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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音'의 建築 : 도시 음환경의 시각적 재구성을 통한 건축 디자인 가능성 탐구

            김두용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Starting from a personal interest in music, this study was begun from a kind of searching process as to which way it has correlation on an extension line with the architecture and which way it can respond to mutual sphere. In fact, the correlation between music and architecture can go back up to the past Greek age due to its structural and creative similarity. However, it is thought that the music and the architecture at this time has a little difference from the result of avant-garde thoughts, which are being performed in modern times. In other words, as for the music and the architecture at this time, its background had the value criterion with deeply religious inclination, and also it was understood as the result of the expression. Even as for the direct effect on music and architecture, there were many examples that sensitive elements of music with somewhat abstract and deep-intangible feature or the structural elements such as an artist's mental image, tone or a chord, are directly replaced as architecture, and it is thought that there were only attempts to structurally analyze music through principles of numerical value and proportion such as a golden ratio, which arose from the human body and nature, and to apply this to design. However, as time goes on, a change in an era allowed numerous thoughts and isms to be appeared, with going in gear with a change in value system. There were radical artists who tried to experiment such changes, and the works. which show an interest in a concept called 'contingency,' came to appear in the whole of arts, passing over dada and surrealism even among them. In terms of music, many composers such as Stockhausen and Xenakis including John Cage experimented as to the value of contingency through their works, and it is a fact that its influence became a stimulus to the wholly artistic fields including music in modern times, as the result such as an effort for the challenge and experiment toward the new world and for the expansion of vision, aside from the excellency of a melody. These experiments assisted in seeking for the conversion into the new viewpoint toward value and order that the architecture has pursued on and on since history, and the cross-over works surpassing each of the artistic sphere, allow many architects to explore. This report aims to retrace a meaning from the past in terms of music and architecture on the basis of this position, to search for the correlation between music and architecture as another value, and to seek for possibilities that are revealed through its architectural process. In case of mentioning the correlation between music and architecture, from the position of architecture, it can be found its linking pin with largely three viewpoints. Those include the structurally analysis method that substitutes the rules of the musical scale, a chord, and a musical composition for an architectural space, facade ratio, and a plane scheme, the numerical method that analyzes in accordance with the peculiar frequency being possessed by tone, sound and noise, and with properties of sound, and a method of metaphorically substituting an artist's sensitivity and inspiration being felt from music, for a space constitution and the feature of architecture, as the creative aspect that is influenced by an artist's capability and sensitivity as well as architecture. This project aims to focus on progressing the architectural process while having an interest in the numerical analysis, which is the second method among these three approaches. That is because it can be seen that sound and noise in any form, namely, various sound sources always exist in all the space and in a space of physical media where we are living, even though being invisible, and because of judging that it is possible to be formed by the objectively data scape based on this. And, as mentioned beforehand, it is included the intention of the person in question who tries to once again manifest experimental composers' spirit in the architecture, in terms of the basic value and possibilities for 'sound' in music. Additionally in the above, what "it can occur in any space" and "the relationship among diversely sound sources" mean the happening of an event, and this enables the conceptual approach of Bricolage. That is to say, as 'the process of aiming to change into a new role,' which is being described in 'the wild thought' of Levi-Strauss, from the aspect a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e and an ev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ial and a tool. this study can be seen to have symbolized 'sound' and it can be said to b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at visually recomposes by the Bricolage of sound sources, which are possible to occur around a site. In conclusion, the noise, which is produced around a site, enables a role of 'conceptual material,' which will make it possible for the starting as the architectural shape, and a computer comes to be in charge of the function of 'a tool' which visualizes this. In this study, it comes to make 'the space of sound' and 'the space responding to sound' as the finally architectural form through the repetitive work of this, by having it as the motif of architectural design, through visualizing and spacing the target named invisible 'sound,' by searching for the spatial possibilities through this computer and by specifying through virtually modeling study. Accordingly, this study has a meaning in the process of visualizing as to 'sound' that locally occurs through a site like this, and in experimenting the possibilities that can be recognized by people as the positive element along with another perceptive response, through being induced and changed into the form of visual and spatial perception, other than only the negative aspect being possessed by noise, namely, the auditory target, which is being, recognized as pollution, as well as in applying this as the element of architectural design and in understanding as the specific context of a site. 본 연구는 개인적인 음악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그것이 건축과의 연장선상에서 어떤 식으로 연관성을 갖고 서로의 영역에 대해 반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탐구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음악과 건축의 상관성은 그 구조적, 창조적 유사성으로 인해 과거 그리스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이때의 음악과 건축은 현대에 와서 행해지는 아방가르드적 사고들의 결과물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본다. 즉 그 당시의 음악이나 건축에 있어 그 배경에는 짙은 종교적 성향에 가치기준이 있었고 또 그 표현의 결과로서 이해되어졌다. 음악과 건축에 있어서의 직접적인 영향 또한 다소 추상적이고 무형적 성격이 짙은 음악의 감성적 요소들이나 작가적 심상, 또는 음율 이나 화음 등의 구조적 요소들이건축으로 직접 치환되어지는 예가 많았었고, 인체와 자연으로부터 이끌어온 황금비등과 같은 수치, 비례의 원리들을 통해 음악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디자인에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들만이 있어 왔다고 본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의 변화는 가치관의 변화와 맞물려 수많은 사상과 이즘을 등장시켰다. 그러한 변화들을 실험하고자 했던 많은 급진적 작가들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다다와 초현실주의를 넘어서면서 '우연성'이란 개념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작업들이 예술 전반에 등장하게 되었다. 음악에서는 이러한 우연성의 가치에 대해 John Cage를 비롯하여 Stockhausen, Xenakis 등의 많은 작곡가들이 그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을 하였고 그 영향력은 곡의 우수성을 떠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과 실험, 시야의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의 결과로 현대에 음악을 비롯한 예술분야 전반에 커다란 자극제가 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실험들은 건축이 역사 이래 끊임없이 추구해온 가치와 질서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게 하는데 일조하였고 각각의 예술의 영역을 뛰어넘는 크로스오버적인 작업들이 많은 건축가로부터 탐구되기에 이른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입장을 기준으로 음악과 건축에 있어서의 과거로부터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현대건축에 드러나는 또 다른 가치로서의 음악과 건축의 상관성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며, 그 건축화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가능성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건축과 음악의 연관성을 이야기할 경우 건축의 입장에서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음계나 화음, 악곡구성의 법칙을 건축 공간이나 입면비율, 평면의 계획 등에 대입하는 구조적 분석방법과 음이나 소리, 소음 등이 갖는 고유주파수 및 음의 성질에 따라 분석하는 수치적 방법, 그리고 건축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역량과 감성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 창조적 측면으로 음악으로부터 느껴지는 작가적 감성과 감응을 건축의 공간구성과 성격에 은유적으로 대입하는 방법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 세 가지 접근법 중 두 번째 방법인 수치적 분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중점적으로 건축화 과정을 진행 시키고자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모든 공간과 물리적 매개체 사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어떠한 형태로든 Noise, 즉 다양한 음원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객관적인 Data Scape에 의한 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음악에 있어서 '소리'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와 가능성들에 대한 실험적 작곡가들의 정신을 건축에서 다시 한번 발현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 덧붙여 앞에서 "어느 공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 라는 것은 events의 발생을 의미하고 이는 Bricolage의 개념적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즉 구조와 사건의 관계, 재료와 도구의 관계에 대한 측면에서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에서 기술하고 있는 새로운 역할로 바꾸기 위한 과정으로 본 연구에서는 '소리'를 기호화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사이트 주변에서 발생 가능한 음원들을 Bricolage하여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사이트 주변에서 생산되어지는 소음은 건축적 형태로의 출발을 가능하게 할 '개념적 재료'의 역할을 하게 되며, 컴퓨터는 이를 시각화하는 '도구'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컴퓨터를 통한 공간적 가능성들을 탐구하고 실제 모델링스터디를 통해 구체화함으로써 비가시적인 '소리'라는 대상을 시각화하고 공간화하여 건축 디자인의 모티브로 삼고 이를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최종적인 건축 형태로서의 '소리의 공간화', '소리에 반응하는 공간'을 만들어 내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의 의미는 이처럼 사이트를 통해 국지적으로 발생되는 '소리'에 대한 시각화의 과정에 있으며, 이를 건축 디자인의 요소로 적용하고 사이트의 구체적인 context로 이해함과 동시에 Noise가 지니는 부정적 측면, 즉 공해로 인식되어 지는 청각적 대상이 아닌 시각적, 공간적 지각의 형태로 유도되고 변화됨으로서 또 다른 지각반응과 함께 긍정적 요소로서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는 가능성들을 실험하는데 있다.

          • 평범한 건축의 변용 : 공격받은 아파트

            심형선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6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10 No.-

            본 논문은 인식에서 도출되는 이미지의 재구성 과정이며, 인간의 행태를 한정하는 건축구성의 폭력에 대항하여 건축의 위치를 찾는 작업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건축과 비 건축을 구분한다. 이는 예술과 비예술을 구분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공감의 결과이다. 다수의 공감과 학습으로 얻어진 기준에 의해 대상들은 건축이라 일컫는 것의 안과 밖에 나뉘어 놓이게 된다. 다수의 공감이나 시대의 절대적 사상은 관례를 만들고 관례가 굳어지며 기준이 된다. 동시에 기 기준은 새로운 기준의 공격대상이 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여 스스로 구분의 영역이 퍼지거나 좁아지기도, 심지어 자리가 뒤바뀔 수도 있다. 예로 '反미학'을 기조로 하여 과거의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공격하며 나타난 많은 이들이 있다. 다다이즘이 그렇고, 팝아트가 그렇고, 포토리얼리즘, 포스트모더니즘이 그렇다. 이들은 성과 속, 가상과 현실, 미적인 것과 범상한 것의 경계를 없애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이 떨쳐 버리려했던 기준으로 미적인 것과 범상한 것을 나누어 보았고, 그들이 손댄 범상한 것들이 더 이상 범상치 않고, 미적영역에 포함되었을 때 그들이 허물고자했던 일상과 예술의 경계는 허물어진 것이 아니라 기준의 영역이 바뀐 것이다. 범상한 영역에 속하는 것들과 미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들 사이의 부분적인 자리바꿈일 뿐, 일상과 예술을 가르는 경계는 논리적으로 사라질 수가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건축의 경계도 사라질 수 없다. 건축과 비 건축의 논쟁은 끝없이 오래 일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앞선 이들의 전략대로 논쟁거리가 될 만한 범상한 것들을 찾아 건축의 영역으로 위치 시킬만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 이루어진 작업은 기존의 것을 재해석하고 상상을 통해 기록하는 과정으로 현존하는 아파트의 대안이나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존하는, 완성된 건축을 공격하는 것이다. 공격, 즉 상상을 통한 재인식 작업은 관계와 차이, 그리고 그 속에 잠재된 해석의 틈새를 통해서 또 다른 기존을 새롭게 인식할 때, 건축이 이미지나 개념의 포장이 아닌 스스로 존재 하는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This study is a process for re-composition of recognised images in order to restore the position of architecture confronting the violence of architectural practice that has limited the human behaviors. We consciously distinguish architecture from non-architecture. This is the result of social consensus as in the distinction of art from non-art. Dominated by educated consensuses structures categorized as architecture and non-architecture. Consensus of multitudes or absolute thoughts of the times make customs, and customs evolve to become standards. Simultaneously, the standards become targets to be attacked by new standards and may even disappear. The division may blur or even the positions shift. This thesis endeavors to re-interpret existing Apartments and record through imagination, not providing counterproposal or new solutions. But it assaults existing architecture. Assaults, that is the work of re-recognition, teaches the fact that the architecture will obtain the power to exist on it's own independent from the packaged images or concepts when different existence is recognized through relations, differences and the potential cracks in interpretation.

          • 비가시적 힘의 형상화를 통한 갤러리 계획안

            김용우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지금의 건축에 있어서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지배적이며 결정적인 담론이 존재하는가?"또는 "지배적이며 결정적인 담론에 의해 건축이 형성되는 것이 지금의 시대에 유효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 시대는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의 건축적 상황은 마치 표면이 닳아서 원래의 그림이 흐려진 채로 흩어져 버린 거대한 퍼즐조각을 맞추는 것과 같다. (이것은 동시에 전복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원본과 원전이 사라졌으며, 기존의 건축의 가치를 보장해주는 체계의 절대성에 대해 어느 누구도 서명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황에서 지배적인 담론과 로고스중심주의와 음성중심주의의 대립 항들 사이에 분리의 선을 긋는 행위는 상상과 생성을 가로막는 일종의 폭력일 뿐이다. 기관으로 온전히 분화되어 새로운 의미의 생성이 불가능하고 체제화된 상황에 대항하는 전쟁기계로서의 건축을 주장하고자 한다. 음악과 마찬가지로 회화도, 즉 예술에서도 형을 발명하거나 재생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힘을 포착하는 것이 문제이다. 바로 그 때문에 그 어느 예술도 구상적이지 않다. <현대회화의 본질은 가시적인 것의 재현이 아니라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 하는데 있다>라는 클레의 유명한 공식이 다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회화의 임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하는 시도로 정의 될 수 있다. <현대회화의 본질은 가시적인 것의 재현이 아니라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 하는데 있다>라는 명제 속에는 두 가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전 까지 회화에서 지지되었던 개념인 재현성에 대한 반등과 대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 명제를 건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질문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것은 지금의 건축적 상황에서 회화의 재현성과 같이 지금까지 유효했지만 수명을 다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비가시적인 힘을 가시화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와 의의를 가지는가라는 질문이다. 1. 먼저 지금의 건축적 상황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은 이성에 의해 온전히 포착되어 체제화 되고 고착화됨으로 인해 건축의 예술성에 상처를 입히는 것들이다. 건축이 정량적이며 수량화가 가능한 것들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이성에 온전히 포착될 때 건축은 예술이 아니라 과학이나 기술에 더 가깝게 되며, 새로운 의미나 가능성을 생성 시키지 못하는 기관으로 온전히 분화된 신체일 뿐이다. 그리고 건축이 비가시적 힘에 반응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의의를 가지는데 첫째로, 지오토의 상흔이라는 그림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건축을 지배해왔던 담론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며, 그것들을 고정적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며 재규정 가능한 것들로 보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까지 건축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들은 고른 판에 융해되어 성층작용의 표면과 고른 판 사이에서 진동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건축은 체제화와 유기적인 조직화에 대항하는 기관 없는 신체로서 전쟁기계가 된다. 둘째로, 고른 판은 추상기계에 의해 점령되고 그려지게 되는데, 이에 따라 건축은 자율성을 획득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가시적인 힘을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인가?" 비가시적인 힘과 운동과 흐름은 지각의 문턱을 통과할 때 지각대상이 된다. 조직과 전개의 판, 초월성의 판은 스스로는 지각 되지 않고, 또 지각 될 수 없지만 지각하게 하는 자로서 작용한다. 그것은 이성과 감각의 사이에서 작동하며, 논리와 비논리의 사이에서 작동하며, 판과 판의 문턱에서 작동한다. 본 논문은 비가시적인 힘을 형상화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방법론적으로 들뢰즈의 베이컨 회화를 참조하여 건축적 상황으로 변역, 변용하는 과정을 통해 기관으로 온전히 분화된 신체를 향해 가냘픈 총성을 울리는 일이다. 없애버림의 과정에서 우리는 그 자체로 추상적인 퍼즐의 한 조각에 지나지 않는 하나의 추상적인 선, 그리고 다른 선들, 다른 조각들과 접합 접속하고 연결하여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져서, 투명함 속에 이전 세계를 완전히 뒤덮을 수 있게 된다. Is there any dominant and decisive discourse as a standard of value judgements for current architecture? Or would it be valid today that the architecture is constructed by the dominant and decisive discourse? Our times do not allow positive answers to these questions. The current architectural circumstances are like assembling scattered pieces of the gigantic zig saw puzzle having the unrecognizable original picture with weared out surfaces. The original copies and texts were disappeared, and no one signifies the absoluteness of the system that assures the established values of the architecture. In this current state, to add dash(/) between the opposing items of dominant discourse, logo-centrism, or phono-centrism is an act of violence that blocks the creativity and production. The architecture is to be claimed as a war machine resisting the systemized situation in which the creation of new meanings is impossible due to specialization as an institution. In paintings, that is arts, the issue is not to innovate or reproduce the forms but to capture the power, as is the case in music. For this reason, no arts can be tangible. A famous formula of Klee. "the nature of modern paintings is to make visible what is invisible, rather than to represent the visible" has no other meanings in this context. The duty of paintings can be defined as an attempt to visualize something invisible(Deieuze. Logique du Sens. p 88). The proposition, "the nature of modern paintings is to make visible what is invisible, rather than to represent the visible" includes the reaction and alternative for the representation which had been supported in the paintings. To apply this proposition on the architecture, two questions should be asked in advance. One is to question. "What is it in current architecture that the life span was ended after the due validity up to now, as the representation in the paintings?" The other is to question. "What are the meanings and objectives to visualize the invisible power?" First, what is to be overcome in current architectural circumstances is about the damage on the aesthetics of the architecture by being systemized and fixed after being captured wholly by the reason. By accepting the matters entirely to which standard capacity and fixed quantity are possible, and being wholly captured by the reason, the architecture is nearing to be science or technology instead of arts. It becomes a mere body that is entirely specialized into the institution, unable to create new meanings or possibilities. Architectural reaction on the invisible power has two meanings. First, as the painting of Giotto, "Scar", signified, it means to distance oneself from the discourse that dominated the architecture, and to consider it not as something fixed and absolute, but flexible andre-definable. Thus, what had been dominantly influential to the architecture up to now are dissolved onto 'the plane of consistency' and vibrating between the surface of the stratification and 'the plane of consistency'. At this point, the architecture becomes a war machine as the body devoid of the institution, resisting the systemization and organic organization. Second, 'the plane of consistency' is occupied by the abstract machine and painted subsequently, the architecture obtains the autonomy. The final question will be "how to visualize the invisible power?" and the painting of Bacon is referred regarding this, who was assessed as a painter painting the power. When the lines of paintings become the lines of the architecture, the former is to become a vanishing line that causes post-strata.

          • 도시의 붕괴에 따른 새로운 조직체 구성방안 : 신촌역 주변 점집촌을 중심으로

            이정한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1992년 비엔나 건축총회의 주제문에서 보듯이 건축의 종말은 왔는가? 라는 질문은 건축과 도시 그리고 전쟁이라는 총체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유토피아를 상실하고 급속도록 변화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도시는 그리고 건축은 한계이상의 그 무엇을 낳고 있는 것일 것이다. 몇몇 건축가들은 건축은 전쟁이라고 까지 이야기 한다. 이는 자연적 조건에서의 인간 즉, 누구나 동일한 욕망을 가지면서 아무런 규제나 제도가 없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상태에 놓인다는 홉스의 말처럼 현대의 사회는 급속한 탈영역화를 통한 원시사회의 전쟁 상황에서 보여 지는, 보이지 않는 폭력상황에 놓여지고 있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축은 어떤 상태로 존재해야 하며 도시는 어떠한 조직체 속에서 도시라는 존재를 유지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속도는 전쟁의 정수이다." 손자는 손자병법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럼 건축에서의 속도는 전쟁이라는 양상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인가? 전쟁은 전략과 전술의 다층적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유지, 파괴 또는 방어를 한다. 이처럼 건축 또한 그와 같은 맥락적 상황 속에서 건축 그리고 도시가 붕괴되고 있다면, 이는 과연 붕괴를 위한 붕괴는 아닐 것이다. 생명체는 항상 그 내부적으로 항원과 항체의 반응을 거치면서 자신을 방어하거나 또는 내성을 키워내 가면서 내적 방어력을 증가 시켜가고 있다. 물론 도시의 붕괴에서 보여 지는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인 현상들 중에 전쟁에서 보여 지는 전멸상태를 제외하고는 도시의 발전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그러 할 것이다. 도시라는 형태가 요새화된 형태에서, network화 되어져 가는 현상 속에서, 건축은 그 자체 만으로의 존재를 의심받고 있다면, 건축자체의 모습보다는 도시라는 조직 자체에서 건축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인가? 모더니스트들의 유토피아는 기하학적이고, 규칙적인 질서를 부여함으로서 중심을 통한 도시의 존재를 부여 했다면, 새로운 조직체를 통한 도시의 반응체로서의 건축을 통하여 탈도시적 맥락 속에서 도시에서 건축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고찰하려한다. In 1992 year, the subject of the Architecture General Assembly in Vienna is that "does the architecture come to an end?." This question issues the general problem of the war, the urban, and the architecture. In losing utopia and rapidly changing routine society, would the urban and the architecture product something of over-limit? Some architect say that the architecture is the war. that means that, like Hobs said that the people in nature - the people with the same desire and in the free-rules and the free-regulations- lie in the situation of all the people's war of all the people, modern society is laid in the condition of invisible violence through off-boundarization. If so, in this condition, we should think about what to be the condition in which the architecture should exist and how to maintain the urban in the organism. The art of war says that The speed is the principle of war. So in the architecture, what is the speed related with the aspect of war's speed? The war maintains, destroys, and defends the condition in the multi-story situation of tactics and strategies. Like this if the architecture also destroys the urban in the same situation, this is not destruction for destruction. The bio-organisms always protect themselves through the reaction of antigen and antibody. Not to mention, the destruction of urban also does in the respect of the urban development, exception of the annihilation of war. Nowaday, the urban form is changing from the fortified form to network form. In this condition, if the architecture itself is questioned, rather than the shape of the architecture itself, we may also find it in the urban itself. If modernist says that the utopian urban exists in geometrical and systematic situation through the center, In the respect of the architecture - as the responder of urban through new organism, we will study the architecture in a point of view of deurbanization.

          • 루돌프 슈타이너 건축의 인지학(Anthroposophy)적 특성에 관한 연구

            박윤준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본 논문은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 1861-1925) 인지학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의 건축에 나타난 인지학적 특성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근대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인지학(人智學, Anthroposophy)이라는 철학을 주창하였다. 인지학은 인간의 정신적 역사와 존재에 대한 우주론적인 해석이다. 인지학에서 인간은 신체(body)와 영혼(Soul), 정신(Spirit)의 통합체이며 자아의식의 고양을 통해 우주적 정신과 합일을 이루는 존재로 이해된다. 이러한 슈타이너의 사상은 의학, 농학, 교육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하였으며 건축에 서는 인지학회(Anthroposophical Society)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괴페아눔(Goetheanum)에 종합적으로 표현되었다. 슈타이너의 건축은 많은 연구자들에게 유기체적 건축, 혹은 표현주의적 건축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괴테의 변형이론으로부터 슈타이너 건축의 조형원리를 도출해 내고 있다. 그러나 슈타이너의 건축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신비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인지학의 원리에 따라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자들이 밝혀낸 괴테의 영향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대와 중세 및 근세를 거쳐 근대에 이르는 비학(秘學, Occult Philosophy)과의 역사적 관련 하에서 슈타이너 건축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이 전개되었다. 제1장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목적, 방법 및 범위를 서술하고 기존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제2장에서는 슈타이너의 건축이 그의 인지학 사상에 따른 것이므로 우선 인지학의 성립 배경과 그 내용에 관한 고찰을 선행하였다. 슈타이너가 활동하던 당시는 시대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으며 이러한 사회상황은 여러 신비주의적인 종교 활동이 발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슈타이너의 사상은 역사적으로 신플라톤주의와 괴테의 자연과학에 영향 받아 형성된 것이며, 신지학회의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듬어 졌다. 한편 인지학적 인간이해는 인간의 자아를 일깨우고 고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근대사회에서 정신적인 가치의 회복을 위한 것이었다. 제3장에서는 인지학 이론과 건축일반론과의 연관아래에서 인지학 건축론을 유추하였다. 먼저 인지학 건축 요인을 우주론, 변형론 색채론, 감각론, 기하학으로 한정하여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인지학 건축 요소를 평면 및 단면요소, 구축요소, 의장요소, 공간요소로 구분하고 각 요소에 대한 인지학적 해석을 통해 슈타이너 건축의 특성을 고찰하였다. 제4장에서는 앞서 연구한 인지학 건축론을 바탕으로 개별 건축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슈타이너의 건축을 세 개의 시기로 구분하고 각각을 제1괴테아눔 이전의 초기건축시기(1907-1912), 제1괴테아눔 시기(1913-1922), 제2괴테아눔시기(1923-1928)로 규정하였다. 그런 뒤 각 시기 건축물에 인지학적 건축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고찰함으로써 슈타이너 건축의 발전과 변형과정을 규명하였다. 특히 주요 건축물들의 제 요소에 관해 비교연구 함으로써 슈타이너 건축의 인지학적 특성에 대하여 보다 명확히 파악하였다. 제5장에서는 슈타이너 건축의 인지학적 특성을 동시대의 건축사조와 관련하여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슈타이너의 건축은 아르누보, 유기적 건축, 표현주의라는 동시대의 건축흐름에 영향 받았다. 그러나 외형의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슈타이너의 건축에서 장식과 형태의 의미는 상기(上記)한 건축사조에서의 경우와는 다른 것이었음을 동시대의 건축이론들과 슈타이너의 건축론의 비교를 통해 고찰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슈타이너 건축의 인지학적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슈타이너는 기하학을 실용적인 도구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인간의 우주적 진화과정에서 골격(骨格)계에 각인된 무의식적 인식으로 정의하였다. 이에 따라 기하학을 단순히 상징적인 적용을 넘어 신체를 통한 체험적 공간구성 요인으로 다루었다. 즉, 수정체(水晶體)와 갈은 가시적인 기하학 입체가 아닌 엄밀한 수학체계에 따르는 숨겨진 기하학을 설계에 적용하였다. 그 결과 표현주의 건축에서 유기체적 요소와 기하학적 요소가 서로 상충되었던 것과 달리 슈타이너의 건축에서는 기하학적이면서도 유기체적인 변형론적 공간이 통일적으로 형성될 수 있었다. 슈타이너는 장식에 있어서도 자연계의 추상화를 통한 일괄적인 적용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추상화된 장식은 자연의 개별성에 내재된 정신성을 추방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건축물의 각 요소에 적용된 식물 형상들은 수공예적인 개별성을 띤 것이며 따라서 완전한 대칭적 건축은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이처럼 장식에 적용된 변형론의 결과 인지학 건축물은 예각을 없애고 곡선과 곡면이 드러나는 비대칭적 형태로 구축되었다. 슈타이너의 건축 작업은 그가 주장하는 12감각에 호응하는 체험적 공간을 구체화 하는 것이었다. 두개의 괴테아눔에서 벽체와 공간 모두 조형적인 역동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내부공간은 다채로운 빛과 강렬한 색채로 충만하도록 설계되었다. 이것은 방문자의 선행 경험에 의한 추론을 멈추게 하고 신체의 제 감각에 직접적이고 총체적인 체험을 유발시킴으로써 개인의 단독적인 자아의식을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요컨대, 정신세계에 대한 닫힌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자아를 고양시킬 것을 역설한 슈타이너는 그 방법의 하나로 건축형태와 공간의 직접적인 종합감각체험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슈타이너의 인지학적 건축은 건축이 인간의 현실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신체와 자아에 의식,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인간을 정신적으로 각성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anthroposophical characteristics reflected in the architecture of Rudolf Steiner(1861-1925)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s of anthroposophy. Rudolf Steiner advocated anthroposophy by examining modern material civilization. And anthroposophy is an cosmological interpretation of human history and existence. It views a human as the unity of a body, a soul, and a spirit, which pursues the unity with the cosmological mind through enhancing self-consciousness. His philosophy has developed in various areas such as medical science, agriculture, education, and art. In particular, his thinking was well expressed in Goetheanum which was built for Anthroposophical Society. Many has thought of Steiner's architecture as organic construction and that of expressionism. And in most cases, the principles of his architecture were drawn from Goethe's metamorphology. Steiner's architecture, however, was created based on Anthroposophy, which affected by mysticism that traces back to ancient times. Thus, this study,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previous research, will analyze Steiner's architecture in connection with occult philosophy which covers ancient times, the middle ages, and modern age. To do so, the first chapter will explain the backgrounds, goal, methods, and the scope of the research as well as review previous studies. The second chapter takes a look at anthroposophy since steiner's architecture was developed by it. In his days, the society was in confusion, and the situation led to the generation of mystic religions. Moreover, his theory was also stemmed from Neo-PIatonism and Goethe's natural science while Anthroposophical Society materialized his philosophy. Meanwhile, anthroposophical understanding of humans aimed at developing self-consciousness of humans as well as restoring the values of mind. The third chapter describes anthroposophical construction in connection with the theory of anthroposophy and architecture. First, the factors of anthroposophical construction were analyzed according to cosmology, metamorphology, chromatology, sensationalism, and geometry. Next, the factors were divided into a plane factor, a sectional factor, a constructive factor, a decorative factor, and a spacial factor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his construction through anthroposophical interpretation for each factor. The forth chapter studies individual buildings based on anthroposophical architecture theory. To to so, his architecture was classified into three periods: early architecture prior to the first Goetheanum period(1907-1912), the first Goetheanum period(1913-1922), and the second Goetheanum period( 1923-1928).And then the development of his architecture was discussed by examining how anthroposophical architecture theory was applied to the buildings of each period. Those factors, especially were compared to each other in order to understand anthroposophical characteristics of his works more clearly. The fifth chapter studied his architecture with regard to that of contemporary architects. Seiner's architecture was greatly affected by art nouveau, organic construction, and expressionism in his days. Nevertheless, the decoration and the meaning of the forms in his works were different from the trend in those days despite similarities of outward appearance. So this chapter compared his architecture theory with those of contemporary architects. As a result, anthroposophical characteristics of Steiner's architecture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Steiner defined geometry as a unconscious awareness inscribed in skeletal system as humans have evolved, not as a practical tool or abstract concept. And thus geometry became a factor of experiential space through the body, not just symbolic application. That is, hidden geometry conforming to strict mathematical system, not visual geometric shapes such as crystalline lens, was applied to the design. As a result, Steiner's architecture was able to create metamorphological spaces harmonizing geometric and organic factors though theses factors conflicted with each other in other architecture of expressionism. In respect of decoration, Steiner didn't attempt general application of abstrac tshapes of the nature. Rather, he thought abstract decoration could destroy the spirit in the individuality of the nature. The shapes of plants applied to the decoration still had individuality because of being made manually and thus perfect symmetrical architecture was impossible. Likewise, anthroposophical buildings were cleared of an acute angle but made of asymmetrical structure with curved lines and surfaces as a result of metamorphology. Steiner's architecture was designed to materialize experiential spaces that respond to 12 senses he maintained. Both the two Goetheanum placed an emphasis on formative dynamics. Moreover, the inner spaces were teemed with a variety of lights and powerful colors. This was to wake an individual's self-conscienceless by enabling him to experience with all the senses without reasoning from precedent. In short, Steiner's works emphasize developing the self to wake closed self-consciousness by means of comprehensive experiences of senses through construction and spaces. Such anthroposophical architecture reflected Stenier's belief that architecture can satisfy the desire of human beings and further, help them to realize themselves by affecting their body and the self consciously as well as unconsciously.

          • Mat의 성격을 적용한 Garden Market 계획안

            이유미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7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11 No.-

            The recognition on the city and architecture has been changed due to the introduction of markets in which the city has been recognized as the characteristics of mobility and uncertainty. It should be recognized as markets that cannot be established by certain objects where these objects were not performed by a set of physical elements due to the fact that information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recognition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need of nonphysical recognition that was not understood in the present time but certain information. Architectures show uncertainty and propose open architecture styles for all local possibilities in modern cities accompanied with continuous changes. There is a particular thing in such changes where architectures are not recognized as independent objects but as landscape architectures related to their surround environment. Landscape architectures are not simple relation to environments but demonstrate a certain attempt to see objects with different eyes centering around behaviors of human In architectures. These landscape architectures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boundaries in represented architectures, and the relationship in boundaries between cities and architectures. In addition, it designs a mat that includes behaviors of human. In the design of mat, mat and floors are configured as a basic concept in the design in which it will be continuously and flexibly controlled to include uncertain programs and various needs. Mat that have thicknesses can be recognized as a mat like carpets, which consist of buildings in a wide area, as an urban aspect and a thick mat that includes devices, which support various actions, such infrastructures. These mat designs are able to flexibly include all actions and events that can't be estimated by establishing open configurations differed from the conventional architecture that divides objects using walls and make possible to promote new actions and events as an accelerator. This study analyzes the work of Hans Arp who is a painter, sculptor, and poet. Hans Arp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Dadaism in Zurich and pays high regard to the creation process of the nature compared to the rectangle of Malevich and radical formalism of Mondrian. It is possible to make some agonies on the envelop that produces a composition with accidentality and organic forms through the work of Arp. This paper compares the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s and characteristics of mat. A word of camouflage that means 'disguise' and 'unmarking' can be applied to herbivorous animals that make their silhouettes as blurred line for the meat-eating animals in order to avoid easy detection from their enemies. It can also be applied to an architectural manner that refuses the conventional architecture established on the ground and place as a background by erasing, blurring, and making silhouettes for certain objects and pursuits a single body with the ground and place. Using this camouflaged envelop, it is possible to emphasize the boundary between internal and external spaces and make obscure styles. Also, it defines new recognition for a new boundary using such camouflages as a material. By applying this idea, it is able to defeat the conventional idea on the boundary of dichotomy in the city and architecture and produce an extended architectural style that is extended from concepts to forms. It proofs the validity of the possibility on the boundary of landscape architectures that expose the variety and difference in modern societies and actively use it. Based on these characteristics, this study proposes a Garden Market program for Yongsan Park that exhibits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cities, such as mobility and uncertainty. The Yongsan U.S. military base that is a symbol of power extensions and dishonor in the modern history was decided to move to other areas due to the anti-U.S. sentiment and check the development of Seoul. There is a plan that returns the Yongsan base to the Koreans as 'People's Park' or 'National Park' as the garden of history and culture. The land of Camp Kim area that is located at Samgakji, which is stalked at the end of the West area in Yongsan Park, was assigned as a site. Then, it will be established as a space that demonstrates certain possibilities in various actions and events. There is a with that it is also recognized as not only the meaning of sales, but also as a complex of various spaces where the newly constructed park and building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cities. 장 개념의 등장으로 도시와 건축을 바라보는 인식이 변화되고 도시를 유동적이고 불확정적인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는 기존에 인식하지 못했던 비물리적 인식의 요구에 따라 정보가 세계를 인식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이를 통해 물리적인 요소들이 집합하여 이루어진 물체가 아니라 정보와 같은 것에 의해 구성되는 장(場)으로 도시를 인식하게 된다. 이렇듯 끊임없는 변화를 수반하는 현대 도시에서 건축가들은 불확정성을 띠며 모든 국지적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는 건축 형식을 제안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으로 건축물을 독립된 개체로 보지 않고 그것이 놓이는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보려는 랜드스케이프 건축이 등장한다. 랜드스케이프 건축은 단순히 환경과의 관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의 중심에 사람의 행위의 관계를 두고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러한 랜드스케이프 건축은 보여지는 건축 내부에서의 경계, 도시와 건축 사이의 경계에 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랜드스케이프 건축은 인간의 행위가 담기는 판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판을 디자인 한다는 것은 면, 바닥판을 디자인의 기본 개념으로 잡고 불확정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수요를 담을 수 있도록 연속적이고 유연하게 조작하는 것이다. 두께를 갖는 판은 도시적인 차원에서 넓은 지역을 건물들로 이루어진 카페트와 같은 판으로 인식하는 경우와 하부구조 등 다양한 행위를 지원할 수 있는 장치를 담고 있는 두꺼운 판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판 디자인은 벽으로 구획되던 기존의 건축과는 달리 열린 구성을 취해 예측할 수 없는 행위와 이벤트들을 모두 유연하게 담아내며 그것이 새로운 행위와 이벤트에 대한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한다. 더불어 화가이자 조각가이자 시인인 한스 아르프의 작품을 분석한다. 한스 아르프는 취리히 다다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로서 말레비치의 직사각형이나 몬드리안의 극단적 형식주의와는 달리, 자연의 생성과정을 존중하는 작가였다. 아르프의 작품을 통해 우연성에 의한 구도와 유기적 형상을 만들어내는 표피, 그리고 조각과 받침대의 관계 등에 관한 고민을 한다. 이에 건축 작품의 예와 Mat의 성격을 비교해 본다. '위장', '변장'이라는 의미를 가진 카마플라주는 육식동물의 표적이 되는 초식동물은 무리의 안식처에 섞여 그들의 윤곽을 모호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적에게 발견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원리이다. 지우고, 흐리게 하고, 실루엣을 만들 윤곽을 사라지게 만들고, 표피로 위장함으로써 대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그 위에 놓인 형상으로써의 건축물을 거부하고 대지, 장소와의 일체화를 추구한다. 이렇게 위장된 표피를 통해서 내, 외부 공간의 경계를 강조하거나 모호하게 만든다. 또한 재료로서 위장을 새로운 경계에 대한 인식을 정의한다. 이를 통해 예전의 도시와 건축이라는 이분법적인 경계에 대한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개념에서 형태에 이르기까지 확장된 건축 유형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이는 현대사회의 다양성과 차이를 그대로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랜드스케이프 건축의 경계의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한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용산공원에 현대 도시의 특징인 유동적이고 불확정적인 특징을 가지는 Garden Market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역사적으로 세력 확장의 요충지이자, 근현대사의 치욕의 상징이었던 용산기지는 성장된 반미의식과 서울시의 발전저해문재 등으로 비판이 고조되고 미군기지의 이전이 결정되었다. 미군이 떠나는 용산기지를 '민족공원', 이른바 '국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국민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쉼터로 되돌려주려고 한다. 용산 공원조성지구 중 서쪽 끝부분에 돌출되어 자리 잡고 있는 삼각지 인근의 캠프 킴 부지를 사이트로 정하고 국민에게 환원되어지는 이 공원이 다양한 개인의 행위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비단 판매의 의미뿐 아니라 여기에 생겨나는 공원과 건물이 현대 도시의 특징을 반영하는 다양한 장소들의 집합체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 Image Framing 기법을 이용한 Urban Skinscape

            나성은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7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11 No.-

            This study starts from the interest on the personal image and extends to the exploration on how the immateriality is physically substantialized through a mutual connection and response between the personal image and the construction. In the 21st century, we are living in an era of image and an era of digital revolution. The images in this image era became a part of our daily experiences through films, television, and brilliant advertisements and has been used as a architectural expression. Also, the city in the image era is interpreted as an environment rather than construction. Economic efficiency and functionality which were standards of human value for a long time are now being replaced by more personal and emotional images such as emotional and psychological satisfaction of the user, upon the advent of information based society. Today where the image is the reality, it seems the modern city architecture theories that emphasize function or efficiency is no longer meaningful. Through post modern experiments, the modern construction and major city discussions were naturally connected to various science fields, and the architecture was no longer a physical substance that simply satisfies the human desire. Instead, architecture and city gained their positions in the intellectual system that conditions the modern civilization. Now, the architecture is interpreted as the physical device that realizes and imposes order on various discussions within reality, and as the device that generates and communicates various meanings in relation to human life. For this, architects attempt to present the architecture in efficient ways through such concepts as self reference, text, landscape, fold, machine, and diagram. In particular, modern digital design tools became the foundation of realizing these concepts and provided the architecture with individualism that could not be even imaged in the modern architecture. Digital technology is leading the architecture in the direction of maximizing the difference as opposed to mass production which was the basic foundation that used to back up the modern architecture. Today, as the digital technology is used as a tool of creation rather than a tool of symbol for visualization, digital morphologic creation is playing a decisive role in disposing the identity based traditional architectural methods and moving forward to the architecture of difference. This study is a series of tests of retracing the meaning of images in the architecture in the flow of modern architecture history and exploring the possibilities found in the process of architectural process based on the conceptual interpretation on the image as the new direction of express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image and architecture that is found particularly in the modern architecture. Also, this study expresses interest in the skin which was triggered by the misgivings on the modern architecture in Korea which brings in the intricacies of the city in a spatial aspect. As raising doubts on whether the space limited to void and solid concepts according to their definition is useful in the high density commercial district and is capable of satisfying the marketability, this study is an attempt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establishing the skin as the major concept of def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ity and architecture. 본 연구는 개인적인 이미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그것이 건축과의 연장선상에서 어떤 식으로 연관성을 갖고 서로의 영역에 대해 반응하여, 비실체가 어떻게 물리적으로 실체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과정에서 시작되었다. 21세기에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이미지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한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미지 시대의 이미지는 영화, 텔레비전, 현란한 광고물 등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 경험으로 다가 오고 있고 또한 건축적 표현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미지 시대의 도시는 건축적이기 보다 환경으로서 읽혀진다. 오랫동안 인간 가치의 척도였던 경제성과 기능성은, 지식정보화사회의 도래와 함께 사용자의 정서적 심리적 만족과 같은 보다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이미지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미지가 곧 실제인 지금의 시점에서 더 이상 기능이나 효율성을 강조하는 근대 도시건축이론은 무의미한 것처럼 보인다. 탈근대의 실험은 현대 건축과 도시의 주요 담론들을 다양한 학문 영역들과 자연스럽게 연계시켰으며, 건축은 더 이상 단순히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물리적 실체로만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대신 건축과 도시는 현대 문명을 조건 짓는 지적 체계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이제 건축은 다양한 지적 담론들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면서 그들을 통해 질서를 부여하는 물리적 장치로서, 또한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미를 발생시키고 소통시키는 장치로서 이해된다. 이를 위하여 건축가들은 자기 지시성, 텍스트, 랜드스케이프, 주름, 기계, 다이아그램 등을 개념을 통하여 건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려 한다. 특히 현대의 디지털 디자인 틀은 이런 생각을 실현시키는 기반이 되었으며, 근대건축이 상상할 수 없던 개별성을 건축에 제공했다. 디지털 기술은 근대건축을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토대인 대량생산 대신에 차이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건축을 이끌고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은 시각화를 위한 표상의 도구로서 사용되기보다는 생성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디지털 형태 생성은 동일성에 근거한 전통적인 건축 수법들을 폐기하고 차이의 건축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현대건축의 흐름을 바탕으로 하여 이미지와 건축에 있어서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현대건축에 드러나는 또 다른 가치로서의 이미지와 건축의 상관성, 특히 현대건축에서 맥락 드러내기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으로서의 이미지에 대한 개념적 해석을 바탕으로 그 건축화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가능성들에 대한 실험이다. 또 하나 공간적 방식으로 도시적 맥락을 끌어들이고 있는 현대 한국건축에 대한 의구심으로 부터 출발한 표피에 대한 관심이 그것이다. 과연 고밀도의 상업가로에서 이들이 설정한 보이드와 솔리드의 개념으로 한정된 공간이 유용한 것이며, 상업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표피를 도시와 건축의 관계를 설정하는 주요개념으로 설정해 보고자하는 가능성에 대한 탐구이다.

          • INVISIBLE FIELD FORCE를 이용한 건축 형상에 대한 연구 : 개념적 틀'로서 F. Bacon의 회화 분석을 통한 서울 숲 Renovation

            장인수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6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10 No.-

            혼돈(chaos)으로부터 질서를 확보하는 것, 이것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지적 전략일 뿐이다. 통제할 수 없는 우연적 사실들로 가득 찬 현실을 총체적으로 구성해 냄으로써 그 꿈틀거리는 현실의 다양성을 다스려 보고자 하는 욕구, 그것은 비단 서구인들의 삶에만 본래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한 이론적 세계관은 형이상학이었고, 그것이 보편주의라는 미명 아래 세계화된 거대 담론의 형태로 세계를 지배하였다. 이러한 근대성의 거대 담론은 한계를 드러내며, 어떤 유일한 담론도 인간 경험의 제반양상을 전부 설명해 준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모든 사회적 관계 형태나 혹은 모든 정치적 실천 양식을 위한 설명을 제공해주려는 단 하나의 이론적 담론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변화의 배제라는 서구의 전략에 관한 푸코(Michel Foucault)의 논의, 데리다(Jacques Derrida)의 '남근이성중심주의(phalogocentrism)', 들뢰즈(Gilles Deleuze)와 가타리(Felix Guattari)의 '기관 없는 신체(Body without Organs)' 등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고찰이다. 작금(作今)의 상황-정치, 사회, 경제 등의 포괄적 의미의-은 무질서 그 자체이다. 중심의 상실을 근간으로 이전 시대에서는 주변적인 것으로 치부되었던 비가시적인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 가시적인 틀에 의존하기보다는 비가시적인 요소들에 의해 진화-쇠퇴-한다는 것이다. 크라우스(Rosalind Krauss)는 무질서도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비유한다. '한 아이가 발로 검은 모래와 흰 모래를 휘저으면서 시계방향의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 아이는 다시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새로운 움직임은 흑백의 질서를 부여하는데 아무 소용도 되지 못한다. 오히려 반대로 더 더욱 모래를 뒤섞기만 할 뿐이다. 그 아이가 계속해서 움직임에 따라 무질서도는 결코 돌이킬 수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만 할 것이다.' 이러한 무질서도는 '다양성(multiplicity)'으로 표출되며, 모던(modern)에서 포스트모던(postmodern)으로의 전환은 다양성에 근간을 두고 있다. 고정된 하나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방향에서의 접속에 대해서 열린 '잠재성(virtuality)' 개념인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징후를 무엇으로 진단하든 간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옹호자나 반대자나 포스트모더니즘을 전반적으로 문화적 권위, 특히 서유럽문화와 제도에 주어졌던 권위의 위기로 의식할 수 있다. 들뢰즈는 현대의 절망적인 상황을 바로크적 상황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였다. 진리에 도달하는 것으로 종결되는 사유과정은 바로크적인 상황-지속적인 종교전쟁, 중세적인 기독교 믿음의 붕괴, 천문학적이고 물리학적인 발견을 통한 세계관에 대한 재검토 등-에서는 불가능하였다. 들뢰즈는 현대의 상황에서 진부함과 상투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새로운 개념적 창안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창안의 기본적인 틀로서 미세한 무한에 대한 사유와 그것을 '내재성의 평면(plan of immanence)'으로서 전제하였던 것이다. 예술분야-회화, 조각, 음악 등-에서의 여러 시도들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다. 회화는 더 이상 형태의 재현에 머물지 않으며, 조각은 전시장의 영역에서 벗어났으며, 음악은 다양한 방식에 의해 주체를 상실하고 있다. 건축 또한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이 시·공간적 맥락(context)을 거부하고 익명적인 공공성만을 추구하였다면, 이후의 포스트모던건축, 지역주의건축 등은 다양한 역사적, 환경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건축가의 주체적인 행위에서 벗어나 단절되었던 맥락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들은 맥락을 피상적으로만 이해하여 대지와의 전체적인 지평의 관계성으로서 맥락의 의미를 담아내는 데에는 한계를 표출한다. 맥락은 주체에 의해 임의적으로 추출될 수 있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흐르고 변화하는 '열린 감각(open sense, sensation)'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모순적 현상을 드러내는 주된 원인은 맥락과 건축사이의 직접적인 관계 맺기에 의해서 생겨나는 '질적 차이의 다양성'을 놓쳐버린 체, 표피적인 맥락적 요소들을 나열함으로써 유기적 통일성을 갖는 것으로 설계된 건축물들은 고정된 목적과 기능으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맥락을 수용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잠재성 개념의 가시화를 위한 토대로,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를 중심으로 베이컨(Francis Bacon)의 회화를 살펴 볼 것이다. 베이컨의 회화는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시키기 위한 시도로 정의될 수 있으며, 잠재성을 가시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회화의 장(場, field)에서 표현하고 있다. 그러한 특성은 '개념적 틀'로서 다른 장으로의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베이컨 회화의 특성을 개념적 틀로서 체계화하여, 회화와는 달리 작업의 한계를 가진 건축에서의 추상(abstract) 모델로 제시함으로서, 회화에서 건축으로의 피상적 치환으로 빠질 수 있는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잠재성 개념이 건축의 장에서 어떠한 방법을 통해 가시화 될 수 있는가를 살펴봄으로서, 맥락과 인간이 건축 위에서 계속적인 관계 맺음을 할 수 있는 열린 구도로서의 건축 형상(形相, figure)을 구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Keeping the order from the chaos. It is just intelligent strategies of our survive. Such a world view based on theories were metaphysics, and its universalism ruled the world as a form of the huge stories. These huge stories of modernity reveals the limits, and no unique story can't explain the aspects of all human experiences. Situations of past and present are chaos itself. Based on the losing of the center, invisible parts arises to the positive which stayed a trivial things in the past time. These disorders expressed as a 'Multiplicity', and its conversion based on diversity which from modern to the post-modern. This is conception of 'virtuality' which opened for the connection of the whole direction, not just fixed one purpose. Attempting of the art field, are understood in this point of view. Pictures are not stays at the revival, sculpture escaped from the range of the exhibition and music losing its bodies by the various ways. Also, Whereas the building of 20th modernism construction pursued the anonymous public, not accept the context of the time and space, after post-modern building and regional constructions tried to revive the meaning of the context which disappeared from the architect's conducts of their subject with using the various historical and environmental elements positively. In this thesis, I'll look around the pictures of F. Bacon focus on 〈Logic of the sensation〉, which directed by G. Deleuze. Also, I'll based on the visibility of the potential conceptions. F. Bacon's picture can be defined as a attempting in order to 'visibility' with 'in-visibility', and it express the ways of the bodies in order to make possible the visibility into the potentially in the field of the pictures. Such a features includes the expansion of the other fields as a 'Frame of the conception'. Throughout organizing the features of the Bacon's pictures, and suggesting the abstract model in the building's of the limits which different from the pictures, we can escape from the risk of the superficial substitution in the course of the alternative the picture to the constructions. Based on these things, looking around the manners of the potential conception's visuality from the field of the constructions, its meaning had the revive the construction figure as a opening composition which humans and contexts are capable to having the countless relationship.

          • envelope의 재인식과 context의 결합을 통한 community park 구축 : 아현동 달동네와 재개발지역 사이 공간 대상으로

            황효철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모더니즘은 18세기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 이성중심주의 시대이며 인간 이성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합리적 사고를 중시했다. 이러한 유토피아(Utopia)는 후기 구조주의와 해체주의에 의해서 탈 중심, 이탈, 분리, 이접으로 대변되는 디스토피아(Dystopia)로 전환되었다. 탈 이론의 중심에서 새로운 예술을 만들고자 했던 운동이 러시아의 아방가르드며, 회화, 조각, 건축에서 기존의 공간결합방식의 변화와 캔버스(canvas)로부터 독립된 회화를 선보이며 기존의 전통과 통념을 벗어난 작업들을 하였다. 또한 유럽의 회화에서는 Automatism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꿈을 표현한 그림이 등장한다. 이를 초현실주의라고 하며 이들은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며 간극의 공간 가능성을 보여주며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으로부터 모티브를 얻고 있다. 1920년대의 러시아의 아방가르드와 초현실주의의 작업은 기존의 질서와 규범에서 탈피하는 작업이며 대립(對立)구도 사이의 여백의 가능성에 대한 실험이다. 그 후60년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이론과 건축에서의 구축적 해체주의 전시회(Deconstructivist Architecture/Musume of Modern/New York)에 의해서 해체주의는 주목의 대상이 된다. 이는 건축의 자유로운 폭발을 의미하며 현대건축이 가지는 모호성과 불확실성, 불확정성, 우연성 등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비투르비우스(Vitruvius)의 건축십서가 가지고 있던 건축규범의 힘은 점점 상실해져 갔으며 삼원칙에 의해서 더 이상 건축은 설명될 수 없게 되었다. 본질은 존재하되 나타나는 것은 서로 다른 해석으로 인해 다(多)의미의 상태로 되는 것이다. 더 이상 건축은 한정되지 않으며 주변의 context에 의해서 다양한 형태, program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고전주의 건축이 가지는 입면에 표출되는 규범, 배경, 방향성, 기능 또는 program을 해체하고 있다. 그리고 공간이 주어질 뿐 고정된 기능과 형상은 불명확해지며 방향성 또한 지니지 않는다. 더 이상의 질서와 비례로 이야기 하던 Facade은 모호함과 우연성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해석들을 야기 시켰다. Bernard Tschumi는 새로운 등식 '건축=운동*이벤트* 움직임'으로 말하고 있으며 다시 'vector & envelopes'로 표기하고 있다. 과거 건축은 양식, 구조, 아름다움에 대한 것이지 외부의 surface나 내부의 vector에 대한 생각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 중요해지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미술이나 철학에서 출발하여 건축에서도 나타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는 envelope에 대한 변화 가능성. 즉 배경에 의해서 의미의 변화와 형상이 변화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지역 또는 국가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의 회복을 의미한다. 맥락에 의해서 변형된 envelope는 사회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접을 통해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서양이 가진 맥락은 우리와 다르며, 기존의 의미가 전위의 가능성을 지닐 수 있다. 또한 새롭게 해석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맥락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envelope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 즉 과정의 상태로 놓인다. 형태적 접근 전략은 보이지 않는 힘을 Vector로 보고 지형이 가지는 방향성과 힘에 의한 변형의 과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입면에 대한 재인식으로 기존의 정면을 부정하며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의 회복이며 사회, 문화적 context에 의해서 이접(disjunction)의 가능성과 program은 결정된다. Modernism is reason-centricism age that begun from the Enlightenment(illuminism) of 18th century, and set a high value on rational thought that had put emphasis on belief about the human reason, this Utopia changed into Dystopia that is spoken for deviating from center, secession, separation, removal by the post-structuralism and deconstructivism. The movement to create new art in the center of escaping from theory is Russian Avant-Garde, it had showed change of existent space union method in pictures, sculpture and architecture and independent pictures from canvas, and had done work that was escaping existent tradition and common idea. Also in European pictures, picture that express dream by new method that called Automatism appears. this is surrealism and it has access to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shows spatial possibility of gap and is getting motive from Freud's psychoanalysis. the work of Russian Avant-Garde of the 1920's and Surrealism is work that escapes from existent order and rule, and is experiment about possibility of blank between confrontation compositions. Since then 60 years, deconstructivism became polestar by Jacques Derrida's deconstructivism theory and constructive deconstructivism exhibition in architecture(Deconstructivist Architecture/Museum of Modern/New York). it means free explosion of architecture and this could explain by ambiguity, uncertainty, indeterminacy and accidentalness etc. of modern architecture. Power of architectural rule that ten books on architecture of Vitruvius has was lost gradually and architecture could no longer be explained by three principles. that essence exists but appears is that become in state of multiple meaning all by different analysis. Architecture is not limited more, is appeared by various form, program by surrounding context, and is disjointing rule, background, direction, function or program that expressed to facade of classicism architecture. And fixed function and shape become indefinite nothing but space is given and direction also does not have. Facade that talked by more order and comparison causes new interpretation with coming inside of ambiguity and contingency. Bernard Tschumi is said that facade is new equality as 'architecture = movement * event * motion' and is writing as 'Vector and envelopes' again. Ideas about external surface or internal vector were not important and past architecture were things about order(style), structure and beauty. Part that do not think importantly began to become important and this movement which is starting from art or philosophy is also appeared in architecture. Research based on this is possibility of change about envelope. That is, shape and meaning can be altered by background and it means recovery of identity that area or the country has. Envelope that is transformed by context don't decide social limit but makes the border ambiguously through disjunction. European context is different from us, and existent meaning can have possibility of Avant Garde. it is also said that they could interpret newly. Envelope that is influenced by context is put in state of unclear state that is of process, formal access strategy regard invisible force as Vector and express process of transformation by direction and force of topography. This denies existent facade by new understanding about facade, and is recovery of regional characteristic and identity, and is decided possibility of disjunction and program by social, cultural context.

          • Narrative Structure 구성으로 인한 교회건축의 성(聖)과 속(俗) 관계 재설정에 관한 연구

            홍민기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5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논문집 Vol.9 No.-

            인간이 종교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다양한 양상에서 비롯되므로 한 두 가지의 카테고리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지만 한가지 공통이 있다면 인간은 항상 성(聖)과 속(俗)을 구분하며 가능한 한 성과 가까이 있고자 한다는 것, 인간조건의 한계를 느끼고 막연하지만 구원을 갈망한 다는 것이다. 종교적 공간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은 종교인들에게 육신과 정신을 속에서 성으로 정화시키는 유일한 장소였다. 일상적인 생활상을 초월한 특정영역과 관련되는 종교건축에서는 종교적 경험의 요구가 미적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종교건축을 해석하는 일은 건축의 물리적인 분석에 부가하여 종교적 사유체계와 경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종교적 서사구조는 신에게로 다가가는 단계를 공간으로 규정지으며 공간의 위계를 표현한다. 종교개혁 이후 프로테스탄트의 출현은 성도간의 교재를 통한 공동체구현을 목표로 하였고 그로 인해 선교의 중요도가 커지면서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가까워졌다. 이에 따라 교회건축도 변화하였고 성스러운 공간으로 여겨지던 교회에 속 적인 것들이 투입되었다. 속 적인 것의 투입은 절대적인 성스러움의 공간까지 투입되어 공간의 위계가 사라지고 속을 성스러움으로 변화시킴이 아닌 성스러움의 공간을 속으로 변화시키는 현상을 보인다. 교회건축이 구축해야 할 성스러운 공간의 위계와 공동체라는 프로테스탄트 이념의 아이러니에 대한 해결을 위해 Narrative Structure를 삽입한다. 교회건축의 공간 구성은 Narrative Structure를 중심으로 구성됨으로서 공간의 진행에 따른 의미와 공간적 위계를 갖게 된다. 성과 속의 두 Narrative Structure를 대상지에 교차시킴으로 각각의 Garden을 생성시키고 성과 속의 충돌영역을 지정한다. Narrative Structure로 구성되는 성과 속의 공간은 밝음과 어둠, 느림과 빠름의 공간으로 상반된 성격을 갖게 되며 성과 속의 충돌시 생기는 건축적 효과로 속의 공간에 성의 공간으로 인한 빛을 유입시켜 채광하게 함으로서 속의 공간을 성화시키는 효과를 제시한다. 본 연구는 Narrative Structure를 삽입하여 성과 속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공간의 비균질성과 프로테스탄트의 공동체적 교리간의 아이러니를 해결하여 Nrrative Structure로 인한 건축의 가능성을 확인해본다. 성과 속의 충돌 범위와 충돌시 발생하는 건축적 효과를 실험하며 과정중에서 나타나는 성과 속의 분리와 교류에 대해 고찰하고 서사적 공간을 연출한다. It is difficult to explain that human beings experience religion into one or two categories since various aspects cause it. However, one of the common features is that human beings have always distinguished sacred from profane and try to stay close to the sacred. That is to say, they feel their limit although it is quite vague; however, they desire for salvation. A religious place is valued for such reasons and it is the only place for religious people to purify their bodies and spirits, to move from the profane to the sacred. In religious architecture, the requirement of religious experience i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that of artistic experience. This religious experience is closely related to a certain area within the architecture, in which the experiences of normal daily life are surpasse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have an understanding of the religious thought system and the idea of religious experience along with a rigorous analysis of architecture in order to interpret religious architectures_. This narrative structure prescribes the steps to God and expresses the rank of the spaces. With the appearance of the Protestants after the Reformation, new doctrine set a purpose of the embodiment of community through associating it with the sacred. Therefore, the architecture of thechurch was changed and the profane was slipped into the church, previously treated as a sacred place. The profane was brought into the space of the absolute sacred so that there was no longer any hierarchy of space. Eventually, it had the result of changing the sacred spaces into profane spaces, but not vice versa. The Narrative Structure was conceived to solve the irony of the Protestant concept of the community and establish a ranking system of sacred space within the church architecture. The spatial organization of the church architecture formed mainly along the Narrative Structure and it obtained meaning and spatial rankings_ according to the spatial progression. It focused on the areas of collision between the sacred and profane and produced a garden for each by crossing the Narrative Structure of the sacred and the profaneinto the designated place. The spaces of the sacred and the profane formed with the Narrative Structure were characterized by their opposite features such as brightness and darkness, slowness and fastness. They present the effect of the sacred on earthly space by light, with the light formed by the insertion of the sacred place into the profane space, produced by the collision between the sacredand the profane. This study uses the concept of Narrative Structure to re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cred and the profane and to solve the irony between Protestant religious doctrines_ and the inequality of the space within the church. Therefore, it confirms the possibility of an architecture created by a Narrative Structure. It experiments with the architectural effect and the range of possibilities when the sacred and profane collide and in the process it investigates the interchange and separation of the sacred and profane, creating the narrativ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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