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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주제어프로파일링 및 동시출현주제어분석을 통한 한국의 프랑스학 연구 학회들의 정체성 분석

        배진아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2 프랑스문화연구 Vol.55 No.1

        L’objectif de cette étude est d’examiner les identités de recherche des sociétés liées aux études françaises, d’analyser les similitudes entre les sociétés et d’examiner les mots-clés communs étudiés entre les sociétés. À cette fin, les mots-clés de 935 articles publiés depuis 2015 par la Société coréenne de langue et de littérature française, l’Association culturelle Franco-Coréenne et la Société coréenne d’enseignement de langue et littérature françaises ont été collectés et analysés à l’aide du programme NodeXL. À la suite de l’analyse, il a été constaté que les mots-clés à haute fréquence de chaque société correspondent au domaine académique poursuivi par chaque société. Dans l’analyse de similarité, la similarité entre les trois sociétés n’était pas relativement élevée, ce qui a été interprété comme le maintien de l’identité de chaque société. Enfin, il a été constaté que les mots-clés communs dans les trois sociétés étaient dans différents domaines tels que le FLE, la linguistique, la littérature, la culture et l’art français. 본 연구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의 하나인 NodeXL을 활용하여 한국불어불문학회,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에서 2015년 이후 출간한 935편의 논문들의 주제어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각 학회의 연구 정체성에 대해 살펴보고, 학회 간 유사도를 분석함과 동시에, 학회 간 공통으로 연구된 주제어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고빈도 출현단어 분석에 있어서 세 개의 학회는 각 학회가 추구하는 학문 영역과 일치하는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도 분석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세 학회 간 유사도 수치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학회별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동시출현주제어분석을 통해 학회 간 공통연구 주제를 분석한 결과, 세 학회는 프랑스어 교육학, 프랑스 언어학, 문학, 문화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된 주제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KCI등재

        대학 FLE 읽기 교육 평가의 개선 방향 모색

        정우향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0 프랑스어문교육 Vol.34 No.-

        Cet article a pour but de réfléchir sur l'enseignement de la lecture en FLE dans le cadre universitaire coréen. Depuis les années 1980 dans l'approche communicative, le curriculum des universités coréennes a mis l'accent sur l'enseignement de l'oral et de la culture française. Pourtant si l'on analyse les noms des cours proposés dans le curriculum universitaire et si l'on observe des cours sur le terrain, on peut très facilement distinguer l'importance de l'enseignement de la lecture . Le texte français considéré par l'apprenant comme un simple texte contenant un lexique et des éléments grammaticaux nouveaux, ne permet pas d'aborder la lecture comme un processus de la communication écrite. Dans cette recherche, on aborde ces problèmes d'enseignement et d'apprentissage de la lecture en FLE à travers le processus évaluatif. Ce dernier ne motive pas l'apprenant à s'approprier le texte en construisant son propre sens mais le conduit à opérer une traduction passive en vérifiant le lexique et en appliquant des savoirs grammaticaux. On a donc proposé quatre pistes pour développer des pratiques évaluatives qui dynamiseront l'enseignement de la lecture. Premièrement, l'enseignant doit évaluer les apprenants au moins trois fois par semestre et leur fournir des retours à des fins plus formatives. Deuxièmement les items de l'évaluation doivent prendre en compte les objectifs de l'apprentissage bien définis et hierarchisés. Troisièmement afin d'élaborer l'évaluation, il faut bien appréhender les niveaux et les spécificités des apprenants en rapport avec le Cadre. Enfin, une partie de l'évaluation doit conduire à construire le sens en prenant appui sur le genre du texte. J'espère que ces recherches pourront stimuler une nouvelle réflexion de l'évaluation de la lecture en FLE dans le cadre universitaire coréen. 1980년 대 이후 의사소통 접근법이 발전함에 따라, 대학의 프랑스어 교육은 문화 교육과 말하기와 듣기의 구어 영역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실제로 각 대학들이 프랑스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교과 과정들을 살펴보면 ‘불희곡 강독’ ‘20세기 현대 불 소설’ ‘프랑스 논설문 읽기와 지도법’ 등 과 같은 강의 명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프랑스어 전공이 설치되어있는 각 대학 마다 교과 과정의 구성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학이나 언어학 관련 강의들은 프랑스어 텍스트를 강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프랑스 문화 개론’ ‘프랑스인의 일상 문화’ 등과 같은 문화 강의의 대부분이 영상 자료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해당 프랑스 문화의 주제에 관련된 프랑스어 텍스트를 강독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양이 아닌 전공학생들을 위한 프랑스 문화 강의는 프랑스어 읽기 교수/학습과도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한국 대학에서 프랑스어 읽기 영역은 문학이나 문화 관련 교과목들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영역으로서 학습자나 교수자들 모두에게 말하기와 듣기의 구어 영역 못지않게 중요한 학습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대학 프랑스어 교육에서 읽기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비해 체계적인 읽기 교수/학습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성찰은 충분하지 않았다. 한민주(2003:100)나 이남성(2002:259-283)이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장르가 활용되지 못하고 문학 텍스트 위주로 읽기 자료를 선택해왔고, 그 방법론 역시 교수자 중심의 번역 위주의 강독 수업이며, 단어와 문법 구조를 분석하고 번역하는 데 치중해왔다. 이러한 견해를 종합해보면 그동안의 대학 프랑스어 읽기 교육은 체계적인 읽기 방법론이 아닌, 교수자의 재량에 따라 문학이나 언어학, 문화 강의의 내용 교과목들에 편입되어 텍스트를 정확하게 번역하여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즉 말하기와 듣기, 쓰기와 같은 영역에 비해 읽기 영역은 의사소통 접근법의 제안들과 연구 결과들을 실제 교수 현장에서 적용하지 못한 채, ‘정확한 해석’을 목표로 주요 어휘와 문법의 뜻을 확인해나가는 ‘상향식 읽기 모형’에 따라 교수자 위주의 강의가 진행되어온 경향이 있다. 이것은 크나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외국어 교육은 담화 분석 연구와 인접학문인 인류학과 사회학 연구 성과까지 수용하여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실재 자료 및 사회 문화적 문맥 등을 중요시하며 학습자 중심의 외국어 학습을 강조하게 되었는데, 유독 읽기 영역에 해당되는 대학의 강의들은 읽기 자료나 수업 방식 등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교수법 역시 문법 번역식 교수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우리는 대학 프랑스어 읽기 교육이 텍스트 번역이 아닌 외국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인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에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대학 프랑스어 읽기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성찰해보았다. 필자는 결론적으로 효과적인 읽기 교육을 위해서는 우선 읽기 교육의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대학 프랑스어 읽기 교수/학습과 평가가 현재와 같이 교수자 중심의 문법 번역식 수업과 번역 문제 위주의 중 ...

      • KCI등재

        프랑스의 이민자 통합을 위한 정책의 변화와 흐름

        김현주 한국프랑스학회 2022 한국프랑스학논집 Vol.119 No.-

        Cette étude se propose d’explorer les évolutions et flux des politiques d’intégration des immigrés en France. Les 100 ans d’histoire de l’immigration en France signifient que la France est une société multiethnique et multiculturelle. Ainsi, l’augmentation constante de l’immigration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a eu un impact durable sur la société française. En particulier, à l’époque moderne, la politique française d’assimilation a nié l’identité des immigrés et exigé l’assimilation à la société française plutôt que la coexistence. Cela a entraîné une discrimination entre les Français et les immigrés, et la politique d’assimilation a soulevé des problèmes généraux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Le problème de l’immigration française est à l’origine de problèmes majeurs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et a également entraîné des changements dans les politiques d’intégration des immigrés.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의 이민자 통합을 위한 정책의 변화와 흐름을 탐구해 보고 프랑스의 인구와 이민자 및 외국인 인구의 변화를 비교해 보았다. 프랑스 이민 100여 년이 넘는 역사는 프랑스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프랑스 사회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이민은 프랑스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근대 프랑스의 동화정책은 이민자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공존보다는 프랑스 사회로의 동화를 요구했다. 이로 인해 프랑스인과 이민자 사이에 차별이 생겼고 동화 정책은 프랑스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프랑스의 이민 문제는 프랑스 사회에큰 문제를 일으키고 이민자 통합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 KCI등재

        La France et la premiere etape de sa politique de securite europeenne : De la fin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au debut de la cinquieme Republique

        이승근 한국프랑스학회 2004 한국프랑스학논집 Vol.46 No.-

        프랑스는 2차 대전 직후 자국의 안보유지를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 기저에는 국가 안보의 유지 및 유럽에서 프랑스의 헤게모니 유지와 세계강국으로의 발돋움에 있다. 이를 위해 독일의 부흥방지, 소련의 위협회피, 이 둘을 위한 유럽에서의 공동방위체제 구축, 유럽통합의 추진, 유럽통합군의 창설 등의 정책을 구사하게 된다. 그러나 세계는 미국과 소련의 지배 하에 놓였고 유럽도 이러한 미․소 양대 축을 중심으로 동․서로 분할된다. 결과적으로 프랑스의 의도와는 달리 미국을 중심으로 서유럽이 유럽의 공동방위체제로서 NATO를 축으로 방위동맹을 형성한 뒤 프랑스가 이에 편입되고, 독일은 NATO에 편입된 가운데 주권회복과 재무장을 하게 된다. 자연히 프랑스가 추진한 유럽통합군 건설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이러한 점은 프랑스로서는 치욕적인 것이고, 1958년 드골대통령의 복귀는 이러한 환경에 기인한다. 드골은 집권 이후 프랑스의 위대성과 외부로부터의 정치적 독립을 확보하는 한편, 강력한 군사력의 유지 등 3개 노선을 중심으로 유럽안보 정책을 구사하게 된다. 드골이 집권한 당시 유럽 패권국으로서 강력한 프랑스의 재건을 꿈꾸며 자신의 정치․외교적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한다. 이는 오늘날 현 프랑스 정부의 외교․안보상 정책적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골리즘’(gaullisme)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정치적 사변 (思辨)의 핵은 ‘국가’(nation)와 ‘힘’(puissance)으로 함축된다. 이의 구체적 표출은 프랑스의 과거 ‘위대성’ (grandeur)의 회복과 외부로부터의 정치적 ‘독립’(indépendance) 확보, 자국의 ‘국력’(puissance) 유지로 나타나고 이를 바탕으로 드골은 프랑스를 세계 강대국의 하나로 다시 만들고, 미국과 소련 등 세계 초강대국들로부터 정치․외교적 독립을 유지토록 노력하게 된다. 특히 드골은 유럽 방위에 있어서 유럽인이 중심이 되는 기구설립, 유럽의 분단을 극복하기 위한 유럽 데땅뜨 정책 및 ‘대서양에서 우랄까지’의 거대 유럽의 탄생을 꿈꾸게 된다. 한편으로, 대 미 종속을 탈피하기 위해 반대서양 통합 전략을 외교적으로 구사하게 된다. 이러한 정책 실시의 구체적인 결과로 드골은 66년 NATO 군사기구로 부터의 탈퇴를 결행하여 나토기구 내에서의 미국의 헤게모니 장악에 반대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 서유럽동맹(WEU)이 유럽 안보 기구화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유럽공동체(EC)의 강화 정책을 펴서 서유럽의 결속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결국, 프랑스의 초기 정책들은 이후 5공화국 정부의 대외정책에 변형이 되기도 하였지만 지속적으로 반영이 되어 오늘날 유럽의 분단극복과 유럽에서의 ‘유럽인에 의한 유럽’ 건설, ‘유럽통합’에 실질적으로 공헌한 것으로 평가된다.

      • KCI등재후보

        L'autonomie du français québécois

        SUH Duck-Yull(서덕렬)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9 프랑스문화연구 Vol.19 No.-

        퀘벡 프랑스어는 퀘벡 사회와 그 언어 공동체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자율성을 지닌 언어이다.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 났던 언어 분쟁에서 벗어나 오늘날 퀘벡 사회에서 자율적인 언어로서 더 나아가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한 언어로서 확고한 언어 지위를 누리게 되 었다. 퀘벡 프랑스어는 프랑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델과 퀘벡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델 사이에서 더 이상 해체 되거나 양분되지 않은 완전하고 계층화 된 언어라 할 수 있다. 올바른 용법으로 인정된 모델과 함께 특별한 용법 도 지니고 있는 언어로서 문학적이고 시적인 층위에서 품위 있는 언어와 친숙하고 통속적인 층위에서 형식을 가리지 않는 언어의 총체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퀘벡 프랑스어 사용에 대한 총체를 기술하면서 그것들을 서 로 계층화시키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려고 노력하는 퀘벡 사람들만의 고유 한 언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퀘벡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되도록 프랑스어를 배우도록 권장하는 퀘벡 정부의 언어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그러한 언어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감 으로써 자신들의 삶도 프랑스어 중심으로 영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 들은 프랑스와는 조금 다른 삶의 가치관과 나름대로 고유한 정체성을 갖 고 평등한 권리를 향유하는 프랑스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과거에 오랜 세월동안 경시되고 종속되어 왔던 언어 풍조에서 벗어나 퀘벡 프랑스어는 이제 국제무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 프랑스어에 가까 운 형태로 그 방향을 조금씩 선회해 가고 있다. 또한 퀘벡 프랑스어는 언 어로서 자가 조절과 동시에 프랑스어권 지역의 상호 이해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완전하고 자율적인 언어 체계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퀘벡 프랑스어는 다양성을 지닌 위대한 문화적 산물로 이제 무시할 수 없 는 언어적 실체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어느 한 사회 집단에서 언어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의사소통 수단으로 공유되는 정체성을 이루게 된다. 두 세기 반의 투쟁의 역사를 거쳐 보전되고 강화되어 온 퀘벡의 정체성의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올 것 인가? 퀘벡은 널리 공유되는 언어 정체성의 현실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단 일성과 특수성을 실현시키게 될 세계화의 흐름 속에 한층 더 시너지 효과 를 얻어 동화될 것이다. 퀘벡 프랑스어가 유럽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랑스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갖도록 하는 데는 영어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 른 언어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한 언어의 진화와 동화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언어학적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즉 언어는 진화되는 과정에서 다른 제 요소들과 통합 되면서, 동시에 동화적 역량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따 라서 퀘벡 프랑스어도 영어에 의해 동화력을 보이면서 영어와 끊임없는 유사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퀘벡 프랑스어가 영어에 의해 완전히 동 화되지 않고 나름대로 자율적이고 독특한 진화를 따르는 데 필요한 역동 성을 갖추고 있는가? 이러한 언어 진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조장하는 환 경들은 잘 이루어져 있는가? 이러한 의문들이 퀘벡에서 자율성을 지닌 언 어로서 프랑스어의 생존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 언어는 새롭게 태어나 그 나라 문화의 저변을 이루는 초석 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퀘벡 사람들이 퀘벡 프랑스어를 통해 언어 적 자율성과 효율성 그리고 용이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은 프랑 스어가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로 새롭게 진화하여 태어났기 때문이다.

      • KCI등재

        프랑스 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른 프랑스 한류 팬 소비행태에 관한 연구 - 2000년대 후반부터 코로나19 이후까지 프로슈머 한류 팬을 중심으로

        민지은 한국프랑스학회 2022 한국프랑스학논집 Vol.120 No.-

        L’objectif de cette étude est d’analyser le comportement de consommation des fans prosommateurs de la Hallyu (ou « vague culturelle coréenne ») en France en fonction des évolutions de l’environnement numérique de la société française de la fin des années 2000 jusqu’à l’ère post-COVID-19, et d’explorer des stratégies détaillées pour accroître la diffusion de la vague culturelle coréenne dans l’Hexagone. Dans cette étude, nous définissons la Hallyu en France en tant que phénomène culturel de la société française, et nous l’analysons - sur la base de 10 ans d’observations sur le terrain - grâce à des FGI de fans Hallyu ainsi qu’à des entretiens avec des communautés actrices de la diffusion de la vague culturelle coréenne et des experts d’entreprises en lien avec celle-ci. Les résultats de l'étude nous montrent que la Hallyu s’est répandue en France par le biais des activités prosommatrices de ses fans, apparues spontanément non seulement avec la large diffusion des réseaux de communication Internet dans les foyers, mais aussi avec la croissance de l’industrie numérique. En fonction des changements de l’environnement numérique et du comportement des consommateurs liés aux contenus apportés par la vague culturelle coréenne, les fans français de Hallyu ont connu une évolution : d’amateurs en premier lieu, ils sont devenus consommateurs proactifs, jusqu’à devenir pour nombre d’entre eux consommateurs de production professionnelle et prosommateurs d'influence. Après la crise sanitaire mondiale, l’environnement numérique a changé, et la nouvelle génération Z est apparue. On constate que, dans ce contexte, ces prosommateurs d’un nouveau genre sont en train d’évoluer vers un statut de producteurs (de contenu culturel). Ce phénomène n’est pas propre à la France, et peut être observé dans de nombreux autres pays. Cependant, le statut de prosommateur et son analyse sont intimement liés aux évolutions de l’environnement numérique intrinsèques à la France, à tel point que cet aspect peut être un facteur structurel dans l’analyse des changements de comportements de consommation des fans prosommateurs de la vague culturelle coréenne. 본 연구는 2000년대 후반부터 코로나19 이후까지 프랑스 사회의 디지털환경변화에 따른 프랑스 프로슈머 한류 팬의 소비행태를 분석함으로써 프랑스 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자는 프랑스 한류를 프랑스 사회에 나타난 문화현상의 하나로 이해하고 10년간의 현장 관찰과 한류 팬, 한류 커뮤니티와 관련 업체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등을 기초로 민속지학적 수용자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결과, 프랑스에서 한류는 가정 내 인터넷 통신망 보급과 디지털 산업의 성장과 함께 자생적으로 생겨난 한류 팬들의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확산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프랑스 한류 팬은 프랑스 사회의 디지털 환경변화와그에 따른 한류 콘텐츠 소비행태에 따라 향유자, 활동가적 소비자, 전문가적 생산소비자, 인플루언서 프로슈머로 진화하였고, 코로나19 이후 나타난디지털 환경변화와 Z세대의 만남은 기존의 소비 방식이 아닌 생산자로서의 비중이 높아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슈머를 등장시켰다. 비록, 프로슈머양상이 프랑스만의 것은 아니며, 여러 국가나 지역과 유사한 양상을 보일지라도 프랑스 고유의 디지털 환경변화와 연동하여 분석함으로써 추후 보다 지속 가능한 한류 팬덤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슈머 한류 팬의 소비행태변화 분석의 구조적 요인으로 제기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후보

        프랑스어 전산분야 신조어의 특성 분석

        남현숙,윤애선 한국 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2 프랑스어문교육 Vol.14 No.-

        이 논문의 목적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대중화에 따라 비중이 더해가고 있는 전산용어의 조어법과 그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현대 프랑스어 어휘 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함이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점점 강하게 전 세계 언어를 지배하고 있는 영어 용어와 그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 프랑스의 전산용어와 영어 전산용어를 비교해 본다. 이러한 과정에서 용어연구의 현 위치를 밝히고 영어로부터 자국어를 지키고 언어 순화의 차원에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프랑스 전산분야 신조어의 특징을 분석한다. 과도기의 전산용어가 하나의 통일된 용어로 정착해 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어가 혼용되는 예와 프랑스 용어로 완전히 자리잡은 용어의 예를 비교한다. 끝으로 급속한 사회 변화와 더불어 신조어와 전문용어의 급격한 증가 추세 속에서 프랑스어 학습과 어휘 연구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 KCI등재

        La politique des dictionnaires du français québécois

        서덕렬(SUH, Duck-Yull) 프랑스학회 2013 프랑스학연구 Vol.64 No.-

        본 연구는 퀘벡 프랑스어 사전들이 언어의 새로운 규범을 설정하게 될 도구들을 얼마나 잘 만들어내고 있는지 평가하고 진단하기 위해 분석 자료체로 선택한 몇몇 퀘벡 프랑스어 사전들을 사전학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검토하고 분석해 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우선 퀘벡 프랑스어 사전들이 퀘벡 주의 교육적이고 규범적인 욕구에 어느 정도 부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원칙적 욕구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프랑스어 헌장La Charte de la langue française과 퀘벡 프랑스어청Office québécois de la langue française이 기울여 왔던 노력을 중점적으로 기술한 연구 보고서들이 상당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1980년에서 1997년 사이에는 어휘적 욕구와 규범 그리고 퀘벡 프랑스어 사전학자들의 저작물에 관해 쓴 글들이 다량으로 쏟아져 나왔다. 퀘벡 프랑스어청은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퀘벡 프랑스어의 질을 높이고 특히 기업과 기술 분야에서 프랑스어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하고 프랑스어 사용을 강요하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왔다. 뿐만 아니라 노동계 어휘에서 감지된 변화와 개선점을 보고서로 출판해내기도 했으며 교육과 대중들에게 있어 퀘벡 프랑스어의 위상을 재고해 보기도 했다. 따라서 1988년 이후부터 여러 사전들이 출판되어 나오기 시작했고, 사전 출판에 대한 논쟁의 주된 문제는 무엇보다 퀘벡 프랑스어가 언어로서의 규범을 확실히 세우는 것이었다. 끌로드 씨마르Claude Simard는 “Dix études portant sur l’aménagement de la langue au Québec”이라는 논문에서 퀘벡 프랑스어 사전의 필요성과 쟁점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프랑스와 퀘벡에서 출판된 저작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프랑스어 사전이 부응해야 할 교육적 욕구의 주안점들을 도출해 내기도 했다. 예를 들어 DFP사전은 퀘벡 프랑스어의 고유한 어휘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했는데, 퀘벡 프랑스어 관련 소고들을 함께 공동 집필했던 동료들과 어느 정도 의견의 일치를 보면서도 60,000개 이상의 등재어 가운데 퀘벡 프랑스어의 고유한 등재어로는 약 4,000개 정도의 어휘들밖에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을 특기했다. 어쨌든 사전에 대한 각 논평들은 기본적인 어휘 자료체를 국제 프랑스어 또는 프랑스어의 일반 어휘로 보는 시각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국제적인 규범이 없음으로 인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 또는 지방의 변이체에 적용될 수 있는 진정한 프랑스어 사전이 아직까지 없다는 게 아쉬운 일이다. 북아메리카 어휘로부터 기초를 구축하는 데 아직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퀘벡에서 출판되어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DFP, DQA, Multidictionnaire라는 세 사전은 모두 프랑스 본토 프랑스어라는 이론적 자료체를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이들 사전에 등재된 약 4,000 개에 불과한 퀘벡 프랑스어의 고유한 어휘는 퀘벡 프랑스어청이 연구 모티브를 제공하고 후원한 저작물들을 불완전한 도구로 만들게 된 부정적인 양상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반면에 퀘벡 프랑스어에 있어서는 적잖은 공적으로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전은 국민사전으로서의 지위를 누리기에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도구로서 어떤 것은 서술적 기능을 나타내기도 하고 어떤 것은 교정 기능을 나타내기도 한다. 어쨌든 이들 사전의 사용 용도와 사용 빈도수를 감안하면 DFP와 Multidictionnaire 사전은 문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거나 동사 변화 또는 정서법 지침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퀘벡 프랑스어청은 퀘벡을 위한 중대한 국민사전을 미리 계획해 두었을까? 사전 편찬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DFP, DQA, Multidictionnaire 사전들이 출판됨으로써 그러한 거대한 작업에 한 발 성큼 다가섰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세 사전들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출판된 사전들까지도 거의 똑같이 사용하고 참조하고 있는 형편이다. 프랑스어 헌장 이후로 퀘벡에서 만들어진 어휘와 용어 관련 연구는 매우 거대하고 감탄할 만하다. 용어에 관한 기업들의 욕구에 잘 부응하긴 했으나 학교와 일반 대중을 위한 언어학적 도구를 선택해야 할 경우 여전히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퀘벡 프랑스어청의 보다 나은 사전편찬을 위한 끊임없는 지원으로 21세기 퀘벡 사회에 더욱 적절하고 완전한 프랑스어 사전이 머지않아 탄생되리라 기대해 본다.

      • 아시아 제바르 작품에 나타난 프랑스어

        김지현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7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17 No.10

        프랑스어로 작품을 쓴 알제리 여성 작가 아시아 제바르는 다언어 상황에서 창작 언어선택 문제에 직면한다. 본고는 모국어 여성의 목소리를 프랑스어로 옮기는 제바르의 창작 과정에서 다른 언어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프랑스어의 특징을 검토한다. 먼저 제바르가 프랑스어를 창작 언어로 선택한 맥락을 볼 것이다. 특히 이슬람 근본주의 정치 세력의 득세로 내전상황에 이른 1990년대 알제리 사회에서 프랑스어의 위상 변화를 언급한다. 또한 식민언어는 모국어의 소외를 야기하며, 프랑스어는 화자에게 언어의 감각적 측면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애정과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 한계를 지닌다. 하지만 프랑스어와 프랑스 학교가 가부장적인 이슬람 문화의 억압을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몸의 자유를 주었다는 점을 통해 프랑스어의 양가성을 확인한다. 특히 프랑스어를 선물로 주었으나, 동시에 딸의 영원한 검열자인 아버지는 제바르 소설의 프랑스어의 성격을 이해하는 중요한 존재이다.

      • KCI등재

        Le Marketing de la cuisine française en Corée

        SIM Soon - Chul(심순철)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2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41 No.-

        프랑스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요리로서 서양요리의 근간이 되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에도 프랑스 요리가 소개되었고, 또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루어 오고 있지만, 여전히 프랑스 요리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장의 성격과 소비자의 가치관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 실정에 맞는 프랑스 요리의 마케팅과 레스토랑 컨셉을 도출하고자 한다. 프랑스 요리는 1500년경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까뜨린느가 프랑스의 여왕이 되면서 함께 데리고 온 요리사와 시종들에 의해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기존의 투박하던 프랑스 요리가 섬세하고 화려하게 변신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에도 해외문물이 들어오면서 서양요리로써 프랑스 요리가 전래되어 점차 한국 외식산업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 외식시장의 현실과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홍기획브랜드마케팅 연구소에서 나온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인들의 외식 선호도와 라이프스타 일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국인 가치관의 5가지 변화는 효율지향, 편의추구, 안전지향, 외현중시, 경험지향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외식소비에도 영향을 주어, 새로운 경험과 과시욕을 위해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품, 고객, 구매시기, 구매동기 등을 바탕으로 외식시장을 5개의 세그먼트로 분류하였다. 각각의 세그먼트 안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가격전략, 차별화전략, 집중화 전략이 있다. 가격전략은 싸게 많이 파는 전략이고, 차별화전략은 차별화요소를 제품에 부여하는 전략이며, 집중화전략은 특정 목표시장에 집중하여 마케팅하는 전략이다. 조엘 로뷔숑이 진두지휘하는 파리에 위치한 ‘아뜰리에 드 조엘 로뷔숑’과 교토에 위치한 ‘레스토랑 필립 오브롱’을 벤치마킹(bench marking)하여 그들이 사용하는 차별화, 집중화 전략을 한국시장의 프랑스 요리 마케팅에 적용하였다. 경제상황과 상관없는 지출양상을 보여주고, 가격보다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에 비중을 두며, 중류층이 따라 하는 중상층 고객을 대상으로 프렌치 뀌진이 가지고 있는 명품이미지를 극대화시켜 마케팅하는 것이다. 한국 소비자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과 프랑스 요리의 명품이미지라는 두 가지 측면을 혼합하여 중상층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가스트로 비스트로(gastro-bistrot)라는 레스토랑 컨셉의 ‘쉐시몽’을 도출하였다. 결국 한국에서 프랑스 요리의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이라는 사회의 문화와 프랑스 요리가 지닌 문화적 의미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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