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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 Grenier critique d’art Une autre leçon de liberté

        Yves Millet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5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54 No.-

        작가이자 철학자인 장 그르니에(1898 -1971)가 예술에 관해 쓴 저작들은 그 양이나 내용으로 볼 때 그의 작품 세계에서 절대 소홀히 다룰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술에 관한 그의 저작들은 작가의 사유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동시에 전후 프랑스의 예술사와 지성사의 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이 논문에서 먼저 장 그르니에가 어떤 동기에서 예술창작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이러한 예술창작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자유의 문제와 관련하여 진행되었던 그의 성찰 속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게 되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어 동시대의 예술적 표현을 확산시키고 그 자신이 《텅 빔과 침묵의 미학》이라고 명명했던 것을 옹호하고자 애썼던 그의 행동이 다음과 같은 사실, 즉 예술 일반, 특별히 회화가 그에게 당대 지배적이었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 의해 정식화되었던 것과는 다른 형태의 자유를 예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었다는 사실에 의해 어떤 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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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rêverie de la nature chez Jean Grenier

        Yves Millet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7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21 No.-

        철학자, 작가이자 예술비평가인 장 그르니에(1898-1971)의 작품을 통해 그가 자연과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 양상을 고찰해본다. 그가 풍경에서 뿐 아니라 당시의 엥포르멜art informel 회화에서 어렴풋이 드러나는 그 양상들에 주목한다는 사실을 통해, 그가 직관 또는 신비주의에 바탕을 둔, 실재와의 관계를 표현하고자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그가 준거의 틀로 삼는 것은 도교와 독일 프랑스 낭만주의의 고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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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ulations & ornements

        Yves Millet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3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43 No.-

        이 논문은 선법음악이 질 들뢰즈의 저작 『차이와 반복』(1968) 의 『천개의 고원』(1980)에서 설명된 차이의 철학과 어떤 점에서 특이하게 공명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차이의 철학이 재현과 동일성 대신 강도와 다원성을 그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특별하게는 선법음악에, 보다 일반적으로는 예술 철학에 간과할 수 없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그것은 특히, 예컨대 음악처럼, 시각에 대해 리듬에 우위를, 이미지에 대해 움직임에 우위를 돌려줄 수 있을 다른 패러다임들을 희생시킨 채 오로지 시각 예술에 의해 제시된 모델에 입각해서만 예술적인 성찰을 다루어 온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실을 재고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소고에서는 특히 전조(轉調)와 장식음 개념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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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eok & Ready-made

        Yves Millet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8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26 No.-

        일차적으로 이 논문은 수석(水石)과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레디 메이드를 비교하면서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결과 이 두 개의 오브제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게 될 것이다. 수석과 레디메이드는 첫째 크든 작든 자의적인 선택과 관련되어 있고, 둘째 둘 다 (우리가 예술의 외적 기호라고 지칭하는 것, 다시 말해 맥락과 제시되는 방식에 의해 강화된) 이동(deplacement)이 있기 때문에 예술적인 오브제로 존재하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이동은 가역적이라는 점이 그것이다. 수석과 레디메이드를 대칭적으로 비교한 결과 우리는 필연적으로 예술작품과 예술의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살펴보게 된다. 즉 어떤 작품의 최종적인 결과나 그것을 어떤 특정한 장르로 잠재적으로 분류하는 관점(미학적 관점)이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고려하는 관점(예술철학의 관점)에서 말이다. 달리 말하자면 이제 더 이상 《예술작품이란 무엇인가 ?》라고 자문할 것이 아니라 《주어진 오브제가 ‘어떻게’ 예술적 경험을 가능케 하는 매체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인 것이다. 이 논문에서 다룬 수석과 레디메이드의 비교를 통해 우리는 ‘예술적’이라 불리는 대상에 대한 절대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일종의 잡종적인 실천행위(pratiques hybrides)들, 그러니까 예술적 의도와 항상 새로워지는 관객의 시선이 만나는 장소에 대한 분석으로 이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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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ntite & Creation

        Yves Millet(이브 미에) 프랑스학회 2009 프랑스학연구 Vol.50 No.-

        이 논문은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개념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들의 선행 현상 및 최근의 현실을 특별히 프랑스어권의 담론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세 가지 범주의 사실들을 명확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문화적 정체성과 정치적 정체성을 구분한 후, 우리는 정체성과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한 문화가 지니는 역동성과 매혹의 긍정적 요소를 구성한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다. 물론 정체성이라는 것이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세를 얻고 있는 것과는 다른 기반에서 사유되어야 함을 전제로 할 때 말이다. 즉, 정체성은 결코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사실 상태 혹은 공식적이고 고정된 표상이라 할 수 있는 보존해야 할 유산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창조와의 관련하에서 생각되어야 한다. 이러한 창조야말로 감수성과 표현의 다원성을 인정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우리는 가브리엘 타르드(1843-1904)의 사유에 기대어 우리가 지닌 정체성의 근원적 다원주의를 구성하는 조건들이 무엇인지 규정지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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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crire à l’epreuve du paysage

        Yves Millet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7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22 No.-

        이 논문의 목적은 브르타뉴 출신 프랑스 철학자 쥘 르키에(1814-1862)의 저작 〈마지막 페이지〉의 분석을 통해 시와 철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풍경이 어떠한 방식으로 독특한 글쓰기 양식을 양산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있다. 시와 철학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어떤 풍경의 경험을 보다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에 적합한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논문에서는 르키에가 창안한 자유의 철학이 주체가 세상의 경험과 부딪쳐 자기 자신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는 점에서 하나의 진정한 창조적 사유로 드러나게 됨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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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utre et atopie chez Roland Barthes

        Yves MILLET(이브 미예)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1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7 No.-

        오늘날 형태들의 전지구적 교환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게 되면서 우리는 사회적 행위와 일반 예술을 정체성 탐구보다는 양태적 변별성을 제공하는 보다 광범위한 실천들의 공동체로 조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롤랑 바르트의 비장소성(atopie) 개념을 활용하고자 한다. 첫째, 일반적으로 비장소성(atopos)은 신체와 장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속성 전제와 정체성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인 개념을 다시 한번 사유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둘째, 이 개념은 보편성과 정체성을 공동체와 단수성의 개념으로 대체할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롤랑 바르트의 비창소성 개념이 그가 말년에 논평한 중성 (Neutre)이라는 보완적 개념과 연결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는 우려의 작업에 유용하게 적용도리 수 있을 것이다. 비장소성을 고려하기 위한 적어도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한다면, 하나는 정치적인 것이요 다른 하나는 미학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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