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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念)을 코드로 산스크리트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초의식 고찰

        곽은구(Kwak Eun-goo) 한국정신과학학회 2016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6 No.05

        염(念)은 우리가 본래로 쓰고 있는 바로 지금 이 마음이다. 그리고 마음 짓은 이 염(念)의 드러내진 무늬로서 관점이 품기는 방식에 따라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순수의식, 의식, 삼스카라, 영적인 빛 등으로 이름이 달라진다. 산스크리트 금강경은 이 마음짓의 매뉴얼이다. 붓다는 (본연의 웰빙을 위해서는) 반야pra-jñā로 보고, 행하고, 돌이켜 집중하라고 말한다. 관점으로 자신을 덮고 대상을 덮어씌우지 말라고 한다. 결국 초의식이란 어떤 관점도 내려놔진 본연(本然)의 자신이다. 지금 마음 무늬, 염(念)-무늬며, 반야바라밀다이다. Yum(念) is just this mind that naturally we are using right now. And citta is the pattern that is its manifestation. According to the modus operandi of samjñā, citta is called as subconsciousness, unconsciousness, super consciousness, pure consciousness, consciousness, samscara, spiritual light, ect. Sanscrit Vajra Sutra is the manual for the citta. In it Buddha says that you should see, do and retrospect yourself in prajn ā, and do not cover others with your own samjñā for natural wellbeing. Eventually the super consciousness is our natural consciousness, Yum(念)-pattern that gets free from samjñā. And it is prajñāparāmit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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