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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西文化會通與傳統文化復興 —一種反思性考察

        부영군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10 민족문화논총 Vol.46 No.-

        今天, 在中國, 談到傳統文化復興, 離不開的語境是現代性, 擺脫不了的言說框架是 “中國—西方”, 而支配分析語境和言說框架的基本觀念就是近代以來所形成的文化會通的 “中心—邊陲”模式。它們構成了分析中國傳統文化復興的隱性前提。對這些隱性前提的分析表明, 無論是中國的現代性語境, 還是 “中國-西方”兩元言說框架以及 “中心—邊陲”文化會通模式或多或少都包含著中斷中國文化傳統的無奈和致力創造一種中國化的西式新文化的強烈衝動, 結果導致中國文化迷失了自我本位和主體性。因此, 必須拋棄陳舊的 “中國-西方”二元言說框架, 解構 “中心-邊陲”文化會通模式, 將其重構為體現互主體性原則的 “中心與中心”模式。這種解構與建構是全球化時代, 人類不同文明或者文化之間交流與對話所需要的基本前提。基於這種識見, 凝練共識, 尊重差異, 構造一種多元交疊的共存型文化生態, 充分保持地方性文化的原生態, 已經由共識、宣言變成實踐、行動。而堅持一種 “閾限意識”, 即清醒地意識到, 任何一種文化傳統的不完滿性和有限性, 則是完成這一神聖行動所必須遵守的首要原則。任何一個民族, 只要持守這個原則, 在文化上就既不會自卑自棄, 走向文化虛無主義, 也不會自狂自癲, 任文化原教旨主義肆虐。而理性、平等、寬容的精神就會自然而然地在這個民族文化根身處生根發芽, 成為任何其優先選擇的文化建構與發展的戰略與策略, 而一個多元交疊並存的文化生態共同體的形成也因之就具備了堅實的理性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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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俊傑與東亞儒學的建構邏輯

        부영군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09 민족문화논총 Vol.43 No.-

        “東亞儒學”是近年来台湾大學教授黄俊杰經常使用的概念。按照黄教授的學術思路,强調儒學研究的東亞域,意味着研究者作为诠释者转换了儒學研究及儒學经典诠释的切入角度。在新的視角下, “以東亞爲研究之視野,以經典爲研究之核心,以文化爲研究之脉络,既宏觀東西文化交流,又聚焦東兒各地文化之互動,幷在上述脉絡中探討經典与价值理念之變遷及其展望。” 筆者對東亞儒學的建构邏輯,至少要包括两个問題,卽東亞儒學是否可能? 和東亞儒學如何可能?前者是關于“東亞儒學”這个學問是否存在, 后者是關于构筑“東亞儒學”的具体戰略和方法。 從以上两个問題看,黄俊杰教授均有不同程度的涉及,但尙未見到他的更爲系統和深入的論証。我们有理由相信,在不久的将来,黄俊杰教授一定会以自己的睿智灼见对上述两个问题做出回答,而東亞儒學也會成爲21世紀漢語學術最有活力的領域之一,繼續引領學界新風幷生産出令世人震撼的新學術、新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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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球倫理與孔子的德性之思 -「全球倫理宣言」 再省思-

        부영군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11 민족문화논총 Vol.49 No.-

        “全球倫理(Global Ethic)又稱“世界倫理”, 其首倡者是瑞士神學家、 哲學家孔漢思(Hans Kung)。 孔漢思認為, 在現代性昌隆的今天, “沒有一種全球倫理, 便沒有更好的全球秩序”。 在他的努力下, 1997年, 世界宗教會議通過『走向全球倫理宣言』, 就此肇始全球學者探求普遍世界倫理之學術熱潮。 同年, 聯合國教科文組織(UNESCO)啟動了為期3年的“普遍倫理計畫”, 召集全球來自不同文化、 宗教傳統的學者, 共同討論起草『世界倫理宣言』。 然而, 這種努力卻無果而終。 聯合國表態支持世界各地對普遍倫理繼續進行探索, 但認為簽署一份為世界各國所共同接受的普遍倫理宣言的時機並未成熟。全球倫理的探求為什麼無果而終?答案就在全球倫理自身。 全球倫理從人類數千年來的宗教傳統和倫理傳統中, 發現了兩條為人類所維繫著的偉大宗教-倫理原則 : “金規則”(經典的表述為“己所不欲, 勿施於人”)和“人道原則”(經典表述為“每一個人都應當得到人道的對待!”)。 堅持倫理規則主義和追求倫理最低底線要求, 決定了全球倫理本質上屬於啟蒙傳統, 是現代性規則倫理學的新變種。 用深陷現代性局限之中的現代性倫理學的變種形態去超越、 克服倫理的現代性困境本身就是一項自相矛盾之事, 必然內含自我否定因素而走向自我解構, 就像一個人用手拽著自己的頭髮讓自己離開地球一樣, 徒勞無益。全球倫理如果想要擺脫困境, 就必須抑制自己用規則倫理學建立抽象的形式化普遍道德命令的衝動, 吸收古典德性倫理學智慧。 只有將德性倫理學對特定民族之獨特道德追求的尊重納入全球倫理建構, 並內化到其內部結構中, 與規則倫理學的形式化道德命令相互補充, 使得全球倫理有著更為確切、 更能相容各民族道德倫理之特點的多元陳述, 才能形成超越、 克服倫理學現代困境之基本視域。 全球倫理只有如此建構, 才能成為有約束力的價值觀和值得追求的道德目標, 從而在“全球治理”的系統工程中成為不可或缺的倫理力量。儒家先聖孔子的思想中有著豐富的德性實踐理性智慧, 他關於“仁”的學說和關於理想的道德人格“君子”的學說, 是有代表性的東方倫理資源, 可以為全球倫理秩序的建構提供直接的思想資源。 但對全球倫理秩序建構更有意義的是, 孔子德性實踐智慧借之實現的內在超越方式。 孔子主張心性修養, 以良知良能為主宰, 以道德自我的培固為路徑, 用道德內化的方式超越世間各種偶然境遇和本能欲望, 實現從世俗到神聖的跨越, 將天道與性命融為一體。 這種內在超越的精神與西方宗教倫理思想重外在超越之傳統分離為兩種不同的接近無限方式。 反思古今, 中西(東方-西方)互補。 借鑒孔子的實踐智慧, 將東方內在超越的精神與西方外在超越傳統相結合, 就會開闢出一條全球倫理建構的健康之路。

      • KCI등재

        서학동점(西學東漸)과 중국현대 학술의 생성

        부영군(Fu yong-jun)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20 민족문화논총 Vol.74 No.-

        Since Western studies was introduced to China, the traditional form of Chinese studies has declined. At the moment, Chinese studies also have entered the Post classical learning era(后经学时代) from the classical learning era(经学时代). The disintegration of the traditional China concept led to the transition of Chinese scholars from tradition to modern times. Since the concept of nation state replaced the concept of the Chinese Empire, and also the concept of the “world” replaced the concept of the “Tian-xia(天下)”, different peoples, different political and cultural communities have formed a coexistence relationship in pure spatial meaning. In addition, the polit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the single concept of China has been greatly weakened, and the spatial regulation in the geographical sense has lost meaning. Thus, politics and academia were combined, and traditional Chinese studies, which centered on classical learning, lost the social and historical conditions of its existence. The abolition of the tradition of religion and politics caused the loss of the exclusive status of the classical learning in the traditional Chinese academic system. On the surface, the transition from Chinese academic tradition to modernity was the result of the Eastward transmission of Western sciences(西学东渐). However, it was only one occasion, in fact, the factor of this change came from the Chinese traditional academic itself. In short, the distinction between East and West caused the debate between ancient times and the present, and furthermore, It was also derived from it. As a result, The classical learning has collapsed, and The study of One hundred schools has emerged, which is combined with Western studies, Eventually it formed a new knowledge base in China. From this, discussing China s modern studies must involve a Western perspective, whether it is interpreting Western influences or returning to the subjectivity of Chinese academia and distinguishing it from Western studies, a prior understanding structure that can never be ignored. Only under this perspective, we can understand differences in the same, identify differences in the same, and finally, beyond such sameness and differences, we can pursue a quest for the fundamental problems of universal learning, and the Modern Chinese studies can also move away from the level of local knowledge and head to the world. 서학(西學)이 동쪽에 전파된 이래, 중국학술의 전통 형태는 종결되었고, 중국학술은 경학시대로부터 “후경학시대(後經學時代)”에 진입하였다. 전통적 “중국” 개념의 해체는 중국 학술이 전통으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전환 과정을 열었다. 민족국가 관념이 중화제국 관념을 대체하고, 세계 개념이 천하 개념을 대체한 이후, 다른 민족, 다른 정치문화 공동체는 순수한 공간적 의미상에서의 병존관계를 구성하였으며, “중국”의 정치 의의와 문화 의의는 대대적으로 감소하였고, 지리적 경계 의미상에서의 공간 규정은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정치, 학술이 결합하였고, 경학을 주체로 삼는 중국 전통학술은 그 존재의 사회적, 역사적 조건을 잃어버렸다. 정교(政教) 전통의 폐지는 곧 직접적으로 경학의 중국전통 학술체계 가운데에서의 독존적 지위의 상실을 야기하였으니, 꽃은 이미 흐드러졌고 영광은 영멸하였다. 표면적으로 보면, 중국 학술의 전통으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전환은 서학동점의 결과였다.그러나 변혁의 실질적 추동 요인은 중국 전통 학술 내부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서학동점은 그저 하나의 계기에 불과했는데, “중서지별(中西之別)”이 “고금지변(古今之辨)”을 야기하였으며, 나아가 “고금지변(古今之變)”으로 파생되었다. 그 결과는 “경학(經學)”의 와해, “자학(子學)”의 돌출, 서학과의 상호 결합으로 표현되었으며, 중국의 새로운 지식계보를 구성하였다. 이로부터 볼 수 있듯, 중국의 현대학술을 토론하는 것은 서양의 관점을 벗어날 수 없으며, 서양의 영향을 해석하는 것이든, 아니면 중국 학술의 주체성으로 회귀하여 서학과 소원해지고자 것이든 막론하고, 서학동점은 결코 배척할 수 없는 “전이해(前理解)구조”이다. 오로지 이러한 관점 하에서만 비로소 같음 가운데 다름을 변별하고, 다름 속에서 같음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최종적으로는 그러한 이동(異同)을 초월하여, 보편적 학술의 근본 문제에 대한 탐구로 향하는 도경을 열 수 있을 것이며, 중국 현대학술 또한 비로소 진정으로 지역적 지식으로부터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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