번역’을 허용하거나 금지했던 대표적인 교수법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2.1에서는 ‘학습 번역’과‘전문 번역’으로 나누어보면서 그 교육적 목표와 방법론상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다. 2.2에서는 학습 번역 교육을 FLE 읽기와 쓰기 교육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번역과정의 근본적인 속성들과 연관시켜 살펴보았다. 주지하다시피, 번역과정에서 번역가는 텍스트를 구체적인 의사소통 상황 속에서 수행된 ‘담화(discours)’로 취급한다. 번역이란 어떤 필자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독자에게 의도된 의사소통상의 목표를 가지고쓴 텍스트를 대상으로 하며, 번역 과정은 반드시 텍스트의 의사소통 상황을 복원하는 작업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즉 번역가는 일차적으로는 필자가 의도한 텍스트의 메시지를 파악하고, 다음으로는 ‘독자의 입장’에서 출발어와 도착어 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한마디로 번역가가 텍스트를 대하는 태도와 의미 접근 방식은 가장 ‘능동적이며 이상적인독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2.2장에서는 이와 같은 번역 과정의 특성들을 ‘학습 번역’ 교육을 위한 방법론들과 접목시킨다면 FLE의 학습자들의 ‘능동적 읽기’나 ‘문어 의사소통’ 과정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논의하였다.3장에서는 한국 대학의 FLE 교육을 위해 학습 번역 교육의 주요 방향을논의하고 다음 세 가지 사항들을 제안하였다.첫 째로 학습 번역 교육은 학습자들이 목표어와 모국어의 대표적인 차이점들을 메타 언어적으로 인식하도록 교수자들의 강의 목표와 방법론이 구상되어야 한다. FLE 교육학자들에 따르면 모국어에 대한 지식은 외국어 학습을 위해서도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구이다. 반대로 프랑스어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모국어를 가진 한국인 학습자들이 모국어와 목표어간의 특수성과 차이를 모를 때, 읽기나 쓰기, 문법 수업 등에서 학습자의 의미 구성 과정중에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1에서는 대명사나 과거 시제 표현들을 중심으로 한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모국어와 목표어간의 특수성을 인식하게 하면서 학습 번역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해보았다. 두 번째로 학습 번역 교육은 ‘장르’개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구상되어야한다. 주지하다시피 ‘장르’는 텍스트가 속한 의사소통 상황과 발신자, 수신자,의사소통상의 목표에 효과적으로 접근해주는 개념이다. FLE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실재 자료를 각 장르적 특성에 맞게 번역하는 작업은 학습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는 작업과 연결될 수 있다. 세 번째로 학습 번역 교육은 프랑스 언어 공동체를 이루는 하위 문화(sous-culture) 구성원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 즉 화역(registre)에 대한 이해와 민감성을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텍스트가 선정되고 강의가 구상되어야 한다. 외국어 교육에서 목표어와 목표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해당 나라의 전형적인 특성이나 대표성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FLE 수업에서 사용되는 텍스트들에 나타난 사회언어학적 측면의 특성들을 번역 과정에 반영시키면서 학습자들은 목표어 뿐만 아니라 모국어의 다양한 연령이나 인종, 성별, 사회계층과 같은 하위 문화들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학습 번역’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의 학부과정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언어 교육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FLE 수업 방향을 모색하였다.

      • KCI등재

        ‘학습자’ 용어 사용에 담겨진 의미 탐구: FLE의 주요 담론들에 대한 성찰

        메테탈 헤미(METTETAL Ré,my),정우향(JUNG Woo Hyang)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8 프랑스문화연구 Vol.38 No.1

        외국어 교육학 분야에서 ‘학습자(learner/apprenant)’ 라는 단어는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지칭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특히 1980년대 이후 확산되었던 의사소통 접근법의 ‘학습자 중심(centration sur l’apprenant)’이라는 대의 명제와 더불어, 오늘날의 외국어 교육자들에게 ‘학습자’는 효과적인 외국어 수업을 구성하기 위해서 교수자의 모든 교육적 사유가 출발해야 할 핵심 어휘이자 개념이 되어 왔다. 본 논문은 프랑스어의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가 프랑스의 교육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FLE 분야에 까지 그 용어 사용이 확대되고 정착되는 과정에 주목하면서, 1970년대 이후 프랑스 교육계에서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된 것과, 당시의 사회 경제적 지배 담론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질문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20세기 후반부에 진행되었던 자본주의의 발전과 세계화, 신자유주의, 유럽 연합의 출범이라는 사회 경제적 상황과 기업경영과 관련된 담론들이 유럽의 교육 분야 전체에 영향을 주었고, 현재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학에서도 일반화 되어 있는 ‘과제(tâche)’, ‘전략(stratégie)’ ‘평가(évaluation)’ ‘능력(compétence)’ ‘사용자(utilisateur)’ ‘도구(outil)’ 등의 단어들이 출현하고 보편화되는 과정에도 영향을 끼쳤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프랑스어의 ‘학습자(apprenant)’ 라는 용어는 단순히 ‘배우는 자’를 의미하는 중립적인 단어가 아니다. 또한 유럽공통참조기준에 나타난 “학습자(apprenant)란 ‘언어사용자(utilisateur ou usager de la langue)’이다”와 같이 해당 용어를 정의하는 방식 역시 가치중립적인 기술이 아니다. 본 연구는 ‘학습자(apprenant)’라는 용어 사용이나 개념에 담겨진 의미들에 대해 검토하면서 오늘날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학의 주요 담론들이 표방하고 있는 외국어 교육의 목표와 방법론들의 방향성에 대해서 성찰하고 있다.

      • KCI등재후보

        양안 라식 수술 후에 발생한 단안의 급성 각막수종의 임상증례

        정소,정우,김응권,So-Hyang Chung,Jung-Woo Cho,Eung-Kweon Kim,Ph,D 대한안과학회 2005 대한안과학회지 Vol.46 No.7

        Purpose: To report a case of a patient who underwent penetrating keratoplasty due to acute hydrops six years after undergoing a bilateral LASIK procedure. Methods: A 19-year old male patient with -2.75 diopter myopia received a bilateral LASIK operation at a local clinic. Forty-seven months later, -2.00 cyl axis 130o astigmatism was induced in his left eye and additional surgery was performed to correct the LASIK-induced astigmatism. The patient was referred to our hospital 16 months after the secondary operation due to reduced visual acuity in his left eye. He was diagnosed with keratectasia and acute hydrops, and penetrating keratoplasty was performed. Results: The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corneal topography prior to the LASIK surgery revealed that the inferior minus superior(I-S) value was 1.25 in the right eye and 1.3 in the left eye. At the time of the first evaluation at out hospital, a slit lamp examination showed an approximate 8x7.5mm sized area filled with aqueous humor between the corneal flap and residual stroma, and Descemet`s membrane rupture was observed. Furthermore, the histopathological section of the patient`s cornea confirmed keratocytes with myxoid degeneration and edematous change. Conclusions: In young patient, particularly those with suspicious asymptomatic keratoconus, LASIK and further enhancement surgery afterwards should be considered and approached in a cautious and deliberate manner.

      • KCI등재후보

        익상편수술시 결막소판술과 자가결막이식술의 재발률 비교

        정우,정소,서경률,김응권,Jung-Woo Cho,M,D,Soh-Hyang Chung,M,D,Kyoung-Yul Seo,M,D,Eung-Kweon Kim,M,D 대한안과학회 2005 대한안과학회지 Vol.46 No.9

        Purpose: To compare postoperative recurrence rates between conjunctival autotransplant ation and the conjunctival mini-flap technique in pterygium surgery an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postoperative recurrence. Methods: In a retrospective survey of patients who underwent pterygium surgery between March, 2001 and February, 2004 at Severance Hospital, 49 eyes with pterygium removed by the conjunctival mini-flap technique and 41 eyes that underwent pterygium removal surgery by the conjunctival autotransplantation technique were studied. Results: During the mean follow-up period of 8.79±3.9 months, recurrence of pterygium was observed in 3 of 49 eyes (7.1%) that received the conjunctival mini-flap technique. There were 9 recurrent cases out of 41 eyes (21.9%) that were treated by the conjunctival autotransplantation technique.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recurrence rate and age, sex, or previous operation in either of the respective surgical techniques. Conclusions: This study showed that the conjunctival mini-flap technique has a lower recurrence rate than the conjunctival autotransplantation technique. We also found that the conjunctival mini-flap technique is an effective and safe technique that does not generally cause serious co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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