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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처리 공정에 따른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 내 중금속 및 염화물 특성에 관한 연구

        서승범 ( Seungbum Seo ),이훈상 ( Hoonsang Lee ),오승진 ( Seungjin Oh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우리나라는 2020 년까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Zero)화를 추진하고 있다. 직매립 제로화란 생활폐기물 배출자 스스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감량함으로써 직매립되는 자원을 최소화(Zero waste)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증가로 인해 직매립되는 생활폐기물의 비율은 감소되고 있으나, 소각되는 생활폐기물의 비율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활폐기물은 소각 시 바닥재와 비산재가 발생하는데, 발생량의 80 %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바닥재는 골재와 물리적 특성이 유사하여 골재로 재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바닥재는 중금속 및 염화물 등 다량의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적절한 전처리 없이 사용 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바닥재를 재활용하기 위해 바닥재에 대한 전처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바닥재를 전처리하는 방법에 있어서 세정 및 이산화탄소 강제숙성 공정을 단일로 적용했을 때와 복합적으로 적용했을 때의 바닥재 특성을 평가하여 최적의 전처리 방법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세정 공정에서의 바닥재의 최적 조건으로 고액비 1 : 10, 세정시간 60 분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적 세정 조건이 적용된 바닥재의 염화물 농도 및 구리 농도는 안정화 기준을 만족하였다. 또한 이산화탄소 강제숙성 공정 적용 시 pH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6가 크롬을 제외한 중금속 농도는 안정화 기준을 만족하였다. 특히, 복합적으로 적용했을 때 바닥재의 염화물 농도 및 중금속 농도는 24시간 경과 후 안정화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pH는 15일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안정화 기준을 만족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복합적 전처리는 기존의 전처리보다 효율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전처리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 인공광원을 이용한 플라스틱 포장용기의 카로티노이드 제거에 관한 연구

        서승범 ( Seungbum Seo ),오민아 ( Minah Oh ),오승진 ( Seungjin Oh ),조우리 ( Woori Cho ),( Sharav Sainzaya ),( Yu Tairan ),( Ariunbileg Namuun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1인가구의 지속적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배달 및 포장음식의 플라스틱 포장용기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생활계 플라스틱 발생량 중 16% 차지하고 있으며, 물세척으로 지워지지 않는 카로티노이드로 인해 재활용품 성상을 악화시켜 선별공정에서 잔존물로 매립 및 소각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카로티노이드는 열, 빛 등에 의해 분해된다는 연구가 있지만, 빛의 특정 파장에 의해 분해된다는 연구가 부족하며, 제거에 대한 연구 사례 및 실적이 미흡하다. 또한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주로 단일 재질이며 분리배출표기가 되어 있어 재활용 가능자원으로써 물질재활용 활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자원순환 정책방향을 감량-재사용-재활용-에너지재활용-안전처리 순서로 물질재활용 중심의 재활용 체계 개선으로 설정하였으며, 물질재활용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요소기술의 병용 혹은 조합이 필요하다. 그로 인해 물질재활용의 연구가 다방면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매립 및 소각되고 있는 플라스틱 포장용기의 물질재활용을 목적으로 인공광원(UV-A, UV-B, UV-C, VIS, IR)을 이용하여 카로티노이드 제거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 파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 또한 플라스틱 물질재활용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최적 파장에 의한 플라스틱의 열화를 확인하여 물질재활용 가능성을 평가해보고자 한다.

      • 미생물 매개 탄산칼슘 침전을 이용한 하수슬러지의 고형화/안정화 가능성 평가

        오민아 ( Minah Oh ),오승진 ( Seungjin Oh ),장진만 ( Jin Man Chang ),서승범 ( Seungbum Seo ),박혜원 ( Hye Won Park ),임호진 ( Ho Jin Lim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본 연구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탄산칼슘 침전 반응을 일으키는 미생물(Microbially Induced Calcite Precipitation, MICP)을 이용하여 하수슬러지를 고형화/안정화 한 후 다양한 매체에 적용가능한 복토재 및 성토재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이에 하수슬러지 및 고화제의 물리화학 적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미생물이 형성한 탄산칼슘의 광물학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하수슬러지의 고형화적 품질기준인 일축압축 강도, 투수계수, pH, 수분함량, 유해물질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MICP(Microbially Induced Calcite Precipitation)를 형성하는 미생물에 의하여 하수슬러지가 고화처리 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형성된 탄산칼슘의 광물학적 분석을 병행하여 고형화/안정화에 대한 신뢰성을 갖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의 유해성 평가에 대한 중금속 분석은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Bacillus megaterium 이 형성한 광물을 XRD, SEM/EDS로 분석하였다. 고형화물의 안전성을 위한 일축압축 강도와 투수계수의 경우 미생물의 농축농도가 3 %이며 고화제의 비율이 2 : 8일 때 가장 높은 강도와 가장 낮은 투수성을 나타내었다. pH와 수분함량의 경우 모두 양생기간이 28일 이후로 지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유해물질 함량도 모두 기준을 만족하였다. 또한, XRD분석과 SEM/EDS분석을 통하여 Bacillus megaterium의 탄산칼슘 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폴리노르보넨계 수지 및 올가노 벤토나이트 혼합매질을 이용한 유기오염물질 차수능 평가

        오승진 ( Seungjin Oh ),오민아 ( Minah Oh ),장진만 ( Jinman Chang ),서승범 ( Seungbum Seo ),임호진 ( Hojin Lim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토양은 매질 특성상 오염물질 유출 시 오염물질은 강우 등에 의해 주변 토양 및 지하수로 이동ㆍ확산되며, 심각한 지중 환경오염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오염물질 발생 예상시설(유류저장소, 화학 물질저장소)에 선제적으로 오염물질 확산 차단 시설인 차수재 설치를 통해 오염관리체계를 마련하고자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활용되는 차수재는 토목섬유 점토 차수재를 활용하고 있으나,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더라도 차수능이 발휘되어 지하수의 유동을 차단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지하수의 유동 방해 시 생태계에 교란이 발생하므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차수재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단점을 보완하고자 올가노 벤토나이트와 규사, 폴리노르보넨계 수지를 활용하여 스마트 차수재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재료들의 기본특성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연구재료가 포함된 혼합차수재의 배합비 실험을 통해 오염물질(TCE) 접촉 전ㆍ후 투수계수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혼합차수재의 TCE 접촉 전 투수계수는α×10<sup>-4</sup>-10<sup>-5</sup> cm/sec를 만족하였으며, TCE 접촉 후 24 시간이 경과한 혼합차수재의 투수계수는α×10<sup>-7</sup> cm/sec를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올가노 벤토나이트와 규사 및 폴리노르보넨계 수지는 스마트 차수재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존재하는 불법 매립폐기물의 물리적/화학적 성상 분석

        오승진 ( Seungjin Oh ),오민아 ( Minah Oh ),장진만 ( Jin-man Chang ),서승범 ( Seungbum Seo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매립폐기물은 지반과 자연환경을 크게 위협하고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된 유출수 등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변 토양 및 지하수 등을 오염시키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환경오염의 인식 및 폐기물 관리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하였던 과거의 경우에는 일부 도심지역에서 생활폐기물 등을 주변지역에 불법투기하는 불법매립이 성행하였다. 최근 대도시권의 팽창으로 급속한 도시개발과 부족한 주거단지 해소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과거에 불법매립한 폐기물이 발견되는 등 곤란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공사시행 중 과거에 불법적으로 매립된 것으로 판단되는 폐기물의 물리적 조성 및 화학적 성상 분석을 실시하여 매립폐기물의 환경성 평가를 실시하고 향후 매립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시료채취는 총 28개 지점에서 실시하였으며, 굴삭기를 이용하여 터파기 후 staff를 이용하여 매립폐기물의 심도를 측정하였다. 매립폐기물 존치층 발견시 굴착폐기물을 현장에서 겉보기 밀도를 측정한 다음 원추사분법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고루 섞은 후 25% 정도를 취하여 물리적 조성을 실시하였다. 화학적 특성은 삼성분(수분, 가연분, 회분), 발열량, 중금속 용출 특성을 실시하였다. 이렇게 매립폐기물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은 폐기물의 적정 처리방안 및 비용산정 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매립폐기물 발견시 이에 따른 효과적인폐기물 관리와 적절한 처리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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