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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S를 통한 건물 외부 조건에 따른 화재확산에 관한 연구

        노재현(Jae Hyeon Noh),남유현(Yu Hyun Nam),여용주(Yong Ju Yeo) 한국화재소방학회 2021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추계

        2010년 이후 매년 다중이용시설의 건물에서 25,000건 이상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의 건물 특성상 건물의 높이는 크지 않지만, 건물끼리 가까이 붙어있고 화재 발생 시 옆 건물로 화재가 전파되어 진행되어 화재 피해가 더욱 커지고 소화 및 구조⋅구급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특히 구조 활동에 있어서 지상으로 대피하지 못하는 경우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옥상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소방헬기의 프로펠러 속도로 인한 바람이 화재진화에 어려움을 주고 있어 FDS를 통해 화재에 영향을 어떻게 받는지 확인하고, 소방헬기 구조 시 화재에 영향을 적게 주면서 활동할 수 있게 제시하고자 한다. FDS 모델링의 건물 표본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총 6층 건물이며 1층의 구조는 필로티 구조로 설정하였으며, 건물 외벽에 단열재로 드라이비트를 설치하였고, 화재는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되어 드라이비트를 타고 외벽으로 확산하는 시나리오로 진행하였다. FDS를 비교하기 위해 소방헬기가 없는 시나리오와 있는 시나리오 두 개의 시나리오를 진행하였으며, 외부 마감재료의 물성치는 Insulation과 Foam을 주었으며 확산 모델링으로 진행하였다. 소방헬기에서의 나오는 바람의 속도는 소방헬기 높이에 따라 하류속도의 영향이 달라서 관련 논문에 따라 지상에서 30m 위에서 25.7m/s의 바람이 나오도록 설정하였다. 계산 결과 소방헬기가 없는 모델링의 화재 확산은 외벽 드라이비트를 타고 확산하는데 반에 소방헬기가 도착해서 하류속도가 있는 상황에서는 다른 층으로 확산하지는 않았지만 화재층에서 횡으로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을 확인하였으며, 소방헬기가 떠난 후 화염 확산 면적이 더 커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방대가 도착하여 화재진화를 실시할 때 소방헬기의 영향을 받아 화재층의 열축적이 더 많이 되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국내에는 본 연구와 관련된 자료가 없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XR 플래그십 프로젝트 소방분야 시나리오 크리에이터 개발

        이은섭(Eunsub Lee),윤형준(Hyungjoon Yo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1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추계

        화재 발생 시, 화재 진압 및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대원과 소방안전관리자 와 실제 화재상황에 처한 국민 모두에게 있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 중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중간단계의 업무를 수행해야하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론 학습과 동일한 화재 및 화재관련 장비의 장애 상황에 대한 반복 훈련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사 결정력 및 화재 대응 능력의 향상에는 한계가 있다. 화재에 의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하는 훈련을 통하여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향상된 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소방안전관리자의 능동적이고 재빠른 대처를 통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화재에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시시각각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가변적인 시나리오의 도출이 필요하다. 시나리오 작성 시 적용이 가능한 영화나 드라마를 위한 저작도구들과 단순한 형태의 UCC(User Created Contents) 저작도구들이 있으나, 이들을 분석한 결과 소방화재 시나리오 저작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대응 훈련 프로그램에 적용할 시나리오의 저작에 적합하고, 훈련 시나리오를 저작하는 사용자가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개발하고자 한다. 본 시나리오 크리에이터는 크게 synopsis 입력부, event 입력부와 object/등장인물(NPC-Non Player Character)/배경/화재정보 등의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는 개별 객체정보 입력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나리오에 적용될 synopsis, event, 개별 객체정보를 제시되는 템플릿에 따라 입력만 하면 하나의 시나리오로 구성된다. 특히 등장인물(NPC-Non Player Character) 데이터, 개별객체 정보 데이터, Event데이터는 다른 시나리오에서도 재사용될 수 있도록 개별 요소 단위로 저장, 관리가 가능하다. 본 소방 시나리오 크리에이터를 활용하면 보다 빠르고 쉽게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훈련 시나리오를 생성하여 훈련 프로그램 저작에 활용 가능하다.

      •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의 소방시설 문제점 분석에 관한 연구

        박준현(Jun-Hyun Park),송재금(Jae-Keum Song)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충청북도 제천시 하소동 9층짜리 스포츠센터의 필로티 주차장 천장에서 2017년 12월 21일 15시 53분경 최초 신고로 충북소방본부에 보고되었다. 이 화재사고로 무고한 제천 시민의 희생이 사망 29명, 부상 40명 등 총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로 기록되었다. 이는 건축적 측면과 소방적 측면, 공공소방대의 소화활동 측면 이 3박자가 총체적 부실의 결과로 나타난 인명피해 현황이다. 3박자 중 소방적 측면의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소방시설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소화용수설비, 소화활동설비로 구분되어진다. 최초 건축물 허가 시인 2010.08.09. 기준의 소방관련법령에 따른 소방시설로는 소화설비로 소화기구,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주차장용 이산화탄소 호스릴소화설비, 경보설비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시각경보설비, 가스누설경보기, 피난구조설비로는 피난기구, 유도등, 비상조명등, 소화용수 설비는 대상이 아니며, 소화활동설비로는 연결송수관설비가 설치되었다. 최초 화재 발생은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더 빠른 시간에 발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의 녹취록이나 관계인의 진술에 따르면 2017년 12월 21일 15시 25분경에 1차 화재 목격과 2017년 12월 21일 15시 29분경 천장 내에서 불규칙한 발광현상이 건축물 맞은편 CCTV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는 실재 화재가 발생한 시간이 당국이 발표한 시간보다 30여분 빠른 시간에 발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30여분동안 화재는 천장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천장 내에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설치하지 않으며, 화재를 자동으로 소화할 수 있는 자동식 소화설비는 천장속의 높이와 가연물 등에 따라 설치를 제외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아무리 화재를 감지하여 경보하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화재를 자동으로 소화하는 자동식 소화설비가 잘 설치되어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가 부실하면 그 설비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화재위험성과 가혹도에 따른 소방시설의 설계와 유지관리의 효율성에 주관하여 제도적 개선과 소방시설의 신뢰성 향상,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허점들을 집어 다시는 화마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소방 안전관리자 훈련용 시나리오 크리에이터 개발

        고정훈(JungHoon Ko),윤형준(Hyungjoon Yo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과거 수년간의 화재에 대한 분석 자료에 의하면 매년 4만 건 이상 화재와 1,50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IT기술들은 화재예측과 선제적 대응, 화재상황 초기대응 및 화재진압 등 화재대응 체계 고도화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사고들의 경우, 피해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건축재료 및 건축구조 문제, 소방설비 문제 등과 함께 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초동 대응 미흡이 거론되고 있다. 화재는 소방대원들의 빠른 진압이 중요하나,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의 골든타임에 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신속한 초동대응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초동대응은 화재인지와 대피 안내, 119 신고, 옥내 소방시설을 이용한 소화 등 기본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소방안전관리자들 대부분이 소방 전문가가 아니고 화재대응 경험도 없어서 실제 화재 시 초동대응이 안 되고 대형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현장 소방안전관리자가 위치한 시설물의 형태와 화재 상황 등에 따른 화재 시나리오를 사전에 설정하고, 해당 화재 시나리오에 따라 메타버스 기술로 화재 발생 환경을 구축하여 현장 소방안전관리자를 훈련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다만 시설물의 종류와 위치 그리고 화재상황이 다양한 옵션으로 존재하고 해당 옵션들의 조합으로 도출되는 시나리오의 양이 많아서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 초동대응 훈련에 필요한 수 많은 조건의 시나리오를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크리에이터를 개발하고자 한다. 시나리오 크리에이터는 건물, 소방장비, 수신기, 화재상황 등의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모듈과 이를 기반으로 상황별 옵션을 선택하는 모듈, 그리고 시나리오를 생성하여 시현하는 모듈 등 3개 모듈로 구성된다. 2021년에는 대상 시설 1종에 한하여 프로토타입을 구현하였고, 2022년에는 시나리오 크리에이터를 개발하여, 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훈련을 위한 시나리오를 쉽게 생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것이다.

      •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시나리오 개발

        박창현(Chang Hyun Park),최유정(Yoo Jeong Choi),최수길(Su Gil Choi),김시국(Si Kuk Kim)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다수의 대형화재에서 소방안전관리의 실패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소방청 및 한국소방안전원에서 2022년 5월에 자위소방대 표준운영 매뉴얼을 배포하여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위소방대의 업무는 119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비상연락, 지휘통제, 초기소화, 응급구조, 방호안전, 피난유도를 통해 연소확대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화재 시 골드타임을 결정하는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즉,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화재상황을 재실자에게 전파하고, 119 신고 후 자체진압의 가능성을 판단하여 초기소화 및 피난유도를 진행한다. 또한, 화재 시 피난과정 등에서 발생된 부상자에 대한 응급구조와 더불어 내부 고립자의 피난 도모,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여부 등을 판단하여 미작동 시설에 대한 조치를 통해 화재확산을 방지하는 방호안전 그리고 실시간 화재현장 상황에 대한 119 상황전파 등 화재 발생 골든타임인 7~8분 이내에 일련의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소방안전관리자겸 소방관이다. 이러한 자위소방대를 구성 및 운영하며 건물 내 재실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능력이 자위소방대의 업무 능력과 직결된다. 이러한 소방안전관리자가 화재와 같은 위험 상황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육과 훈련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화재시 소방안전관리자의 자위소방대 지휘통제 및 상황판단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나리오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개발한 시나리오는 복합건축물, 노유자시설에서의 화재발생 시나리오를 설계하였으며, 시나리오는 건물의 구조 및 재실자 특성을 반영하여 실제 현장감을 부여하였다. 이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 상황에서의 빠른 판단과 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재실자의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IoT 기반 소방시설관리시스템에서 소방설비 식별체계 연구

        안윤영(Yoon Young An),정상진(Sangjin Jeong),김성혜(Sung Hei Kim)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소방설비의 오작동 및 미작동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심각해지고 있으나 증가하고 있는 소방설비의 점검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비용적으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T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은 건물 및 공장 등과 같이 건축물 단위로 설치되고 다수의 소방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소방설비의 식별체계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소방설비의 식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설비의 식별자를 정의하고, 식별자 운용관리 절차를 정의한다. 소방설비의 식별자는 소방설비가 설치되는 위치, 소방설비의 종류, 관리주체, 소방설비 구조 등을 포함하도록 정의하여 관리자가 소방설비를 쉽게 인식할 수 있고, 소방시설관리시스템에서는 소방설비별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또한, 소방설비의 설치 및 교체 시 식별자를 추가, 삭제가 편리하도록 식별자 운용관리 절차를 정의한다. 제안된 식별체계는 IoT 기반의 소방설비뿐 아니라 화재경보제어기(수신기)에 연결되는 기존의 소방설비에도 적용가능하다.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이 설치되는 건축물에는 소방설비 이외에 전기설비, 공조설비 등과 같이 다양한 설비들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공통적인 식별자 구성으로 정의된다면 IoT 시스템이 적용되는 건축물에 연관된 다른 도메인 시스템 간의 연동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전기설비가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기안전시스템과 소방시설관리시스템 간에 연동이 가능하다면 화재에 따른 신속한 소방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제안하고 있는 식별체계는 건축물 내의 타 설비들에도 적용 가능한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 통신장치가 부착된 소방현장지휘관용 및 화재조사관용 호흡보호구의 설계 및 개발 연구

        노호성(Ho Seung Ro),김정환(Junghwan Kim),오세호(Seho Oh),민세홍(Sehong Mi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을 지휘하는 소방현장지휘관은 빠른 화재진압을 위하여 진압 소방대원과의 의사전달이 중요하다. 소방현장 지휘관의 경우 기존의 호흡보호구를 착용하고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지휘를 위하여 무전기를 사용하나 호흡구에 의한 음성전달이 명확치 않고 화재현장의 소음으로 지휘가 명확치 전달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놓친 사례도 있다. 화재조사관의 경우 화재진압이 끝난 후 직후 바로 투입되어 조사하나 화재와 소화수로 인한 붕괴 및 낙하물에 의한 부상뿐만 아니라 잔류 유독가스가 남아 있어 흡입위험이 있었다. 본 연구는 이에 착안하여 화재현장에서 유독 가스등의 원인으로 호흡보호구등을 착용한 상태에서 지휘관 및 현장 조사관 상호간의 의사 전달을 하기위한 무선통신이 가능한 구조의 호흡보호구를 개발하였다. 소방현장지휘관용 및 화재조사관의 역할에 알맞도록 소방현장지휘관용은 전면형 호흡보호구를, 화재조사관용은 반면형 호흡보호구를 개발하였다. 전면형은 마스크 양쪽으로 유독가스를 막아주는 정화통이 장착되고, 전면에는 통신모듈이 장착되며, 골전도 이어폰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며, 반면형은 마스크에 눈을 보호하는 고글이 부착되며, 마스크 양쪽으로 유독가스를 막아주는 정화통이 장착되고, 전면에는 통신모듈이 장착되며, 골전도 이어폰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하였다. 전면형 및 반명형 호흡구 설계, 정화통 충전량 결정, 통신장치의 결합부위 설계, 안면부 김서림 방지 등을 설계 및 실시하였으며 실제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실사용 평가 및 자체 성능시험을 수행하였다.

      • 다중인터페이스 기반 지능형 IoT 통합 화재관제 시스템

        김동민(Dong-Min Kim),박경식(Kyeong-Sik Park),조용선(Yong-Sun Cho)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대한민국 소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는 기존 소방 시스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무선기술과 배터리 기술의 성능 향상에 따라 소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본사는 이 흐름에 발맞추어 새로운 개념의 소방 관제 시스템을 만들고자 통합 화재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정부는 ICT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안전 및 소방안전 분야의 재난관리시스템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활용하여 도입하려는 경우 기존에 설치된 제품에 의해 호환성 문제로 선진기술을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국내⋅외 재난안전 및 소방안전 분야에서도 시스템 간의 표준 통신 프로토콜의 부재로 인해 다른 제조사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는 경우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치들을 통합 관리 및 모니터링 할 수 없는 호환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되어왔다. FCS 통합관제 시스템은 다수의 화재경보 수신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벤트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화재경보 수신기는 건물 내 특정 구역에 설치되어, 화재와 같은 이벤트 발생 시 해당구역까지 직접 이동하여 이벤트를 확인하고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FCS 통합관제 시스템은 이러한 점을 개선하여, 건물 내⋅외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벤트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건물 혹은 구역별 다수의 화재경보 수신기가 존재할 경우 이를 모두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소방업계 최초로 개발된 “이종 소방설비 간의 호환을 위한 다중인터페이스 기반 지능형 IoT 통합 화재관제 시스템”은 IoT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하여 제조사에 따라 별도로 운영되어 온 소방설비를 언제 어디서든 통합 감시⋅제어⋅점검⋅고장진단이 가능하다. 본 연구를 통해 이종기기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선행 기술을 개발하였고, 소방설비와 IoT 장비들을 빅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에서 통합관제함으로써 향후 정부의 스마트 재난관리체계 계획과 부합한 사업이나 연구개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축사 화재의 현황과 그 방지 대책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정기성 한국화재소방학회 2007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Vol.21 No.4

        The cattle shelters have been badly damaged by the recently large fires. so the reconstruction of the damaged shelter is very difficult. In the light of the seriousness of the fire like that, the preventive plan for the cattle shed should be thoroughly established. The preventive measure which the fire department performs presently is limited to the stopping the fire before it starts. More than anything else, The men who operate and manage the cattle shelters must know what to do. The written plan will assist them. To begin with, The fire authority should clearly specify how cattle should be protected from any outbreak of fire. Clear access to each fire shed is very important to protect the cattle safely. The manager of the cattle shelter should get ready for the fire defense equipment. Most fires of the cattle shelters are due to electricity faults. These renovations should be performed and checked immediately. Therefore, The manager should be ready assist fire chief or the professional organization to prevent the electricity fire. Fire Safety education should be planned for the owner and staff so all should know what is expected in case of a fire. The Fire Department will check the access road, the equipment available and an announced fire drills should take place every year in the cattle shelter. The Fire Department should check the access road, equipment for preventing fires and staff training each year. 근래에 축사가 화재로 인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축사를 재건축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화재로부터 축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소방서에서 화재를 예방하는 대에는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도 축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축사를 화재로부터 예방하는 것을 명백히 세분할 필요가 있다. 화재로부터 축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사관리자는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대부분의 축사화재는 전기에서 기인된다. 따라서 전기시설의 재정비가 필요한데, 소방서나 한전과 같은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 축사소유자나 그 종사자들에게 화재발생 원인을 소방 교육을 통하여 알려야 한다. 소방서는 매년 발생하는 축사 화재에 대비하여 소방도로나 장비, 경보시설 등을 정비하고 소방훈련 등을 실시하는 것이 화재예방에 도움에 될 것이다.

      • 스펙트럼 분석 기반 화재감지장비 인증 기준 연구

        박소영(Soyoung Park),양회성(Hoe-Sung Yang),이강복(Kangbok Lee)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화재감지기를 비롯한 소방용품는 각국의 규제에 따라 인증을 받은 후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미국에서 는 UL 217 화재경보 표준(Standard for Smoke Alarms)과 UL 268 화재경보 시스템용 연기 감지기 표준(Standard for Smoke Detectors for Fire Alarm Systems)에서 화재감지기 인증을 위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위임을 받은 감지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이하, 기술기준)(소방청고시 제2019-10호)을 기반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Korea Fire Institute)에서 감지기에 대한 형식승인을 수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광전식 연기감지기의 경우 기술기준 제8호 및 제19조에서 비화재보 방지와 감도시험 등의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이 기준을 기반으로 연기감지기에 대한 형식승인이 이루어져 왔으나, 화재감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화재감지장비 인증 기준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UL 217과 UL 268의 개정을 통하여 연기감지기의 비화재보를 줄이기 위한 인증 요건을 강화하였으며, 이 새로운 기준은 2021년 중순부터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화재감지기 비화재보로 인한 부작용이 여러 차례 강조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다수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광 스펙트럼 분석을 통하여 화원을 구분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화재감지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화재감지기술의 발전 동향과 스펙트럼 분석 기반 화재감지 기술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감지 장비 인증 기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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