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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기의 동기부여와 커리어 형성 -일본과 한국의 여대생 비교-

        오오이에마유미,이타카쇼코,우에부치마리에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人文科學硏究 Vol.30 No.-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에 있어서의 청년기의 동기부여와 캐리어 형성에 대하여 비교하는 것이다. 일본의 조사 대상자는 도쿄의 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인 여대생 337명(평균연령 19.39세, 표준편차 1.68)이며 한국의 조사 대상자는 서울의 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 326명(평균연령 19.73세, 표준편차 1.88)이다. 한일 쌍방에서 실시한 질문지 조사는 아래의 4개의 하위척도로 이루어진다. 즉 1) 대학생활을 향한 동기부여, 2) 자기긍정감, 3) 시간적전망 척도, 4) 내적?외적 통제 지향성이다. 대학생활을 향한 동기부여의 척도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것으로서 「배움을 향한 동기부여」와 「대학에 대한 사회적 평가」의 두 가지의 인자로 이루어진다. 질문지 조사의 결과 한일 양쪽 모두 배움을 향한 동기부여가 높은 경우에는 자기긍정의식이 높고,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시간적 전망도 넓어지며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신념이 강하고 대학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틀 안에 갖혀 있거나 타인과 접촉하거나 할 때의 긴장도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교 문화적인 시점에서는 일본의 여대생은 한국의 여대생보다 대학에 대한 사회적 평가의 인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긍정의식이 낮고 미래와 과거로의 시간적 전망은 적으며 자신의 능력과 노력 등의 내적요인보다도 운이나 환경 등의 외적요인에 의해서 컨트롤당하고 있다는 신념이 강하여 자신의 틀 안에 갖혀 있는 경향이 보였다. 한편 충실감과 현재의 충실(present plenitude)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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