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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Schlottmann, P. (검색결과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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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the Chicago Classification: From Tracings to Patients
( Francisco Schlottmann ),( Fernando A Herbella ),( Marco G Patti )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구 대한소화관운동학회) 2017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JNM Vol.23 No.4
Current parameters of the Chicago classification include assessment of the esophageal body (contraction vigour and peristalsis), lower esophageal sphincter relaxation pressure, and intra-bolus pressure pattern. Esophageal disorders include achalasia, esophagogastric junction outflow obstruction, major disorders of peristalsis, and minor disorders of peristalsis. Sub-classification of achalasia in types I, II, and III seems to be useful to predict outcomes and choose the optimal treatment approach. The real clinical significance of other new parameters and disorders is still under investigation. (J Neurogastroenterol Motil 2017;23:48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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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essenheit und Inkorporation im koreanischen Hwanghaedo-Schamanismus
Dirk Schlottmann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 2015 국제학논총 Vol.23 No.-
The Cartesian view of the world influenced anthropological studies of ritual and spirituality. Spirit possession studies in particular suffer from this Western idiosyncrasy, because many anthropologists who write about possession argue that possession cults and rituals are “just” traditional performances for psychosomatic illness brought about by disharmonies in the social order. A spiritual reality, as perceived by the participants of religious rituals and shamans is in principle excluded. This reduction on psycho-social aspects of spirit possession ignores a "transcendent reality," where physical and spiritual experiences can be an expression of individual and culturally specific reality. In this article, I analyze the various anthropological perspectives on spirit possession and compare the epistemological approaches about “ritual reality” with the indigenous terminology for states of possession of Korean Hwanghaedo-shamans from Seoul. The Hwanghaedo tradition of Korean shaman is particularly ecstatic and the moments of spirit possession exist in many variations. For this reason, the analysis is focused on this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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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Shamanism in South Korea
Dr Dirk Schlottmann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2013 사이버사회문화 Vol.4 No.2
21세기의 종교생활은 점점 더 인터넷상의 교회나절, 또는 모스크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초월하기 때문에, 종교는 이제 전 세계에서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미 많은 연구가들이 인터넷이 문화와 종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사이버공간에서의 신앙의 의미와 전통적인 또는 토착적인 종교의 미래는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된다. 21세기가 시작된 이후로 한국무당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매우 활발하게 노력하고 있다. 본 논문은 지난 10년간의 한국의 사이버샤머니즘의 발전을 추적하고, 온라인숭배와 사이버샤머니즘이 어느정도까지 가상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으며 가상공동체들간의 사회적 네트워크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있는 지파악하고 자시도한다. 이를 위해 한국의 전통무당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조사, 분석함으로써 한국토착종교의 구상과 전통적인 한국 무당들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사이의 관계를 조명한다. In the twenty-first century, religious life is increasingly moving fromchurches, mosques and temples onto the Internet. As the Internet overcomes barriers of time and space, religion enjoys an ever-increasing accessibility on a global scale. Many researchers prove that the internet has an impact upon culture and religion and that as a result the meaning of electronic faith and the future of traditional and/or indigene religion in cyberspace will be an important topic to observe. Since the beginning of the NewMillennium, Korean shamans maintain a very strong online presence. In this paper, themain objectives are to give of overview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cybershamanism in the last decade and to investigate to what extent online worshippers and cybershamans constitute virtual communities and how interactive the social networks of those groups ar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hed ligh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ceptions of indigene religion and changing media environments by examining websites of traditional Korean Shamans and the provided content for those who access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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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반 교수 학습 과정의 문화적 차이 -한국의 DaF 수업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 이러닝
강태호 ( Tae Ho Kang ),디륵슐로트만 ( Schlottmann Dirk ) 한국독어독문학회 2012 獨逸文學 Vol.124 No.-
이 논문은 2011년 3월 2일부터 한국교원대 독어교육과의 전공수업들에 활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프로젝트인 ‘Spielplatz Deutsch’의 연구 진행과정과 결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최근 교수-학습 이론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웹 2.0과 소셜 네트워크, 특히 그 중심에 서 있는 ‘페이스북’에 대해 개괄한다. 그리고 ‘페이스북’ 프로젝트 ‘Spielplatz Deutsch’의 본격적인 연구에 관한 기술 부분에서는 ‘페이스북’의 기술적인 설정과정과 보안 조치 등에 대해 설명한 후, 독일어 수업에서 이러닝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의 도입이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어떤 콘텍스트에서 의미를 지니는지 기술한다. 그리고 이 ``Spielplatz Deutsch`` 프로젝트의, 잠정적으로 중간보고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는 첫 번째 분석에서는 가상 공동체는 반드시 오프라인 환경을 배경으로 고찰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과 독일의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의 소셜 네트워크를 비롯한 인터넷 환경에 대한 수용태도의 차이를 밝혀본다. 소셜 네트워크의 의미 또는 무의미에 대한 최근 논쟁들은 웹 2.0이라는 혼란스러운 키워드로 대변되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의 사회적 수용이라는 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이러한 수용의 문화적 차이는 한국의 페이스북이 독일의 페이스북과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수업에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미디어 교수법적 능력뿐 아니라 사회인류학적, 사회적 요소들에 대한 고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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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falls in the Interpretation of Chicago Classification for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
( Fernando A M Herbella ),( Francisco Schlottmann ),( Marco G Patti )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2021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JNM Vol.27 No.4
High-resolution manometry permitted the creation of the Chicago classification, that is the categorization for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 most currently used. Despite its wide acceptance, there are few pitfalls for the correct interpretation of the tests. This technique review illustrates some difficult cases that may lead to misinterpretation of the results. Difficult cases are analyzed, such as the distinction of: (1) esophagogastric junction morphology and lower esophageal sphincter excursion, (2) intrabolus pressure pattern or common cavity, (3) hypercontractile esophagus (jackhammer) and achalasia type III, (4) absent contractility and severe ineffective esophageal motility or achalasia type I, and (5) simultaneous distal esophageal spasm and ineffective esophageal motility. (J Neurogastroenterol Motil 2021;27:5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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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한국과 독일의 텍스트 이모티콘을 중심으로
강태호 ( Tae Ho Kang ),디륵슐로트만 ( Schlottmann Dirk ) 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3 독일언어문학 Vol.0 No.61
이 논문은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한국과 독일의 비언어적 신호들이 어떤 형태를 취하며 어떤 의미를 갖는지 비교하고자 했고, 이때 특히 텍스트 이모티콘들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먼저 컴퓨터 전문가들만의 소유물이었던 채팅이 어떻게 대중화, 다양화되었는지를 역사적으로 간단히 살폈고, 채팅 언어의 언어학적 특성들을 개괄했다. 그 대표적인 특성으로는 경제 논리에 따른 축약과 구두성 및 일상성이었다. 다음으로는 사이버 채팅 상황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한국과 독일의 텍스트 이모티콘들을 비교, 검토해 보았다. 한국의 텍스트 이모티콘들은 주로 수직적인 ‘동아시아 스타일’을, 독일의 경우는 수평적인 ‘서양 스타일’을 따르는 특성을 보였다. ‘동아시아 스타일’ 이모티콘들은 수직형으로 배열되어 다양한 눈과손 형태 표현이 가능한 반면, ‘서양 스타일’ 이모티콘들은 주로 입 모양을 중심으로 변화한다. 또한 한국의 경우에는 독일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수줍음 또는 수줍은 웃음을 의미하는 이모티콘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는 동양적 또는 유교적 사고방식에 기인하는 듯하다. 이러한 동양적 또는 유교적 사고방식은 독일의 경우와는 달리 한국에 거짓말을 뜻하는 이모티콘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독일의 텍스트 이모티콘 분석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 점은, 이 이모티콘들의 해독을 위해서는 순수하게 언어학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언어학적, 문화언어학적 측면들까지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의 문자 언어 사용은 미디어의 글로컬한 특성으로 인해 독특한 형태를 띠며 발전해 왔으며, 여기서 지역성 Lokalitat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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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 and thermodynamic properties ofSr3Ru2O7near the quantum critical point
Zhou, Z. X.,McCall, S.,Alexander, C. S.,Crow, J. E.,Schlottmann, P.,Bianchi, A.,Capan, C.,Movshovich, R.,Kim, K. H.,Jaime, M.,Harrison, N.,Haas, M. K.,Cava, R. J.,Cao, G. American Physical Society 2004 Physical review. B, Condensed matter and materials Vol.69 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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