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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Élaboration d'une norme du français québécois

          서덕렬(SUH, Duck-Yull)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1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8 No.-

          퀘벡 프랑스어는 1961년부터 퀘벡 프랑스어청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2011년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를 거쳐 왔다. 대대적인 도시화와 빠르게 이루어진 현대화 그리고 언어 관련 법 채택 풍은 끊임없이 막대한 변화를 일으켰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들이 되었다. 퀘벡에서 프랑스어를 보호하고 언어로서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퀘벡 프랑스어청은 그동안 여러 가지 프랑스어 관련 법들을 제정함으로써 퀘벡 프랑스어의 변화에 매우 중요하면서도 토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독자적인 퀘벡 프랑스어 규범을 만드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 사용 관련 용어들과 언어학 관련 저작물들의 체계적인 보급을 통해 퀘벡 프랑스어청은 여러 기업과 기관들을 프랑스어화 하는 데 공헌하였고 새로운 실체를 프랑스어로 명명해야 할 때 적절한 프랑스 용어 사용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프랑스어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신조어들을 일상적으로 무난히 사용해 나갈 수 있는 언어 환경을 적절히 잘 조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용어 위원회가 일정 용어에 대한 시용을 권고하거나 표준화 하겠다는 통보가 있으면 퀘벡 프랑스어청은 해당 신조어를 권유하고 기존에 시용되었던 차용어들을 프랑스어에 대등한 용어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퀘벡어법을 승인하고 그동안 잘못 사용되었던 용어들을 점진적으로 수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직함이나 지위 관련 명사들의 여성화, 외국 언어 형태 차용, 퀘벡 어법과 관련하여 퀘벡 프랑스어청은 정책적인 언술 차원에서 올바른 언어 사용 규범 방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퀘벡 프랑스어청이 조직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중심으로 본 논문에서 살펴본 개괄적인 검토를 통해 퀘벡 프랑스어청이 퀘벡 프랑스어 규범을 만드는 데 얼마나 근본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회적 합의에 기초를 둔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본 기관은 퀘벡에서의 프랑스어 시용 방향을 진정성 있게 조율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퀘벡 프랑스어청은 퀘벡 언어 규범을 만드는 데 그 어떤 기관보다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언어 규범은 급속히 변모해 가고 있는 사회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의 퀘벡 프랑스어를 조용한 혁명 초기의 프랑스어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언어적 진화와 발전은 커뮤니케이션 상에서 개인적인 언어 사용에 불가피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퀘벡 프랑스어청은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언어 층위에서 그 어떤 강제성을 띠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부드럽고 자연스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언어의 공적인 사용으로 유도하는 데 우선적인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Journal de la langue française(1784-1788)를 통해 본 고전프랑스어와 현대프랑스어의 문법기술의 비교: 언어학적 시사점과 언어교육학적 제안

          최이정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3 프랑스어문교육 Vol.43 No.-

          Le présent article a pour but de comparer les descriptions grammaticales du Journal de la langue française(1784-1788) de Urbain-François Domergue, consacré aux commentaires grammaticaux à la fin du 18e siècle, avec celles des ouvrages de grammaire contemporaine et de tirer des leçons pour les enseignants de français. Afin de déceler les changements de langue et de comparer les justifications des grammairiens du 18e siècle et celles des linguistes d'aujourd'hui, nous avons choisi 14 structures grammaticales dans ce journal, qui seront confrontées à celles de trois ouvrages de grammaire contemporains, dont la Grammaire méthodique du français de Riegel et al.. Cette étude révèle que la vision de la grammaire chez Domergue est rétrospective, dans le sens qu'il s'appuie souvent sur la grammaire latine en tant que base de son analyse syntaxique, c'est-à-dire sur les états antérieurs de la structure grammaticale donnée, entre autres, les structures sous-jacentes. Il est aussi héritier de Vaugelas, qui a le souci de la clarté et de la netteté de la grammaire française. Il essaie surtout d'élaborer une nouvelle théorie de la syntaxe. Pourtant, en réduisant les éléments d'une phrase au nombre limité de parties du discours tels que ‘le substantif’, ‘l'attribut’ et occasionnellement, ‘le complément’, il n'a pas réussi à établir une théorie plus logique que ses contemporains. A la différence de Domergue, les linguistes d'aujourd'hui recourent plus à la notion du degré de l'acceptabilité en dehors de la grammaticalité, et se montre plus souple dans l'adapation de la grammaire du français. Cependant, aujourd'hui, on ne trouve pas de différences significatives entre la grammaticalité de Domergue et celle des linguistes d'aujourd'hui excepté dans la construction ‘avoir l'air + adjectif’, le nom féminin d'auteur et la construction du superlatif avec l'adjectif. Malgré les différences dans la justification des points grammaticaux dans le JLF et dans GMF, on constate que la grammaticalité perdure au cours des siècles. Ainsi, afin de mieux concevoir un cours de langue, essentiellement un cours de grammaire, cette étude suggère que les enseignants de langue doivent bien comprendre la nature des règles grammaticales et ‘la grammaire scolaire’ adaptée pour leurs élèves. Compte tenu de ces théories, les enseignants doivent être souples dans l'adaptation de leurs explications des règles grammaticales selon les besoins et le niveau des apprenants. Finalement, les enseignants doivent faire des efforts pour choisir de bons exemples illustrant chaque règle grammaticale et choisir une métalangue appropriée aux apprenants. D'ailleurs, les enseignants peuvent offrir un cours de grammaire qui accorde une attention spéciale sur la différence entre l'oral et l'écrit, qui constitue une des difficultés de la grammaire du français. 본고는 프랑스에서 프랑스어 학교문법(grammaire scolaire)이 형성되기 시작한 18세기 말 프랑스어의 교육상황과 문법기술을 살펴봄으로써 문법을 설명하는 다양한 방식과 프랑스어 문법 변화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프랑스어 발달사에서 고전프랑스어가 현대프랑스어 문법의 근간이 된다는 사실로부터 18세기와 오늘날의 프랑스어 문법 간에 적지 않은 유사점을 발견하리라 예상한다. 본고는 통시적인 오류 분석을 통해 교육학적 시사점을 도출한 Manesse와 동료학자들의 연구 취지에 이론적 기반을 둔다. 이들은 동일한 Fénelon의 텍스트에 대해 10세에서 16세까지의 프랑스 학생들에게 실시된 받아쓰기에 나타난 오류들을 시대별로(1873년, 1987년, 2005년) 분석하여 오늘날(2005년)의 학생들이 과거의 학생들에 비해 철자에 대한 지식 면에서 훨씬 더 낫다고 할 수 있으나, 학습 속도 면에서는 뒤진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Manesse et al. 2007: 18). 이 연구는 오늘날의 학생들이 처한 언어교육환경을 통시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게 해 주어 교수자가 학생의 언어 오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을 제시한다. 본고에서 고전프랑스어와 현대프랑스어의 문법기술을 비교ㆍ분석하여 오늘날의 교수자에게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은 보다 큰 맥락의 프랑스어 문법의 이해와 오늘날의 프랑스어 교육 상황의 이해에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본고는 교실 현장의 프랑스어 수업을 분석 대상으로 삼지 않은 순수한 문헌 연구이다. 따라서 구체적인 프랑스어 교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고, 프랑스어 문법과 그 문법이 가르쳐진 교육환경의 통시적인 이해, 그리고 문법 규칙의 다양한 설명 방식의 소개를 통해 효과적인 프랑스어 수업을 구상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인 접근 방법을 교수자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프랑스에서 최초로 문법에 대해 발행된 정기간행물인 Journal de la langue française(1784-1788)(이하 JLF)에 나타난 ‘정확한 언어란(langue exacte)’을 살펴볼 것이다. 이 간행물의 창시자인 Urbain-François Domergue는 18세기 후반기의 대표적인 문법학자들 중의 한 명으로, 프랑스어 문법기술사와 학교문법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구체적으로 ‘정확한 언어란’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하나는 Domergue가 자신의 문법이론을 제시한 부분이고, 또 하나는 독자들의 질문에 대해 Domergue가 자신의 문법관을 반영해 이론적인 설명을 제시한 부분이다.

        • KCI등재

          LES INTERJECTIONS ET LEURS VALEURS DIDACTIQUES DANS LES LYCÉES CORÉENS

          김정숙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8 프랑스어문교육 Vol.27 No.-

          현행 7차 교육과정에서의 프랑스어 I 교육의 목표는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습득과 프랑스 문화의 이해에 있다. 그런데 7차 교육과정은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제 2외국어 교육에 있어서 문화교육에 각별한 강조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언어에 내재된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서 비롯된다. 그 결과 7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들은 이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문화요소들을 싣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화교육 강화에 부응한 프랑스 문화교육에 관한 내용이며 특히 우리의 관심은 프랑스어 교육 차원에서의 프랑스 문화교육에 있기 때문에 문화교육과 언어교육을 최대한 접목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프랑스어의 감탄사에 주목하게 되었다. 감탄사는 프랑스 문화의 이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프랑스어 능력 훈련에 유용하다. 우선 프랑스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감탄사는 감정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한 프랑스인들의 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 또한 감탄사는 프랑스인들의 일상적 대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습자들의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 개발에 감탄사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언어학적으로 살펴볼 때 감탄사는 그 형태적 · 통사적 불변성과 탈의미성, 통사적 자율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그러므로 감탄사에 대한 별도의 교육이 없이는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힘든 어려움이 있는 반면 그 형태가 고정되어 있어서 학습자들이 스스로 문장을 구성하는 수고 없이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감탄사는 그 형태가 짧고 단순하므로 학생들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독특한 운율로 인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수업 시수의 부족으로 감탄사의 교육과 활용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기가 어려운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교사들에게 교실의 실제 상황 속에서 감탄사를 의도적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나아가 중등 교육에서의 교과서의 중심적인 위치를 감안하여 교실에서 사용 가능한 감탄사의 목록을 조 항덕, 심봉섭 공저의 프랑스어 I의 단어들을 기초로 제시해보았다. 교사들이 교실의 각 상황에서 사용하는 감탄사를 들으면서 학생들은 각 감탄사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이해하고 비슷한 상황과 문맥에서 적절한 감탄사를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프랑스어로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감탄사는 프랑스 문화 이해와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지향하는 7차 교육과정의 목표에 부합하며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학습재료가 된다.

        • KCI등재

          아나톨 프랑스의 자전적 작품에 나타난 회의적 세계관

          이선구 프랑스학회 2020 프랑스학연구 Vol.0 No.94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의 문학작품은 인간과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한 방식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펴 본 아나톨 프랑스의 작품에 나타난 삶은 현재의 순간적인 삶도 아니고, 불확실한 미래의 삶도 아니다. 다시 말해서, 아나톨 프랑스의 작품에서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삶은 우리를 매혹하는 과거, 지나간 삶의 여정이다. 아나톨 프랑스는, 현재는 우리들에게 냉혹한 인간 조건을 느끼게 하는 것이고, 미래는 우리가 예견할 수 없는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게다가 현재는 너무도 찰나적이고, 미래는 불확실하기만 하다. 그런데 인간이 자신의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볼 때는 무척이나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함께 펼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나톨 프랑스는 과거만이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이라고 여기고 있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된 『어린 피에르』와 『꽃피는 나날』, 이 두 자전적 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아나톨 프랑스가 과거의 시간에 대한 애착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나톨 프랑스는 과거만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과거가 유일한 현실이며, 과거에 대한 인간의 사랑은 본유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아나톨 프랑스는 만년의 두 작품을 통해서, 과거의 시간을 ‘상상하기’ 좋아했던 그리고 삶을 하나의 꿈처럼 여겼던 몽상가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아나톨 프랑스의 자전적 작품을 통해서 발견한 작가의 시선은 항상 과거로 향해 있다. 그런데, 그 과거는 인간의 유일한 현실이기 때문에, 아나톨 프랑스의 과거에 대한 애착은 결국 현실에 대한 애착이라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아나톨 프랑스는 현실을 사랑한 작가였던 것이다. 결국, 우리는 아나톨 프랑스의 과거에 대한 사랑이 외견상,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그 자신의 회의적 세계관과 맞물려, 지극히 회의적 결과를 나으리라 여겼지만, 그의 과거에 대한 사랑은 때로는 삶에 대한 소극적인 반응태인 듯 보이면서도 결국 현실에 대한 사랑으로 회의를 통한 적극적이며 동시에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À proprement parler, il n'est pas exagéré de dire que l'œuvre littéraire est une manière d'approcher à tâtons de l'homme et de sa vie. Or, dans l'œuvre d'Anatole France, cette vie n'est ni une vie incertaine à venir ni la vie instantanée du présent. C'est-à-dire que la vie, comme objet du tâtonnement dans l'œuvre d'Anatole France, est la vie passée qui nous charme. Il est vrai que, pour Anatole France, le présent fait surtout apercevoir à l'homme son inexorable condition humaine et l'avenir n'est qu'une illusion qu'on ne peut pas prévenir. Quand l'homme réfléchit sur sa vie passée, il peut l'imaginer librement. Pour cela, Anatole France a affirmé que le passé est la seule réalité de l'homme. Et le passé qu'il peut revoir en esprit devient le thème littéraire de son œuvre tardive. Nous pouvons percevoir que l'avenir est trop abstrait et que le présent ne dure jamais qu'un instant chez Anatole France. En ce sens, il n'existe que le passé d'ouvert à notre connaissance : le temps humain n'est que le passé. Enfin, il nous semble qu'Anatole France considérait le passé comme "la seule réalité humaine". Nous pouvons percevoir l'attachement au passé d'Anatole France surtout dans ses deux dernières œuvres, Le Petit Pierre et La Vie en fleur. D'après Anatole France, le passé est notre seule réalité et "l'amour du passé est inné chez l'homme". En résumé, Anatole France était un rêveur qui regardait la vie comme un rêve et qui aimait "imaginer" le passé. Ce regard que nous retrouvons dans ses œuvres autobiographiques est toujours dirigé vers le passé. Ce dernier est la seule réalité pour l'homme, d'après Anatole France, et c'est pourquoi il aimait le passé ; en effet, il aimait la réalité : nous pouvons affirmer que son amour du passé est une attitude positive à l'égard de la réalité.

        • KCI등재

          프랑스의 외국어문화교육 : 대학 외국어 전공과정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이정민 한국프랑스학회 2010 한국프랑스학논집 Vol.72 No.-

          Cette étude s'interroge sur les perspectives didactiques des études culturelles et les organisations de celles-ci dans le cursus d’enseignement d’une langue étrangère au sein des établissements supérieurs en France. Pour objet de la présente étude, nous nous focalisons sur deux curriculums de Licence de Langue, Littérature et Civilisation Étrangères: •Licence LLCE Spécialité Espagnol de l’Université Paris III – Sorbonne Nouvelle •Licence LLCE Spécialité Coréen de l’INALCO (Institut National des Langues et Civilisations Orientales)Les résultats d’enquête montrent que, malgré quelques différences observées selon les établissements :•les perspectives didactiques principalement adopées dans l’enseignement de la culture étrangère consistent en l’appropriation de la langue considérée à travers une appproche culturelle diversifiée. Ceci est vrai aussi bien pour les études littéraires que pour celles touchant aux domaines sociaux, artistiques, etc. ou celles liées aspects pratiques de la vie quotidienne ;•l’ensemble des eneignements culturels s’effectue dans un cadre efficace et cohérent : les objectifs sont clairement définis donnant un sens aux diverses pratiques pédagogiques, les contenus sont sélectionnés en rapport avec ces objectifs et la progression du cursus est structurée d'une manière hiéarchique. Faisant suite à la description et à l'analyse des curriculums d'enseignement des cultures étrangères dans les universités françaises, sont envisagées également des pistes de réflexion pour remédier aux difficultés de coordination de l'enseignement de la culture dans les sections françaises des universités coréennes avec celui de la langue, ainsi qu'à celles de constitution des démarches d’enseignement appropriées à la transmission des savoirs et des savoir-faire culturels. En menant cette étude, nous souhaitons susciter un intérê̂t pour d'autres recherches portant sur les problématiques d'une mise en place de l'enseignement supérieur de la culture française en Corée sous des angles différents allant des cadres programmatiques aux pratiques méthodogiques.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사는 오늘날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만남과 교류의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의 개발 역시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예로부터 인간은 ‘언어’라고 하는 복합적인 의미․기호체계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해왔다. 사실 언어만큼이나 개개인의 다양한 의도에 부합하여 그의 사고, 감정, 경험, 지식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는 아직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의 장’을 열고 ‘문화교류의 기회’를 갖는데 외국어학습은 매우 유효한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외국어교육은 학습자가 목표언어의 형태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언어적 측면) 그 언어가 생성되고 성장한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며 그 언어가 사용되는 사회의 구성원들 사이에 공유된 문화적 요소들을 익힘으로써(문화적 측면), 다양한 상황에서 그들과 원활하게 교류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도록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예를 들면, 상호간의 이해를 토대로 타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의 습득을 목표로 하는 프랑스어 교육은 프랑스인들의 사고, 가치, 생활방식, 세계관, 관습과 제도 등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프랑스 문화의 학습은 이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실제 그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언어를 구현하고 작동시키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이를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접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 비추어볼 때, 우리나라 대학의 프랑스어 전공과정에서 실시되고 있는 문화교육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 학부제 실시 이후 급격히 축소된 프랑스어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커리큘럼 을 재편성하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도입된 문화교육은 오늘날 프랑스어 전공교육과정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았으나, 많은 대학에서 언어강의를 상당수 줄이고 ‘한국어로 진행되는’ 지역학적 성격의 지식이나 특정학문분야의 지식 혹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용적인 정보를 다루는 문화수업에 큰 비중을 두면서,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프랑스어 교육을 두드러지게 위축시키고 있다. • 그리고 실제로 문화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많은 교수자들이 ‘문화교육을 언어교 육과 어떻게 연계시킬 것인지, 어떠한 교육목표를 가지고 수업내용을 구성하고 그 결과를 평가할 것인지 등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있어서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 한편, 최근에 들어서는 언어학습은 배제한 채 여러 분야의 문화를 망라하여 가 르치는 ‘문화학(culturologie)?’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교수자들이 늘고 있다. 물론, 다양한 각도에서 프랑스 문화를 접근하는 학문을 세우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프랑스어 전공 커리큘럼에 굳이 프랑스어 학습과는 별개의 영역으로 문화학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히 규명하고, 만일 이러한 유형의 문화교육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그에 적합한 틀을 마련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필자는 프랑스 대학의 외국어전공 학부과정 (Licence) 커리큘럼에서는 문화교육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주목하였다. 여기서 조사 대상으로 삼은 프랑스 대학의 외국어전공은 아래와 같이 두 가지 경우이다. •...

        • KCI등재후보

          모국어와 제2외국어의 음성체계의 의존도- 한국어와 불어 폐쇄음 발음의 음성학적 비교 연구

          김현주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3 프랑스어문교육 Vol.15 No.-

          모국어와 제2외국어의 음성체계의 의존도 - 한국어와 불어 폐쇄음 발음의 음성학적 비교 연구 김 현 주 프랑스어에 있어서, 폐쇄 자음(stops)의 경우 단어의 중간(non-initial) 뿐 아니라 어두(initial) 위치에서 유성음(sonores)과 무성음(sourdes)이 음운론적으로 대립하고 있다. 그러므로 프랑스어의 경우 유무성의 구별로 인한 기능상의 역할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프랑스어를 학습할 때, 프랑스어가 비교적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발음 면에서 집중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발음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한국인이 이러한 유성음의 발음이 어려운 이유는, 한국어의 경우 폐쇄음에 무성음, 경음, 격음이라는 음운론상의 3 대립이 존재하나 이들은 모두 무성음에 속하며, 유성음은 어중이라는 환경적인 조건 하에서만 음성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운 체계의 차이로 인해, 한국인 학습자는 프랑스어 폐쇄음의 경우 유성음의 발음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더 나아가 어두의 유성음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음은 물론 그 유성음에 대립되는 무성음의 발음조차 어색해지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어의 유무성음으로 의미가 구별되는 단어 짝에 대해, 한국인의 발음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나, 프랑스인 화자의 발음과 비교하기 위하여 원어민의 발음을 우선 분석하며, 양 언어 화자에 있어서 무성음과 유성음을 구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밝혀나갔다. 본 연구의 결과로 프랑스인들에게서는 모음 [i] 또는 반자음 [j] 앞에 오는 폐쇄자음들이 구개음화(palatalisation)되었으나, 구개음(palatales)을 포함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한국인화자에게서는 프랑스어 발음에 있어서 구개음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프랑스인 화자의 경우 유성음의 매 발화에 있어서, 파열 전의 성대 진동을 수반하는 VOT를 나타내 보이고 있으므로, 피실험자에 따라 또는 발음의 정중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또한 prevoicebar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프랑스어 유성음과 무성음사이의 구별에 어떤 다른 음향적인 특징이 작용하는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한국인 화자가 발음하는 프랑스어 폐쇄자음을 음향음성실험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어 폐쇄자음을 프랑스어에 대치시키지도, 프랑스어 폐쇄자음의 형태를 나타내지도 않은 전혀 새로운 형태의 소리를 만들어 내었다.

        • KCI등재

          프랑스문학사 교육의 변화에 대하여

          김진하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0 프랑스어문교육 Vol.33 No.-

          L'enseignement littéraire française en Corée du Sud se trouve en crise depuis bien des années. Et l'histoire littéraire regardée comme le pilier de l'enseignement de la littérature est mise en question et perd son importance. Mais, pour modifier la méthode de l'enseignement de la littérature en Corée du Sud, on est obligé de se référer à la tendance de celle de la France. L'histoire littéraire a été la principale discipline à l'éducation du français depuis le début du XXe siècle. Notamment, G. Lanson, qui a écrit lui-même l'histoire littéraire, a établi en même temps une méthode scientifique qui a régné presque plus de la moitié du siècle dans le domaine des études littéraires savantes et de l'éducation de la littérature. Mais dans les années soixante, la nouvelle critique qui est défendue en particulier par la théorie de R. Barthes a suscité des controverses ferventes sur les hypothèses de la méthode de l'histoire littéraire. Alors, depuis qu'elle est remise en cause par la nouvelle critique, l'histoire littéraire a subi beaucoup d'évolutions de son statut dans le cadre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Et elle est enfin privé de sa place privilégiée qui a été très longtemps considérée commme la seule perspective de la littérature, tandis que les méthodes analytiques des textes littéraires se sont imposé de plus en plus en prenant au sérieux les langages et les structures autonomes des textes sans aucun lien avec d'autres facteurs extérieurs. Dans les années quatre-vingt, en conséquence, le ministère de l'Education Nationale a fait paraître des textes officiels pour l'enseignement du français(1987, 1988) qui ont fini par intégrér les nouvelles théories au sein de la didactique publique. L'histoire littéraire, en revanche, a visiblement diminué. Mais, cependant, en Corée du Sud, des manuels sur l'histoire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ont été élaborés depuis les années soixante-dix, et leurs méthodes se sont montrées très variées parallèlement au changement en France. Et dans les années quatres-vingt, les travaux sur l'histoire littéraire sont parus répartis en genres. On y compte alors l'histoire de la critique, du théâtre, et de la poésie. Mais l'enseignement de la littérature étrangère est confronté au changement des institutions et des programmes notamment à l'université en Corée du Sud. On est donc obligé de modifier le cours de littérature et d'élaborer une nouvelle didactique. Enfin, compte tenu de la situation actuelle, dans l'enseignement de l'histoire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tout en apprenant les textes en français, on doit y intégrer non seulement les oeuvres traduites, mais aussi l'histoire littéraire écrite en coréen qui fait voir les valeurs générales ou controversées aux étudiants qui devraient apprendre leur propre méthode de lecture. En outre, il faut des listes de contenu assez précises pour conduire les étudiants à acquérir des connaissances communes en histoire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우리의 대학교육에서 외국문학교육은 외국어학습과 병행되고 있다. 문학교육은 작품의 이해와 감상 수업이기도 하지만 외국어문법과 어휘를 습득하는 주요한 방법으로도 받아들여진다. 문학교수는 동시에 언어교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이다. 그래서 문학 강의에서 언어와 문학의 배분과 교수방법에 대해서는 엄밀한 교수학적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문학의 영역에서도 수업에서 다루는 문헌의 역사적 성격과 접근방법에 대한 세밀한 검토도 있어야 한다. 통사든 연대기든 프랑스문학의 기원과 전개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 없이 프랑스문학을 논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문제 역시 시대구분에서 작가와 작품의 선정, 그리고 교수학적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점검할 사항이 많다. 그동안 대체로 프랑스문학사 교육에서는 기원이나 문화적 바탕에 대한 이해가 소홀히 다루어졌고, 당대의 문학에 대한 교육이 부족했다고 볼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문학교육은 문학사를 근간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문학사의 개념이나 문학사 수업의 목표, 실제로 다루어야할 작가나 작품에 대한 논의들은 충분하지 못하였다. 프랑스문학 교육의 전반적인 틀과 관련된 이상의 물음과 관련하여 몇 가지 제안들이 없지 않았다. 프랑스문학사 교육을 랑송주의에서 탈피시켜 재검토하자는 제안이나 프랑스문학 교육에서 접근방법을 시학(문학이론), 문학사, 비평으로 나누고 시학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을 통틀어서 보았을 때, 프랑스어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는 논의들은 많지만 프랑스어문학 교육의 문제들에 대한 검토들은 여전히 미진하다. 우리의 프랑스학 연구가 도달한 폭과 열의에 비해 문학교육의 논의들은 부족해서, 전공수업은 종종 동경과 찬탄이 뒤섞인 채로 위대한 작가와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그치거나, 프랑스문학에 대한 학생들의 문학적 교양이나 사전지식이 일천한 상태에서 난해한 비평문을 해독하는 미로에 갇히곤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학교육의 실제에 맞추어 문학교육의 문제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프랑스문학 수업에서 문학이론과 문학사, 비평은 뒤섞이고 혼용될 수밖에 없다. 우리의 대학교육은 이 세 분야를 배타적으로 다룰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문헌설명(explication de texte) 없는 문학사수업을 생각하기 어렵고, 고등교육에서 비평의 문제를 배제할 수도 없다. 문학교육은 문헌에 대한 문법, 문체, 수사학적 분석에서부터, 다시 말해 텍스트 내재적인 방법에서부터 문학의 일반이론인 시학으로 확대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 문학사와 비평은 이미 19세기부터 그 구분과 경계를 만들어왔지만 외재적인 접근방법에 대한 논란들도 여전히 남아있다. 우리의 프랑스문학사 교육은 프랑스의 문학사 교과서에 맞추어 랑송의 프랑스문학사(주로 랑송과 튀프로의 프랑스문학사 개요)나, 캬스텍스와 쉬레의 교재, 혹은 라갸르드와 미샤르의 세기별 문학사를 문학교육의 준거로 삼아 왔다. 새삼 말할 것도 없이, 외국문학의 교수-학습에서도 해당 언어로 성립된 문학의 역사(histoire de la littérature)나 문학사(histoire littéraire)(이것은 랑송의 구분이다) 없이 문학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문제는 학문의 발달과 교육상황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프랑스문학사 교육의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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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치즈: 치즈살과 AOC 인증 치즈에 대하여

          이은미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0 프랑스어문교육 Vol.34 No.-

          Dans des ouvrages publiés en coréen traitant du fromage français, sont cités quelques noms de fromages comme le camembert, le comté, le gruyère, le brie de Meaux, le chabichou, le coulommiers, le munster, etc. Et même le gouda y est cité, bien qu'il soit néerlandais. Les types de pâte auxquels appartiennent ces fromages ne sont pas précisés. Ne sont pas non plus évoquées les conditions à remplir pour qu'un fromage bénéficie d'une 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notée AOC). Pourtant des apprenants coréens sur la culture française sont curieux de connaître à la fois toutes les pâtes de fromage afin de distinguer, par exemple, le camembert du munster, le morbier du comté et les conditions nécessaires pour que les fromages soient labellisés AOC. J'ai tenu compte de 8 types de pâtes qui caractérisent le fromage: la pâte molle à croûte fleurie, celle à croûte lavée, celle à croûte naturelle, la pâte persillée, la pâte pressée non cuite, la pâte pressée cuite, la pâte fraîche et la pâte fondue. Dans cet article, je me suis également intéressée aux fromages-AOC. L'AOC est un label officiel français pour garantir l'origine de produits alimentaires et leurs qualités. J'ai déterminé ces 45 fromages en définissant leurs aires géographiques, les races des animaux dont on utilise le lait, leur format et le mode d'élaboration, y compris la durée de l'affinage. Les fromages-AOC au lait de vache en comptent 29, alors que ceux au lait de chèvre en compte 13 et ceux au lait de brebis en comptent 2. Un fromage au lait mélangé de chèvre et de brebis est labellisé AOC. L'enseignant peut désormais expliquer à ses apprenants qu'en France le comté est considéré comme le fromage représentant les fromages à pâ̂te pressée cuite, alors que c'est l'emmental pour les coréens, parce que ceux-ci le retrouvent plus fréquemment dans leurs grandes surfaces. En ce qui concerne le camembert, ils ne sont pas tous labellisés AOC, seul le "camemert de Normandie" l'est. L'enseignement sur le fromage dans le cadre de l'apprentissage culturel peut désormais s'élargir sur l'étude des régions de France dans lesquelles leurs fromages sont produits. Et également on pourrait établir des liens avec l'apprentissage de la langue si nous profitons des festivals ou des journées de fromage qui ont lieu régulièrement en France, en y envoyant des apprenants de français lors de ces événements. 치즈는 포도주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요 먹거리로 꼽힌다. 프랑스 미식 평론가 브리야 사바랭Brillat Savarin은 “치즈를 건너뛰고 들게 되는 디저트는 한 쪽 눈 없는 미녀이다”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치즈는 프랑스인들의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이다. 프랑스에는 약 350~400여 가지 종류의 치즈가 있고 각 마을 농가에서 만드는 치즈까지 합하면 약 천여 개 정도의 치즈가 존재한다. 그런데 프랑스 문화 강좌를 통해 확인해 보면, 이렇게 다양한 프랑스 치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수강생들은 많지 않다. 겨우 까망베르camembert와 브리brie를 알고 있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치즈 외피에 흰곰팡이가 피어 있는 치즈와 흰곰팡이 없이 주황빛이 나는 외피 치즈를 신기해하는 수강생들도 눈에 띤다. 심지어 푸른곰팡이치즈에 대하여 곰팡이가 식용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한다. 이들이 이렇게 프랑스 치즈에 대해 무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먹거리인 프랑스 와인에 대한 방대한 연구 자료가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 치즈를 자세히 다룬 학술자료가 극히 드물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프랑스 문화를 다루는 도서들에도 몇몇 치즈만을 언급하는 정도이어서 강의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충분치 못하다. 예를 들어 『프랑스 문화 사전』에는 블뢰bleu, 까망베르, 콩테comté, 에멘탈emmental, 구다gouda, 그뤼에르gruyère 등 명칭만 소개 되어 있고, 『프랑스 문화 읽기』에는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면서 프랑스어 ‘fromage’의 어원 설명을 추가하고, 암염소유 치즈를 언급하는 정도이다. 『살롱, 카바레, 카페』는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치즈는 브리 드 모brie de Meaux, 까망베르 드 노르망디camembert de Normandie, 샤비쿠chabichou, 쿨로미에coulommiers라고 소개한다. 『프랑스 문화의 이해』에서는 식사 코스의 일부로 치즈를 다루는 정도이다. 『프랑스 문화와 예술』은 치즈의 산지를 설명하며 퐁레베크pont-l'Evêque, 뮌스테르munster, 셀쉬르쉐르selles-sur-Cher 등 좀 더 다양한 치즈를 나열하지만 원산지 통제 인증제Appellation d'origine contôlée(이하 AOC 인증)에 대해 간략하게 다룰 뿐이다. 문화 수업에 있어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강의 내용을 정해야 함은 당연하다. 문화 수업을 통해 얻은 치즈와 관련된 수강생들의 질문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치즈의 성격이 다르면 맛은 물론 모양새가 달라지는 데 치즈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준, 즉 치즈살pâte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고 싶어 했다. 다른 하나는 문화 관련도서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AOC 인증이 무엇이며 AOC 인증 치즈와 그 인증을 받기 위한 준수 사항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프랑스 치즈에 대한 문화수업을 위해 자료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통감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토대로 프랑스 치즈가 구체적으로 학습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구축하려 한다. 우선 치즈의 성격을 구분해주는 치즈살의 종류를 분류하고, 다음으로 현재 AOC 인증제로 보호받고 있는 45개의 치즈들을 다루어 그 치즈의 특성과 AOC 인증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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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Uigwe : d’un retour de fait à une restitution de droit?

          Sabine de Costa 프랑스학회 2016 프랑스학연구 Vol.75 No.-

          . 1866년 한국에서 있었던 프랑스 가톨릭 신부들에 대한 학살을 빌미로 프랑스 선박이 한국으로 원정 항해를 하였고, 이 때 조선왕조의 수사본인 외규장각 의궤 (外奎章閣儀軌)가 프랑스로 반출되었다. 이 서적들은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상당히 중요한 고문서이며 이례적인 가치를 지니는 예술작품이기도 하다. 한 여성 한국 사학자가 1975년 베르사이유에 위치한 파리 국립도서관 별관에서 이 서적들을 발견한 이래 한국정부는 프랑스 정부에게 수 없이 그 반환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이 문화재산이 프랑스의 세습재산으로서 갖는 지위를 내세우며  줄곧 거절해왔다. 프랑스 도서관 및 박물관 측의 거센 반발을 일으킨 숱한 외교적 접촉 끝에, 결국 한불 양국은 위 도서의 5년차 대차(貸借)에 대하여 합의하게 되었다. 그런데 2015‐2016년은 대차기간이 만료되는 해임과 동시에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그래서 기존에 당사국간 합의에 의한 유사문화재 반환 사례에 비추어, 지금까지 약탈문화재 반환을 가로막고 있었던 프랑스 관련법의 현황과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한국 측의 소유권 인정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2009년 한국단체인 '문화연대'가 주도한 소송 사례를 통해, 프랑스 법의 이해와 관련된 몇몇 오해들이 한국측으로부터 표출된 여러 가지 원한의 근저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문화연대가 인터넷에 기재한 보고를 살펴보면, 이 단체는 프랑스 법원 판결을 규탄하며 프랑스 법원이 국내법과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문화연대가 제시한 프랑스법의 해석은 잘못된 것 처럼 보인다. 파리시 행정법원(tribunal  administrative)은 현행법을 준수하였고 그 판결은 합당하며 합법적인 것이었다. 프랑스 판사는 현행법과 관련하여 다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소송 중에 있는 재산의 소유권 인정을 위한 법적 절차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려면 국유재산법(國有財産法)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 문제시되는 프랑스 법을 분석 해보면, 문화재는 공적(公的) 영역, 즉 본질적으로 프랑스 역사에 있어서 특별한 가치를 내포하는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이러한 점에서 문화재는 견고하며 쉽사리 넘어설 수 없는 사법적 보호를 누린다.  바로 이와 같은 이유로 공공재산(公共財産)으로서의 문화재의 소유권에 대한 양도불가능성(讓渡不可能性)과 무시효성(無時效性)이 생겨나는 것이다.  따라서 법적 관점에서의 문화재의 개념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의궤가 이 정의에 부합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과제가 남는다. 그런데 사법부가 그 기능에 의해 법을 준수하게 되어있는 반면, 몇가지 사례분석은 프랑스 공권력이 이미 약탈문화재의 반환을 승인함으로써 해당 법적 의무사항들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보여준 다.  물론 법률망을 교묘히 피해가기 위해 취한 수단들이 법의 적용을 위해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인 성격을 지닐 수 있지만, 문제의 재산에 대한 타국의 소유권 인정 가능성을 엿볼 여지를 남기기도 한다 프랑스가 사들인 나이지리아의 조각상 Nok 과 Sokoto,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사망하여  그 유골이 파리 인류박물관에 전시된 아프리카 여인인, hottentote 족의 비너스,  그리고 미라로 보존된 마오리족의 두골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위와 같이 외규장각 의궤와 유사한 사례들에 초점을 맞추어 약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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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Uigwe : d’un retour de fait à une restitution de droit?

          드 꼬스따 사빈(Sabine DE COSTA) 프랑스학회 2016 프랑스학연구 Vol.75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1866년 한국에서 있었던 프랑스 가톨릭 신부들에 대한 학살을 빌미로 프랑스 선박이 한국으로 원정 항해를 하였고, 이 때 조선왕조의 수사본인 외규장각 의궤 (外奎章閣儀軌)가 프랑스로 반출되었다. 이 서적들은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상당히 중요한 고문서이며 이례적인 가치를 지니는 예술작품이기도 하다. 한 여성 한국 사학자가 1975년 베르사이유에 위치한 파리 국립도서관 별관에서 이 서적들을 발견한 이래 한국정부는 프랑스 정부에게 수 없이 그 반환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이 문화재산이 프랑스의 세습재산으로서 갖는 지위를 내세우며 줄곧 거절해왔다. 프랑스 도서관 및 박물관 측의 거센 반발을 일으킨 숱한 외교적 접촉 끝에, 결국 한불 양국은 위 도서의 5년차 대차(貸借)에 대하여 합의하게 되었다. 그런데 2015-2016년은 대차기간이 만료되는 해임과 동시에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그래서 기존에 당사국간 합의에 의한 유사문화재 반환 사례에 비추어, 지금까지 약탈문화재 반환을 가로막고 있었던 프랑스 관련법의 현황과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한국 측의 소유권 인정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2009년 한국단체인 '문화연대'가 주도한 소송 사례를 통해, 프랑스 법의 이해와 관련된 몇몇 오해들이 한국측으로부터 표출된 여러 가지 원한의 근저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문화연대가 인터넷에 기재한 보고를 살펴보면, 이 단체는 프랑스 법원 판결을 규탄하며 프랑스 법원이 국내법과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문화연대가 제시한 프랑스법의 해석은 잘못된 것 처럼 보인다. 파리시 행정법원(tribunal administrative)은 현행법을 준수하였고 그 판결은 합당하며 합법적인 것이었다. 프랑스 판사는 현행법과 관련하여 다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소송 중에 있는 재산의 소유권 인정을 위한 법적 절차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려면 국유재산법(國有財産法)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 문제시되는 프랑스 법을 분석 해보면, 문화재는 공적(公的) 영역, 즉 본질적으로 프랑스 역사에 있어서 특별한 가치를 내포하는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이러한 점에서 문화재는 견고하며 쉽사리 넘어설 수 없는 사법적 보호를 누린다. 바로 이와 같은 이유로 공공재산(公共財産)으로서의 문화재의 소유권에 대한 양도불가능성(讓渡不可能性)과 무시효성(無時效性)이 생겨나는 것이다. 따라서 법적 관점에서의 문화재의 개념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의궤가 이 정의에 부합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과제가 남는다. 그런데 사법부가 그 기능에 의해 법을 준수하게 되어있는 반면, 몇가지 사례분석은 프랑스 공권력이 이미 약탈문화재의 반환을 승인함으로써 해당 법적 의무사항들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물론 법률망을 교묘히 피해가기 위해 취한 수단들이 법의 적용을 위해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인 성격을 지닐 수 있지만, 문제의 재산에 대한 타국의 소유권 인정 가능성을 엿볼 여지를 남기기도 한다 프랑스가 사들인 나이지리아의 조각상 Nok 과 Sokoto,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사망하여 그 유골이 파리 인류박물관에 전시된 아프리카 여인인, hottentote 족의 비너스, 그리고 미라로 보존된 마오리족의 두골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위와 같이 외규장각 의궤와 유사한 사례들에 초점을 맞추어 약탈문화재 반환의 필요조건들을 살펴보자. 첫번째는 반환요구의 조건들과 관련된 것인데, 반환요구는 지속적이어야 하며 이 요구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선출된 정부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 조건은 영속(永續)하는 전통과 함께 현존하고 있는 민족의 존재이다. 세번째 조건은 이 문화재의 본질과 해당 국가의 역사 간의 명백한 관련성을 필요로 한다. 앞에 제시한 여러 사례들 간의 유비관계(類比關係)정립을 시도하는 비교를 통하여, 문제시 되는 한국의 고문서가 입법기관이 다른 소송들에서 제시한 기준들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의궤를 정당한 주인에게 반환함이 도의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또한 지금까지 법적 구속력이 결여된 채 지금까지 다소간 정치권력의 임의적인 결정에 좌우되어온 약탈문화재의 반환문제에 대한 입장을 프랑스는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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