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도시녹지의 이산화탄소 및 중금속 저감

        박주영 ( Joo Young Park ),주진희 ( Jin Hee Ju ),윤용한 ( Yong Han Yoon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10 환경정책연구 Vol.9 No.1

        본 연구는 청주시와 충주시를 대상으로 도시녹지(가로수 및 도시공원)에 의한 중금속 및 누적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산출한 결과를 토대로 도시녹지의 환경개선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청주시와 충주시 가로수 전체에 대한 누적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산출한 결과, 청주시의 총량은 약1,230,000㎏-C로 , 충주시는 약 1,270,000㎏-C로 산출되었다. 청주시 발산공원과, 충주시 대가미체육공원에 누적이산화탄소고정량을 산출한 결과, 청주시 발산공원의 총량은 약 25,000㎏-C로 , 충주시 대가미체육공원은 약 6,400㎏-C로산출되었다. 2. 청주시 가로수에 가장 많이 축적된 중금속은 Zn이었으며, 가장 적게 축적된 중금속은 Ni이었다 . 청주시 가로수를 대상으로 중금속을 측정한 결과 Zn > Cu > Cr > Ni > 순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의 중금속총함량은 주거지역(157.26 ㎎/㎏) > 공업지역(141.71 ㎎/㎏) > 상업지역(118.55 ㎎/㎏) > 녹지지역(61.95 ㎎/㎏)의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체적으로 충주시는 청주시보다 모든 항목에서 낮은 함량을 보였는데 이는 도시규모와 교통량의 차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용도지역별 가로수의 중금속 총함량은 상업지역(84.48 ㎎/㎏) > 주거지역(83.70 ㎎/㎏) > 녹지지역(48.23 ㎎/㎏)의 순으로 나타났다. 4. 청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Zn > Cu > Pb( > Ni > Cr > As > Cd)의 순으로 Zn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Cd가 가장 낮게 축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총 중금속총 함량은 상업지역(91.82㎎/㎏) > 공업지역(85.96㎎/㎏) > 주거지역(67.55㎎/㎏) > 녹지지역(43.13㎎/㎏)의 순으로 나타났다. 5. 충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Zn > Pb > Cu( > Ni > Cr > As > Cd)의 순으로 Zn이 가장 높게 나타나 청주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총함량은 상업지역(87.66㎎/㎏) > 녹지지역(72.73㎎/㎏) 주거지역(70.10㎎/㎏)의 순으로 나타났다. Thes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compute heavy metal and accumulation carbon dioxide fixing quantity from urban green space(street trees and urban parks) in Cheong-ju city and Chungju-city and thus to estimate the effect of urban green space for improving the urban environment. The results are summarized below. 1. Results of the total accumulation of the carbon dioxide fixing quantity of street trees, Cheong-ju city and Chungju-city street tree was 1 ,230,000㎏-C, 1,270,000 ㎏-C, respectively. Total accumulation carbon dioxide fixing quantity of Balssan urban park had a 25,000㎏-C in Cheong-ju city, Degami sports park had a 6,400㎏-C in Chungju-city. 2. Results of heavy metal for street trees, fell in the order Zn > Cu > Cr > Ni > , the highest accumulated heavy metal was Zn, and the lowest was Ni. Total heavy metal concentration according to land-use area, was observed in order, for residental areas(157.26 ㎎/㎏) > industrial areas(141.71 ㎎/㎏) > commercial areas(118.55 ㎎/㎏) > and greenspace areas(61.95 ㎎/㎏) in Cheong-ju city. 3. Total heavy metal concentration for street trees fell in the order of commercial areas(84.48 ㎎/㎏) > residental areas(83.70 ㎎/㎏) > and greenspace(48.23 ㎎/㎏) according to land-use area in Chungju-city. Comparatively, Cheong-ju city had more total heavy metal concentration than Chungju-city. 4. Heavy metal for soil that planted street trees was observed in order of Zn > Cu > Pb( > Ni > Cr > As > Cd), and Zn was highest, and Cd was lowest. Total heavy metal concentration for soil fell in the order commercial area(91.82㎎/㎏) > industrial area(85.96㎎/㎏) > residental area(67.55㎎/㎏) > greenspace(43.13㎎/㎏) according to land-use area in Cheong-ju city. 5. Heavy metal for soil that planted street trees was observed in order of Zn > Pb > Cu( > Ni > Cr > As > Cd, and Zn was highest. Total heavy metal concentration for soil fell in the order commercial area(87.66㎎/㎏) > greenspace(72.73㎎/㎏) residental area(70.10㎎/㎏) in Chungju-city.

      • KCI등재후보

        경도치매환자에게 적용한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고찰

        김주현(Kim Ju-Hyeon),이선미(Lee Sun-Mi),주진희(Joo Jin-Hee),한혜림(Han Hye-Rim),이유나(Lee Yu-Na)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 2019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지 Vol.1 No.1

        목적: 본 연구는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통해 작업치료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치료가 경도치매환자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방법: 경도치매환자에게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를 적용한 연구를 대상으로 피실험자의 질환과 관련한 영문 Dementia, Mild Dementia, Early Dementia, 증상과 관련된 영문 Depression, Elderly Depression, 적용한 치료적 중재와 관련된 영문 Occupation, Occupational therapy, Group, Group therapy 등을 조합하여 검색하였다. 국문으로는 경도치매, 작업, 집단, 우울, 노인우울, 치료 등을 조합하여 Riss, Pubmed, KISS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2009년~2019년 3월까지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였다. 결과: 최종 분석된 9편의 논문은 모두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로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 실시 후 우울점수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중재 후에 우울점수가 감소하여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가 경도 치매노인 환자의 우울증상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작업 중심의 집단치료가 경도 치매노인 환자의 우울증상 감소에 효과적이며 후속 연구들의 근거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roup therapy based on occupational-tasks on the depression of patients with mild dementia through systematic review of literature. Methods: We searched published studies in Riss, Pubmed, KISS databases from 2009 to 2019. The used main keywords used were “Dementia OR Mild Dementia OR Early Dementia“, “Depression OR Elderly Depression“, “Occupation OR Occupational Therapy”, ”Group OR Group Therapy”. We were selected for analysis 9 studies that fit the selection criteria. Results: Nine papers were used to analyze the effect of task - oriented group therapy on mild dementia patients on depression. In all nine articles, depression scores were lowered after intervention compared to depression scores before task-based group therapy and task-focused group therapy, indicating that task-centered group therapy was effectiv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depression symptom relief among patients. Conclusion: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crease of depressive symptom among the elderly patients with mild dementia. It may be helpful to provide a basis for further studies of treatment.

      • 제2분과 : 도시생태 ; 조경식재공간내 녹시율에 따른 관찰자의 심리 변화에 관한 연구

        서유환 ( Yu Hwan Seo ),권기욱 ( Ki Wuk Kwon ),주진희 ( Jin Hee Joo ),김정호 ( Jeong Ho Kim ),윤용한 ( Yong Han Yoon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녹시율이란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평면적이고 수평적인 개념인 녹지율의 한계를 보완하여 인간의 체감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새로운 지표이며, 인간의 시선에 수직을 이루는 식물의 입면적 양을 표현하는 지표이다. 녹시율은 녹지의 존재량을 시각적으로 파악한 방법으로서, 주로 심리적 욕구에 대응하는 녹지의 효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즉, 특정장소에 있어서의 눈에 보이는 녹지의 총량을 말하며, 이러한 녹시량의 계측은 도시경관 측면에서 주로 연구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슬라이드나 사진을 이용해서 측정한다. 이에 본 연구는 조경식재공간내 녹지의 시각적 영향으로 인한 관찰자의 심리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심리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심리측정 도구로는 기분상태검사(POMS)와 의미분별법(SD)를 활용하였으며 첫 번째, 기분상태검사(POMS)는 인간의 기분 또는 정서의 상태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1964년에 개발된 이후 환경에 의한 영향, 인간관계에 의한 영향에 대한 기분의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일시적인 감정과 기분을 측정하는 지표로 세부항목으로는 ‘긴장(Tenshion and Anxiety, T-A)``, ``우울(Depression, D)``, ``분노(Anger and Hostility, A-H)``, ``활력(Vigor, V)``, ``피로(Fitigure, F)``, ``혼란(Confusion, C)``의 6개의 기분 척도로 나눠 각각의 점수화가 가능한 설문지이다. 또한 이들의 합계에서 활력을 뺀 수치로 총 정서장애(TMD, Total Mood Disturbance)를 분석하였으며, 총 정서장애(TMD = ‘T-A`` + D + ``A-H`` + F + C - V)의 수치가 높을수록 부정적 감정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런 기분상태검사(POMS)는 본래 기존의 6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다수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측정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총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축판을 사용하였다. 또한, 의미분별법(SD)은 개인의 주관적인 기호와 취향에 따라서 그 가치가 변할 뿐만 아니라 계량화하기 힘든 요소인 경관을 평가하는 데 널리 사용하고 있다. SD의 경우 인간의 감성을 표현하는 형용사를 가지고 인간의 심상공간을 측정하는 방븝으로 형용사 20개를 이용하여 경관을 평가하였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심리측정 도구는 조경식재공간을 이용하여 녹시율 20%, 40%, 60%, 80%, 100%인 공간을 사진으로 관찰자들에게 무작위로 시연하여 조사를 하였으며, 관찰자를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구분하여 심리적 반응차이를 비교하였다. 또한,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pss(ver. 18.0)를 통해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여 유의수준 p<0.05로 분석하였다. 녹시율에 따른 기분상태검사(POMS)를 실시한 결과, 긴장-불안(T-A)의 경우 남학생은 녹시율 80%에서 평균 1.57로 가장 낮았으며 유의확률 .010으로 녹시율에 따라 유의한차이를 볼 수 있었다. 우울(D), 분노(A-H)의 항목은 각각유의확률 .188, .087로 녹시율의 변화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볼 수 없었다. 반면, 활기(V)는 80%에서 평균 9.28로 가장 높았으며, 40%에서 6.33으로 가장 낮았으며, 유의확률 .005로 높은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피로(F)는 60%에서 평균 3.30으로 가장 높았으며 100%, 40%, 20%, 80%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확률 .018로 조사되었다. 혼란(C)의 경우 유의확률 .112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으며, 총 정서장애(TMD)는 20%와 80%에서 평균 3.57, 8.63으로 다른 녹시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적 감정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유의확률 .000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긴장-불안(T-A)은 60%에서 평균 4.11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유의확률 .019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D), 분노(A-H)는 각각 .063, .177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으며, 활기(V), 피로(F)의 항목에서도 유의확률은 .055, .088로 분석되면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혼란(C)의 경우 100%의 녹시율에서 평균 4.53으로 가장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총 정서장애(TMD) 항목에서 여학생은 유의확률 .221로 분석되면서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두 번째, 심리측정 도구인 의미분별법(SD)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사 대상자 중 남학생의 경우 녹시율20%에서 다른 녹시율과 달리 쾌적함, 깨끗함, 안심, 친근감, 밝음, 좋음, 상쾌함, 조화로움, 개방적, 여유로움, 안전함, 온화함의 감정을 느꼈으며, 40%의 녹시율에서는 여유로움과 갑갑함, 자연스러움과 인공적임, 재미와 지루함에서 보통의 감정을 느꼈다. 녹시율 60%의 경우, 20%와 40%에 비해 녹시율이 높음에도 상대적으로 식물이 부족하다고 조사되었다. 반면, 녹시율 100%는 다른 녹시율에 비해 식물이 풍부하다고 확연하게 느끼고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폐쇠적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다른 형용사 항목에서는 큰 인상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여학생은 남학생과는 달리 80%의 녹시율에서 쾌적함, 깨끗함, 안심, 친근함, 밝음, 좋음, 상쾌함, 뚜렷함, 시원함, 개방적, 여유로움, 자연스러움, 전망이 좋음, 온화함 등의 감정을 느꼈으며, 남학생과 같이 녹시율100%에서 식물이 풍부함을 느꼈으나, 다른 녹시율에 비해갑갑함을 느끼고 있었다. 의미분별법(SD)의 결과로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20%의 녹시율에서 여학생은 80%에서 대부분의 좋은 감정을 느꼈으며, 100%의 녹시율에서는 식물이 풍부하다고 느꼈으나 다른 녹시율에 비해 갑갑함을 공통적으로 나타내었다.

      • KCI등재

        식사요법을 실천중인 당뇨병 자조모임 환자의 식사관련 삶의 질에 관한 연구

        조여원(Ryo Won Choue),이한슬(Han Sul Lee),주진희(Jin Hee Joo)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11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6 No.1

        Assessment of quality of life (QOL) is a new method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dietary regimen. Particularly, diet-related QOL is the most appropriate method to estimate soci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originated from dietary regimen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et-related QOL and the correlation between diet-related QOL and health-related QOL, and dietary regimen practice in online diabetes selfhelp patients who practice the dietary regimen. Sixty one subjects who intended to practice dietary regimen were recruited from online diabetes self-help community, and instructed to fill-up the self report questionnaires. Contents of questionnaire were compris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clinical characteristics, dietary compliance, and dietary regimen practice. As a result, the mean score of the ``Dietary impact`` among the diet-related QOL sub-scales was the lowest suggesting most of the subjects suffer from burden of dietary regimen practice. The “Dietary impact” was correlated with “Taste”, “Convenience” and “Cost” (p < 0.05). “Self-care” and “Satisfaction”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well-controlled blood glucose and dietary regimen compliance, but negatively associated with “Dietary impact”. Diet-related QOL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Health-related QOL, particularly the mental and social component (p < 0.05). Diet-related QOL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BMI, and self monitoring blood glucos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care” (p < 0.05). In conclusion, Dietrelated QOL might be appropriate to evaluate the effects of dietary regimen or nutrition education. The need for dietary education of cognitive-behavioral strategies and problem-solving ability is required. (Korean J Community Nutr 16(1) : 136~144, 2011)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