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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충분성과 다양성의 개인간 및 지역사회 관련 요인: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분석

        홍지연,현태선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20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5 No.5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personal, interpersonal and community factors related to food sufficiency and variety among Korean adults using data from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Methods: A total of 228,310 adults aged  19 year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food sufficiency with variety, food sufficiency without variety and food insufficiency. Personal factors include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and health status. Interpersonal factors included social networking and social activities, and community factors included safety, natural environment, living environment, availability of public transportation and health care services. The association of food sufficiency and variety with interpersonal and community factors was assessed using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Results: Of the total sample, the food-sufficiency-without-variety group and food insufficiency group accounted for 31.5% and 3.2%, respectively. The sociodemographic factors associated with food insufficiency and non-variety were women,  65 years of age, with low education level, low household income, unemployed, single, and living in areas of small population siz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alth behavior and health status, interpersonal and community factors among the three groups.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conducted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factors showed that lack of social networking and social activities and lower satisfaction derived from community environments were associated with the risk of food insufficiency and non-variety. Conclusions: Our results showed that interpersonal and community factors as well as personal factors were related to food sufficiency and variety. Therefore, public policies to help build social networks and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improve community environment are needed together with food assistance to overcome the problems of food insufficiency and non-variety. 본 연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의 한국 성인 228,310명을 대상으로, 식품의 충분한 공급과 다양성 확보를 기준으로 식품충분· 다양군, 식품충분·비다양군, 식품불충분군으로 분류한 집단의 개인적 요인, 개인간 요인, 지역사회 요인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식품충분성 및 다양성과 관련된 개인간 요인과 지역사회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중 식품충분·다양군은 65.3%, 식품충분·비다양군은31.5%, 식품불충분군은 3.2%이었다. 식품충분·비다양군과 식품불충분군은 식품충분·다양군에 비해 여성, 65세 이상, 중졸 이하,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200만원 미만, 직업이 없거나 배우자 없는 경우, 소규모 지역 거주 등의 특성을 나타냈으며, 모든 건강행동과 건강상태에서 집단별 분포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건강행동 중 금연, 규칙적 운동, 적절한 수면 실천 비율은 식품충분·다양군이 가장 높았으나, 금주와 규칙적 아침식사 실천 비율은 식품불충분군이 가장 높았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및관절염 비율은 식품충분·다양군에 비해 식품충분·비다양군과 식품불충분군이 높게 나타났으나, 과체중 이상은 식품충분·다양군이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식품충분· 비다양군은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식품충분·다양군과 차이가 있었으며, 대중교통과 의료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식품불충분군과 차이가 있었다. 식품충분성 및 다양성과 관련된 개인간 요인과 지역사회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사회인구학적 요인, 개인간 요인, 지역사회 요인을 모두 고려하여 다변량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식품충분·다양군에 비해 식품충분·비다양군과식품불충분군에서는 사회적 연결망이 미흡하고,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으며, 안전한 환경, 생활환경, 의료서비스등에 대하여 불만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또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식품안정군으로 분류되지만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한 군을 분류하여 분석하였고, 그 결과식품충분·비다양군은 식품불충분군 뿐 아니라 식품충분· 다양군과도 개인적 요인, 개인간 요인, 지역사회 요인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이와 같이 사회인구학적 특성, 건강행동, 건강상태 등의 개인적 요인과 사회적 연결망, 사회적활동 등의 개인간 요인, 그리고 지역사회 환경 등이 식품충분성 및 다양성과 관련된 요인으로 규명되어, 식품불안정과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다양한 공급을 고려한 식품지원 정책과 더불어 사회적 연결망과 사회적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정책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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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영양교육 참여 대학생의 지역별 식품의 맛과 기호도에 관한 연구 I. 주식 및 부식

        정선희,장경자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5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0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gional differences in food preference among college students participating in a nutrition education program via internet. The subjects were 1672 college students (male: 762, female: 910) and divided into 4 regional groups. A survey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conducted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on taste and food preferences. Data was collected via internet or by mail. Prevalence of the food preferences among regional groups was examined using SPSS statistical package. Food preferenc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ex and region. Female students in Chungcheong and Kyungsang area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reference of the hot taste compared to Seoul and Kyunggi areas. Female students in Seoul, Kyunggi and Chungcheong area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reference of the boiled bean rice compared to the Kyungsang area. The preference for Kimchi stew of female students in Seoul and Kyunggi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Chungcheong and Kyungsang areas. Male students in the Chungcheong area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references of the Young radish kimchi, while female students in this area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reference of the Radish kimchi compared to other areas. The preference for roasted laver of female students in Seoul, Kyunggi and Kyungsang areas was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Chungcheong area. The preference for fried chicken of male students in Seou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other areas. The preference for bean sprouts and season bonnet bellflower of male students in Seoul, Chungcheong and Kyungsang areas were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Kyunggi area. Therefore, these results provide nation-wide information on food preferences among Korean college students.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10(6): 845 ~ 859 2005) 인터넷을 통해 영양교육 강의를 수강하는 전국의 1672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맛과 식품에 대한 기호도를 조사하여 지역별 차이를 살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역별 조사대상자의 남녀비율은 서울지역의 경우참여대학 4개교 중 2개교가 여자대학으로 여학생 비율이79.6%로 높았다. 2) 지역에 상관없이 남학생들에 비해 여학생들의 단 음식, 새콤한 음식, 기름진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주식으로 빵이나 국수류보다는 밥류를 선호하였으며, 국류로는 고기국, 미역국, 콩나물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찌개류로는 김치찌개, 참치 찌개, 된장찌개의 순이었다. 5) 튀김류의 기호도는 감자튀김, 오징어 튀김, 닭튀김의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볶음류의 경우 남녀 대학생 모두 고기볶음, 오징어볶음, 김치볶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6) 조림의 경우, 남녀 모두 감자조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남학생 가운데“좋아한다”고 응답한경우가 서울지역 25.3%, 경기지역 33.3%, 충청지역 45.5%, 경상지역 29.1%로 충청지역의 선호도가 유의적으로 가장높았다. 7) 나물류는 남녀 대학생 모두 콩나물, 시금치나물, 도라지나물의 순이었으며, 무침류의 경우는 오징어무침, 도라지무침, 더덕무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남녀의 일품요리에 대한 선호도는 지역별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남학생의 경우, 비빔밥 선호도가 여학생에 비해 높은 반면,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만두국, 하이라이스, 스파게티, 김밥 등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대학생들의 맛과 식품에 대한 기호도는 개인이 먹던 습관, 맛에 대한 경험, 사회·문화적 차이, 향토음식과 같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있으므로 대학생들에게 청년기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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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식사의 질에 미치는 지역의 영향

        김현자,김기랑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19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4 No.6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2013-2015)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연령별, 지역별 식사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 연령에 따라 지역이 식사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있는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령별 식생활평가지수를 비교한 결과, 20-30대에서 가장 낮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으로 60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다가 70 세 이상에서는 다시 감소하였다. 지역별 식생활평가지수를비교한 결과에서는 도시지역이 농촌지역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따라 지역 간에 식생활평가지수에 차이를 보인 연령대는 50대 이상에서부터였고, 식생활평가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혼란 변수를 통제한 이후에도 60대 이상에서는 지역이 식생활평가지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현재 20-30대의 젊은 세대에서의 낮은 식사의 질은 향후이들이 노년기에 접어들면 건강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악화될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들의 영양 개선을 위한 좀 더 적극적인 제도와 중재가 시급하다. 또한 본 연구는 식사의 질을개선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식생활을 개선시키는 노력뿐만아니라 지역사회수준의 관련 요인에 대한 중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제안한다. 지역사회 환경은 그 자체로 지역사회구성원들의 영양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지역 간 영양수준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지역 자체의 효과에 대한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dietary quality varies among different age groups and geographic areas, and whether the difference between geographic areas varies across several age groups in Korea. Methods: The subjects were 14,170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e 2013-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dietary quality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Health Eating Index (KHEI). Age groups were categorized into six groupings, and areas were categorized into urban and rural according to their administrative districts. The effect of area on the KHEI score was analyzed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KHEI was the lowest in the 20-30s group (57.7 ± 0.4 score for 20s and 61.2 ± 0.3 score for 30s) and increased with age (p<0.001), showing the highest score in the 60s (67.9 ± 0.3 score), and then decreased again in the 70s and older (64.6 ± 0.3 score).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KHEI score by area, the urban areas had higher KHEI scores than did the rural areas (63.5 ± 0.2 score for urban area and 62.2 ± 0.4 score for rural area, p=0.002). The difference between areas was dependent on the age group,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subjects who were aged from 50s and older (p=0.002 for 50s, p<0.001 for 60s and p<0.001 for 70s and older).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factors, the effect of area on the KHEI score was only shown for those subjects in the over 60 years old group (p=0.035 for 60s and p<0.001 for 70s and older). Conclusions: The dietary quality differed according to the age group and geographic area. The dietary quality was lower for younger people than that for older people, and in rural areas compared to that in urban areas, and especially for older adults. The area factor was a very important factor for the dietary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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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지역 학교 영양(교)사와 학부모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권지수,조우균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19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4 No.4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nutrition teachers’ and parents’ recognition of environmentally-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EAPs) used in school foodservice. Methods: A questionnaire survey was given to 128 school foodservice nutrition teachers in Seongnam and 189 parents from Oct. 16 to Oct. 31, 2018 at Seongnam in Gyeonggi province. The survey included information on the recognition, satisfaction, and improvement of EAPs, and the results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Results: A comparison of the recognition of EAPs showed that nutrition teachers knew more about the EAPs and local government support in school foodservice than the parents. On the other hand, the parents were more aware than the nutrition teachers in that children have a higher affinity for EAPs than for general agricultural products in the school foodservice. A comparison of the level of satisfaction with the EAPs by nutrition teachers and parents revealed the nutrition teachers to be significantly more satisfied than parents in terms of the color, taste and nutrition of EAPs. Among the items that should be provided with EAPs, more than 50% of each group of nutrition teachers and parents answered that vegetables must be provided first. Some 70.9% of nutrition teachers and 84.5% of parents were aware of the certification standards of EAPs. The nutrition teachers had showed a slightly higher score than the parents in the certification system (3.51 vs. 3.25). In terms of improving the EAPs, 36.2% of nutrition teachers answered a reasonable price preferentially, whereas 56.4% of parents answered maintaining quality. In the expected effects of using EAPs, 57.9% of nutrition teachers answered an improvement of parents’ satisfaction on the school foodservice. On the other hand, 38.0% of parents answered an improvement of children’ satisfaction on school foodservice. Conclusions: Nutrition teachers and parents need to be educated on the certification systems that would enhance the trust in EAPs. 본 연구는 성남지역의 학교급식 영양(교)사 128명과 초등학생 5,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189명을 대상으로 2018 년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설문조사를 통하여 친환경농산물의 인지도 및 만족도, 개선방안 등에 대한 두 집단의 결과를 비교 조사함으로써, 성남지역 학교급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친환경 농산물 사용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교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비교하였을 때, 영양(교)사가 학부모에 비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잘 알고, 학교급식에서의 친환경농산물 사용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학부모가 영양(교)사보다 학교급식에서 학생들이 일반농산물보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기호도가 높음을 더 잘 인지하고 있었다. 영양(교)사와 학부모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하였을 때, 영양(교)사가 색, 맛, 영양에서 학부모보다 높게 나타났다. 친환경농산물을 제공시 우선적으로 제공해야하는 품목으로는 각각 채소류가 50% 이상으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그 다음으로 영양(교)사는 곡류 및 잡곡류를 13.4%, 학부모는 가금류를 17.4%로 나타났다. 친환경농산물의 인증기준 인지여부는 약간 알고 있다가 영양(교)사의 70.9%, 학부모의 84.5%로 나타나 인지도가 높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인증제도에 대한 신뢰도는 영양(교)사가 3.51점으로 학부모 3.25점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영양(교)사와 학부모 두 집단에서 60% 이상이 비싼 가격이라고 응답하였다. 친환경농산물의 우선적으로 개선할 점으로 영양(교)사는 적정한 가격을 36.2%, 학부모는 일정한 품질 유지(56.4%), 다음으로 적정한 가격을 29.8%로 나타냈다. 친환경농산물 사용에 대한 기대 효과로는 영양(교)사는 학부모들의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57.9%) 을, 학부모는 자녀들의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38.0%)을 나타내어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영양(교)사와 학부모모두에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증기준과 인증제도에 대한신뢰도는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친환경농산물을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도 관련 교육과 홍보가 필요함을 알수 있었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임과동시에 인지도를 제고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학교나 가정에서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을 낮추는 일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함에 따라, 정부는 일반농산물과의 가격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보조금 지원정책이나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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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배달급식 수혜 노인의 영양위험도와 영양위험도에 미치는 요인

        이나영,최정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19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4 No.3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nutritional risk of the elderly who receive home delivery services. We then analyzed the effect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who receive the home-delivery meal service on their nutritional risk. Methods: A total of 220 respondents who receive home-delivery meal service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survey consisted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health status, tooth condition, physical activity,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depression and relationship with neighbors), nutritional risk assessment and other general matters. The data was analyzed by using the SPSS program. Cross-tabulation analysis,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all conducted. Results: 47.0% of the subjects were under 80 years old and 53.0% were over 80 years old, The nutritional risk score, as evaluated by a Nutrition Screening Initiative (NSI) checklist was 10.7 points, and the high nutrition risk group was 91.5% of the subjects. The subjective self-health status score was 2.24 points (out of a total of 5 points) and the tooth status score was 3.30 points. The physical activity level was 2.17 points for the under 80 years old group and 1.76 points for the over 80 years old,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ge (p<0.01), The higher the health status, tooth condition, physical activity an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level, the lower was the nutritional risk. Further, the higher the degree of depression, the higher was the nutritional risk. Conclusions: For the healthy life of the elderly in the community, various welfare policies should be planned to increase social participation as well as to promote physical health and reduce depression. 본 연구는 서울지역 노인복지관 6곳의 가정배달급식 수혜노인 22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치아상태, 신체활동, 사회참여활동, 우울, 이웃과의 관계, 영양위험도를 조사하였고, 수혜 노인의 특징이 영양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응답자의 연령별 분포는 70대가 39.6%, 80대 이상이57.3%였고, 여자가 62.3%, 독거가 98.2%를 보였다.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2.34점(5점 만점), 치아상태 3.30점, 신체활동 1.94점, 사회참여활동 1.96점, 우울 3.17점, 이웃과의관계 2.25점으로 나타났고, 신체활동 점수만 연령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p<0.01). NSI(Nutrition Screening Initiative) checklist로 분석한 결과, 영양위험도 점수는 80 미만은 11.19점, 80대 이상은 10.33점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영양위험상태에 따른 분류에서는 80대 미만인 경우는 고위험군 91.5%, 중등위험군5.3%, 저위험군 3.2%를 보였고, 80대 이상의 경우는 고위험군 88.9%, 중등위험군 10.3%, 저위험군 0.8%를 보였다. 건강상태, 치아상태, 신체활동, 사회참여활동은 영양위험도에 정(+)의 영향을 보였고, 우울을 영양위험도에 부(-)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노인들은 신체기능의노화와 오랜 기간의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이 누적되어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생리적 변화 뿐 아니라 사회적, 심리적 요인도 영양상태를 악화시킨다. 노인의 영양상태는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므로 우울, 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을 포함한 다각적 측면에서 노인건강증진정책에 대한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경제적 수준이 낮고 독거의 비율이 높은 가정배달급식 서비스를 받는 노인의 건강증진을위한 사업을 계획 할 때에는 수혜 노인의 영양위험도를 높이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치아상태, 신체활동, 사회참여활동, 우울 정도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 노인의 건강증진정책은 단순히 노인의 영양소 섭취 증가에만 초점을맞추는 것이 아니라, 노인 스스로 자신이 건강하다고 인지 할수 있도록 노인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및 사회활동참여를 돕는 실질적인 노인건강복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노인맞춤의 영양서비스와 더불어사회적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지대책을 강구해야한다. 본 연구는 서울 일부지역의 가정배달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혜자에 국한되어 수행되어, 모든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보편화하여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거주지역이나 형태, 사회경제적 수준 등을 세분화한 노인집단을 대상으로 노인의 영양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여 보다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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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비만관리의 한계점과 모바일폰의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 어린이와 보호자 대상의 질적 연구

        이보영,박미영,김기랑,심재은,황지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20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5 No.3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current barriers of obesity management for children using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and their caregivers (parents and teachers working in the Centers). Further, this stud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a mobile phone application for tailored obesity prevention and management programs to overcome the current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children's obesity management. Methods: The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20 obese and overweight children or children who want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using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12 teachers working at the Centers, and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five parents of children using the Centers. Data were analyzed with a thematic approach categorizing themes and sub-themes based on the transcripts. Results: The current barriers of obesity management of obese and overweight children using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were lack of self-directed motivation regarding obesity management (chronic obesity-induced lifestyles and reduced self-confidence due to stigma) and lack of support from households and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latchkey child, inconsistency in dietary guidance between the Center and household, repetitive pressure to eat, and absence of regular nutrition education). Mobile phone applications may have potential to overcome the current barriers by providing handy and interesting obesity management based on visual media (real-time tracking of lifestyles using behavior records and social support using gamification), environmental support (supplementation of parental care and network-based education between the Community Child Care Center and household), and individualized intervention (encouragement of tailored and gradual changes in eating habits and tailored goal setting). It is predicted that the real-time mobile phone program will provide information for improving nutritional knowledge and behavioral skills as well as lead to sustainable children’s coping strategies regarding obesity management.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environmental factors may be improved by network-based education between the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and households using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phones, which are free from space and time constraints. Conclusions: The tailored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using Community Child Care Centers based on mobile phones may prevent and reduce childhood obesity by overcoming the current barriers of obesity management for children, providing environmental and individualized support to promote healthy lifestyles and quality of life in the future. 본 연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비만관리의 한계점을 파악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모바일폰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어린이 비만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맞춤형 중재 방법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대상 심층인터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와 어린이의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20명, 어린이의 학부모 5명,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12명으로총 37명이었다. 연구 참여자가 생각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어린이의 비만관리 한계점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폰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질문하였다. 심층인터뷰 및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필사된 질적 자료를 바탕으로 공통적인 내용을 구분하고 키워드를 선택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비만관리 한계점은 자기주도적 비만관리에 대한 동기 결여(만성적인 비만 유발 생활습관, 낙인으로 인한 자신감 부족)와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의 불충분한지원(맞벌이가정, 센터와 가정 간 식생활 지도 불일치, 반복적인 음식 섭취 강요, 지속적인 영양교육 부재)으로 나타났다. 비만관리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폰 기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시각매체를 활용한 편리하고 재미있는 비만관리 도움(실시간 행동 기록 추적,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한 사회적 지지), 환경적 지지(양육자의 돌봄 보완,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아동센터와 가정 연계 교육)와 개별화된 중재(개인 맞춤형 점진적인 식습관 변화 유도, 맞춤형 목표 설정) 가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주 양육자 부재로 인한 비만관리의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의 보호와 관리가 가능한 모바일폰 기반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의 부족한 돌봄을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어린이의 가정 내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영양교육과 어린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어린이 대상 교육과 건강검진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며, 모바일폰 어플리케이션과지역아동센터 및 보건의료기관의 연계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비만관리 프로그램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모바일폰 기반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중재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양육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어린이의 비만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에 일조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의 비만관리 한계점을 해결하여 어린이의 생애 전반에 걸친건강관리에 이로울 것으로 사료되며, 궁극적으로 소아청소년 비만율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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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장수노인의 식습관 점수별 영양상태조사

        김명화,한혜경,최성숙,이성동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5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0 No.6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ssess the food habit index of the long-lived elderly who were aged over 85 years living in Ganghwa-gun. A survey was conducted during December 2003. Dietary nutrient intake data was obtained through the 24-hr recall method. The subjects were 96 (32 males, 64 females) aged people and divided into three groups based on food habit index scores. Such as group A: good 16~20, group B: fair 11~15, and group C: poor 5~10. The three groups of the subjects were 90.7 years of age and 21.3 kg/㎡ of BMI on average. Healthy eating index scores of the subjects were 9.4% in group A, 54.2% in group B and 36.5% in group C. Their level of education were lower and their levels of living standards tended to have been middle and lower of the middle class. The percentage of living together with their families or spouses in all groups were over 60.0% and the rates of the subjects who have responsibility for their meal preparations were also very high in all groups. Most subjects tended not to drink nor smoke, and spend 8~10 hours for their sleep. The percent of number of diseases in group A was lower than in groups B and C. Their dietary habits such as taking three meals a day regularly have shown that they have good eating habit in general.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eating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The protein, animal protein, fat, PUFA, vitamin E, vitamin B2, niacin, P and K intaks in group A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groups B and C. For group A of good food habits aged had no sufficient intake of Ca and vitamin A than the Korean RDA and long-lived elderly of group C in Ganghwa areas had worse nutrients intakes, especially Ca, vitamin A, vitamin B2 and vitamin E. According to this research having a good eating habits could be considered as increasing of the health and nutritional status.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10(6): 892~904, 2005)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전남 신안군 완도면 지역의 46 세에서 83세사이의 남자 88명과 여자 99명, 총 187명을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남여 평균 연령은 각각 65.14세, 64.92 세였고 평균 신장은 161.16 cm, 151.64 cm, 평균 체중은63.03 kg, 56.46 kg, 평균 BMI는 24.33 kg/m2 , 24.48kg/m2 , 평균 WHR은 0.94, 0.94였다. 2) 조사대상자 남여 평균 총 섭취에너지는 1869.06 kcal, 1943.95 kcal로 남녀 모두 연령에 따른 차이는 없었지만남자는 40~60대 까지는 증가하였고 70대 이후에 감소하였다. 탄수화물 섭취량의 평균은 남녀 각각 368.26 g, 391.36 g로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섭취하였고 연령군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는 않았다. 단백질 섭취량의 평균은 남녀 각각 28.08 g, 30.45 g으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남녀 모두 연령이 높은 군일수록 증가 하는 경향을 보였고 지방 섭취량은 각각 31.57 g, 28.51 g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3) Vit. A와 Vit. D는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고 성별과연령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Vit. E는 여자가유의적으로 많이 섭취 하였고 Vit. B1, Vit. B2는 성별과 연령 군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모든 연령 군에서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Vit. B군이 풍부한 시금치 등 엽채류의 섭취가 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노인 영양에서 Vit. B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Vit. C는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연령이 높은 군일수록 남자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여자는 유의성은 없지만 증가 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여자들의 식물성 식품 섭취량이 많은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식사 중 콜레스테롤은 성별과 연령증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4) 조사대상자의 평균 CPF Ratio는 남자 78.8 : 6.1 : 15.1, 여자 80.0 : 6.5 : 13.5로 탄수화물은 유의성은 없지만 연령증가와 함께 남녀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자의 단백질 에너지 비율이 연령군이 높을수록 유의적으로증가하였고 여자도 유의성은 없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한국인 평균 섭취비율인 65 : 15 : 20과 비교하여도 남여 모두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이들 지역주민의 열량 섭취량이 권장량의 남녀각각93%, 114%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부족을 예상 할 수 있다. 5) 영양소 적정 섭취비(NAR)는 비타민 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1보다 적었으며 에너지와 단백질은 여자가 인은 남자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연령군에 따라 섭취에너지와단백질은 남자는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고 여자도 유의성은없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NAR이 0.75 이하인 영양소는 남녀 모두 단백질, Vit. A, Vit. E, 칼슘이었고 특히 단백질은 남자 0.42, 여자 0.55로서 이지역의 단백질 영양상태가 불량함을 알 수 있었다. Vit. A, Vit. B1, Vit. D, Fe는연령 증가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Vit. B2는 남자는연령 증가와 함께 증가 하였고 Vit. E는 남자 60대를 제외한 연령 군이 유의적 으로 높았다. MAR은 성별, 연령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6) 영양의 질적지수(INQ)는 NAR보다 높은 값을 지니는것으로 나타났고 단백질의 NAR이 남녀 각각 0.42, 0.55 였으나 INQ는 0.48, 0.52인 것을 제외하면 모든 영양소의INQ가 0.75보다 높았으며 Vit. B1, Vit. B2, Vit. C는 1보다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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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을 하는 중 ? 노년기 여성의 영양소 섭취 상태와 식사의 질 평가

        김미현,조혜경,승정자,배윤정,이다홍,최선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5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0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on nutrient intake status and diet quality of middle and old aged vegetarian women in Korea. The research group was composed of vegetarian women (n = 91), all of them were Seven Day Adventists, who had been on vegetarian diets, over 20 yrs. Their anthropometric measurements, dietary intakes, and diet quality indices were compared to omnivores (n = 122). The average age of vegetarians and omnivores were 61.8 yrs and 60.3 yrs, respectively. The mean daily energy intakes of vegetarians and omnivores were 1428.8 kcal and 1424.5 kcal, respectively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vegetarians consumed significantly lower intakes of protein (p < 0.05), zinc (p < 0.001) and vitamin B2 (p < 0.05) compared to omnivores. In the diet quality, zinc and vitamin B2 nutrient adequacy ratio (NAR) of vegetarian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omnivores. Mean adequacy ratio (MAR) of vegetarians and omnivores were 0.80 and 0.77, respectively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KDDS (Korean’s Dietary Diversity Score) of vegetarians and omnivores were 3.7 and 4.0, respectively,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p < 0.01). The KDQI (Korean’s Diet Quality Index) of vegetarians (1.5)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2.1) of omnivores (p < 0.001). In conclusion, vegetarian women have low intake status of protein, zinc and vitamin B2, and partly low diet quality. Therefore it was needed that well planed diets to replace the nutrients supplied from excluded food groups in middle and old aged vegetarian women.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10(6): 869 ~ 879, 2005) 본 연구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47~85세의 중· 노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채식여성(91명)과 일반식 여성(122 명)의 영양소와 식품 섭취상태 및 식사의 질 비교를 통하여 채식의 영양평가를 실시하였고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같다. 1) 연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채식군이 61.8세, 일반식군이 60.3세로 두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열량섭취량은 채식군이 1428.8 kcal (권장량의 78.2%), 일반식군이 1424.5 kcal (권장량의 76.9%)로 두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단백질 섭취량의 경우 채식군이 50.3 g (권장량의 91.4%), 일반식군이 56.2 g (권장량의 102.1%) 으로 채식군의 총단백질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 < 0.05). 섭취열량에 대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섭취비율은 채식군의 경우 70.4 : 14.0 : 15.6이었으며, 일반식군은65.3 : 15.7 : 19.0이었다. 2) 연구대상자의 권장량에 제시된 11가지 영양소의 권장량에 대한 섭취비율을 조사한 결과 채식군의 권장량 대비단백질(p < 0.05), 아연(p < 0.001), 비타민 B2 (p < 0.05)의섭취비율이 일반식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았고, 철(p < 0.001)과 비타민 C (p < 0.05)는 채식군의 권장량 대비 섭취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채식군과 일반식군의 영양소적정섭취비(NAR)를 평가한 결과, 채식군의 비타민 A (p < 0.001), 비타민 C (p < 0.001), 철(p < 0.01)의 적정섭취비가 일반식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아연(p < 0.001), 비타민 B2 (p < 0.05)의 적정섭취비는 유의적으로낮았다. 11가지 영양소에 대한 평균 영양소 적정섭취비(MAR)는 채식군이 0.80, 일반식군이 0.77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채식군의 감자 및 전분류(p < 0.05), 두류(p < 0.01), 종실류(p < 0.001), 채소류(p < 0.001), 과일류(p < 0.01)의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육류(p < 0.001), 생선류(p < 0.001), 우유류(p < 0.001), 음료류(p < 0.001)의 섭취량이 일반식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섭취한 식품군에 따라 곡류군(전분 포함), 육류군(육류, 어패류, 난류, 두류 포함), 채소군(과일류 포함), 우유군, 유지류군을 최소량 이상 섭취시 1점을 부여하여 최고 5점으로 점수화하는 KDDS는 채식군이 3.7점, 일반식군이 4.0 점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 < 0.01). 한국인을 위한식사지침을 기준으로 한 식사의 질 평가인 KDQI에서 채식군 1.5, 일반식군 2.1로 채식군의 KDQI가 일반식군에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 < 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채식군은 총 열량에 대한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이 권장 수준 이상으로 높았으며 단백질, 아연, 비타민 B2의 섭취가 낮고, 식사에서 식품군의다양성 정도를 파악하는 식품군점수와 식사의 질 지수도 일반식군에 비하여 낮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채식을 실시함에 있어서는 제외된 동물성 식품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영양소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고려한 균형적인 식사의계획이 요구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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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매점을 이용한 청소년 영양관리의 현황과 향후 개선 방안 : 매점 이용자 측면에 대한 질적 연구

        오수현,김기랑,황지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18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23 No.3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and to suggest future directions for health management of teenagers who use healthy school tuck shops to improve teenagers’ eating habits while reducing and preventing obesity. Methods: A total of 29 students (16 middle school students and 13 high school students) took part in the interview for this study, and the interview was conducted for each school’s focus group by us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Results: The current status of using healthy school tuck shops and suggested future directions we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Personal barriers such as discrepancies between personal perceptions and behaviors and lack of food choice suitable to individual tastes can be solved by rebuilding the operating system to provide intuitive promotion of behavior and customized products through improvements in existing products and new product development. A lack of consistent management from low utilization convenience and difficulty in maintaining a constant purchase price can be handled by establishing a solution to restricted physical access for products, as well as seeking profit by improving distribution costs via continuous cooperation between the school and community. Conclusions: Continuous funding and a system that reflects the needs and preferences of healthy school tuck shop users should be applied for sustai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매점의 시범사업 후 개선 방안에 대해 질적 연구 방법으로 탐색해 보았다. 2012년 건강매점 과일 판매량을 기준으로 남녀 성비가 유사하게 참여 학교로 선정 후 각 학교별로 참여자 대상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1) 참여자는 평균 만 15.1세, 남자 14명, 여자 15명이었고 건강매점에 대한 인식 및 태도와 만족도, 건강매점 이용전과 후의 변화 양상 등에 대해 응답하였다. 2)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매점 이용의 현황으로는 개인적 방해요인과 지속적인 관리의 부재로 도출되었다. 해당 사업을 통한 목적 달성에 대한 개인적 방해요인으로는 개인적인식과 행동 수행의 불일치, 개인별 기호에 맞는 식품선택 부족이었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의 부재로 상품의 유통상 한계점과 물리적 한계로 낮은 이용 편의성이 나타나며, 가격 변동과 수요예측의 어려움 그리고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지속적인 사업의 유지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3) 이러한 현황을 극복할 수 있는 향후 개선 방안에 있어행동수행에 대한 직관적 홍보와 기존 제품 개선 및 개발을 통한 맞춤형 제품 제공으로 운영 시스템 재구축을 해야 하고, 시공간적 제한점에 대한 해결 방법 구축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유통비용을 통한 이윤추구를 마련함으로써 지속적인 구매가격을 유지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4) 청소년들이 건강매점을 통해 과일 섭취를 증가하고 궁극적으로 비만 감소 및 예방 등 건강 증진을 성취하도록 하고 있으나, 건강에 대한 인식과는 다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단계까지 도달하지 않았고, 건강매점 운영에서의 지속적인 관리의 부족으로 목적의 취지가 약해져 가고 있다. 학생들은 이용시설에 대한 편의성 요구, 건강으로 인식할 수 있는대표 제품에 대한 가격 조정과 개선 및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내었다. 본 연구를 토대로 청소년들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건강매점에 대한 운영 시스템 재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마련된 방안들을 적용시켜 보다 양질의프로그램을 청소년이 이용하여 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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