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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 아열대식물 겨울철 환경적응성 평가

        최이진 ( I-jjn Choi ),정재효 ( Chae-hyo Chung ),남상국 ( Sang-kuk Na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최근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이 증가하면서 맛있고 기능성이 많은 아열대 과일의 소비증가로 기존 온대과수 위주의 과수산업을 아열대 과수로 고급화ㆍ다양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농작물의 생육반응이 가속화되고 남부지역의 주요 농작물이 북상하고 있는 등 재배지 이동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서울지역에서 과종별 환경적응성을 조사하여 재배한계점을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의 변화와 다문화 가정 등 소비계층의 다양화로 열대 아열대작물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열대 작물의 경우 아직까지 재배기술에 대한 기본정보 등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안정생산을 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서울지역 기후에 맞는 아열대식물울 선발하고자 노지, 가온·무가온 온실별 월동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아열대식물 망고, 백향과, 올리브, 파파야, 훼이조아. 구아바. 비파를 겨울철 노지, 무가온 온실, 5°C, 10°C로 유지되는 비닐하우스 내에서 겨울철 월동장소별 환경적응성을 조사한 결과 노지 처리와 무가온 온실의 경우 비파를 제외하고 전부 고사하였으며 5°C 가온 온실에서는 올리브, 훼이조아, 비파가 월동하였으며, 10°C 가온 온실에서는 망고, 백향과, 올리브, 훼이조아, 구아바, 비파가 월동하였다. 따라서 올리브, 훼이조아, 비파의 월동 최저온도는 5°C 이상, 망고, 백향과, 구아바는 10°C, 비파는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파파야의 경우 10°C 가온 온실에서도 월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제주 및 남부지역에서 노지 및 무가온으로 재배 가능한 우수 품종을 선발하여 번식, 정지, 전정, 시비관리 등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기술을 개발하여 미래농가소득 작목으로 보급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지구온난화대응 서울지역 재배가능한 아열대식물에 대한 정보를 축적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온난화대응 작물선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 새싹인삼 수경재배시스템 활용방안

        최이진 ( I-jjn Choi ),정재효 ( Chae-hyo Chung ),남상국 ( Sang-kuk Na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인삼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약용식물로 최근에는 웰빙 문화의 확산으로 건강유지를 위해 섭취하는 대표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인삼 1,2년근 묘삼을 이식 후 28일 ~ 42일 정도 수경재배하여 잎, 줄기, 뿌리를 먹는 새싹인삼이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새싹인삼은 항산화효과가 있고 진세노이드 함량이 높아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등 기능성 신선채소로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새싹인삼 수경재배 공간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새싹인삼 수경재배시스템을 도시민, 농민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인삼의 수경재배는 토양재배에 비하여 생육이 빠르나 환경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건실하고 친환경적인 새싹인삼을 생산 할 수 없으므로 인공광 등을 이용하여 환경 조건을 제어하고, 공간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수경재배시스템이 필요하다. 새싹인삼재배시스템은 시설 내에서 온도, 습도, 양액조성 등의 재배환경조건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며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재배환경조건을 인공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 설치하였다. 재배시스템은 크기가 1m(W)×10m(L)×3.2m(H)로 4단형으로 만들었는데 외부환경변화 및 기계보호를 위해 프레임재질은 스테인리스(sus)로 하였다. 식물재배는 4단5칸으로 구성하여 전제 재식 가능주수는 9,800개(2,450개/단)이다. 인공광원은 식물재배용 LED((2,450개/단) 60±10 μmol·m<sup>-2</sup>·s<sup>-1</sup>(36V, 22W)으로 각 층에 3열로 설치하였다. 양액 자동 순환 및 제어, 급배수 장치만 설치하여 순환펌프를 이용하여 공급되도록 하였다. 양액재배방식은 각 단별로 15분씩 담액경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재배사스템 내부에 냉난방기는 별도로 설치하지 않다. 새싹인삼 재배는 유기농묘삼 2년근을 충북소재 농가로부터 구입하여 식재하였으며 재식 6주후부터 수확이 가능하게 온도 20±2°C, 습도 78±5%, 광조건(14시간on/10시간off, UV 3시간)으로 재배하였다. 새싹인삼은 재배기간도 8주 이하로 식물재배에 대한 흥미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로 도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새싹인삼 수경재배시스템을 활용하여 식물재배욕구도 충족하고 교육, 취미생활, 공동체 활동도 하고 또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새싹인삼 재배시스템 개발에 따른 지역 사업성 확대 등 도시농업활셩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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