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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 쇠도 씹어 먹는 나이? 건강 적신호 켜진 2030남녀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2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본격적으로 왕성한 직장생활을 펼치는 30대 젊은 층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당연히 건강해야 할 나이'라는 인식 아래 관리에 소홀한 2030남녀의 건강 실태를 알아본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한국인의 대표질환 고혈압, 공부가 필요하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4
고혈압환자 중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사람은 반 밖에 안되고, 이중 반만 치료를 하고, 치료하는 사람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또 반 밖에 안된다. 즉 고혈압 환자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총 환자의 12.5%에 불과하다.
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아파도 안 아픈 척 침묵하는 간을 지키는 건강검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2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질병이 많이 진행되었을 때 비로소 이상 신호를 보낸다. 꾸준한 관심과 생활 속 건강관리만이 건강한 간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메디컬 리포트 - 사랑니·편도선·맹장이 말하는 존재의 이유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1
우리 몸에는 사랑니, 편도선, 맹장 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것 같은 신체부위가 있다. 그러나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것 같은 이들 신체부위도 어떤 경우에는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우리 몸에 왜 이런 신체부위가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Hello baby - 우리아이 피부트러블 땀띠와 기저귀발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5 건강소식 Vol.39 No.7
땀띠는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신생아나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살이 겹쳐 땀이 차는 목 주위나 겨드랑이, 이마, 팔꿈치 안쪽 등에 빨간색이나 흰색의 깨알 같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가렵다면 땀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땀띠를 방치할 경우 증상 부위가 더 넓어지고 땀띠로 인해 무른 피부가 세균에 의해 2차 감염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1 둘러보기 - 고혈압을 알면 예방법이 보인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4
성인 인구 3명 중 1명 꼴로 가지고 있는 질환이 바로 고혈압이다. 혈압이 높더라도 증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은 대표 질환이기도 하다.
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늘어가는 난임 소중한 아이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0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신부를 배려하기 위하여 2005년 정부가 제정했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아봤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1 둘러보기 - 올바른 자세습관이 만드는 건강한 삶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3
우리 몸을 떠받치면서 상 하체 운동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 척추 건강이 한 번 무너지면 극심한 통증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악화된다. 문제는 최근 들어 척추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李鎭漢(Lee Jin-han) 한국인물사연구소 2011 한국인물사연구 Vol.16 No.-
This article carries out a detailed analysis of introductions and contents of Jin-tae on, whose penname is Nam-chang, "Jo-seon-min-jok-sa-gae-ron", "Woo-ri Min-jok-eui Geol-eo-on Gil", "Guk-sa-dae-yo", "Woo-ri Na-ra Mun-hwa", and finds out the differences between hisbooks, and trace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view of new nationalism history. From the 1920s, Nam-chang studying abroad was a a-political nationalist that does not care a specific idealism like socialism. Around the liberation, he accepted the political idea of the new nationalism in order to resolve the conflicts of nation. Then, he suggested the new nationalism history in order to rationalize his political idea, but the color of idea in it faded away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e new nationalism history, that was suggested to resolve the ideological chaos after the liberation, was actually not in line with his ideological inclination. As we can't identify how his view changed because he was kidnapped by North Korea in 1950, and he did not write books any more, he might write books in line with an academic tradition which is similar with the tradition of positivist history that fits well with his idea, stopping himself as a new nationalism histo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